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속 충전기가 많아져야 한다
vs
급속 충전기가 많아져야 한다
아직 타보지 못한 분들은 얼마만에 빠르게 충전이 되는지가 중요한데
전기차 실제 차주분들은 대부분 완속이 많아지는 걸 원합니다
하루에 배터리를 다 쓰는 주행을 하는 경우는 드물기도 하고
귀가했을 때 안정적으로 충전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는지 여부가 제일 중요하지요
주변분들이 물어보면 휴대폰 충전하고 비슷하다고 설명을 드립니다
보통 폰을 집이나 직장에서 충전을 하지 외부에서 휴대폰 급속 충전을 알아보는 건 드물지 않냐고..
사실 전기차 차주 입장에선 충전속도가 느리면 느릴수록 좋아하죠..
저는 12시간은 정도가 좋은거 같습니다.
출근하고 잠들기 전 하루 정도만 잘 버텨주면 그다지 불편하지 않은 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빳데리 용량이 무한정 커질 필요도 없구요
지금 충전인프라는 상당히 잘 구축되어 있어서 이제 집밥 회사밥만 더 넉넉하게 확충하는 거에 집중했으면 하네요.
/Vollago
대한민국 어디서나 5분 거리에 급속충전기가 있는데 바쁜 사람이 밖에서 충전하면 되는 것 아닌지... 아파트 50kw 급속 1기면 완속이 7기인데 말이죠
아파트 상당수가 구축 입니다
그 구축 아파트 절대적으로 주차공간이 부족 하죠
그런데 충전시설은 내연차와 공동으로 사용하던 주차면을 전기차 전용으로 바꾸는 것이조
그러면 결국 전기차 전용 주차장이 되는 것이죠
어느시점에 가면 내연차주와 전기차주 주차 때문에 갈등이 얼마나 생길지 이더군요
주차환경이 극악이 아파트는 차라리 급속을 설치해서 회전율를 최대한 올리는 방향으로 해서 내연차와 공용으로 사용하는 주차면 변경을 최소화 하는 것도 방법중 하나 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다만 설치비용 차이가 많이 나는 이 문제가 우선이 될지 내연차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할지
고민을 해 봐야 할 것 같더군요
저희 주변 오래된 구축 아파트들도 대부분 0.5~0.8인 아파트들이 늘려 있어서 테니스장 헐고, 화단 줄이고 해서 충전시설하고 하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을듯 하더군요
구축아파트는 전기설비 용량도 한계가 있습니다.
주차구역 부족하다고 급속충전기 깔아봐야, 어지간한 전력량으론 효과를 못봅니다.
100kw급 급속충전기 1개 설치해봐야, 400V 10 to 80 30분도 힘듭니다.
배터리 양이 더 많은 전기차는 더더욱 걸리겠죠..
그럴바에 7kw~11kw 완속이나, 2~3kw 과금형 콘센트를 대량으로 설치하고
충전/주차공간을 유연하게 운영하는게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350kw 혹은 그 이상 초급속 한 두대면 되지 않겠냐 할수도 있겠지만
그 속도를 지원하는 차량이 한정되있는 데다 구축 아파트면 가구에 전력공급이 문제가 될 수 있을거에요.
어차피 주차중에 충전하는 이상 물리적인 주차공간이 부족한 곳은 뭘 해도 부족할겁니다.
2~3kw급 과급형 충전기 (여러대 동시충전 가능)를 대량으로 설치하는 방향이나
출력이 가변되는 완속충전기를 대량으로 설치해서 가급적 많은 자리에서 되도록 조성해 나가야죠.
그게 되겠냐고 의심한다면
반대로 전기차 충전을 위해 350kw 또는 그 이상의 초고속 충전기 설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아파트 세대에서 비용을 나눠보자 제안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업체에서 아파트 인프라까지 뜯어고쳐가며 할리는 없을테니까요.
전기차가 정말 많아진다면 제안해볼 법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 되면 빠른 회전율도 필요할테니까요
따라서 주차면이 부족한 단지일수록 야간 주차면의 절대적인 수 자체를 줄여버리는 급속 충전기의 도입을 막고 완속쪽으로 도입하는 방향을 선택해야 합니다. 주거공간에서의 급속 충전기는 야간 주차칸에 여유가 있는 단지에서나 시도해 볼 수 있어보입니다.
지방 출장이 잦아 많게는 하루 1000키로씩도 뛰어 봤는데 고속도로나 공영주차장, 시청등에는 급속 그외 호텔,숙소,집,회사등 완속 패턴을 벗어나 본적이 없네요.
물론 신기술로 주유소 처럼 들러 5분만에 완충이 되는 기술 나오면야 너무 환영하고 좋겠지만...
아직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낀다 그건 모르겠어요
목적지 특성상 1시간을 넘을 경우가 꽤 있는데 완속이 있으니 그런 쫄림도 덜하고요.
급속충전은 어디 가다가 어쩔 수 없이 잠깐 들르는 개념이죠.
쇼핑몰에 급속? 아... 80프로 되면 쇼핑 하다말고 뛰어 나와야하잖아요. 이거 좋아할 사람이 있나요.
내연기관 차주들은 전기차 충전을 주유하는 것 같이 생각하니..
오래된 급속50짜리 1기가 있는데요.
몇번써보진 않았지만,
든든하긴 합니다.
내연차도 맘껏 주차하고 전기차든 phev든 그냥 편하게 주차하고 충전…
지금이야 집/회사 둘중 하나만 써야 하는 환경이 대부분이니 저녁때 7kW 충전이 필요하지만, 어떤 주차장에서든 충전이 가능하다면 보통 자동차들은 서 있는 시간이 더 긴걸 고려하면 이런 방법도 꽤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충전 속도가 기술력 척도가 된지라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85517CLIEN
저도 충전시설이 주차장 취급 받는것 보다는 급속으로 자리를 줄이고 30분내외 충전하고 자리를 옮기는 식으로 가는게 맞는 방향이 아닌가 싶긴 합니다.
요즘 휴게소에 충전기가 대폭늘어 충전걱정은 안하네요
다만 아파트내 1-2대 급속충전기도 저는 나쁘지않다 보는게
세대당 1대도 안되는 경우 같은데는 2중3중 주차가 흔해서 완속은 무용지물이다보니 급속위주 운용이 맞는 아파트들도 있더군요
이런 곳은 완속이 몇십개가 깔리더라도 정상적인 운용이 불가능하죠.
회사와 아파트 같은 공용공간에는 최소 급속 1대는 있어야죵
갑자기 여행가고 싶거나, 장거리 뛰어야 할 때
집에와서 급속 물려 놓고 짐 챙기기 시작하면,
출발할 때 100퍼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이게 없으니 여행가면서 충전동선짜고 그러는거거든요
급속 1대만 있으면 충전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요
또 급속의 메리트는 누구든지 오래 점거를 할 수 없고,
phev 사용자는 사용하지 못한다는 장점이 있죠
첫번째, 집 또는 직장 주차장에 급속충전기가 없어도 집, 회사 근처 주유소에 100~200kW 충전기 설치한 곳이 늘어났습니다. 급하게 출발 하더라도 경소상 주유소에 잠깐 들려 충분히 장거리 주행 가능한 상태 가능합니다.
두번째, 1년 5개월 전만 하더라도 낮시간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 초급속 충전기 대기가 있었는데 최근 충전기도 늘었고 이상하게도 고속도로에서 충전하던 전기 포터가 감소한 느낌입니다. 따라서 150~200km 정도 주행하며 휴게소에서 10~15분 이내 주행한 만큼 다시 충전하게되니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세번째, 처음에 마트에서 고속 충전 걸어두고 장보면서 충전 시간이 임박해서 중간에 차량 이동하러 올라갔었는데 꽤나 불편했습니다. 최근에는 7~15kW급 충전기가 늘어나서 이 부분 해소되었습니다.
따라서 글쓴이님 의견에 완전 동의합니다.
물론 집, 회사 지하 주차장에 충분한 완속 충전기 인프라가 있다는 조건이긴 합니다 ^^
내연기관차가 주차되어 있어도 괜찮게 된다면 반대할 분들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럼 또 전기차주 분들이 노발대발 하시겠죠.
전기차만 운행되는 시대는 요원할 거처럼 보이기에, 집밥이나 전용자리가 없는 경우라면 전기차도 완속이 아닌 급속이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불편하다고 하시는데, 사실.. 그 불편을 감수하라고 여러가지 혜택을 받고 계시는거에요.
그래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저속 충전을 하지만 이 "전용 주차 칸"에 대한 도전으로 보기 때문에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고요.
제생각에도 충전기는 여러모로 급속보다 완속이 더 좋을것 같긴 합니다만, 완속충전기가 늘어나면서 그 자리가 전기차 전용자리가 되는건 결사반대입니다.
급속칸은 90% 이상 비어 있고
완속은 꽉 차 있는 경우가 많죠
특히 공공시설에 급속 다 깐건 좀 잘못 된거 아닌지
차라리 중속이나 완속 설치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급속은 1시간 안에 차를 빼야 하는데
다중이용시설을 1시간 안에 이용이 끝나서
돌아오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1. 그거가지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한번에 못가지 않느냐
2. x분 안에 배터리 이만큼 충전 되는거 아니면 안탈거다
3. 완전충전시 nKm 이상 가는거 아니면 안탈거다
4. 급속충전기/완속충전기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최대한 빨리 충전되면 좋은건줄 암
주위에서 너무 자주 듣는 말들입니다.
정작 전기차 타는 사람들은 이거 별로 신경쓰지도 않거든요.
전기차랑 내연차랑 다른걸 인지하고 조금 다른 방면으로 적응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뭐가 안되지 않느냐, 뭐가 이만큼 안되면 안타겠다.. 말이 많더군요.
개인의 선택이니 안타면 될일이라 딱히 대꾸는 안합니다.
물론 그거 얼마나 갈 수 있어?라는 의문에 대한 상징적인 질문이겠지만.... 아니 서울부산 편도를 무충으로 완주가 가능하다고 해도 그렇게 매일 서울부산 출퇴근 하는 사람도 없을거고, 있어도 그런 사람은 전기차를 사진 않겠죠...
휴게소 한번도 안들리고 가는 것도 흔한 케이스는 아닐텐데, 휴게소 얘기하면 '나는 그런거 귀찮아서 못해' 이러면서 대화 종료...
로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충전이였군요ㅎ
테슬라 슈퍼차저도 휴게소들에도 설치해줬으면..~
저희 아파트가 신축인데 그런 타입이라 좋더라구요. 한 블럭마다 기둥에 벽걸이식 완속충전기 하나씩은 있어서 충전기 걱정할 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다만, 벽걸이식 완속충전기는 충전속도가 1~3kw/h 정도로 왔다갔다해서 엄청 느리긴 합니다... 퇴근 후 꼽아놓고 다음날 일어나도 완충이 안되있네요 ㅎㅎ
충전 안하고 자리를 점유하는 전기차가 더 문제죠.
다만 5~10%의 수량은 급속이면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각자 선호하는 여러가지 방안이 나올 것은데....
저는 모든 차가 혹은 60%이상 배터리전기차로 바뀌었을 때,
어떤 환경이 만들어져 있어야 할까 생각해보면,
전기차 주차구역과 내연기관차 주차구역을 나누는 법적 규약이 없는 상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주차가 가능하네 마네, 차를 빼라 마라 이런 분쟁이 전혀 없는,
가능한 모든 주차면이 완속 충전이 가능한 상태가 갖춰져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보면 콘센트에 꼽는 형태의 충전기 있잖아요.
그정도의 완속충전이 모든 도심의 실내 주차장에서는 가능한 상태이고,
고속도로 휴계소는 규모에 따라 20~100여대 규모의 고속 충전기가
갖춰져야 배터리 전기차가 점유율이 50~60%넘어가는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그때 가서 또 내연기관 전용자리 색칠하고 법만들고 하는건 너무
불편할 것 같구요. 그냥 가능한 모든 주차면이 콘센트 박스 수준(크기)의 장비로
충전 가능하게끔 만드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 굳이 그걸 괴리감이라고 표현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라고 놔둬도 됩니다.
(테슬라메이트 1년 충전데이터 뽑아봅니다.)
완속은 쇼핑 두어시간 하는걸로는 택도 없는 충전량이고
급속은 쇼핑몰에서 쓰기에는 제한시간이 너무 짧구요
규격이 CCS2여서 완속으로 22kw 받아오면 쇼핑몰에는 정말 딱인데 아쉽네요
제 차는 겨울 제외하고 대충 430km 정도 타는데, 50% 소모하고 30%를 추가로 충전했다고 치면 총 주행가능거리가 560km네요.. 겨울 전비 감안해도 어지간한 장거리도 문제없이 히터 켜고 다닐 수준일겁니다. 물론 세상 살다보면 계획대로만 되는게 아니긴 합니다만ㅎㅎ
쇼핑몰. 관공서등 같은데서는 완속이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어요..
이런데는 충전보다는 주차편이성 때문에 완속 넣어달라고 하는거 같아서여....
그렇게 금방돨듯하다가.. 현시점으로는 한10년뒤쯤으로 미뤄져버린거니요..
관공서는 모르겠는데, 쇼핑몰에 완속이 있으면 좋습니다. 타보셨으면 이미 느끼셨을 것 같은데요.
쇼핑몰에 30분만 왔다가 가는지 아니면 저희 가족은 보통 세네시간씩 놀다가 갑니다.
아마 대부분 마찬가지일겁니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몇시간씩 놀다가 갑니다. 밥만 먹어도 한시간인데요.
급속은 어차피 40분 밖에 못 물려놓습니다. 무제한 물려놓을 수 있다해도 장점이 없습니다.
급속충전기 1개 있을바에는 차라리 완속 여러개가 더 낫습니다. 쇼핑몰에서 충전하고 있는 차들보면 완속이 더 이용률이 높습니다.
쇼핑몰이나 공용주차공간에서는 완속도 둬야하나 라는 의견입니다;;;
충전을 위한 설비보다는 주차 편의성을 위한 공간으로 인식이 되어버린것 같아서요...
사회적 비용측면에서 쇼핑 두세시간동안 완속충전이 크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거죠..
/Vollago
급속이 완속과 동일한 충전요금이라면 굳이 완속을 찾을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