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ICCU 교체 받고, 타이어 상태를 한 번 살펴 보았습니다.
(사진은 운전석 앞 / 조수석 앞 / 운전석 뒤 / 조수석 뒤 순서입니다.)
앞 보다는 뒤가 조금 더 많이 닳아 있긴하지만, 전반적으로 비슷하게 마모된 것 같습니다.
22년형 EV6 GT-Line 4륜이며, 현재 만 3년, 77,000km 주행 중입니다.
타이어는 출고 타이어(OE)이며, 규격은 255/45R20, 위치 교환은 진행한적 없습니다.
타이어 교체를 슬슬 준비해야 될 것 같은데, 추천 부탁 드립니다.
정확히 아시는 전문가분이 계시겠지만, 제 기준에는 눈/빗길에 사고 안 난 걸 감사하게 생각하렵니다.
당장 바꾸셔요.
빨리 알아보셔야 할듯..
이렇게 타고다니다가 비오는 날 교량 연결부 밟고 돌 수 있어요.
저라면 오늘이나 내일 바로 교체할거같네요.
보이는 것으로 봐서 뒷타이어는 다쓴게 확실해 보이고, 앞타이어는 애매하긴 하지만 아마 거의 다 쓴걸로 보입니다.
타이어는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추천항목이 달라질수 있어서 다소 애매하긴 한데 가장 무난한 선택지는 아무래도 한국타이어죠.
타이어는 컴포트성향이시면 국산으로 한국타이어 hpx나 저렴이로는 넥센 엔페라슈프림 추천합니다
장마 오기전에 교체하시죠
저는 빗길 3mm, 눈길 4mm 기준으로 교체합니다.
본인은 물론 타인에게도 위험을 줄 수 있는 상황인데 알뜰히라는 긍정적인 표현이 칭찬으로 들려 더 "알뜰히" 타시는 분들이 생길까 걱정되네요...
여기 아래 댓글에도 그렇게 늦지 않았는데 타박 너무한다는 글에도 공감 많습니다. 저도 그 중 한표 줬지만요.
저는 고속주행 위주라 TWI 마모선 대비 조금 더 일찍 교체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다른 모든 사람에게 본인의 기준을 들이밀면 되나요?
진작 교체하셨어야....;
당장이라도 근처 타이어샵 가셔서 바꾸셔야 할것 같습니다
빗물 차면 바로 위험할거에요
중에 가시면됩니다.
사진도 마모가 많이 된듯 합니다
아직 지나지 않았지만 교체해야할 시점이 다가오긴 한듯한데 다들 너무 과하게 말씀하시는듯하네요.
그와 별개로 작성자분께는 한타 아이온 추천드립니다~ 요새 다나와가 저렴하긴 하더라구요!
마모된 타이어의 또 다른 강점은 연비가 더 좋아진다는 것이다. 타이어가 마모될수록 타이어가 굴러갈 때 발생하는 저항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미쉐린의 테스트에 따르면 마모 한계선에 다다른 타이어는 새 타이어와 비교해 저항이 20% 감소했다.
그렇다면 젖은 노면에서는 마모된 타이어가 더 위험하지 않을까? 사실 이것 역시 새 타이어와 마모된 타이어의 차이는 사실상 동등한 수준이라고 한다. 젖은 노면 제동성능에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타이어의 마모 상태보다 트레드 디자인이다. 예를 들어 미쉐린의 마모 한계선에 다다른 프리미엄 타이어의 젖은 노면 제동성능은 자사 입문형 퍼포먼스 타이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미쉐린의 주장도 자세히 보시면 성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쓸만하다는 주장입니다.
마모한계선보다 더 남았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께 제가 그게 아니라고 강요할 수 있나요? 위에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이 말씀하셨는데도 동의 안한다는 취지의 댓글인데요.
안전하시길 바란다는 덕담 말고는 더이상 할말이 없죠.
맨 아래 사진은 이미 그 트레드가 지워지고 있습니다.
마모 한계선이 남아있는 타이어도 있고 그렇지 않은 타이어도 있는 상황인거죠. 충분히 교체를 권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댓을 전부 달아 드리기 어려워 댓글로 작성 드립니다.
마모 한계가 조금 남아 있어서 장마 전에 교체하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위험한 상태인 것 같네요…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신속하게 교체 진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기후 때문에 폭우, 폭설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니 가능한 빨리 네짝 다 교환하시고 얼라인먼트도 한번 점검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타이어에 있는 마모한계선이 실제로 거기까지는 성능상 영향이 없어서 만든게 아니라, 법적으로 그 높이로 표기를 해 놓도록 강제해서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사진의 타이어보다도 더 여유있게 마모한계선에 닿지도 않았는데 물웅덩이 지나가다가 슬립한 적이 있어서 경험상으로도 맞는 이야기더라고요.
체감될만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