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신이라 GV60 가지고 고향내려갔다가 중앙고속도로 상행으로 올라오는 도중
풍기 IC 지나갈때 한번 단양IC 지나갈때 한번 HDA가 풀리면서 속도가 100에서 순십간에 80이하까지 내려 꽂는 테슬라의 팬텀 비슷한 현상이 나오네요.
카플레이로 T맵으로 경로지정하고 가고 있었던 상황이였고 아마 IC를 지날때 차량 GPS가 튀면서 다른도로를 잡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은데 웃프게도 테슬라 타던 버릇으로 그냥 악셀 밟고 지나갔습니다.
처음 풀릴때는 응? 하고 그냥 악셀 밟고 잠시후 HDA다시 활성화 되면서 넘어갔는데 두번째때 보니 차량 HUD 표시에 HDA부터 모든게 다 풀리면서 속도제한이 40으로 변경된거보니 GPS가 엉뚱한 길을 잡은거 같습니다.
저 두곳만 그러고 나머지는 문제없이 지나가는거보면 저기만 이상한건지 아니면 잠시 차가 이상했던건지 모르겠네요.
타는 사람이 많다보니 클레임이 많이 들어와서 금방 수정된다고 하는거 같아요.
테슬라는 예전에는 버그신고하면 고쳐준다는 풍문이 있긴했으나 네비 업데이트 자체가 잘 안되는 지금은 그것도 바라기 어려운느낌입니다..
결국 운전자는 파손된 금형을 배상해야했다고.
말씀하신 정황상 스티어링을 놓고 달리신 것 같지는 않은데 이상하네요
너무 불안하거든요;;
핸들잡으라는 알림도 울리지 않았고 잠시 후 hda가 바로 복구되었습니다.
표지판인식 속도제한 기능도 속도변경구간이 나오면 운전자의 의도를 한번 묻고 위/아래 버튼을 눌렀을 때만 바뀔 것이고..
전방의 고스트 오브젝트를 감지해서 감속했다면 분명 클러스터에 뭔가 표출이 됐을텐데
미스테리하네요
경고도 없이 속도도 하양조정되었다가 다시 복구되었고 ok버튼 누르면 차선 변경 활성화 된다는 메시지 뿐이였습니다.
뒤에서 와이프가 뭐야 왜이래? 라고 물었고 두번째도 똑같이 느꼇네요. 테슬라야? 러고 ㅡㅡ
혹시나 정비소 가실 일이 있다면 진단기로 ecu고장이력도 한번 찍어보셔요!
잡는 경우는 안하는것 같은데요. 제가 느낀 기준 입니다.
카메라가 있었다면 모를까..
카메라도 미리 속도 천천히 줄이면서 반응 하는데
GPS 가 튀고 거기 도로에 카메라가 있었고
이런게 겹친거 같네요.
게다가 hda가 다 풀렸었거든요..
근데 설정이 다 풀렸는데 차가 브레이크를
밟을수 있나요..?
그냥 달리다가 악셀에서 발을 뛴 상태일듯
한데요..?
먼가 신기한 현상 이네요.
hda도 도로 속도 제한에 맞춰두면 해당 도로의 제한속도를 자동으로 따라갑니다. 과속셋팅이 아니라면요.
이게 흔한 현상이면 개까이 듯이 까였을겁니다. 전 현기 테슬라 둘다 타지만 현기는 여태 HDA1, HDA2 둘다 팬텀이란걸 겪어 본적이 없습니다. 주변 지인도 이런게 있었으면 말을 했을텐데 뭐 없습니다. 특정 상황 GPS 문제나 여타 차의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만, 여튼 이게 테슬라 처럼 아직도 미국에서도 팬텀이 안없어졌다 불만이 많은거 수준이면 한국에서 현대는 그냥 죽을때 까지 까였을겁니다. 기사도 엄청 났을테구요.
기본적으로 레이더+카메라 센서퓨전을 하기 때문에 카메라단독, 레이더단독 기능들보다는 덜하지만 아예 없다고 단언할 순 없습니다.
보통의 제조사가 개발할 때, 들어가는 센서구성에 따라, 출시연도에 따라 센서퓨전 sw도 차종마다 조금씩 튜닝이 다르구요. 아직은 시스템들을 너무 확신하고 신뢰하시면 위험할 수도 있어서 여쭸습니다 ㅎㅎ
그리고 글쓴분이 주장하시는 100-80으로 줄어든걸 팬텀브레이크가 맞는지도.. 굴당에서 경험기나 유튜브에서 보면 거의 급브레이크 수준이던데 말이죠.
퓨전센싱이라 불리기엔 너무 낮은 수준이라 그정도로 부르기엔 어렵구요. 카메라는 라인만 보고 레이더가 차간을 조절하는데 테슬라에 비하면 비교적 훨씬 간단한 로직이라 훨씬 오류가 적고 고속도로에서 타기엔 더 편한수준인데 어떤 기계장치든 당연히 오류가 0% 일순 없습니다.
말하신대로 HDA1도 HDA2도 각 차량의 연식마다 버전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러나 핵심은 동일하고 사실상 오류는 앞서 말한대로 로직이 상대적으로 단순하기 때문에 오류가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문제 수준은 아니구요.
말씀하신 것 처럼 카메라는 라인만보고 레이더가 거리만 조절하는 시대는 17~18년도 신차쯤에 끝이 났습니다.
최근에는 저가형차종에서는 모빌아이 등 카메라솔루션이 단독으로 (aeb에 한해서)판단하지만 중고급형은 전방레이더가 카메라와 레이더의 유사성을 판단하기때문에 팬텀브레이킹 확률이 줄어든 것이죠.
그래도 어떤 제조사던간에 센서 고스트문제들은 있을 수 밖에 없고 아직은 시스템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엔 이른 시기인 것 같아요
네 모빌아이 솔루션과 레이더를 같이 쓰지만 그게 단순한 수준이라 퓨전센싱이라고 부르기엔 거창하다는 말이었습니다. 별도로 따로 분리해놓건 아니구요. 그리고 모든 HW나 SW는 오류가 0% 일순 없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언급이 없을정도로 혹은 수년간 한번도 경험 못해봤다면 이건 큰 문제는 아닙니다. 이게 큰 문제라면 특정 회사는 차를 못팔아야지 정상이구요. 앞서 말했듯 뉴스 기사가 엄청 쏟아져야겠지요. 팬텀 브레이킹이라는거 자체도 국내에는 별도로 크게 언론에서 난리난적도 없구요. 브랜드 마다 잣대가 다르다는게 좀 그래서 적어봤습니다...;;
제조사에 의하면 로직상 햇빛이나 그림자로인한 오작동이 있다고 하네요.
저건 이전에 저도 알아봤는데 8톤 트럭이 오류가 많았다고 합니다. 리콜도 있었다던듯 했구요. 상용트럭쪽은 좀 다른지라...이게 지금 현 세단, SUV 차량에 저랬다면 난리도 아니었을겁니다.
올해 3월의 사건인데 제조사에서 기술스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상적인 오류라는 이유로 보상을 거부했다고 하니 리콜의 대상은 아닌가 봅니다.
hda 켜진 상태에서 잘 가다 갑자기 hda 풀리고 급감속 후 계기판에 "주의 운전 하십시오" 라고 뜹니다. 50% 확률로 늘 같은 구간에서 나타납니다. 오늘은 여태까지 잘 다니던 곳에서 처음 겪었네요.
현기 순정네비 부서?에 전화했었는데 목적지가 설정된 상태에서도 그런 문제가 나타나면 지도 문제가 맞는데 그렇지 않으면 지도 문제가 아니기에 해줄 수 있는게 없다길래 포기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일반도로로 가는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위치값이 잡히면 무시하게끔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상당히 위험한 결함같습니다.
근데 인식된 앞 차가 없고(계기판에도 흰 지우개 안 뜸), 속도 레버를 건들지 않았고, 늘 회생제동 오토 가장 약한 단계에 두고 다님에도 불구하고 hda 풀리고 급감속을 합니다.
ok 버튼 누르면 차선변경 활성화 된다는 화면이 나오는것까지 아노군님의 증상과 동일합니다.
ACC와 FCA로 넘어갈뿐이죠 ACC와 LCA는 절대 안풀립니다.
그거보단, ACC가 앞에 차 따라가는건 엄청 똑똑하게 잘하는데,
앞에 차가 없으면 좀 맹해져요. 특히 앞에 차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 사람이 개입해야 합니다.
앞에 차 들어왔는데 감속안하거나, 앞에 차 빠져나가 없는데 멍때리고 가속 안할때도 많아요.
본글에도 적었듯 제한속도도 변경되고 hda부터 모든 마크가 풀렸습니다.
40km/h 경고등 뜬건 크루즈 설정 속도가 변한게 아니라, 도로제한속도를 잘못 뛰운거 같아 보이네요.
고속도로 주행 중 교량등...을 만나 일반 국도와 겹쳐서
갑자기 규정 속도가 다운 될 경우(30km/h 이상 차이날 경우)
이를 화면에 표시하면서
‘에이 그럴리없어 그냥 가던 속도 그대로 갈께’하면서
주행하던 속도로 가고있습니다.
맵 기반의 속도가 잘 안맞는 것고 인지하고 있으며
어느정도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죠.
그나마 한 포인트는 잡아가고 있습니다.
점검을 한번 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HDA이용시 속도를 1이라도 변경한 경우 제한속도 바뀌는거에 따라서 연동되지는 않으니까
해당 구간만 잠깐 버튼 한번 눌러서 속도를 바꿨다가 구간 지나면 다시 버튼 한번 눌러서 제한속도로 맞추면 다시 제한속도에 맞춰서 연동됩니다
HDA는 완벽한 기술인것으로..
/Vollago
다른 제조사들이라고 댓글이 이렇게 안달릴것 같나요?
현대가 잘못만들리는 없으니 사용자 과실 아니면 기계 고장이죠. 현기가 최고입니다!
저만 그런건 아닌거 같네요. 위에도 한분 있으시고 다른곳에도 비슷한 증상 가지신분들이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