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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간당

이야기 공용 주차장에 병설된 충전기는 충전소? 주차장? 39

2025-04-28 13:26:08 수정일 : 2025-04-28 13:30:24 150.♡.242.137
yoonseungju

아래 전기차 완속 충전의 메리트를 어필하는 글을 보면,

공용 주차장에 부설된 충전기를 충전소가 아닌 전기차 전용 주차장으로 인식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완속은 단지 충전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장시간의 충전시간을 필요로 하고 

그로 인한 부수적인 효과로 주차를 한 것과 같은 용도로 사용을 할 수 있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을 뿐인데 말이죠.


이 부분이 왜 중요하냐면, 충전소가 아니라면 내연기관차의 주차를 막을 명분이 사라집니다.

 

공용 주차장에서 완속이 편하다는 현상은,

현재 상황이 단지 전기차 숫자가 전기차주들끼리 충전기 자리를 주차장으로 사용하더라도 

어느정도의 회전율이 확보가 될만큼 전기차 숫자가 적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고,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 전기차 숫자가 지금보다 더 많아지면 

공용 충전소를 장시간 점유할 수밖에 없는 완속은 전기차주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할 수 밖에 없거든요.

( 완속 충전기 숫자를 늘리면 된다고 하시는데,  안그래도 부족한 주차면수를 전기차 충전소라 쓰고 전기차만을 위한 

전용 주차장이라는 현재의 형태의 연장선이 된다면 동의를 끌어내기 불가능하다고 봐야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


충전 체계에 관해서 무언가 혁신적인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전기차던 내연기관차던 구분없이 주차가 가능하고 충전도 가능한 체제가 갖추어지던지

그게 아니라면 급속으로 회전율을 올리는 방향말고는 답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yoonseungju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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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Integration Architect

복잡한 시스템을 빠르게 분석하고, 구조와 설계 의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적용 가능한 형태로 해석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운영 환경에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로 정리하는 것을 강점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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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9]
리릿
IP 175.♡.33.88
04-28 2025-04-28 13:38:46 / 수정일: 2025-04-28 13:38:55
·
350kw짜리 급속 1대면 5kw완속 100개는 깔 수 있어요.
이걸 그냥 모든 주차자리에 다 까는겁니다.
모든 자리가 전기차가 아니니 모자라는 출력은 로드밸런싱하면 되구요.

전기차용 주차자리 따위 그런거 없애는거죠.
급속은 20분이내 잠깐 들리는 개념이고요.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3:44:33
·
@리릿님
맞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주차장을 가지고 생기는 잡음은 확실하게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충전기 100대에 대한 설치 및 유지보수 비용에 관해서는 따로 다루어져야 하겠지만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것과는 다른 부분이기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구름이여
IP 211.♡.111.249
04-28 2025-04-28 13:45:35
·
"전체 지역 중 월평균 이용 횟수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16.4회)이며, 가장 낮은 곳은 부산(5.2회)이다. 제주는 타 지역
월평균 이용 횟수(5~8회)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제주 지역이 전체 충전기 중 급속 충전기
비중이 전국 평균 대비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전국 평균 급속 충전기 비중 : 10.6%, 제주 급속 충전기 비중 : 30.6%(’22년 말)"
완속은 설치댓수에 비해서 회전율이 높지 않습니다.
물론 일부 아파트의 경우는 부족할 수도 있지만 전국적으로 보면 처참할 정도의 이용율 입니다.
22년 기준으로 한달에 5.4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대도 사용하지 않고 한주에 한대 경우 충전 하고 있다는
것이죠
편리하다 주차해야 한다 인것이지 완충후 이동해야 한다는 전제가 되면 급속이나 완속이나 차이가 나지 않을 겁니다.
리누
IP 211.♡.91.152
04-28 2025-04-28 13:47:28 / 수정일: 2025-04-28 13:48:16
·
친환경차 충전소에 '주차'를 법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주차부터 특혜를 주기 위함이 맞아요.
내연차 의도적 차별입니다.

충전소에서 충전 안한다고 내연차도 주차해도 되는 공간으로 인식하는건 법의 취지에 반하는 해석입니다.

완속은 주차와 충전을 겸하는 공간이지 즉시 비워야 하는 공간이 아니고, 전기차가 많아지면 그 비율에 맞게 점진적으로 충전소를 늘리면 됩니다. 전기차 대수의 1/3 정도면 넉넉해요.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3:54:47
·
@리누님
> 완속은 주차와 충전을 겸하는 공간
지금이야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전기차 숫자 조금만 늘어나도 이런 말씀 못하실걸요?
공용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이 아닌 주차 전용 공간을 현재( 법령상 2%, 신축 5% ) 이상으로 할당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무임승차
IP 106.♡.74.30
04-28 2025-04-28 13:59:05
·
@yoonseungju님
전기차가 늘면 전용공간이 사라져야죠

현재는 보급을 위해 일부러 혜택을 주기위해 21년에 신설된 조항입니다.
리누
IP 211.♡.91.152
04-28 2025-04-28 14:05:24 / 수정일: 2025-04-28 14:05:58
·
@yoonseungju님

전기차가 전체 차의 20% 이상이 되면 5% 강제 할당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전기차가 적은데 주차면 할당이 많아 보이니까 문제로 보이는거죠.

급속기가 비워둬야 하기 때문에 비효율이 큰거죠.
완속기 + 주차 겸하는건, 어차피 그 차는 어디엔가 주차해야 할 차라서 별반 상황이 다르지 않습니다.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4:15:50
·
@리누님 전기차에 혜택, 일반차량의 불이익은 당연한거라고 전제를 까시고 말씀하시면 대화가 안되죠. 전기차 늘어난다면 주차면으로 생각하면 5%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충전소 이기 때문에 회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유지가 되는거죠.
리누
IP 211.♡.91.152
04-28 2025-04-28 14:28:44
·
@yoonseungju님

전기차 보급이 시작된 것은 전기차 구입자의 혜택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대책'이었습니다.

정책적으로 혜택, 불이익 주는 것이 당연하지 않다면, 디젤차 운행제한 같은 조치도 마찬가지로 권리 제한이 됩니다.

전기차가 늘어난다면 5%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말씀드렸잖아요. 3~4대당 1기 비율이면 적절하게 유지 된다구요. 회전이 되기 때문에 3~4대당 1기면 된다고 말씀드리는 것이기도 하지만, 3~4대아 1기면 어차피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차는 내연차가 주차할 수 있는 다른 자리에 있어야 할 차이기 때문에 피해를 주는게 아니란 겁니다.

충전소 자리가 비어 있어야 피해죠.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4:35:16
·
@리누님
같은 논리로 주차 가 주 목적이라면 주차장에 충전 이라는 부수적인 곁다리는 없어도 된다고 말 할수 있어요.
충전소니까 다른사람의 기회비용을 뺏지 않는게 중요하게 되고, 누군가 필요 할 때 쓸 수있게 비워져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충전소가 아니라면 내연기관차의 주차를 막을 명분이 사라집니다." 라고 말씀드리는 것 뿐이고
본문에도 아래내용을 적었고, 전기차 충전가능한 면수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아요.

"결국에는 전기차던 내연기관차던 구분없이 주차가 가능하고 충전도 가능한 체제가 갖추어지던지
그게 아니라면 급속으로 회전율을 올리는 방향말고는 답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리누
IP 211.♡.91.152
04-28 2025-04-28 14:43:27
·
@yoonseungju님

완속충전소는 충전과 주차를 겸하도록 규제 되어 있습니다. 취침 또는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을만큼 넉넉한 시간을 점유할 수 있게 했죠. (이 때문에 아예 충전을 안해도 주차할수 있게 된 불합리가 생겼지만요)

전기차끼리만 돌려 써도 '충전기 회전율'이 보장이 안되는데, 내연차는 왜 끼워주자고 하는지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충전 안할때 비워두라고 하면 더더욱 '주차면 회전률'이 악화됩니다.

지금 방식은 충전기 운용에 약간의 비효율을 감수하고 주차면으로서 놀지 않게 하려는 정책이라고 생각 됩니다.

급속이야말로 회전율이 극악입니다.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4:49:37
·
@리누님 급속 회전율이 극악인 것은 따로 풀어가야할 과제이지, 충전소가 아닌 주차장이어야 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 전기차끼리만 돌려 써도 '충전기 회전율'이 보장이 안되는데, 내연차는 왜 끼워주자고 하는지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충전소가 아니라면 내연기관차의 주차를 막을 명분이 사라집니다." 라고 말씀 드릴 수밖에 없어요.
리누
IP 211.♡.91.152
04-28 2025-04-28 15:14:03
·
@yoonseungju님

충전소가 아닌 친환경차 주차구역도 법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공해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명분이 없다면 정책부터 생기지 못했겠죠.
미세먼지 때문에 난장판일 때 뭐라도 정부에서 대책을 내라고 해서 하이브리드, 전기차 보급을 늘리기 위해 여러 인센티브를 마련했고 주차구역 역시 그 중 하나입니다.

명분이 없다는 것은 시행 배경에 관심을 안 두셨기 때문에 하는 말씀이거나, 요즘엔 미세먼지 이슈가 화두가 안되기 때문에 나오는 이야기 같네요.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5:21:46 / 수정일: 2025-04-28 15:22:41
·
@리누님
전기차가 더 늘면, 그때는 현재의 구조로는 답이 안나와요. 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때의 전기차는 더 이상 혜택의 대상이 아니게 됩니다.

이미 전기차로의 완전한 전환은 수십년 뒤로 미뤄졌다는게 세간의 분석인데 계속해서 내연차의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잖아요.
공존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는게 본문의 내용이고요.
리누
IP 211.♡.91.152
04-28 2025-04-28 15:26:32
·
@yoonseungju님

전기차가 늘어도 충전기 비율 유지하면 된다고 답변 드렸고, 전기차 완전한 전환이 아니어도 같은 방법으로 누구도 피해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충전소/주차면이 여유 있어 보이는 것은 한시적인 상황입니다. 케즘이니 뭐니 해도 전기차는 꾸준히 늘고 있고 2%가 남아도는 아파트는 1년~2년이면 사라질겁니다. 신축 5%는 애초에 주차면 수를 넉넉히 설계했으니 논외고 애초에 구축을 문제 삼으셨으니 조금 더 지켜보시죠.

내연차 주차할곳 없는데 완속이 비어 있는 상황이 얼마나 생기는지요. 충전기 자리 없는데 다른 주차면 비어 있는 상황이 훨씬 자주 보일겁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친환경차 전환 명분은 달라진게 없습니다. 오히려 더 시급해졌죠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5:36:04 / 수정일: 2025-04-28 15:42:11
·
@리누님
지금 적어주신 댓글내용은 제가 처음 작성한 본문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딱 하나 "추가적인 확보를 위해서 내연차에 희생을 강요할 수 없다" 빼고는요.

> 내연차 주차할곳 없는데 완속이 비어 있는 상황이 얼마나 생기는지요. 충전기 자리 없는데 다른 주차면 비어 있는 상황이 훨씬 자주 보일겁니다.
이 상황 타개를 위해 어떤 솔루션을 가져와야 될까에 대한 "전기차 전용(리누님) vs 제한철폐(혹은 급속강제, 저)" 시각차이가 존재할 뿐이에요.
viatoris
IP 140.♡.29.2
04-28 2025-04-28 13:55:35
·
완속은 주차를 겸하기 위함이 맞습니다.
급속이라면.. 주차측면에서는 그냥 죽은 공간이 될뿐이죠..
전기차도 다른 곳에 주차를 해야하기 때문에 .. 차종불문하고 주차측면에선 (특히 주차면에 부족한 곳일수록..) 좋을 것이 없습니다.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3:57:36 / 수정일: 2025-04-28 13:58:07
·
@viatoris님
완속이던 급속이던 충전소니까 내연기관차의 진입을 막을 수 있는거고,
충전이 끝나면 이동을 해야하는게 형평성에 맞는 조치에요.
한정된 자원( 주차면수 )에서 전기차 전용 주차면수만 무작정 늘릴 수는 없으니까요.
viatoris
IP 140.♡.29.2
04-28 2025-04-28 14:01:00
·
@yoonseungju님
그래서 완속도 시간을 정해둔거잖아요..
다만 심야시간에도 급속처럼 1시간 이내에 이동주차를 해야한다면.. 그 급속 충전은 주차측면에선 죽은 자리일뿐이죠..

그래서 거주지 완속 충전과..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급속 충전의 용도를 구분할 필요가 있는거구요.. 앞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리고 여러댓글에서도 지적하셨다시피.. 아파트내 전력한계가 정해져 있는 이상.. 급속은 더욱 늘이기 힘들어요..
100kw면.. 7kw짜리 10개 이상인지라..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4:21:44
·
@viatoris님 주차장이 아니고 충전소니깐 주차 관련해서도 죽은게 아니라 애초에 없던거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본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완속에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내연기관차의 진입을 막으면서 진행한다면 불가능할 거라고 보는거죠.
jj34
IP 112.♡.250.33
04-28 2025-04-28 14:01:01
·
공영주차장에 서너시간 차를댈 생각인데 급속만 있으면 아무도 충전 안하죠. 30분만에 다시 와서 차를 옮겨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할리가 없죠. 공영주차장에 급속만 있는건 이런 경험이 없을때 만들어진게 아니면 탁상행정일 뿐이죠.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4:19:47
·
@jj34님 바로 아래 댓글에도 적었는데, " 공영"이 아닌 아파트 주차장 같은 "공용" 주차장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글입니다. 애초에 공영주차장에 충전기 비치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저도 회의적이라서요.
토끼토스트
IP 218.♡.70.3
04-28 2025-04-28 14:04:27
·
공영주차장에 급속충전기만 두는건 정말 비효율 아닐까요? 급한사람들 쓰라고 한두기설치는 이해합니다만
1시간 이상 볼일있어 충전겸 주차하는건데 급속이라서 바로빼야한다면 그냥 충전안하고 일반 주차자리에 주차하겠죠 그럼 또 충전자리는 죽은자리가 되는거구요 그렇다고 급속 차빼야하니 볼일 보다말고 차빼러 뛰어나오기도 어렵구요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4:17:34
·
@토끼토스트님 공영주차장에 충전기가 있는거 자체가 탁상행정이죠.
"공영 주차장"에는 충전기가 한대도 없어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영 주차장" 이 아니라 아파트 주차장과 같은 "공용 주차장"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거라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토끼토스트
IP 218.♡.70.3
04-28 2025-04-28 14:30:27 / 수정일: 2025-04-28 14:34:30
·
@yoonseungju님 아파트 공용도 마찬가지입니다 퇴근하고 급속충전하고나면 주차자리 더 이상 없는경우도 많구요 공영주차장에서도 충전기 빼고 공용에서도 빼면 충전기는 어디에 설치해야하나요?
아 덧붙이자면 플하는 급속충전이 안되기때문에 공용에서도 완속을 빼자면 충전할곳이 정말없습니다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4:38:45
·
@토끼토스트님 저는 충전기 보급을 반대하지 않아요..
불편하신 부분은 이해가 되지만, 그 것들이 전기차만을 위한 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해야한다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무임승차
IP 106.♡.74.30
04-28 2025-04-28 14:05:34
·
전기차 베터리의 에너지는 가정집 1주간 소비량이라 하죠
그만큼 방대한 에너지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연달아 발표하는 MW 충전
1000kw면 소형 아파트 단지의 전력입니다.
대형 세대도 3000~5000kw인걸로 나오던데

일부 전기차 몇대 빠른 충전을 위해 그민한 인프라 구축비용이 훨씬 많이 들겁니다.

현행 전기차 혜택들은 일정 수량이 되면 페지되야죠.
전용주차(충전)구역도 21년에 신설 조항입니다.

캐즘이니 뭐니 하면서 보급이 밀리다보니 문제가 된건데

더 많은 수량 보급되면 현행 체계로 유지가 안됩니다.

배터리 100% 항상 채워 다니는게 아니고
각자의 운행 패턴에 맞게 넣고 빼고 하면서 운행하게 되는거죠
무임승차
IP 106.♡.74.30
04-28 2025-04-28 15:11:37
·
애초에 물리적으로 부족한 상태에서
전기차 때문에 더 안좋아 진거다 주장하기에는

그간 세대별 1대 주차로 가자는것도 제대로 안됬고
아무리 주차공간 늘려봐야 1세대에서 여러대 쓰면 한도가 있기 마련입니다.

공동주택으로 살아가는 우리 생활은 생활대로
전기차 보급으로 탄소저감 달성은 달성대로
맞춰서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전기차 보급의 문제가 충전인프라 라면서
막대한 전력을 끌어올 방법과 바용은 외면하고
주차장 부족하지 어쩌냐만 반복해봐야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과거 몇몇 단지는 장애인 주차공간도 없애려 했었습니다.

주차의 문제는 한계가 있는데
마치 전기차가 있기에 문제가 있다는 시선은 잘못된 것입니다.

현재의 운용 방식이 무한정 유지되는것도 아니구요
법이 늦게 대응하겠지만 상황에 맞춰 대응하며 살아갈겁니다 우리 모두는 ..
콜홍
IP 211.♡.131.178
04-28 2025-04-28 14:25:55
·
원래 주차장이었는데 주차장으로 쓰는게 낫지 않아요?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4:27:13
·
@콜홍님 애초에 주차장으로 쓰지마세요라는 글이 아닙니다.
sang
IP 117.♡.24.144
04-28 2025-04-28 14:44:47 / 수정일: 2025-04-28 14:46:11
·
그러게용..
주택이나..회사에서의 충전은 문제가 안되는데..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아파트로 보이네요.공용 주차공간이여서요.

제생각으로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지정주차 밖에 없을듯하네요. 자기차 주차공간은 지정해서 사용하는거죠. 구입하든 월세내든 추첨하든요. 충전설비는 자기공간에 본인이 지정해서 다는거구요.

전기차가 급속도로 보급된 중국이파트 주차장들이 이렇게 되고있어요..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4: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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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님 이것도 나름 괜찮은 해결책이지만 이것대로 완전한 해결책이 되기 어려운게,

누구는 한면, 누구는 두면이고 누구는 타이밍이 안좋아서 0면이고, 이런 문제점도 발생할거고,
자비로 충전시설 추가해야하는 부담도 크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받아들여지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jj34
IP 112.♡.250.33
04-28 2025-04-28 14: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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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기존 내연차의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내연차처럼 주유소에서 전기 충전하고 와서 주차를 하면 되는데요 우리나라든 미국이나 유럽 등의 타 선진국이든 왜 안할까요?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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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34님 글쎄요.. 기본적으로 슈퍼차저를 비롯한 외부 충전소들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요?
전기라는 인프라 특성과 그에 따른 장점을 추가로 활용할수 있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지금 다루고 있는 내용과 연관지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저는 어디까지나 공용 주차장에서의 전용공간으로서의 명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것 뿐이라서요..
지나가는중
IP 223.♡.53.122
04-28 2025-04-28 15:40:32 / 수정일: 2025-04-28 15: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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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파워큐브같은 콘센트형으로 가는거죠 공용주차하고대신 어느 자리든 충전 가능하도록.. 다만 속도에 개선이 좀 있어야할거같아요
괴도기엔 어쩔수없이 전용 충전자리가 있어야 할거같고
멋진상우
IP 27.♡.242.79
04-28 2025-04-28 18:41:48 / 수정일: 2025-04-28 18: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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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나라 같은 공동주택 형태에서는 지금처럼 주차면인지 충전면인지 애매하게 구분하지 말고 주차면으로 하되 놓을수 있는 모든 구역에 220V 콘센트를 두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내연차와 전기차 간에 분란이 생기지 않을겁니다. 주차면에 손해도 있지 않으며, 충전면이 부족하지도 않을겁니다.

대한민국의 자동차들의 일 평균 주행 거리는 36Km입니다. 대부분의 전기차들이 적어도 전비 4km/kWh는 나오니 하루에 10kWh만 충전하면 충분합니다. 220v로 못해도 10a (암페어)정도는 받을수 있고 (실제로는 더 받지만), 그러면 1시간에 못해도 2kW는 충전될테니 5시간만 충전하면 충분합니다. 실제로는 3kW까지 나올거고, 충전도 8시간에서 10시간 이상 충전을 할수 있고, 전비도 더 잘나오죠.

즉, 220v 충전기로도 대부분의 경우 충전량이 모자라지 않습니다. 저는 그래서 예전부터 공동주택에는 완속 충전기도 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단독 주택이라면 완속 설치해도 되지만, 공동주택에는 완속 설치 하지 말고 그 보조금으로 차라리 220v 충전을 위한 전력 공사와 설비를 더 확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차장(공영이건, 민간 주차장이건)은 설치할거라면 완속과 급속을 5:1 정도 비율이면 충분해 보이고요. 마트과 고속도로 휴게소는 당연히 급속만 있어도 된다 생각하고요.
yoonseungju
IP 150.♡.242.137
04-28 2025-04-28 19: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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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상우님 다른글에 달려있던 댓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963160?c=true#149675613CLIEN )을 보면, 말씀해주신 형태로 주차장을 만드는 사례도 나오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문제는 이미 지어져 있는 공동주택들인데, 이 부분에 관해서는 조금 더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어떤식으로 풀어나갈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학또
IP 118.♡.82.228
04-28 2025-04-28 23:04:25 / 수정일: 2025-04-28 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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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며 충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14시간의 제한시간 이내에 충전하고 차량 이동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충전료 인상으로 의미가 희석되었지만, 정부를 비롯한 일부 충전 사업자는 계절에 따라 야간(경부하) 시간 충전요금을 낮게 설정하기도 했습니다. 초기부터에 완속 충전기 컨셉이 목적지 도착 후 주차시간 동안 충전하는 것이 사업 컨셉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언급하시는 테슬라 역시 데스티네이션 차져도 그러한 타겟입니다. 지금은 지자체에 따라 단지내 전기차량 전용 주차칸에 대해 융통성을 부여해서 주차 면적에 따라 혼용으로 설정하기도 합니다. 주차면적 점유를 피하고자 급속 충전 50kW~200kW를 단지에 도입하는 것은 일부 전기차량을 위해 좁게는 단지 전세대원, 넓게는 사회가 부담하기에는 충전기를 비롯하여 그리드 설비까지 큰 부담이기에 올바른 방향으로 보기에는 어렵네요. 현재 13~15kW 충전기에 3~4구 충전 단자를 가진 완속 충전기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충전기 한대에 로드쉐어링으로 3~4대를 충전할 수 있으니 좀더 유연하게 주차면 관리가 될 것같다고 예상되네요.
마지막으로 지난글에 쓰셨던 불편하기 때문에 혜택을 받고 있다는 댓글에 저는 좀 긁히네요. 제가 편향적 사고인지 완속 충전기를 통해 주차장으로 사용한다는 느낌의 댓글은 그 글에서 느끼지 못했는데요. 어떤한 경험으로 그렇게 느끼신 것일까요?
개개인차는 있지만 적어도 저의 경우는 전기차에 대해 아직까지 과도기이고 행정적, 기술적 시행착오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전기차 불편을 감수하는 면도 있습니다.
yoonseungju
IP 150.♡.242.137
04-29 2025-04-29 00:55:10 / 수정일: 2025-04-29 0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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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또님
전기차가 더 많아진 조금 더 뒤의 미래에는, 지금과 같은 충전기 숫자로는 모두가 만족할만한 충전환경이 아닐 수 있다는 전제하에 적은 글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 14시간의 제한시간 이내에 충전하고 차량 이동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 라고 적어주셨듯 주차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데, 이와같은 현재 상황으로 부터 출발한 인식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건, 가까운 미래에 전기차가 늘어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끝나지 않을까요?

모든 공용 주차장에서 적어주신 것처럼 충전시설과 주차면수의 할당에 대해 유연하게 검토되고 대처된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기에 한정된 자원(주차면수)을 가지고 각각의 이해관계자들간에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서 현재의 기본적인 룰( 전기차 전용 충전소 로서의 주차면 확보 )로 정해진 주차면수는 이미 전환이 끝났고, 추가적인 충전환경의 확보를 위해서는 전기차주가 아닌 분들이 양보를 이끌어낼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게 본문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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