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꺼 하이랜드 타고 고속도로 가는데...
오파로 놔두고 이야기 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사정없이 브레이크를 밟아버리네요 완전 깜놀...
잘못하면 뒤에서 박았을 수도....
친구가 종종 있다던데 이러면 고속도로에서 어떻게 오토파일럿으로 다닐수가 있나요??
제 비엠 반자율도 만족하면서 다니는데.... 당연히 테슬라는 더 좋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친구꺼 하이랜드 타고 고속도로 가는데...
오파로 놔두고 이야기 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사정없이 브레이크를 밟아버리네요 완전 깜놀...
잘못하면 뒤에서 박았을 수도....
친구가 종종 있다던데 이러면 고속도로에서 어떻게 오토파일럿으로 다닐수가 있나요??
제 비엠 반자율도 만족하면서 다니는데.... 당연히 테슬라는 더 좋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요새는 속도제한 표지판 오인식으로 급감속이 더 늘었다고...
고속도로, 전용도로에서는 오파의 속도셋팅이 140km까지 제한이 없기 때문에 제한속도가 더 낮아져도 감속하지 않습니다.
국도에서는 제한속도 +10km까지로 속도셋팅이 제한되기 때문에 제한속도가 낮아지면 감속합니다.
그래서 고속도로에서는 속도표지판 인식과 감속이 원래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한속도에 따라 감속하지 않아야할 고속도로에서 감속하는 경우는,
1. 고속도로 아래로 국도가 지나가는 입체교차로에서.
2. 네비의 GPS 데이터 버그로 차량이 국도에 있다고 오인식하는 경우입니다.
이건 테슬라 네비가 구글맵 기반인데 한국은 구글맵을 사용하지 못해서 티맵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맵데이터가 서로 바로 호환되지 못해 티맵데이터를 컨버전하여 적용하고,
그 과정에서 나온 버그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본래에는 순정 네비에서 루트를 찍으면 차량이 자신의 진행루트를 아니까,
아래로 국도가 지나가는 입체교차로에 버그가 있어도 네비 루트를 우선시해 발생을 하지 않아서,
그렇게 사용하면 방지가 되고 수년간 커뮤니티 오너들이 그렇게 사용을 해왔는데,
테코에서 티맵의 진출로 이미지 표시와 버스전용차선인식, 단속카메라 위치 등 작년에 대규모로 네비 기능을 업데이트할때,
루트를 찍어서 버그가 무시되던 부분이 없어져 버려 회피할수가 없게되었죠.
그래서 지도 데이터 버그인지라 발생장소가 정해져있고,
버그가 발생하여 감속이 발행한 곳에서 음성 명령으로 테코에 버그신고를 하면,
다음번에 GPS 데이터 버그를 수정하여 없어지고는 합니다.
2017년에서 21년 초기오너들이 주요 루트들의 버그를 꾸준히 신고해서 그런 루트들은 대부분 클리어 되었는데,
최근에 데이터 업데이트로 새로 생긴 버그들과 요즘은 버그신고가 된다는걸 모르는 오너들이 많아서,
여전히 신고하는 올드맴버들이 주로 다니는 루트들 외에는 디버그가 느린편이 되었죠.
저도 제가 다니는 루트는 모두 버그신고해서 발생장소가 없는데,
장거리로 처음가는 루트로 가면 위의 조건이 맞는 곳에서 겪고는 합니다.
과거에 있던 터널이나 육교등 상부 구조물의 높이를 레이더가 오인식해 발생하던 팬텀브레이크는,
비전으로 바꾸고 레이더를 쓰지 않으면서 없어졌습니다.
테슬라 옆자리가 불편하군요
테슬라 오토파일럿 위엄 하네요
제목 보면 특이 하네요
같은 사람이 글을 쓴것도 아닌데 뭐가 특이한가요...?
특히 뒤에 덩치 큰 놈들이 있으면 더 놀랍니다.
할수 있는건데도 fsd팔아먹으려고 안고치는거면 더 나쁜놈들이고요
그냥 센서를 가지고 주행중에 "위험상황"일 경우에 급제동을 하게 만들면, 분명 오작동이 생깁니다.
"센서'자체가 오작동을 해서 지금 앞에 차있다... 라고 판단해버리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부품이 불량률이 0.00001%라고 해도... 수백만대 수천만대 팔리면... 제법 생깁니다..
그래서 급제동 해도 정말 괜찮은건가... 하는 논란이 있지요.
현재 속도 기준으로 오파하니깐 괜첞던데요….
현대 HDA2도 비슷하죠. 특히나 고속화도로에 친출입로가 복잡하게 엮여있는곳은 꽤 나타나더군요.
저도 그렇고 저 댓그에도 한분 있으셨고 최근 현대차 사신 회사분도 그러고 .. 아직 완변학 기술은 없는거 같습니다.
HDA는 고속도로 전용이에요. 고속도로로 인식이 안되거나 한 곳은 HDA가 비활성화 되면서 감속이 되는건 원래 그런거에요. 팬텀브레이킹은 켜져있는 상태에서 그냥 노즈다운 되듯 냅다 꽂아버려요. 빨리 악셀 못 밟고 반응 느린분은 바로 사고나요. 팬텀브레이킹으로 사고 난 분도 있어요.
그리고 사울 고속화도로에서도 그런 증상이 나오구요.
두차량 모두 운행하는 입장에서 다를바 없었습니다.
'고속화도로'는 작동을 보장하지 않아요. '고속도로 전용'이에요. Highway Driving Assist. 그리고 로직이 단순해서 원래 쓰라는 곳에서 쓰면 오류가 날수가 없어요. 테슬라 처럼 아무것도 없는 길에서 노즈다운 정도의 꼽아버리는 그런 일 자체가 안일어나요.
제한속도 100키로 도로에서 80으로 바뀔 때 HDA 설정을 100으로 맞춰놨다면 쉽게 체감하실 수 있는데, 급하게 제동하진 않습니다.
고속도로 전용이라는말은 처음듣네요.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본선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도와주는 주행 편의 기능이다.
자동차 전용도로를 고속화도로로 표현하긴 했습니다만 현대 홈페이지에도 안내하는걸 안된다고 하시면………
https://www.hyundai.co.kr/innovation/CONT0000000000005027
고속화도로가 작동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한건 극히 일부구간만 되기 때문이에요. 고속도로 전용이에요. 그리고 IC 같은 일반도로와 고속도로 연결 구간은 스스로 운전해야하고요. 톨게이트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주행보조인거에요. JC같은 경우는 회전 곡률만 한계치 이상 아니면 별다른 일이 없구요.
곡률도 아니였고 그냥 직선 도로였습니다.
그럴리 없다고만 하시기에는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 그리고 제 회사 동료까지 경험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현대 대응은 gps문제로 그럴 수 있다. 어쩔 수 없다가 끝이구요
공통점은 hda2 나른 최신 사향이고 진출입로 비슷하게 만나면 속도 줄이기도 하는데 이게 gps때문에 오작동으로 보고있슴니다.
완전무결하지 않습니다.
HDA시 주행 속도를 제한속도랑 동일하게 설정하지 않는 경우에는 주행속도가 지도 정보랑 연동되지 않기 때문에
GPS를 오인식해서 제한속도가 잘못 설정되더라도 급감속을 안하게 됩니다.
이럴거면 뭐하러 오파쓰나 하는 생각이 듬
서울 양양 에서는 없습니다만 영동고속도로에서 한번 나타나더군요 경기권 터널에서
아마 전국적으로 치면 한 3군데 될겁니다. 그럴땐 가감하게 바로 급하게 악셀을 풀악셀 쳐주면 바로 주행가능 ㅋㅋ
사용 하다보면 언제 발광할지 대충 감이 오기 때문에 그 전에 오파를 풀던지 엑셀을 밟던지 합니다.
운전하는 사람이야 익숙해서 안놀라겠지만 같이 탄사람은 놀랄 거 같긴합니다.
특성을 이해하고 쓰다보면 그냥 저냥 쓸만합니다.
/Vollago
워낙 자주 나왔기 때문에, 원래 기본 포지션은 발이 악셀 위에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그냥 서서히 줄여서 대응할 시간적 여유 충분하죠.
내비 맵데이터 기반으로 최대속도를 판단하는데, 고속도로와 소로가 겹치면 나오는 문제입니다.
제한속도가 갑자기 10kph 이런식으로 되니까요. -_-
테슬라가 비전 온리로 판단하는데 이게 참 유리할 때도 있고, 마찬가지로 실수할 때도 있고 뭐 그런 듯 합니다. 맵데이터로 인한 감속은 좀 개선해줬으면 하구요.
이건 V12뿐만 아니라 V13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얼마전 와이프 주니퍼가 그것 때문에 사고날 뻔 (뒤에서 받힐뻔)했었네요.
1) 최하위 차로로 가는 동안 합류구간 옆차로에서 주행 해 오는 차가 있을 때, 차단봉이 있는데도 속도를 크게 줄입니다.
2) 도로 제한속도 인식에 오류가 있을 때 (네비에 반영 안된 고속도로)
3) 옆차의 방향 조작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있을 때
4) 무정차 하이패스 구간 (톨게이트로 인식하여 감속)
뒷 차가 추돌할 정도의 감속은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속도 그거 줄었다고 운전자가 대응해 가속페달 밟기 전에 뒷차가 부딪힐 정도면 뒷차가 안전거리 확보가 안된거죠
가속페달 대응도 못할 정도로 운전자가 딴짓하고 있다면 카메라 가리고 치터를 쓰지 않는 한 그렇게 한눈 팔게 두지도 않구요.
위험보다는 불편한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레벨2에 이게 위험하다면 일단 운전자가 역할을 제대로 안하고 있는거죠.
3년 10만키로, 레이더 시절까지 경험해본바 리누님이 설명해주신것과 완전히 동일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레이더 불능화 이후 이유없이 풀브레이킹하는 팬텀브레이킹은 완전히 사라졌고 리누님이 말씀해주신 네가지 이유때문에 감속하는 현상은 여전히 발생하나 악셀오프 풀회생제동 수준의 감속입니다 (풀브레이킹 아님)
말씀처럼 위험 보다도 동승자가 불편하게 느낄수 있는 부분이라고는 인정합니다.
모델Y, GV60 둘다 소유했었고.. 고속도로에서 차선희미하다고 경고도 없이 옆차선으로 넘어가는 GV60이 위험하면 위험했지.. 현재 오파가 몹쓸물건은 전혀 아닌거 같습니다^^
(테슬라 주식은 토스 이벤트로 받은 0.0x주 가지고 있습니다 ㅎ)
최대 불만사항이라면..
저속구간 붕끽(레이더 불능화 이후 심해짐)
FSD 안해줌
이정도 인거 같습니다
테슬라카페나 다른커뮤가서 이런소리하면 흉기알바라고 욕먹죠 ㅋㅋㅋ
그렇다고 완전 몹쓸 물건도 절대 아니고
차로유지 능력하는 정말 기가막히죠.
몇가지 단점들이 다소 아쉽구요.
있는그대로 담백하게 말하면 되는건데
단점에는 흐린눈하고 억지로 외면하거나
이를 악무는 분들도 더러 있는것 같습니다.
차는 그저 차일뿐인데 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