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차 바꾸려고 공식 시승도 열심히 하지만 단종난 차나 주변에서 쉽게 얻어탈 수 있는건 어지간하믄 지인찬스로 시승을 하고 있는데요.
현대기아 산다고 알아보고 있다고 하면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와 뜯어말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대차 운전하시는 분인데도요. 정말 진정성있게 말리십니다. ㅎㅎ 인터넷에서 비대면 현까 덧글도 아니고 이렇게 직접 만나서 이아기들으니 과연 진짜그런가?하는 의구심이 드는게 ... 삼인성호라더니 옛말이 틀린게 없습니다.
아 이런분들 때문에 현대기아가 독점 상황이지만 더이상 올라가긴 힘들겠구나. 이런 독점 가까운 점유율에 외적인 스펙과 가격으로 현대기아가 객관적으로 나은데도 쉐보레나 르노차 쌍용차 사시는 분들이 이래서 있구나~ 택시로 현기 외에 다른차로 영업하시는 분들은 아마 호되게 당해서 그런가보다.. 싶습니다.
1. 아주 예전 기억
제 아버지 이야깁니다.
현대차 그거 녹나서 10만도 못타고 부러진다. 차가 쿠킹호일이다. 나는 너 어릴 때 그레이스 녹으로 고생하다가 옆빵맞고 차가 분해되서 죽다살아났다. 너도 아빠 입원했던거 기억하니. 차 형태가 없어질정도로 그냥 찢어지고 구겨졌어. 만약에 옆빵을 운전석으로 먹었으면 너도 애비없는 자식이었을거다. 녹은 또 얼마나 올라오는지...그냥 도장면 뜯어지는 녹이 아니라 차 뼈대가 삭는 녹이다...
어휴 아버지 언제적 이야기를 하세요. 요즘은 아무문제 없어요. 그리고 박스형 승합차는 차종불문 다 옆빵나면 위험해요.
그리고 5년전에 저 기아 스포티지 살때는 왜 안말리셨어요.
현대차이야기하는데 왜 기아차는 왜? 기아는 튼튼해.
현대가 기아 먹은지가 언젠데 그러세요~
그러냐? 나는 그레이스 이후로 쌍용만 사서 잘 모르겠네.
큰외삼촌도 트라제 부식에 학을떼고 그 이후로 대우 - 쉐보레만 타시다가 말리부 미션 고치고 고장나고 x2 당하시곤 G80 요즘에는 괜찮다고 다시 돌아오셨네요.
2. 똑바로 못가는 차에 호되게 당함
예전 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038001CLIEN
Gn7이 똑바로 못가는 부장님
저 문제 결국 잡긴 했다고 하는데요. '조향감토크센서' 조정후에도 안잡혀서, 정말 이제 마지막이다. 블핸말고 얼라이 맛집가서 한번 잡아보자하고 띄워봤더니 운전석 뒤쪽 후륜만 바깥쪽으로 +3도이상 토우아웃되어있어서 차를 자꾸 우측으로 보내는 세팅이 되어있었다고 하네요. 네바퀴 다 제로토우로 맞추니 이제서야 시원하게 똑바로 간다고.. 블핸에선 이걸 왜 못잡았지? 앞바퀴만 주로 조져서 그런갑다.. 그리고 공장에서 토우값을 저렇게 뒤틀어서 내놓는것도 황당하네~하고 지금은 잘 타시는데 너무 데여서 지금은 주변에서 차산다고 하면 본인이 겪은 에피소드가 한시간 술안주로 재생됩니다. ㅎㅎ
3. 최근 하브 오류 + 부실한 AS
페북은 주로 고딩동창, 군대동기, 대학동호회친구들 친구 맺어놓고 근황 가끔 올리는데요. 차바꿀거같다고 근황업뎃을 하니 현기는 가솔린, 하브 사지말고 디젤만 사라, 알수없는 오류로 차 멈춰서 횡사한다. 고장입고하면 대처만 빠르지 못고쳐서 또고장나고 또고장난다.. 투싼하브 샀다가 변속안되고 멈추고 계기반꺼지고 아주 대머리되겠다.. 이런 걱정 리플들이 줄줄;; 심지어 몇명 페북메신저로 장문의 사면 안되는 본인의 처절한 경험담까지 ㅎㅎㅎ 본인경험도 아니고 여동생이나 사촌이 경험한 이야기에 유투브에 최근 스포티지 전장 하네스오류로 고생하는 여자분 이야기 등등 아주 정보가 쏟아지네요. 진짜 걱정되서 10년만에 연락을 했다는 동기도 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현대가 글로벌로 차 파는 댓수가 이미 3위에 한국을 비롯해서 현기차가 몇천만대가 돌아다니는건데 과연 그렇게 문제가 많을까 싶기도하고, 목숨걸고 타는 물건+인생에서 몇번 안사는 비싼 물건이라 고장났을때의 충격이 커서 더 독한 현까가 되나 싶기도 하고 신기한 경험을 하네요 ㅎㅎ
저도 제 스포R이 지금 MDPS 문제로 불편을 좀 주긴하는데 차가 오래되서 그런갑다 하지 저렇게 막 남을 뜯어말리고 불매가 되고 회사에 대한 분노의 감정이 생기지는 않거든요. 이게 사람마다 다른건지.. 제가 아직 '부족함'의 뜨거운 맛을 덜 뵈서 그런건지요 ㅎㅎ
그렇게 고민되고 걱정되면 검증된 중고를 사면 될 것 같긴 합니다. 한 6만-8만km 탄건 어지간한 문제는 다 고치거나 없다고 증명이 된거일테니까요.
전기차 하면 생각나는 바로 그 브랜드가
지금 bms문제 걍 뭉개고 가고있죠. ㅋㅋ
타이밍좋게 FSD내놓으니 물타기 성공했고요.
점유율이나 판매량 높다고 다 잘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계속 관리해도 박살나는 빌어먹을 4륜 구동 계통
아버지 BH380 시동안꺼지고 연기나서 119부르고 현차 서비스 다 부르고 진짜 위급 했는데, 지하 주차장이라 바로 옆차 아우디 A6도 불날뻔 했지요.
현차 직원 왈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호들갑이다"
이 말 듣는 순간, 제인생에서 현차가 거진 100% 였는데(투싼 10년 넘게 타오면서)
신뢰도가 50%대로 추락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차에서 수입차 넘어가지는 분들 심정을 이해하겠더라구요.
CS 이 상태로 가다가는 떡락은 자명합니다.
지금 독점 수준이요? 한순간입니다.
ㅠㅜ 나쁜뜻 아니에요
/Vollago
고장 경험하는 비율도 그만큼 높을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에 타던 차량과 비슷하게 민감한 엑셀링에 리니어한 브레이크 답력이라 한방에 적응되었고, 매우 무거웠던 구형차의 핸들보다 매우 가벼워져 조작하기 편한데다, 한치의 오차 없이 즉각적인 차량 거동이 정말 마음에 들어 기존의 현기차와 거의 정반대라 같은 제조사가 맞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현기가 처음 만든 차량답게 자잘한 삽질로 인해 따지지 않고 통체로 갈아주는 관대한 AS는 칼같이 잘 해주며 현대 자동차 그룹의 등골을 제대로 뽑는 차량같긴합니다.
저같으면 2주뒤에는 토크컨버터 관련부품을 무상으로 갈아 주는 정비 예약까지 성공하여 7년반정도 타지만 계속해서 관대한 AS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각종 소모품은 기존의 현기차 정비수준으로 낮은 가격과 접근성이 좋고, 연비는 어느정도 포기한 설계라 내구성 자체는 매우 좋은듯 합니다.
저는 기아 스팅어를 살려고 할때 서로 모르는 지인 6명이 각각 친히 뜯어 말렸는데, 공통점은 기아차와 스팅어 외관이였습니다.ㅠㅠ
의외로 현대차나 제네시스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었고요.
스팅어 외관이 당시 같은세대 망둥어 스포티지랑 비슷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렸죠.
근데 2열이 G70보다 훨씬 넓어서 아이가 태어나도 쓸만하다는 장점도 있고 G70 비교해서 일장일단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팅어의 인기가 이상하리만큼 없었던게 기아차 + 외모로 인해 진입장벽이 매우 높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휠베이스가 3m가 넘는 신형 제네시스 G80으로 격하게 타볼려고 운전을 해보니 허리가 매우 길어 미꾸라지같은 얍샵한 움직임의 G70과는 완전 딴판이라, 그렌저보다 휠베이스가 긴 스팅어가 이부분에서 다소 약해 인기가 더욱 없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방이든 글로벌이든 '많이 팔리는 차는 이유가 있고, 또 많이 팔린 차는 그만큼 문제도 많이 발견된다'는 생각입니다.
어떤 브랜드를 깎아 내리는 것은 직접 겪은 끔찍한 경험도 이유겠지만 자신의 새로운 선택에 대한 명분도 한몫합니다.
현대를 깎아 내려야 내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더 좋아 보이고, 내가 한 선택이 현명했다는 논리가 성립하게 되니까요.
아반떼 무시하던 크루즈 오너, 투싼 욕하는 CR-V 오너, 일본차 깔보는 폭스바겐/볼보 오너, 또 이를 뭉개는 독3사 오너...
저는 솔직히 이런 분들의 가슴 속에는 '얘를 까야 내가 산다'는 심리가 매우 강하게 깔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대충봐도 쏘렌토, 산타페, 언제것이지 모르는 아반떼, 소나타, 베르나 도 있습니다
저도 1997년 스포티지 그랜드 중고 2010년까지 별문제 없이 탓고 이후 2004년 쏘렌토 2019년에 매연 운행금지 때문에 니로로 바꾸었습니다 운행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이전에 젊은 시절에 짧게 스쿠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집안에 독1,일1,현3.쉐1 있는데요...지방에선 현대가 운용하기 제일 쉽습니다.
딱 요 2대 다시 타고 싶습니다.
나온지 8년차이나 D세그먼트 럭서리 끝판왕인 BMW 3시리즈와 적당히 경쟁할 제네시스 G70이라면 중고차로 많은 인기를 끌것 같습니다.
BMW 3 시리즈마냥 후륜 안 털리게끔 실내공간을 과감히 포기하고 전고까지 낮춰 스포티에 중점을 두면서도 제네시스에서 주장하는 우아한 역동적임의 한계로 인해 적당한 승차감과 정숙성도 챙겼거든요.
더구나 월 2천대정도 3년간 꾸준히 잘 팔렸던 차량으로 중고 거래는 매우 활발할 것 같습니다.
젠쿱 8년간 팔았던 판매량이 G70의 1년 판매량과 비슷했으니 특유의 경쾌한 주행성으로 승부하는 비주류 장르인데도 압도적으로 많이 팔린 차량이죠.
다만 아직은 중고 가격방어를 하고 있어 조금 더 세월을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중고차로 매우 큰 장점이 있는데, 대한민국 히트 상품인 준대형 제네시스들의 전용 부품을 함께 공유하여 특유의 강인한 내구성을 날로 먹으며, 범용 부품은 당연히 현기와 공유하여 쉽고 저렴한 정비성이 더욱 빛을 낼듯 합니다.
세타 2 엔진 맞습니다.
다만 세타 2 엔진 리콜때 더 늦게 나온 벨로스터 N까지 리콜되는 심각한 판국에 스팅어와 함께 유일하게 리콜에서 제외된 매우 특이한 차량입니다.
엔진은 냉간시 미쳐 날뛰다, 100도쯤 되면 전혀 딴판인 상태로 부드럽게 바뀌는 것 보면 처음부터 고온의 격한 주행을 견디게끔 작정한 것 같은데, 일반유 주유시 스펙보다 최대 토크값이 약 2Kgf.m정도 더 상승하는 것을 보면 연비 무시하고 내구성을 위해 연료분사를 넉넉히 해주는 모양이라 더욱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과한 냉각 구조다 보니, 라디에이터에 문짝을 달아놔 찬공기가 널널한 엔진룸에 못 들어가게 막으며 눈꼽만한 효율을 높힐려고 노력은 해놨고요.
브레이크는 기본 340mm 디스크의 1p짜리 브레이크인데, 리니어한 답력이라 섬세한 조작을 할 수 있으며 380mm 디스크의 브렘보 브레이크도 있습니다.
약하게 빓으면 브레이크가 악하게 들지만, 패달 뽀개지게끔 급브레이크를 제대로 밣으면 전륜과 후륜이 땅바닥으로 동시에 내려 앉는듯한 품위 있는 브레이킹이 되며 부드러움속에 단단함이 감춰 있는 쇼바 덕분에 바운스도 빠르게 소멸되는 안정성까지 갖춰 있는 독특한 차량같습니다.
그리고 기록 갱신을 위해 피말리는 운전 성향보다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피드백의 리얼한 주행 감각에 초점이 맞춘 차량이라 핸들 돌리는 맛을 좋은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운전을 장시간 즐기는 레저용 차량같습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자동차 특성상 불량은 다 있어요..
잘 타는 사람은 별 말 없이 타는거고, 불량 겪은 사람은 얘기할 뿐이고요.
불량율은 상수로 두시고 브랜드 밸류, 정비성, 성능, UX 등 본인이 중점에 두는 가치에 따라 선택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쏘렌토 1세대는 2.5 A엔진입니다....프레임 바디 1세대...
말씀하신 쏘렌토는 싼타페 CM 베이스의 2세대 쏘렌토, XM 이에요...
그런데 중국차가 싸면서도 유지보수 편하게 나온다면 현대차로 갈일은 없다 싶네요.
지금 제 심정이 그래요
또 투싼ix 다음차를 찾다보니 또 투싼 TL 밖에 없더라구요
셀토스는 작고 투싼IX 비슷한 크기에 가솔린+4륜 구동...이 없어요
대부분의 차량 결함중에 as 대처가 애매한 부분은
뽑기운이라고 불리는 종류의 것들 같은데
그 대부분이 두발뛰기라는 제조 공정상의 악습으로 인한 작업자의 실수가
발생한 문제의 원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있습니다.
제네시스가 있긴하지만 현기의 파워트레인과 사륜구동시스템에 대한 아쉬움과는 별개로 이런 문제는 좀 많이 황당한 일이긴합니다.
하이테크 예약하려면 평일 오전8시?9시?에 칼같이 걸어야하고 예약이 가능한 기간응 2달뒤입니다.
그마저도 대부분 풀이라 다음날 전화하라고 이야길하고요.
하이테크에 어찌어찌 가도 이건 지금 못하니 다시 와라는 이야기만 두번 들었습니다.
네… 또 위와같은 싸이클 반복입니다
수리비 부담 없고 적당히 잘 굴러가고
편안옵션 과하게 넣어놨고..
특히 현지화된 기능들이요 ㅎㅎ
(소프트웨어 버리는거는 욕나오죠^^)
+덧글쓰고보니 아래쪽에 똑같은 경험을 가진 분이 또 계시네요 ㅎㅎ
2010년 중반현기차 까진 얘기가쫌 돌아서 2019년 이후 나온차들이 10년이상되는 2030년 이후는되야 데이터가 쌓일거같네요
제가 그렇습니다
투싼ix 13년 타다보니 누적 수리비만 700 넘어가는지라 수리 소요 덜한 토요타 하이랜더 기추...
안전- > 해결
부식 -> 해결
조향 -> 미해결
엔진 -> 두고봐야됨
이정도려나요.
이동수단보다 더 의미를 두면 불만이 있을지도요?
근데 요즘 괴이쩍은고장+처리지연이 원성이 많긴 하더라고요.
얼마전 차안에서 안좋은 냄새가 난적이 있는데 AGM배터리가 좀 의심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AGM 배터리 교체를 좀 알아보니 센터는 100만넘고, 사설은 그나마 좀 싸서 3~40만원선인데, 예전 현대차 몰던 시절 인산철 배터리 10만원대에 교체하던거 생각하니 역시나 비싸긴 비싸구나 란 생각이 들다가도 어차피 현대도 AGM배터리 요즘 쓴다던데 그럼 같은건가? 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자기 합리화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센터 100만원 넘는다는 것도 동호회에서 글로 들은거라 집사람한테 넌지시 이야기하니, 차 좋은건 본인도 알겠는데 역시 한국 사람은 현대 기아차 타는게 맘편한 것 같다. 고 하는 말을 듣고, 한국한정일것 같긴한데, 일반인관점에서 현기차가 가지는 장점이라는걸 결코 무시할 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은 다음차도 BMW로 구매하고 싶지만, 구매시점의 제 경제적 여력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애들도 다 크고 캠핑도 둘이서만 다닐테니.. 세단으로 다시 돌아가서 G80정도 구매하면좋지 않을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타고 다니는 제네시스 G70의 트렁크밑에 들어 있던 AGM 배터리는 델코이며 12만Km의 딱 7년만에 갈았는데, 평범한 카센터에 가서 BMW라고 돈 더 받을려면 제네시스와 동일하다고 이름 팔며 별것 아니니 동일한 용량의 배터리로 갈아 달라고 이야기하면 큰비용 안들고 쉽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저는 블박 상시 주차 녹화를 해주며 거의 매일 30Km정도 운행을 하는 환경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란손도 편차가 엄청나서요.
게다가 하이브리드 차들이 이제 많아지는데 파란손은 손을 안대려 하고 무조건 예약하는데 하세월이 걸리는 하이테크 센터로 유도합니다.
파란손은 그냥 현대 간판만 달고 있는 개인사업 카센터라...
그렇다고 현기가 못탈 차냐? 하면 그것도 아니거든요. 100점과 89점 정도의 차이인데, 11점 올리려고 가격을 2.5배정도 줄거냐? 하면 저는 일단 아닙니다.
지금은 주 용도가 시내바리+주말에 애들데리고 1시간거리 놀러가기정도라서 지금 스포티지로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만약 고속도로를 하루 100km정도 탄다. 나는 씐나게 조질거다 하면 가오 말고 실체감 성능면에서 외제차 고려는 해볼 것 같아요.
많이 판매된 순으로 맘에 드시는 것 몇 개 골라서 그 중에 본인께 제일 맞다고 생각되시는 걸 고르시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운용하는 동안 어부바 당하거나 도로에서 멈추거나 한 경험이 없기에. 그냥 유지비 싸고 적당히 굴릴만한차로 잘 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