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얼에 교환 주기는 없고, 점검 주기만 있을걸요..(매뉴얼상 점검 시 문제 없으면 교환안해도 됨)
정 불안하면 매뉴얼 신경안쓰고 교체하는거죠 뭐;;
오피스365
IP 175.♡.22.162
04-17
2026-04-17 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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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지만 저는 이제 EV3 딱 1년/30000km를 탔는데 오늘 오토큐 가서 점검해보니 감속기 누유가 있다고 합니다. 부품 도착하면 다시 방문해서 수리 받고 오일도 채워야 한다고 하네요.
구석방구석
IP 222.♡.33.34
04-17
2026-04-17 15: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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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365님 ev3는 모터-감속기 어셈블리로 통짜로 나오는데 감속기 분해 정비도 하나보네요 어느 부분 누유였나요? 감속기 케이스였을까요?
Karyudrian
IP 1.♡.182.107
04-17
2026-04-17 14: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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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를 타고 다니시는 정비소 사장님이 4만Km 쯤에서 한번 교체하고 그뒤로는 10만Km 마다 교체하면 '좋다' 고 하시더라구요. 초도 오일 빼보면 미세한 쇳가루가 약간 나온다고 첨에 한번은 일찍 갈고 그뒤로는 길게타도 상관 없을거 같다고.. 그래서 저는 4만에서 한번 갈았습니다. 딱히 비싸지도 않더라구요.
미녹시딜
IP 220.♡.11.201
04-17
2026-04-17 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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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감속기 털려서 소음 진동에 시달리다가 보증기간 딱 끝나고 모터까지 같이 해먹어서 큰돈 깨지는 경우도 봤습니다.
침윤된 상태일지라도 엄연히 치면과 치면이 맞닿는 헬리컬 기어 세트인데 문제 없을 경우 교체 불필요는 말도 안되는 것 같구요..
몇만 km마다 한번씩 갈아준다는 느낌으로 접근하시면 오래오래 타실 수 있을 겁니다.
구석방구석
IP 222.♡.33.34
04-17
2026-04-17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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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님 egmp는 오일필터와 마그넷이 있어서 점도와 성분 변화가 없다면 조금 낫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ㅎㅎ
수돌
IP 118.♡.7.43
04-17
2026-04-17 14: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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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5 30만 넘게 타고 보내줬는데, 저는 10만 주기로 갈았습니다
OLIVER
IP 172.♡.206.43
04-17
2026-04-17 15: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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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면 매뉴얼에 6만km마다 점검, 가혹조건시 12만에 교체라고 써있습니다. 가혹조건은 1.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 2. 모래, 먼지가 많은 지역을 주행 3. 32℃ 이상의 온도에서 교통체증이 심한 곳을 50%이상 주행 4. 잦은 험로(모랫길, 자갈길, 눈길, 비포장도로) 주행 5. 잦은 산길, 오르막길, 내리막길 주행 6. 경찰차, 택시, 상용차, 견인차 등으로 사용 7. 잦은 고속 주행 및 급가감속 8. 정지와 출발의 잦은 반복 9. 소금, 부식 물질 위 또는 한랭 지역 주행 10. 견인용, 캠핑용으로 사용 또는 지붕 위 짐칸 탑재
다만 일반적인 헬리컬 기어나 스퍼 기어는 기어와 기어가 힘을 전달하는 과정속에서 발생되는 추력이 직각의 고정축으로 전달되면서 마모도가 큰 편이나, 디퍼러셜 기어는 마치 유성 기어같은 스타일로 축력이 발생되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기어로 자연스럽게 동력이 전달되기에 매우 복잡한 형상에 비해 마모도가 의외로 낮은 매우 정교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기어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120년전쯤 나온 포드 T라는 양산형 자동차에 디퍼러셜 기어와 유성기어로 이뤄진 변속기가 들어 갈정도로 오래전부터 내구성이 증명된 정말 좋은 기어방식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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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속기 오일은 만키로만 타도 까매진다 하더라구요
12만에 사설정비소 갔는데 15만때 오라고 하시네요 ㅎ
정 불안하면 매뉴얼 신경안쓰고 교체하는거죠 뭐;;
오늘 오토큐 가서 점검해보니 감속기 누유가 있다고 합니다.
부품 도착하면 다시 방문해서 수리 받고 오일도 채워야 한다고 하네요.
ev3는 모터-감속기 어셈블리로 통짜로 나오는데 감속기 분해 정비도 하나보네요
어느 부분 누유였나요? 감속기 케이스였을까요?
초도 오일 빼보면 미세한 쇳가루가 약간 나온다고 첨에 한번은 일찍 갈고 그뒤로는 길게타도 상관 없을거 같다고..
그래서 저는 4만에서 한번 갈았습니다. 딱히 비싸지도 않더라구요.
침윤된 상태일지라도 엄연히 치면과 치면이 맞닿는 헬리컬 기어 세트인데 문제 없을 경우 교체 불필요는 말도 안되는 것 같구요..
몇만 km마다 한번씩 갈아준다는 느낌으로 접근하시면 오래오래 타실 수 있을 겁니다.
egmp는 오일필터와 마그넷이 있어서 점도와 성분 변화가 없다면 조금 낫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ㅎㅎ
가혹조건은
1.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
2. 모래, 먼지가 많은 지역을 주행
3. 32℃ 이상의 온도에서 교통체증이 심한 곳을 50%이상 주행
4. 잦은 험로(모랫길, 자갈길, 눈길, 비포장도로) 주행
5. 잦은 산길, 오르막길, 내리막길 주행
6. 경찰차, 택시, 상용차, 견인차 등으로 사용
7. 잦은 고속 주행 및 급가감속
8. 정지와 출발의 잦은 반복
9. 소금, 부식 물질 위 또는 한랭 지역 주행
10. 견인용, 캠핑용으로 사용 또는 지붕 위 짐칸 탑재
근데 오일이 비싼것도 아니고..ㅋㅋ 실제로 공임이나 작업난이도나 엔진오일 교체랑 비슷하기도 하구요.
유지비가 저렴하니, 맘편히 자주 교체하는것도 뭐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테슬라는 센터기준 후륜은 35만원인가 한대요
마침 어제 제가 정리해뒀는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178565CLIEN
모델3 후륜기준 센터에서 갈면 부가세 포함 18.3만원 나오겠네요.
그냥 규격맞는 오일에 말레 오일필터 들고 공임나라 가면 10~15만원 사이로 넉넉할겁니다.
사설센터 시세도 그정도 하구요
공식센터 기준으로 잡으면 현대기아 전기차도 15만원 이상 나올겁니다.
참고로 제가 관리하는 차 중에 볼트EV도 있는데, 작년에 이거 감속기 오일 교체했거든요.
얘는 감속기오일 필터는 없는 모델인데, 오일3리터와 오일콕크 2개에 약 6만원, 공임나라 공임 4.5만원 내고 교체했습니다.
11만원 하네요
브랜드별로 달라서 브랜드별로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온갖 것들이 뒤섞이는 가혹한 환경이 아니라
단순 기어오일일뿐입니다.
윗분말씀대로 디퍼런셜오일처럼 널널하게 관리해주시면 됩니다.
아마 이것도 운전스타일 영향(가혹조건)이 큰 것 같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헬리컬 기어나 스퍼 기어는 기어와 기어가 힘을 전달하는 과정속에서 발생되는 추력이 직각의 고정축으로 전달되면서 마모도가 큰 편이나,
디퍼러셜 기어는 마치 유성 기어같은 스타일로 축력이 발생되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기어로 자연스럽게 동력이 전달되기에 매우 복잡한 형상에 비해 마모도가 의외로 낮은 매우 정교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기어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120년전쯤 나온 포드 T라는 양산형 자동차에 디퍼러셜 기어와 유성기어로 이뤄진 변속기가 들어 갈정도로 오래전부터 내구성이 증명된 정말 좋은 기어방식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