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 전 쯤 ICCU 교환 후 타이어 상태에 대한 글을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걱정과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977352
바로 교환해야되겠다 싶어서 타이어를 알아보았는데, 전기차 특화 모델인 한타 아이온을 많이 추천해 주시더군요.
아이온 중에서 흡음재가 있는 에보와 흡음재가 없는 ST 중에서 고민하다가 마일리지 더 좋고, 가격도 착한 ST로 선택 했습니다. (연 평균 주행거리 : 약 2.5만km)
당시 지인분이 추천한 가까운 매장에 전화를 했었는데, ST 모델이 전국적인 인기로 재고가 없고, 입고 예정일도 잡히지 않아서 조금 기다려야 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지난 주 금요일에 재고가 확보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오늘 장착하고 왔습니다.
공홈보다 저렴한 가격에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에, 카드사 할인에 얼라인먼트 무료까지 혜택도 알차게 받았네요.
교환 후 약 15km 정도 주행해 본 느낌은 [조용하고, 부드럽다.] 입니다.
하지만, 흡음재 유무의 차이인지, 들리지 않던 웅웅 거리는 공명음이 약하게 들리네요. (OE 타이어인 콘티넨탈 크로스 컨택트 RX는 흡음재가 적용된 모델입니다.)
얼라인먼트 후 핸들을 놓았을 때 아주 미세하게 오른쪽으로 쏠리던 것도 해결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기 전에 타이어를 교환해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출고할때 추가 옵션으로 선택 가능했던 품목인 GT-Line 전용 디자인 휠인데, 기능상의 이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공진음은 적응이 좀 필요할 것 같네요…
하지만, 가격도 좋은데다가 마일리지까지 길어서 잘 선택했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