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196825?po=0&sk=id&sv=hk7302&groupCd=&pt=0CLIEN
지난 글은 이렇구요..
후기라고 하기에는 좀 부끄럽습니다만
아내한테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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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차장이 지하만 있나?? 아니면 지상도 있나??"
지상에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상에 주차를 해놓고 온도는 가장높게 세팅해놓고 대낮에 공조를 돌려!! 어차피 전기차라서 공회전 같은건 신경 안써도 되니까"
'이 날씨에 온도를 가장 높게 해놓고 차안에 있으라고??' 이러길래
원격으로 돌리면 10분 있다가 자동으로 꺼지니까.. 앱으로 하면 되지...
오전에 하지 말고 너 점심 먹고 들어올때 한번씩 앱으로 돌리고 넌 그냥 사무실에서 일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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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해놓고 깜빡했는데.. 어제 낮에 고딩 딸 학원 라이딩 한뒤에
저한테 그러더군요.... '냄새 안나~~!!' 이렇게요 ㅎㅎ
작년에 12월초에 차를 기변하면서 와이프가 받아서 차를 탔거든요
그때만 해도 공조시에 냄새가 나지 않았으니 그렇게 심하게 곰팡이가 고착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얘기 듣고 진짜?? 하는 마음으로 밤에 골프장 갈때 공조 사용해보니 진짜 냄새 안나더군요 ㅎㅎ
풀오토 에어컨이고, 터널이나 이런데 들어가면 자동으로 내기모드로 변경 되니까
앞으로 외기모드 고정으로 공조는 항상 틀어놓으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온도는 가장 높게, 풍량은 가장 강하게, 바람 방향은 전면, 전면 송풍구는 모두 막아놓기
에어컨 틀고 주행 후 습기가 어느정도 생겼겠다 싶은 타이밍에 이렇게 하면 냄새 사라지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이전에 관련 내용이 있었네요
앞으로 송풍구를 막는건 안해야겠네요;;;
제 글을 레퍼 삼아오셨군요... 영광이빈다.. 꾸벅
위에 한여름 땡볕아래 장시간 주차 온도 한계는 업계에서 가혹실험 조건으로 대략 65 ~ 80도 정도까지 봅니다
도대체 왜 냄새가 났을까?? 모르겠어요
와이프가 아주 억울해합니다 ㅎㅎ
저같이 단거리주행 많은 차량들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가끔 한번씩 구워(?) 줍니다ㅎㅎ
뭐가 정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