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좀 황당한 일을 겪었네요.
아파트 완속 충전기에 물려 놨는데 출차하려고 가니 다른 전기차주가 충전을 자기 꺼에 연결해놨네요.
테슬라 차량 보유중인데 이게 그냥 뽑으면 힘줘서 강제로 뽑는거라 차에 무리가 갈거 같은데, 아무리 충전이 다 됐다고 해도 남의차에 연결된 충전기를 강제로 뽑아도 되나요?
완속 충전 어댑터만 충전구에 남아있는데 어떻게 분리하는지를 몰라서 한참 헤맸습니다.
제가 전기차 산지가 얼마 안됐는데 보통 이렇게들 하는게 정상인가요? 차에 모르는 사람이 손을 댔다고 하니 괜스레 기분이 나쁘네요.
그리고 충전기만 뽑는건데 차에 손댈일 전혀 없습니다.
2019년부터 전기차 탑니다.
옵션에 상시 락 을 설정 할 수도 있으니까요
락 걸린 경우 힘으로 뽑아 버리는 인간도 있고
실제로 뽑아서 옮겨 가다가 충전 커버 손상 시켜 놓고 자기가 안그랬다고 우기는 인간 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건드리는 것 싫어 하는 거죠
항상 그렇지만 일부가 문제 일으키는데 문제 일으키는 그 일부들을 제대로 해결이 안되니 전체를 막아 버리려고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강제로 뽑아도 무리 안간다고 어떻게 그렇게 단정하시죠? 제조사나 브랜드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전기차 플러그는 보통 그냥은 안 빠지게 락이 걸립니다. 그걸 해제하는 방법도 차량마다 다르죠. 그걸 무시하고 그냥 강제로 뽑아도 문제 없다고 어떻게 단정하나요?
보통이라고 하시는데 제차 볼트는 아무런 락이 없습니다. 그런 기능 조차 없어요.
충전구 내부 인렛의 락 핀·걸쇠·핀홀이 휘거나 부러질 수 있을 겁니다
다른 메이커는 모르지만 기아차는 상시잠금 설정 가능 합니다 운전자에 따라 개인 취향에 따라 설정 하니 손상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당겨보고 잠겼구나 생각해야 하는데 무식하게 그냥 힘으로 빼는 사람은 꼭 있으니까요
제가 말한 "강제로"는 충전 중인데도 충전기를 뽑는걸 말한겁니다.
남의 차에 함부로 손대는 것 자체가 불쾌할거 같네요
차에 무리가 없다는 표현도 너무 본인 위주인거 같습니다.
플러그 뽑는데 차체에 손대고 힘줘서 밀어서 뽑나요? 아니잔아요. 플러그 버튼만 누르고 살짝 당기면 뽑힙니다.
충전구 뚜껑 닫을때 손은 살짝 대어야 할텐데 혹시 그게 불편하신걸까요?
셀프 아닌 주유소에서 기름 넣을때도 그럼 불편하셨겠네요.
그리고 완속충전플러그의 락 버튼 누르면 전기 끊깁니다. 그러니 무리 갈일 없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차량이 무선충전이 아닌이상 차량에 꽂힌 충전기 제거는 차량에 접촉이 생기는거라고 보네요
수고하세요~
통전된 상태에서 빼면 스파크가 날 수도 있겠지만,
충전 시스템 정말 잘만들어져 있어서 이렇게 알아서 다 차단됩니다...
그래서 사실 그냥 빼도 문제 없어요.
물론 충전 중에 빼는건 정말 비매너지만, 충전이 다된 상태면 굳이 빼도 상관은 없죠.
다만 테슬라의 경우 어댑터를 쓰기 때문에...
충전 플러그를 뽑아 버리면 어댑터가 차에 꼽힌 상태로 충전커버가 닫히니까
기분은 좋지 않은거 공감합니다만... 부족한 충전기 나눠 쓰는 상황이면 감수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테슬라 슈퍼 차저는 1분에 얼마씩 계속 나왔던거 같은데 그런 시스템이면 간단하게 해결될거 같은데요
/Vollago
테슬라는 어댑터라 그 기능을 못 쓰는 것 뿐이구요.
오히려 다른 충전할 사람을 위해 빨리 빼줘야하는게 맞을거구요
혹시나 피해 입으면 피해준 사람이 보상해주는거구요
근데 한번도 피해 입은 적은 없습니다
말 안 되긴요. 그동안 굴당에서 충전기 플하만 점거한다고 까다가 전기차도 점거했단 내용이다보니 논점흐리기 스킬 나오나요? ㅋㅋ
이러니까 내로남불이라고 욕먹는겁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전체 집단을 비난하고 혐오하셨으면 반대 상황도 감수 하셔야죠 ㅎㅎ
플하 차 안 뺀 다고 그렇게 뭐라 하더니 전기차주도 다를 바 없네요? << 이게 논지인데 왜 굳이 플하를 물고 들어오냐구요? 찔리시나봅니다 ㅎ
그럼 개인적인 경험상 전기차주들은 지 기분나쁘다고 차로 사람을 치는 등의 특수상해도 서슴치 않는 (예비)범죄자 집단입니다.
심지어 저만 당한것도 아닙니다. 뉴스 몇 번 나왔어요 그럼 이런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으신가요? 님과 같은 개인적 경험이니까요. 오히려 님은 기분이나 좀 나빴지 저는 형사적 문제에 직면했는데 제가 더 심각한거 아닌가요? ㅎㅎ
전기차주들은 예비 범죄자 집단이라고 제가 글을 써도 댓글로 뭐 글쵸 어쩔 수 없죠 이렇게 달아주신다면 제가 사람 잘못 봤다고 인정할 수 있겠네요 ㅎㅎ 근데 어쩌죠. 요즘도 굴당은 '전체 플하를 욕하는건 아닙니다' 이런 플하 혐오글로 만선인걸요. 그런거 달면 뭐 면죄부라도 되나요 ㅎ
충전완료 이후라면 다행이고, 충전중이라면 좀 그렇고 ...
어댑터를 차에서 분리하려면 차에서 충전분리 눌러서 하얀색 불 켜지면 쉽게 분리되구요.
충전기 강제로 빼서 사용하신분도 아파트내 충전소면 다 이웃인데 전화한번 주셔도 좋았을거 같은데
양쪽다 조금씩 아쉽네요
카페 보면 보통 어댑터 락을 걸어서 충전기/어댑터를 임의로 분리 못하게 히더라고요
한대 끝나면 옮기지 않아도 다른차가 충전할수 있어야죠
안끝난걸 충전 중지 누르고 옮기는건 문제지만요
솔직히 전 다른 사람이 충전 포트 정도는 건드려도 괜찬을것 같네요
충전 줄만 차에 안긁으면…
그게 싫으ㅡ면 먼저 내려가서 옮겨두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그럼 다 해결될거 같네요
다른 문제는 그래서 발생하는거죠.
배려는 없고 탓을 하는 문화같은게 있나보네요.
다만, 저라면 전화나 문자로 먼저 양해를 구했을거 같아요
지금까지 충전 도중에 뽑아간사람은 없습니다.
충전이 끝났고, 필요한사람이 뽑아가는건데 뭔 문제가 있나 싶네요.
어차피 완속 충전기는 뽑으려고 충전기쪽 레버 누르는 순간에 전기는 끊어집니다.
차에 아무런 무리가 없다는 얘기인것이죠.
다만 충전구 잠금 걸어놓은 사람들은 잠금장치 파손 걱정 해야겠네요.
그래서, 차가 잠겨 있어도 아무나 충전기의 버튼을 누르면 충전기가 어댑터에서 분리가 됩니다. 원글 쓰신 분은 이게 강제로 힘을 줘서 분리한 걸로 오해하신 것 같은데, 그런 거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어댑터만 남은 상태로 충전커버가 그 위에 닫히다 만 상태로 있죠. 이게 싫으신 분들이 충전기와 어댑터 사이를 임의로 분리 못하게 하는 장치를 따로사서 쓰시는 분들이 있기도 하고요.
그전에 완충됐는되도 이동주차 안하신게 더 큰문제같네요 그러니 옆사람은 급해서 뽑아서 사용했을거같구요
연락처는 차량에 비치하셨나요? 그것도 안하셨다면 할말없으실것같은데요
전기차 운행하신다면 전기차 운행할때 필요한 매너는 챙기시길 바래요
어짜피 J1772 커넥터 락버튼 누르면 전기는 자동으로 차단되고 차량에서도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차에 문제가 생길요지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충전케이블과 J1772 젠더가 분리되는건 원래 락이 없으니 전혀상관없구요.
테슬라에서 핀뿌러지고 문제가되는 케이스는 DC콤보 젠더일겁니다.
겁나 무거운데 커넥터 락버튼으로 캔슬시켜버리면.... 재수없으면 파이로퓨즈 터지는경우도 있어서요. (급속충전기 호환성문제)
심지어 본가에선 아직 충전중인데 90%쯤 됐을때 본인차 한다고 빼버려서 차에 어댑터 그대로 물려있고 충전구 덜닫혀서 덜렁이는것 보고 너무 짜증나서 한소리 한적도 있었습니다.
관련 문화가 아직은 미성숙해서 발생하는 문제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충전기 사용에서 매너가 정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서로가 답답한 경우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나중에 성숙된 충전문화에서라면 충전이 끝난 공용충전기는 다른 사용자가 빼서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가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선 남 충전중인 차량 충전게 건드는게 아니고 전화 해서 해결 하는게 우선이죠.
요새 100kwh 고용량 배터리 차량도 많아서 14시간 넘게 걸릴걸요.
아예 배터리 없을때 충전 하면요.
지금 공용 충전 인프라 현실을 보면 법적으로 시간을 줄이는수 밖에 없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6098181CLIEN
충전소에서 충전도 안하고 14시간 주차만 하는것도 상당한 비매너 아닌가 생각 되네요.
자기 좀 편하자고 비매너짓을 저지른거니 법으로 보장하는 주차를 한다고 단순히 비매너라고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계속 잘못 생각하시네요
다른 충전기의 상태라던지 환경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단정지어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만
충전이 끝난 시각이 심야라거나, 다른 충전기는 다 충전중이었을 수도 있고..
그런 경우라면 연락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심야에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차 이동해달라고 요구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그거야 본문에 구체적 상황이 없으니 짐작만 하는 겁니다만
저는 완속충전기는 충전이 끝나고 30분 정도안에 차를 이동할 수 없을 것 같을 때는 아예 충전을 안하거나
충전을 중단합니다
전기차주라면 배터리 잔량을 보면 완속충전기 물렸을때 충전 소요시간을 충분히 알 수 있으니까요.
물론 14시간이라는 규정이 있으니 법 테두리 안에서야 문제될 것이 있겠습니까만은...
등록된 전기차 숫자가 설치된 충전기보다 많은 경우에는 14시간 규정으로 피해보는 사람이 분명 생길 수 밖에 없거든요.
대부분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차단기 때문에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 즉 이웃일 경우가 많으니..
서로 돌려가면서 나눠 가면서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충전중 '락'을 세팅할 수 있는 차를 타고 있습니다만
해당기능을 off 했습니다.
그리고 충전할때는 충전 완료되면 충전기 제거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대시보드에 메모 올려놓습니다.
뭐... 정답은 없는 겁니다만.. ㅎㅎ
공용 충전기의 경우 본인이 다되면 알림이 갈테니 .. 본인이 뽑아서 다른 사람 쓰게 해야죠..
알림이 왔는데도 여러가지 이유로 조치를 안했다면 다른사람이 뽑아서 사용하는걸 이해해 줘야죠..
완료후 락풀리게 설정해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완료된거 빼는 사람 무조건 있습니다.
내가 필요하면, 급하면 타인의 불편함은 아랑곳 없는 이중주차하고 전화번호도 없거나 있어도 안 받는 놈들이랑 비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