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내연기관 잘 팔리고 있고 이윤 자체는 하이브리드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데 이윤이 적은 전기차를 굳이 가격 인하까지 할까요?
인하해봤자 잘 팔리지도 않을 것 같구요. 테슬라만큼 큰 폭으로 인하도 어렵고요.
4999 모델y의 상품성은 웬만큼 해서는 따라잡기 힘들죠.
이런 상황에서도 전기차들 꾸준히 나오던 판매량은 나와주는데 그냥 인하안하고 버티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메인은 내연기관이니깐요.
새로 나온 모델3들도 딱히 파이를 가져오기엔 좀 어중간하죠.
모델3 스탠다드는 가격대를 고려했을때 쏘나타와 견줄만한데 굳이 쏘나타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모델3 스탠다드를 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쏘나타 대비 옵션이나 주행거리가 너무 딸려요.
ev3 수요도 뺏어오기 어중간할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요. 아예 y로 가면 갔지.
모델3 롱레인지는 그랜저랑 비교해야할 것 같은데 그랜저에서 넘어가기엔 사이즈 차이가 좀 많이 나죠.
ev6, 아5 구매자들이 굳이 모델3를 찾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살거면 모델y 사겠죠.
그나마 ev4가 타격이 클 것 같은데 ev4는 원래도 안팔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전기차들 가격을 인하 하진 않을 것 같네요.
여러 의견 지적 대환영합니다
어제 출고한 사람은 무슨 죄냐고…
대기업 특성상 옵션을 기본으로 넣어주면서 가격은 동결하는 것으로 생색내기할겁니다. 그기 대기업일처리입니다 ㅋㅋ
모Y 스탠다드가 나온다고 해도 말이죠.. 전 아닐거 같아요.
그런 상황서 기존 내연차 시절의 독과점적 지위를 전기차 시장에서 상실한다면,
현대차 판매량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죠...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지 라 볼 수 있을 겁니다.
다른 업체가 테슬라 가격으로 내리지 못한다고 폭리나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 생각 합니다.
몇개 되지 않는 차종에 전기차만 생산 만 생산 합니다. 이런 규모의 경제를 만든 테슬라가 대단한 것이죠
현대만 해도 겨우 1년에 35~40만대 정도 생산 판매 합니다. 테슬라에 비해 1/3~1/4 수준이죠
그러니 규모의 경제에서 일단 경쟁이 되지 않겠죠
다른 레거시 업체도 별다르지 않을 겁니다.
여기에 국내 업체 배터리, 부품, 국내 제조 인건비등등 따지면 가격이 테슬라와 비교 하는 자체가 쉽지 않는 것이죠
내연차관련해서 약 400만대를 생산하지만 전기차는 1/10 규모이니 가격 경쟁력은 비교가 될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아직은 내연차 수익율이 전기차 수익율에 10배 가까이 되는 현실에서 전기차에 경쟁력을 높이기도 쉽지 않을 것이고요
뭐 비싸게라도 팔리면 팔고 안되면 기여금 떼우겠다고 한다면야 뭐... 지금 가격정책을 유지하게 되겠죠
비슷한 옵션 구성으로 뒀을때 둘다 차값은 비슷, EV4가 보조금은 더 많고
모Y 롱레 AWD VS 아이오닉5 롱레 AWD
비슷한 옵션 구성으로 아이오닉이 조금더 비쌈, 아이오닉5가 보조금 더 많음
사실 국내기업 친화적?인 보조금 정책만 아니였으면 현대는 가격을 낮춰서 파는게 맞을거같은데
현재 기준으론 굳이? 내가왜? 라는 입장이지 않을까...싶네요
중국산 테슬라 모델들이 FSD가 안되는 이유도 큰 몫을 하는거같구요
아마 허락해줄때쯤이면 뭐 현대도 열화판정도는 내놓지않을까싶네요; 그게 알파마요 파생이든 자체모델이든요
한국에서 보조금도 안주고 비싸서 안사니까
한국서 단종시키고 미국에만 팔고있는 투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라든지...
https://www.hyundaiusa.com/us/ko/vehicles/tucson-plug-in-hybrid
안팔리면 포기하고 하이브리드만 밀어주는 방법도 있을겁니다. 토요타처럼...
아니면 쏘나타택시처럼 중국에서 만들어서 가져온다든지
어느 기업이든 현재 방법으로는 단가를 더 낮출수가 없는데 손해보고 팔아야 할 이유는 없을듯 합니다.
현기 때문이 아닌가보군요~?
전 테슬라가 한국에서만 가격을 화끈하게 내린 이유가 현기 견제하려고 그런 줄 알았거든요.
그럼 혹시 알고 계신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그러다가 올해부터 보조금 기준을 높이면서 테슬라가 한국은 제외했던 가격인하를 이번에 했을꺼라 추정하는거죠.
현기도 원자재 가격 오르고 환율 이모양이라 국내에서 차 싸게파는게 이윤이 많이 남지는 않을거같네요.
전 전기차 몇번 타보니 참.. 내연기관으로는 못돌아가겠더라구요.. 굳이 자율주행이 아니라도..
애초에 고무줄처럼 가격 오르락 내리락해서 싯가처럼 운영하는 회사에 맞춰줄 필요가 없죠
다른회사가 내려야하니 내려야한다는 소리할거면
그 반대로 그회사가 올릴때도 올릴수있다라고 할수있어야하는데 내려야한다는분들이 그걸 납득할지도 의문이고 내려야한다는분들보면 그냥 내려야지 이렇게 얘기만하지 구체적인 근거도 없더군요
현대가 인하하면 기존 구매자들 기만하고 중고가 떡락시키는 행위죠
시장상황 보고 결정할거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지금은 대당 마진이 좋은상황이고
재고조절도 이미 해왔고
다른 내연 파워트레인들도 잘나가는 상황이니
굳이 전기차를 바로 가격 내려가며 브랜드 이미지깎고
기존 고객들 통수치고 양방으로 욕먹기 싫은것같습니다.
차세대기때도 뭐 감다뒤로 상황안맞는 가격으로 밀고나가면
어차피 사람들은 안살거고 현기 몫이니 알아서 하겠죠 ㅎㅎ..
일단 잘 팔리는거 고급 위주로 수익유지하고 그 아래는 중국산 택갈이로 대응하는겁니다.
현 대기업들이 다 그렇죠
주문한 고객이 뭔가 마음에 안들어 인수거부를 하여 재고차가 생기고 하필 비인기 모델에 비인기 색상과 옵션이라 더욱 더 악성재고가 되면서 어쩔수 없는 할인말고는 단순히 할인해주는 것은 못 본것 같습니다.
예전에 소유한 노후차량으로 인한 할인이라도고작 30만원이고 조건부 무이자 할부정도라 경쟁사들에게 비해 자동차 세일에 영향은 별로 안 받은 것 같습니다.
이에 비해 20년전 GM대우같은 제조사는 당시 비교적 큰 100만원 할인이 구입조건이 있을정도로 세일즈 방식이 현기와는 좀 다른듯 했습니다.
그러니 중고차값 방어에 약했고요.
그래서 제가 1년/1만Km된 중고차 감가 30%나 떨어진 것 구입하여 12년동안 잘 탔습니다.
세월이 지나 수입차가 들어 왔을때 수백에서 수천으로 할인규모가 급격히 커진것 같습니다.
적어도 입지는 흔들릴 수 있겠죠,
국내에선 차 사야지 하면 보통 현기부터 생각하기 마련인대 그게 깨진다는건 크다고 생각해요
이 바닥은 어찌댔건 가격이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니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129819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