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이륜차당 ·안드로메당 ·야구당 ·소시당 ·소셜게임한당 ·나스당 ·AI당 ·창업한당 ·골프당 ·가상화폐당 ·육아당 ·물고기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영화본당 ·사과시계당 ·스타한당 ·여행을떠난당 ·클다방 ·바다건너당 ·IoT당 ·스팀한당 ·찰칵찍당 ·맛있겠당 ·콘솔한당 ·리눅서당 ·캠핑간당 ·농구당 ·라즈베리파이당 ·키보드당 ·3D메이킹 ·냐옹이당 ·디아블로당 ·갖고다닌당 ·달린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노젓는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굴러간당

이야기 물리버튼이 많은 차를 타고 있습니다 41

7
2025-08-10 17:20:17 수정일 : 2025-08-10 17:23:28 172.♡.54.128
yoonseungju

IMG_7856.jpeg

Image.jpeg

사진(클릭하면 커집니다)은 제차 인데요. 

디자인은 잘 모르겠고, 운전자 입장(UX)에서는 사용하기에는 군더더기없이 편한 인터페이스인건 분명합니다. 


사실 제가 구식이라 기어가 봉타입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살짝 있긴한데, 아무튼 저 화면 안에서 3존 에어컨을 포함, 일상적으로 쓰는 거의 대부분의 조작이 가능합니다.


▪︎ 디자인보다 중요한건 UX와 안전

사람에 따라 터치버튼이 불편하지 않다고 느낄 수는 있겠지만,  “불편하지 않음” =/= “직관성이 뛰어남”  의 관계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전방을 주시해야하는 상황에서, 특히 고속주행 중에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한 공조나 와이퍼, 등화류 조작이 필요한 경우에 라면,  운전자 입장에서 터치버튼 보다 물리버튼이 직관적인건 명백한 사실이지요. 


디자인적인 개취를 따지는게 아니라면 논란이 될 이유조차 없는 부분인거 같은데, 반대의견이 늘 나오는게 좀 신기하기는 합니다. 


▪︎아직은 시기상조. 다만, 먼 미래에는 가능할지도

이미지속 거의 모든 것들을 화면 속 인터페이스로 퉁치는건데, 제조사 입장에서는 원가절감에 이만큼 매력적인게 없죠. 


다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운전자는 운전을 해야하잖아요. 화면조작하느라 사고가 나더라도 제조사는 책임을 져주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부분을 마케팅적으로 선진적이라고 포장하거나, 디자인적인 요소로 들이미는건 아직까지는 양심이 없는 쪽에 가깝다고 생각하네요.


yoonseungju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Systems Integration Architect

복잡한 시스템을 빠르게 분석하고, 구조와 설계 의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적용 가능한 형태로 해석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운영 환경에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로 정리하는 것을 강점으로 합니다.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41]
amortowles
IP 211.♡.185.9
08-10 2025-08-10 17:32:07
·
"디자인보다 중요한건 UX와 안전" 너무 공감합니다
BitnByte
IP 61.♡.73.186
08-10 2025-08-10 17:32:42
·
말씀 상황에 문제 없이 잘 작동 시킬 수 있어요.
와이퍼류 수동으로 하는 부분이 터치인경우가 있나요? 와이퍼액나오고 해야해서 테슬라부터 제가 타본 차는다 비슷한 유아이였구요.
일본이라면 그런 생각이 이해 가긴하네요.
yoonseungju
IP 172.♡.140.49
08-10 2025-08-10 17:37:01
·
@BitnByte님 꼭 일본이 아니더라도 혼다 차들 대부분이 비슷한 UX를 가지고 있어요.
리릿
IP 175.♡.33.88
08-10 2025-08-10 17:38:02
·
LLM이 조금만 더 발전해서 들어가면
음성명령으로 아마 해결될 것 같습니다.
yoonseungju
IP 172.♡.218.24
08-10 2025-08-10 17:43:37
·
@리릿님 그렇게 되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편리하겠죠.

다만,
긴 터널을 고속으로 통과하자마자 날씨가 갑자기 바껴서 폭설이 쏟아지고, 온도차에 의해서 유리창 안쪽에 급격하게 성에가 맺히기 시작하는 상황이라면,
음성으로 침착하게 제어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말단채과장
IP 165.♡.229.30
08-10 2025-08-10 20:30:18
·
@yoonseungju님 LLM이 제대로 도입되면 사람이 정확하게 판단해서 침착하게 지시를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갑자기 성에껴서 안보여" 라고 얘기하면 적절한 대처를 해 줄 거니까요.
yoonseungju
IP 104.♡.99.199
08-10 2025-08-10 20:37:28
·
@말단채과장님
이 발상은 저도 못했던 부분이네요.
다만, 제조사가 운전자의 허락없이 실행권한을 시스템에게 부여해줄까 하는 의문( 직업병적인 부분이라 죄송합니다 ) 이라,
“시스템이 이거랑 이거랑 할까요? 문제가 없다면 실행명령을 내려주세요” 라고 되묻고 운전자가 뒷골잡는 그림만 머릿속에 그려지네요ㅠ
아아아아니요
IP 223.♡.74.215
08-10 2025-08-10 21:46:28
·
@yoonseungju님 이미 현대기아차에도 터널 진입시 자동으로 창문 올려주는 기능 들어가 있습니다
즐쿰
IP 126.♡.212.254
08-10 2025-08-10 17:45:20 / 수정일: 2025-08-10 17:46:39
·
잠깐 몇번 타봤는데 기어가 버튼이니까 후진할때 기어봉 찾고 있게되더군요 ㅋㅋ

그리고 역시 차는 잘 만들었더라구요 의외로 단단한 느낌에 연비도 좋아서 잘팔리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yoonseungju
IP 172.♡.56.58
08-10 2025-08-10 17:56:34
·
@즐쿰님 저는 아직도 주차할 때 가끔 생각한거랑 반대로가서 놀랄때가 좀 있네요.ㅠ
puris
IP 112.♡.200.166
08-10 2025-08-10 18:07:11 / 수정일: 2025-08-10 19:09:51
·
이쯤 되어야 좀 많군 싶죠..
물리버튼 아주 좋지요
끌]나옹이[량
IP 118.♡.15.26
08-10 2025-08-10 18:24:46
·
puris님// 저도 제목보고 이 차 생각이 ㅎㅎ
코코아빠v
IP 118.♡.72.217
08-10 2025-08-10 19:27:30
·
@puris님 저도 이거 떠올렸습니다 ㅋㅋ
yoonseungju
IP 104.♡.99.199
08-10 2025-08-10 19:42:20
·
@puris님
비주얼적으로 절대자를 가져오시면..ㅠ

궁색한 변명이지만 제 차도 네비 아래쪽 스위치들도 다 물리스위치고, 사진에 안보이는 부분에 슬라이드도어 개폐버튼들이라던지 주행이랑 큰 관계없는 버튼들이 좀 더 있기는 합니다 ㅋㅋ
Karyudrian
IP 117.♡.245.90
08-10 2025-08-10 20:28:28
·
@puris님 넥쏘죠 이게.. 저도 넥쏘 처음 나왔을때 이거보고 '와 비행기 조종석'같다 생각했었네요
books
IP 118.♡.11.7
08-10 2025-08-10 18:58:44
·
저도 동의합니다. 언젠간 완전 자율주행이 되서 사람이 운전에 관여하지 않아도 된다면 운전이 주가아닌 이동 중 거주의 느낌으로 완전한 터치 위주의 대형 스크린이 적합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현재는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해야하는 상황이니 물리 버튼을 통해 시선이 가지 않더라도 촉감을 통해 버튼의 위치를 인지하고 누를 수 있는게 안전에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정복
IP 175.♡.192.182
08-10 2025-08-10 19:35:25 / 수정일: 2025-08-10 19:36:19
·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대형 화면의 끝없는 악순환에 갇혀 있는 자동차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032366CLIEN

이유는 자동차 회사의 원가절감이고
팬덤을 등에 엎고 애플이 뭔가 원가절감을 하면 다른 전화기 회사가 따라하듯
테슬라 덕에 핑계대고 따라하고 있는 것이지요

문제는 그나마 테슬라는 이걸 제법 잘 하고 있는데
다른 회사들은 잘하지도 못하면서 버튼만 없애고 있는 것...
yoonseungju
IP 104.♡.99.199
08-10 2025-08-10 20:13:03
·
@이정복님 테슬라도 딱히.. 아닌가요? 사실 방향지시등 컬럼이 다시 달렸다고 박수받는 거 자체가 촌극이죠.
이정복
IP 211.♡.203.12
08-11 2025-08-11 05:16:58 / 수정일: 2025-08-11 05:17:17
·
@yoonseungju님
제 말씀은 통합시킨 화면내의 인터페이스 이야기지요
그나마 테슬라는 그 인터페이스는 좋다고 칭찬받고 있으니까요
(다른 회사들이 어설프게 흉내내기도 하고...)
Tide
IP 121.♡.247.60
08-10 2025-08-10 20:10:39
·
버튼식이라고 해도 운전중에 조작은 집중력을 뺏기는 행동이죠.

여기서 방해가 덜 된다는 전제는,
1. 운전자가 조작할 인터페이스의 위치에 익숙하고 숙달되어 있다.
2. 눈으로 보지 않고 더듬어도 손으로 위치를 가늠할수 있는 물리적 힌트가 있다.
3. 한번 더듬어 위치를 인식하면 보지않고 단순한 조작이 가능하다.

이상이 갖춰졌을때 그나마 운전중 보지않고 조작이 쉽다고 따져볼만하죠.
Tide
IP 121.♡.247.60
08-10 2025-08-10 20:12:14 / 수정일: 2025-08-10 20:35:06
·
테슬라도 주행에 필수적인 버튼은 스크린이 아니라,
결국 핸들에 붙여서 손을 때지 않고 눈으로 보지않고 조작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죠.
Tide
IP 121.♡.247.60
08-10 2025-08-10 20:15:02 / 수정일: 2025-08-10 20:16:07
·
그나마 이런 필수 조작에서 벗어나 핸들에서 손을 때게 만드는 잦은 조작은,

1. 에어컨
2. 네비
3. 오디오
인데,

테슬라는 스와이프 제스쳐가 있어 공조기는 보지않고,
오른손으로 모니터 모서리를 잡아 위치를 가늠하면,
엄지로 좌우 스와이프만 하면 보지않고 공조기가 조절되도록 해놨죠.

스와이프 범위가 넒어서 대충 잡고 손가락을 밀면 하부가 넓게 공조기 조절면적이 되죠.
yoonseungju
IP 104.♡.99.199
08-10 2025-08-10 20:22:50
·
@Tide님
딱히 테슬라를 겨냥한건 아닌데, 그나마 나을 뿐이지 여전히 직관적이지는 않죠..
Tide
IP 121.♡.247.60
08-10 2025-08-10 20:23:41 / 수정일: 2025-08-10 20:40:12
·
네비도 검색창에 타이핑 할필요 없이,
검색창을 스와이프하면,
1. 출근시간에는 자동으로 회사로 찍히고,
2. 그 외에는 자동으로 집으로 네비가 시작되죠.

이 경우도 모니터 상단에 손가락을 걸치는 물리적 위치 인식으로,
보지않고 엄지를 슥하여 네비검색창 스와이프의 위치를 파악할수 있죠.

결국 터치 스크린이라도 물리 버튼 때와 마찮가지로,
보지 않고 더듬어 위치를 알수있는 스크린 모서리를 기준으로한 스와이프 컨트롤이나,
스마트한 원터치 작동을 넣어주는,

물리 버튼을 파악하는 것과 동일한 논리로 디자인을 해줘야 그나마 보지않고 쓸만해지게 되죠.
Tide
IP 121.♡.247.60
08-10 2025-08-10 20:28:45 / 수정일: 2025-08-10 20:40:32
·
@yoonseungju님
저도 터치스크린을 직관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만드는 노력에 대한 부분을 얘기한것 뿐입니다.

테슬라도 김서림, 성애제거 숏컷 버튼을 제공해서 별도의 레이어를 들어갈 필요 없이,

스크린 모서리를 잡고 엄지로 바로 누를수 있은 위치에 배치할수 있도록 하고 있죠.

많은 물리버튼도 그차에 익숙해진 오너가 익숙하지 못한 오너에 비해서 능숙하게 다루듯이,
터치스크롤컨트롤도 레이어 들어갈 필요없는 더듬어 잡을수 있는 위치에 버튼커스터마이징을 주어,
익숙해진 오너가 보지 않고 다룰수 있도록 디자인 하는 노력을 할수 있죠.
yoonseungju
IP 104.♡.99.199
08-10 2025-08-10 20:47:01 / 수정일: 2025-08-10 20:50:27
·
@Tide님
버튼을 없애기위한 노력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지금의 위치에 있을 수도 있는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첨부한 사진의 UI 보다 직관성에서 그리고 UX에서 낫다고 말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지요.

익숙한 사람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라면, 안전한 차라고 말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본문에서 언급한 것 처럼, 앞으로 점점 ”운전자“의 역할이 희석되다 사라지는 날이 올테고, 그때는 다른의미의 직관성이 요구되는 시대라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graycode
IP 118.♡.6.123
08-11 2025-08-11 13:38:57
·
@yoonseungju님
님 차의 UI가 군더더기 없고 편하다고 느끼시는 것은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직관적이라는 것은 익숙함에서 비롯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익숙한 요즘 세대는 처음 탄 제 차에서 원하는 기능을 자연스럽게 찾아냅니다.
오히려 님 차의 나열된 버튼들을 보면서 혼란스러워 할지도 모르죠.

모든 버튼을 물리적으로 늘어놓아야 편하다 생각은 고정관념입니다. 물리버튼은 자리를 차지하면서 고정되어 있고 바뀔 수 없습다. 터치스크린은 더 나은 배치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죠.

사람마다 원하는 버튼 배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자신에게 제일 편할 것이고 훨씬 더 직관적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yoonseungju
IP 104.♡.99.209
08-11 2025-08-11 16:43:04
·
@graycode님
직관(直觀)적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는 말이고,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느끼는 편리함과는 다른 부분이죠.

본문에도 적었지만,
현 시점에서 “운전” 이라는 행위는 여전히 집중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운전을 방해하지 않는 방식으로서의 직관적인 사용자경험(UX)을 위해서는 여전히 손이 가기쉬운 위치에 배치된 물리버튼이 우세하다.
라고 말했을 뿐, 미래에도 버튼이 항상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graycode
IP 118.♡.7.173
08-11 2025-08-11 18:55:04
·
@yoonseungju님
미래가 아니라 이미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든 기능을 물리적 스위치로 만드는 것 외에 달리 대안이 없었을 뿐이죠.
님의 얼마 안되는 저 버튼들도 그리 직관적이지는 않습니다. 언듯 보면 복잡하고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버튼들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죠.
터치 스크린과 익숙해진 저에게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yoonseungju
IP 223.♡.20.6
08-11 2025-08-11 21:17:44
·
@graycode님
제가 말하고자 했던 부분은 좀 더 보편적인 가치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graycode님께서 말하시고 싶으신 부분은 좀 더 각각의 개인에 집중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graycode님의 발언을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런 시각이 부재하다면 발전이라는 것을 기대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고요.

> 님의 얼마 안되는 저 버튼들도 그리 직관적이지는 않습니다. 언듯 보면 복잡하고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버튼들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죠.
이부분은.. 역설적이지만..
제 차를 사진만 한번 보시고 어떤 버튼들인지 다 인식 하셨고 그에 대한 평가까지 내리실 수 있을 정도가 되셨다는 부분에서, 취향적인 부분을 빼고 본다면 충분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고 말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날로그맨
IP 61.♡.121.188
08-10 2025-08-10 21:06:52
·
오른쪽 기어랑 파킹 부분 빼면 왼쪽 조작부는 그리 많지 않네요.
모아놔서 그렇지 저 정도면 딱 적당하네요.
훔훔
IP 69.♡.180.171
08-10 2025-08-10 23:25:02 / 수정일: 2025-08-10 23:27:24
·
전 2025년 모델인데도 터치 스크린이 없고 트랙패드가 있읍니다.. 터치스크린이 부럽읍니다..
개가타고있어용
IP 58.♡.216.182
08-11 2025-08-11 08:10:09
·
개인적으로 최근에 나온 차량들 중엔 SX2 코나 실내디자인이 참 맘에 듭니다. 전부 물리버튼으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초봄이나 초가을에는 아침저녁으로 히터와 에어컨을 동시에 사용하는데, 공조기 온도조절은 가급적이면 다이얼식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 차도 터치 버튼식 온도조절인데, 그렇게 아침에 히터, 낮에 에어컨 쓰는 계절에는 삐비비비비비빅~~ 연타할때마다 다이얼이 그립습니다.
오즈의맙소서
IP 222.♡.15.180
08-11 2025-08-11 08:30:05 / 수정일: 2025-08-11 08:34:24
·
음... 그럴일은 잘 없는데요... 시속 250정도로 달릴때 LCD 터치하러 손이 안가지더라구요... 핸들을 손바닥에 땀날 정도로 꽉 움켜쥐고 있는 저를 봤습니다(유체이탈...). 대신 버튼이나 깜박이나 와이퍼는 핸들 움켜쥐고도 감으로 잘 작동시켰습니다. 너무 극적인 비교지만... 그만큼 급할때의 UX는 익숙함을 찾더라는 겁니다. 언젠가는 UX가 생각만으로 되는 시대가 오겠지만... 그때까지 저는 물리 버튼을 좀 더 사랑해주겠습니다. ^^;;;

비슷한 얘기 하나 더 드리자면, RS이트론GT 구매 이유가... 지금까지 쭉 타던게 아우디라서 크루즈 버튼이 포르쉐와는 달라서 몇번 타보다가(911, 파나메라, 타이칸... 등등) 이러다가 사고날까 두려워서 입니다. 그렇게 익숙함을 찾게 되더란... 급할때 그렇다구요. 급하지 않을때는 잘 기억하고 있으면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막상 긴급상황에서... 어버버하는 저를 봤습니다.
아르마다
IP 223.♡.246.138
08-11 2025-08-11 09:54:19 / 수정일: 2025-08-11 09:54:36
·
요즘차 같지않게 코나 신형이 버튼이 어마어마합니다 ㅎㅎ
ev3대비 코나선택할 수 있는 이유중 하나로 봅니다 ㅎㅎ
제 기준에서는 물리버튼은 다다익선이에요 ㅎㅎ
진오드
IP 203.♡.37.87
08-11 2025-08-11 10:24:26
·
아이오닉5 N 타면서 불편한 부분이 공조 부분이 터치에 열선을 켜려면 터치에 있는 Climate 등을 눌러서 한 단계 더 들어가야 하는 부분 입니다.
고양이메뉴얼
IP 121.♡.103.61
08-11 2025-08-11 11:19:28
·
구형 포르쉐처럼 물리버튼으로 가득찬 조작부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mckokdu
IP 152.♡.46.125
08-11 2025-08-11 17:42:17 / 수정일: 2025-08-11 17:42:55
·
이전에 비슷한 주제의 게시글을 올린 적인 있었는데... ㅋ 지금은 그나마 화면이 넓은 차를 타고 있지만, 2013년 첫 차를 살 때만 해도 네비게이션 마저 싫어했습니다. 이젠 선택마저도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아직까지도 물리버튼만 있는 차가 좋습니다... 많다 적다도 아닌, 그냥 물리버튼으로 이루어진 차요... ㅋ
믜쨔
IP 104.♡.100.6
08-11 2025-08-11 18:26:02
·
저는 차량 내부가 항공기 콕핏같은 느낌을 좋아하기에 딸깍버튼을 선호합니다. 계기판 실린더도 포셰같이 여러개 있는게 뭔가 상남자스럽구요.
신바리
IP 118.♡.80.117
08-11 2025-08-11 19:12:24
·
테슬라 19년 부터 타고 있는데 물리 버튼이 전혀 없다면 문제라고 보는데 사실 필요한 건 다 있어서요.
그 전엔 미니 탔는데 항공기 마냥 조작 스위치들이 있어서 너무 예뻤지만 그것도 운전 중에 조작이 그렇게 편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젤 좋은 차는 운전중에 조작이 불필요한 차겠죠.
yoonseungju
IP 223.♡.20.6
08-11 2025-08-11 21:19:43 / 수정일: 2025-08-11 21:19:50
·
@신바리님 맞습니다. 버튼이 많아서 좋은게 아니라, 적절한 위치에 있어서 사용하기에 좋은 버튼이 좋은거죠.
저도 빨리 운전이 필요없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