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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써둔 하이랜드 내부 소재분석 글입니다
롱레기준 비슷한 가격대의 오닉5, ev5보다 실내소재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델3 실내 소재가 싸구려다 하시는 분 보면 실제로 만져보기나 하셨나? 싶은 생각밖에 안 들어요
금형으로 찍어내는 딱딱한 통 플라스틱이 제일 싸구려잖아요?
모델3에는 그런 부분이 아예 없습니다
그나마 구형 모델3는 센터페시아 아래쪽에 그런 플라스틱이 있었는데
하이랜드 오면서 그조차도 없어졌어요
모든 부분을 최소한 인조가죽이나 두툼한 페브릭으로 한번 감싸뒀어요
딱딱한 부분은 무늬가 들어가거나 도색이 되어 폴리싱이 된 미끈한 재질이구요
도어나 센터페시아 무릎 아래도 다 엠보씩 우레탄이나 두툼한 부식포재질이고
도어수납 안쪽도 부직포 덧대어져있구요
B필러 하단까지도 엠보싱 우레탄입니다
글로브박스 아래도 대부분의 차량이 딱딱한 플라스틱인데 엠보싱 우레탄이에요
당당하게 모델3에 딱딱한 소재가 많다 아반떼보다 실내소재가 구리다 하시는 분들은
그 근거가 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450까브리는 제가 안 만져봐서 모르겠습니다 ㅎㅎ;
모델3만 탈때는 그냥 타고 다닐때는 몰랐는데.. G30 5시리즈같은걸 타보면 아 그래도 이게 낫구나/고급스럽구나 싶은.
하지만 사람들은 5시리즈가 소재 자채만 따지만 플라스틱 등등에 훨씬 급에 안맞게 고급스럽지 않다고 평하죠.
싼 소재를 좋아보이게 만드냐 좋은 소재를 좋게 못만드냐 뭐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 소재가 좋든 안좋든 보이는 느낌이 그렇다고 적은게 아닐지..
봤을때 좋아보인다는 디자인의 영역이고
만졌을때 소재가 좋다 영역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지만 만졌을때 플라스틱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고 봐요. 그럼 봤을때 휑해보인다 정도로 이야기를 해야지 소재가 안 좋다 하면 뭔소린가 싶지요
잠깐 타본 사람은 좋아보이지 않으면 뭔지 제대로 보지도 않고
엠보싱 우레탄인지 플라스틱인지 구분하지 않고 그냥 싼 소재구나 생각해버리는게 아닐지요..?
에이 솔직히 전시차 타서 손닿는곳 여기저기 만져보는거 5분도 안 걸리는걸요
저도 얼마전에 테슬라 전시장가서 주니퍼 타봤는데 소재가 뭔가 그런 생각이 하나도 안들더라구요.
머리에 남는건 문열때 누르는 스위치가 그냥 그저 그런 플라스틱인데 좀 커졌구나.. (옛날보다) 정도?
함께간 가족은 왜 변속레버가 없냐만 물어보고 관심이 온통 거기에..
위에 변속버튼이 있긴 하다..하고 손뻗은 비상등 주변도 별로 고급스럽진 않았고 그것도 그냥 보통 플라스틱..
결국 기억에 남는게 그정도라 그런게 아닐까요
1) 핸들 가죽 차이 (모델3는 뭔가 가죽이 아니라 다른 소재)
2) 헤드라이너 블랙 vs. 아이보리색
그 외에는 가죽 vs. 엠보싱 우레탄이면, 가죽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건 맞는듯 합니다.
특히 같은 선처리도 5 시리즈는 그냥 직선이 아니고 물결처럼 되어있거나, 두께/각도가 변해서 디자인에 신경 많이 쓴 티가 나요.
나쁘게 말하몀 뭐가 많이 비어있고...
차에 얻어(?) 타면 첫인상이 그렇거든요
그러니 왠지 소재나 재질도 싼마이라는 선입견을 갖게 되는거죠.
그런데 막상 타보면 모델3나y는 생각보다 신경쓴 것이 느껴집니다
이젠 심플한 단색, 히든 몰딩, 간접조명등으로 형상보다는 고급 소재와 전체적인 조화, 안에 담겨있는 사람을 중시하는 트렌드로 바뀌었네요.
보조금 이전 가격으로 차량 정가 기준으로 비교해야죠
Ev3와 비교해야합니다
물론 배터리 좋은거 들어가고 승차감은 더 낫지만
실내 소재나 고급감은 비교도 안됩니다
아오닉5 나 ev6는 훨씬 비쌉니다만 실내 고급감도 떨어지구요
냉정히 윗급보다도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얘기입니다.
간신히 그 갭을 보조금으로 메우는거구요
5000만원짜리 차를 800할인해서 4200에서야 팔리면 그건 가치가 4200만원짜리 차지만
5000만원짜리 차를 보조금 800받고 사면
우리 모두가 세금으로 800만원을 더 보태 산것이죠
그럼 이 차의 가치를 4200짜리라고 볼 수 있을까요?
내 주머니에서 나가지 않았을뿐이죠
당장에 보조금 중단되는 지자체에선 아무도 안사지 않습니까?
그냥 휑해보이니 아반떼급이다 이런소리도 많이 하셨는데, 실제로 보면 꽤나 프리미엄 느낌이 납니다.
심플하다 o
소재가 안좋다 x
이거 구분못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예를들어 BMW 3시리즈 인테리어를 보고 현대기아보다 디자인이 저렴해보인단 얘기가 많지만, 실제로 앉아보면 느낌이 달랐습니다. 디자인 호불호를 떠나 대중차에 비해선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그랜저나 제네시스나 인테리어를 사진으로만 영상으로만 보면 별 차이 안나보입니다. 근데 직접 들어가보면 느낌이 많이 다르죠.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사진만을 보고 평가하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보고 자기의 의견으로 착각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의견에 동의드려요
그래서 최근 현기 전기가 소재 자체는
그냥 저렴한 플라스틱 소재인데
실내 컬러는 밝고 화사하게 써서
홍보 사진빨로 마치 고급진것처럼 보이게 하더라고요
소재 퀄리티라는건 사실 정성적인 느낌 판단이 아니라
소재 부위별로 비교해 정량적으로 우열 비교가 가능하죠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사진이랑 다른 사람들 의견만 보고서 '이 차는 이럴꺼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스타필드에서 여러 매장들 돌아보면서 하나씩 앉아보니까 생각했던거랑 완전 다르더라구요
사람들 평가는 별로인데 직접 보니까 괜찮았던 것도 있고
반대로 평가는 좋은데 직접 보니까 별로였던 것도 있었구요
소재는 등급별로 우위가 확연해서 개인차라는게 있을까 싶긴 합니다.
금형으로 찍어낸 플라스틱보다 그 위에 인조가죽 덧 씌운게 나쁠수가 없잖아요.
모델Y주니퍼
둘다 타면서 느꼈던건
훨씬 비싼 EV9보다 실내 소재감은 만족스러웠어요
전기차 1순위가 저도 테슬라입니다. 국산차 선호하는 와이프도 전기차는 테슬라 추천하네요
관점의 차이인데
트렁크 하부 마감
도어트림 하단 재질
도어 포켓 마감
팔걸이 아랫부분 마감
트렁크 내부 전체 마감
도어 몰딩 마감
혼커버 마감
이부분은 차이가 있습니다.
동일한 수준 현기에 비하면 훨씬 나아요
물론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데쉬보드 상단, 글로브박스 아래, 도어 무릎 아래, 센터콘솔 무릎 아래, B필러 하단, 수납함 내부까지 죄다 단단한 플라스틱인데 시트 가죽 하나로 더 좋다 말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하이랜드랑 주니퍼 넘어오면서 테슬라도 시트 가죽 꽤 괜찮아지기도 했구요.
테슬라가 모든 부분에서 6~7점 소재를 썼다면
현기차는 나파가죽으로 9점을 시트에서 얻어가도 여기저기 박힌 4점짜리 소재가 평균을 깎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장 소재는 부위별로 비교하면
더 좋고 더 나쁜게 우열로 가려지더라고요
예를 들면 모델3 조차도 ev6 화이트 내장 보다 훨 낫습니다
참고로 실내 디자인 이란건 소재와 달리
개취를 타는 정성적인 비교이고요
테슬라 옵션 가격이 가성비 똥인겉 맞지만
인테리어는 기본가격이든 흰색으로 바꾸던 제가 말한 부분의 재질은 다 동일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오닉5, ev6, 아반떼 모두다 핸들 아래, 글로브박스 아래, 도어 무릎아래, 센터페시아 무릎아래, B필러 하나도 빠짐없이 제일 싸구려 플라스틱 써요. 다르지 않습니다. 인테리어옵션 다 붙여도 똑같아요. 현기가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부분이거든요. 제네시스급 가지 않으면 그 부위는 다 플라스틱이에요. 제네시스 가도 sdv옵션 안 바르면 비슷합니다. 그래서 테슬라가 내부 소재를 좋게쓴다고 제가 이야기 하는거구요.
저는 자동차 시트에서 나파 가죽은 마케팅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대략 20여년전 차량들은 순정 인조가죽 시트에서 백만원이 훌쩍 넘는 옵션인 순정 천연 가죽으로 고르면 털 뽑은 모공까지 보이는 진짜 면피 가죽이 천연 가죽 시트로 당연하듯 팔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시트가 자동차 시트로는 인조 가죽보다 뽀대성과 담배빵에 강하다는 것 말고는 대단히 신경을 많이 써야 할정도로 꾸준히 가죽 전용 오일을 발라줘야 되고 오래되면 엉덩이 형상에 맞춰 가죽이 늘어납니다.-_-
그래서 이부분을 크게 개선하고자 천연 갸죽 표면이 튼튼하게끔 코팅을 해놔 굳지 오일을 안 발라도 멀쩡하고 세월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져 자착감까지 처음보다 더 좋아지죠.
그리고 가죽 늘어짐을 막기위해 가죽 표면을 앰보싱으로 모양을 잡아 골을 만들고 심란할정도로 박음질(스터치)를 마구해놔 첫인상은 이상하다 여긴 부분도 세월이 흐르면 정말 잘 만들었구나 생각이 들죠.
이렇게 잘 발달된 가공 기술로 무장된 천연 가죽 시트를 그대로 두고 가공이 덜 되어 좋은 가죽을 썼다고 주장하는 마케팅에 휘둘려 괜히 신경 써 관라하는 방식의 고생하는 길로 갈 이유는 없는듯 합니다.
구분 익스클루시브 (기본) 프레스티지 (상위)
시트 인조가죽 시트 에코프로세스 천연가죽 (PET 원단 콤비)
대시보드 & 도어트림 일반 플라스틱 및 우레탄 마감 BIO TPO 재질 적용 및 리얼 스티치(실제 바느질)
도어 팔걸이(암레스트) 일반 인조가죽 마감 리사이클 PET 원사 소재 적용
디테일 일반 마감 무드램프(앰비언트 라이트) 및 내장재 고급화
오닉5만 물어봤는데 저렇게 다르다고 나올뿐만 아니라 모델별 세부적인건 모르지만 현기가 상위트림의 인테리어가 절대 시트가죽 하나 바뀌지 않습니다.
현기 인테리어 옵션이 시트만 바뀐다는게 아니고
제가 위에 나열한 무릎 아래 부분은 옵션 넣는다고 안 바뀐다는겁니다
저도 현기차 옵션 맞춰가면서 타 봤는데 저걸 모를까요
다만 비슷한 가격대에서 전체적인 소재구성을 봤을때 현기보다 평균점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위에 이야기 했듯 천장을 스웨이드로 덮고 나파가죽시트가 된들 핸들 아래, 무릎 아래는 싼 소재 써서 평균을 까먹어요.
g80을 다음차로 고려중인데 300만원짜리 제일 비싼 내장옵션을 넣어도 gv80은 도어최상단이 가죽인데 g80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지만 더 싼차중에 저부분이 가죽인 차(그랜저가 가죽인지 모르겠지만 그랜져라고 칩시다)가 많이 있겠지만 저걸 예로 g80 실내 소재가 그랜져보다 구리다라고 하는건 억까입니다. 현기의 옵션 구조가 제네시스랑 달리 여러개를 퉁쳐서 가격이 설정되어 있기에 실내내장 고급화에 얼마를 지불하는지 알수 없지만 제네시스의 그 큰 변화에 300밖에 안합니다. 아마도 현기의 경우 책정된 비용이 더 싸겠죠. 테슬라는 비슷한 옵션이 없지만 다른 옵션을 봤을때 테슬라가 저돈에 해줄리가 없습니다. '저는 ev6 gtline 타는데... y나 3 보다는 훨 소재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라는 몇개위의 댓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그가격에 천정스웨이드,나파가죽등등으로 바꼈는데 저 두개만 해도 무릎아래의 여러부위와 조수석 옆 플라스틱 손잡이보다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하는데 천정스웨이드,나파가죽이 아닌건 별거 아니지만 님들이 예를 든 부위는 도저히 못보겠다면 어쩔수 없죠. 예를 든 오닉5,ev5,아반떼중에 오닉5(최상위인지는 모름)밖에 안타봤지만 진심 이차이(찾으려면 테슬라보다 못한 부위가 여러군데있겠지만)를 테슬라가 더 좋다고 생각하나 싶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이해합니다
저는 평균적으로 6~7점짜리 소재를 전체적으로 쓴 테슬라가
9점짜리도 간간히 있지만 3~4점짜리 소재가 많아서 평균을 깎아먹는 현기차보다 낫다고 보는 쪽입니다
낮다고 보는 쪽입니다. 정도였으면 애초에 첫 리플부터 안달았을텐데
당당하게 모델3에 딱딱한 소재가 많다 아반떼보다 실내소재가 구리다 하시는 분들은
그 근거가 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위의 궁금함은 아마도 깡통과의 비교일것같았고 현기는 테슬라의 옵션 정책보다 훨씬 혜자 가격에 소재와 등등(아반떼는 풀옵도 3천쯤하네요)을 업글 할 수 있으니(저는 동의 하지 않지만 상위트림도 테슬라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머 그럴수 있겠지만 그게 저렇게 적을만큼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누군지 모를 저 말을 한 사람이 아주 틀린건 아님을 이야기 한겁니다.
음.. 저랑 보는 관점이 너무 다르신거 같은데 아반떼랑은 비교 불가수준이라고 봅니다.
본문 내용은 비슷한 가격대급에서도 모델3나 Y 소재가 좋은편이다고
아반떼는 애초에 비슷한 가격도 아니잖아요
실제로 다 만져보시고도 테슬라가 아반떼보다 구린데?하시는거면 더 할말이 없네요
특히 흰색 버전 ~~
제네시스 G70이 처음 나왔을때도 함께 경쟁했던 럭서리 D세그먼트 계열에서 당시 성능은 비록 검증 못 받았어도 실내 인테리어만큼은 좋다고 인정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플라스틱 부분도 삼성 갤력시 5s같이 가급적 가죽 감촉이 느껴지는 도료가 칠해져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8년동안 스포티하게 타면서 실내 인테리어의 잡소리가 일절 없이 차분한 것을 보며 인테리어 구성부품 안쪽에 신슐레이드 패드를 부착하며 꼼꼼히 만들만큼 제네시스가 터무니 없이 비싼 현기차는 아니구나 생각은 들구요.
소재는 좋은데...
관점의 차이인데
주니퍼가 트렁크 내장재 마감, 무릎 쪽 재질, 그리고 심지어 발공간위쪽부분까지 마감 깔끔하게 되어있고
도어포켓과 그 주변 우레탄재질 이런부분을 만족도가 높은 상태에서
유사 세그먼트의 프리미엄 차량들을 타보면 이부분부터 딱 보이더군요
저도 이전 차량 팰리세이드 살때만해도 전혀 알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짐 싣고 내리면서 d필러 상단 플라스틱 벅벅 긁히고나서 아 이차는 여기까지 플라스틱이구나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