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도 미니멀하고 좋았습니다. 볼보답게 손에 닿는 느낌도 좋았구요
인포테인먼트 반응성도 좋고 모니터도 60프레임으로 부드러웠습니다
메뉴 직관성이나 그런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에어벤트 디자인이나 조작감도 좋았습니다
도어 손잡이도 특이하고 이뻤는데.. 어.. 뭐가 없다? 창문 조절..
와! 극혐!
2열 조작하려면 rear 버튼을 눌러야하는 개똥 ux!
시트는 볼보답게 편했습니다
2열.. 어 좁아뵌다...
실제로 매우 좁았습니다
이게 1열 제 기준으로 세팅한뒤 ex30의 2열입니다
아주 꽉 낍니다 (177cm/73kg)
볼보 막내 suv xc40의 2열입니다. ex30보다 훨씬 낫습니다
체감상 2열이 거의 경차급이었고,
1~2인용 차량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르노 그랑 꼴레오스
크고 화려합니다. 팔리는 이유가 있어 보였습니다
인포테인먼트 반응성은 빠릿빠릿하고 들레이가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빠르게 메뉴 누르면 씹히기도 하더라구요.
아우디는 ㅋ... 모든 차를 못 타게 해놨더라구요.
저도 엄청 고민했는데 후륜 + 통풍 부재 + 짧은 좌판.... 등으로 포기했네요
3초 후반대에 무지막지한 가속력과 뛰어난 승차감
기어레버 한 번 으로 조작되는 주행보조와 직관적이고 시인성 좋은 센터디스플레이...
평소에 혼자 타고 다니겠지만 간혹 아이들을 태울때...
뒷자리가 좁은건 백번 양보를 해도...컵홀더가 없다는 것과, 물병이나 컵을 도어쪽에 놓아둘 공간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은 차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