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ev 차량을 운행하다가 폐차하게 되어서
진지하게 구입 고려했던 사람인데요
ex30 보면 코어/울트라 트림 있는데,
어짜피 코어트림(낮은등급)은 한국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제가 구입고려했을때 현실적으로 새차는 너무 가격적으로 예산초과여서
인증중고 매물을 구입고려 했습니다.
(당시 기준 6개월 이내 등록차량, 주행거리는 많아야 2000km 이내..)
장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1. 디자인 (이건 개취의 영역이지만) / 어찌보든 차가 굉장히 이쁘고 디자인적으로 완성도있다고 생각합니다
2. 승차감 / 차의 상하움직임에서 굉장히 높은점수를 주고싶은정도의 느낌이였어요
3. 스피커가 좋은데 이게 내 귀 앞에 몰빵이 되어있어서 좋게 들리는건지,, 무튼 좋게 들리는거니 장점이라고 할게요
4. 변속컬럼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식(옛날 벤츠방식이라해야되나요..?)
반대로, 제가 생각하는 단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의자 좌판의 길이가 너무 짧다
- 볼보 의자가 편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타 차 앉아보면 편한 느낌이 들거든요?
근데 ex30은 예외입니다.. 허벅지 닿는 곳 길이가 너무 짧아서 불편한 의자에 앉은듯한 느낌이 들어요
2. 후륜이다
- 이건 더 비싼 ex30cc 를 사면 해결되겠네요.. 꽤 높은 출력인데 후륜이여서 겨울에 윈터 끼워야 하는 번거로움..
3. 통풍 없음
4. hud 없는데 계기판이 센터에만 있어서... 시선이 자꾸 분산되더라구요. 그런데 좀만 따른데보면 운전에 집중하라고 경고띄웠던거 같은 기억이..
5. 실내 인테리어 싸구려틱
그 당시에는 배터리문제는 없었지만 지금은 배터리문제도 있구요.
(어짜피 이건 리콜해주리라 생각하니까..)
무튼 그때 당시에도 생각이 든게,
이 차는 보조금 받고 3800~4000사이에 출시됬어야 하지 않나??
그래야 좀 팔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차였습니다.
당시에도 볼보에서 선출고해놓고
인증중고로 터는 물건들이 20대는 됐었고
그런 물량들이 계속 나온다고 했었는데(딜러 왈)
실제로도 제가 원하는 컬러 색깔을 이야기하니
한달정도 후에 그 차 입고되는데 계약생각 있으시냐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ev3랑 비교하면서 비싸다 비싸다 하시는데
막상 두대를 구매선상에 올려놓고 비교해보면
ev3도 충분히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은 들더라구요
결론
여태껏 비싸게 팔던거 이제 그냥 답이 없으니 좀 가격을 내렸지만
그래도 판매가 쉬워보이지는 않는다..
여기까지는 그냥 제 생각이고
반박시 반박하신분 의견이 맞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것도 그렇고,, 다들 비교하는게 ev3은 배터리 큰 버전에 풀옵이랑 비교하시죠..
맞아요 ev3도 디자인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ex30 보다보면 조잡해보입니다. ex30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너무 깔끔해요..
교육이야기? 는 뭐 의미없는소리같고 그냥 한국에서 비싸게 팔려다가 실패한 볼보같습니다
뒷자리는 아니더군요 부부가 대부분 탄다고 해서 가끔은 뒷자리 사람을 태워야 하는게
태우면 욕 먹을 것 같더군요
이전 코나EV 구형도 좁다고 했는데 느낌으로는 더 한듯 하더군요
그리고 가장 큰게 센터 몰빵 계기판 입니다.
앞만 보고 싶은데 옆을 봐야 하는게 저에는 아니더군요
배터리 이슈는 이후라서 집사람은 벤츠 화재 이후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여기에 확 불신을 불어 넣어 버리더군요
그리구 센터몰빵에 hud가 없으니 좀 답답했구요...
간만에 낑겨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창문 조절 버튼을 아주 극혐하는 폭바 방식 (버튼을 2개 만들고 rear버튼으로 때우기)으로 해 뒀더군요 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113651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