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te 가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배터리 사이즈의 배수로 충전량을 집어 넣는것으로 이해하고있습니다.
맞을까요? 지커가 5.5C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전기차 배터리를 공개했다고하는대 (24년 8월)
LFP 프리즘 배터리는 10-80% 충전이 단 1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는 007 세단에 처음 적용하는겁니다.
이는 C3 초고속 충전 스테이션을 통해 달성되었고, NCM 배터리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BMS 향상된 배터리 모니터 시스템 덕분에 빠른 충전 성능을유지하며, 영하 10도에서도 단 30분만에 80% SOC를 충전할수있다합니다.
.. 아무리 생각해봐도.. NCM이 조금더 내구성이 좋은 배터리로 이해하고있었는데..
목구녕이 100 인데.. 5배로 집어 넣는다고 꿀꺽꿀꺽 받아먹는다고 한다 하더래도.. 뱃골이 터지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과학을 전혀 모르지만 이를 뭐 병렬그리드 한다고 하더라도.. 각 배터리 작은부분에 부하가 5배가 이루어지는것인데..
발열은 둘째 치더라도.. 내구성에 괜찮을지가 걱정이 됩니다..;

100kWh 배터리의경우 배터리업체인 CATL 사의 기린전지이고 에너지밀도는 255wh/k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81794CLIEN
굴당의 유저분이 이야기 해주시는데..
개인적으로도 중국 EV차량의 개발속도는 놀라울정도인데.. 배터리는.. 안심이 되진않네요..

뭐랄까.. 기대가 되긴하지만.. 배터리가 무서워서.. 잘 모르것습니다.
조금 기다려보고.. 5~10년 내구성을 지켜본뒤 전기차로 넘어가도 늦진않을것같긴해요.
지커 7X 가 디자인적으로나 실내 생김새라던가 정말 고급스러워보이긴하는데.. 배터리가 믿음직하진한네요.













과학 기술이나 제조능력 등에서 이제 의심은 없는데 전기차에 대해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건 나쁘지 않다 봅니다.
한국의 전기차나 배터리에 대해서도 그리 신뢰하는 것은 아니고요.
3000회 × 300km = 900,000 km
제조사 내부적으로 당연히 홍보, 보증 할 정도로 테스트는 해 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전체 방법은 비슷한데, 충방전 속도는 설정해서 인위적으로 하는거라 좀 다를수도 있을듯 하네요.
스마트폰처럼이라 하기엔 직접 비교가 어렵긴 한데요. 일단 삼성이나 애플 휴대폰은 높은 C-rate로 충전하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중국폰들은 엄청난 출력으로 콸콸콸~
0.5C 더 크게 조졌는데 SOH 80%까지 4000회니 내구성은 뻔하네요.
물론 실차는 쿨링솔루션과 출력설정에 따라 다를테지만 높은 C-rate에 NCM이 유리한건 어쩔수 없균요
높은 c rate 는 NCM 이, 긴 수명으로는 LFP 라는게 정설이기는 하더군요.
0.5C 충방전 반복시의 SOC 그래프입니다.
LFP의 최적점이 0.5C인건 진작에 알려져 있고
그래서 ESS에 최적화 됬다는 소리를 듣죠
하지만 전기차는 0.5C를 쓰진 않죠.
아무리 낮게잡아도 1C는 쓰도록 설계할겁니다
KGM의 10년 100만km 보증도 crate를 낮게 잡아서 가능한거죠.
데이터의 신뢰성은 보장할 수 없지만
해외 전기차 충전커브 사이트들을 봐도
아토3나 돌핀 같은 차량들도 충전 Crate는 1~2 사이입니다.
전기차 보는데 0.5C 들이대봐야 의미없어요
하물며 LFP에 적극적인 중국도 고Crate 된다! 가 마케팅이자 기술 자랑인건데
수명 내구성 이야기할때 0.5C 가져오는건 좋은것만 말하는거죠.
NCM을 주력으로 하는 K배터리 주식 들어가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맞습니다. 국내 이차전지 투자자들, 오X기어 신봉자들, 국내 특정 차량 메이커 극성 팬보이들이 LFP 무용론을 수 년째 주창하고 있지만 시장이 모든것을 말해 줍니다. 국내 이차전지 업체들과 현기도 뒤늦게나마 LFP에 뛰어 드는 것도 많은 것을 말해 주고요.
앞서 댓글에도 적었지만 곧 현기에서 주력으로 LFP들이 양산 된다면 그 때에는 물론 '착한 LFP 짱짱맨' 이라고 모 교수님은 설파 하시겠죠.
다만 반대로 물론 중국 메이커들의 일방적 주장 (고충전, 고방전, 고 c-rate) 들도 적당히 걸러 들어야 겠죠.
하지만 실질적인 일상영역에서 LFP가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테슬라가 이미 증명했고, 테슬라와 같은 2C 초~중반대의 충방전 rate로 충분히 동급 내연기관보다 훨신 쾌적한 주행성능과 납득되는 충전속도 모두를 가져갈 수 있다는걸 잘 보여 줬지요. 물론 냉간이나 동계 시에 회생제동이 제한된다던지 하는 태생적 한계는 분명합니다만.
다만 LFP는 삼원계 대비 "안정성" 이라는 엄청난 비교우위가 있습니다. 케즘이 높아져 가는 현 세태에 비추어 볼때 이 "안정성" 측면은 단순 trade-off로 주고 받기에는 너무나 큰 장점이기도 하고요.
LFP가 무게가 무겁네, 출력이 낮아 못쓰네, 충전이 어떻네, 겨울에 못쓰네, 뭐가 어쩌네, 이런 저런 얘기 해도 '고개를 들어 관악 아니, 테슬라를 보게 하라' 한마디면 다 해결이 됩니다.
본인들이 어쩌다가 한번씩 랩에서 달성한 결과를 갖고 상시 달성 가능한걸로 과장하는건 과장도 아닌게 중국이에요.
C rate 높은게 유리한건 배터리 용량이 작고 출력은 키워야 할때나 의미가 있고, 충전할때 의미가 있기는 한데 배터리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지는 것도 있지만 전장 부품도 쓸데없이 용량을 키워야 하는것도 있습니다.
한여름에 100kwh짜리 배터리 5C로 충전하면 최소 10분은 500kw로 충전한다는 얘기인데, 이렇게 되면 폐열만 해도 최소 10kw는 나옵니다. 집안에 전열기 1kw짜리면 뜨뜻해지는데 그 10배짜리 열이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한여름에...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 셀이 특별했다면 셀을 홍보 했을텐데 그렇지는 못하니 그냥 배터리 셀을 둘러싼 팩이름을 지어서 홍보한다고 보면 됩니다. 본문에 언급된 기린 배터리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LFP 버전과 NCM 버전 2가지 다 있습니다. 에너지 밀도가 255Wh/kg이 NCM 버전일 경우의 에너지 밀도 입니다. LFP 버전은 더 무거워지고 에너지 밀도가 더 낮습니다.
그런데 CATL은 현재 9반반까지는 만들지 못하고 NCM 811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리고 CATL의 삼원계 배터리의 생산 노하우나 특허 문제로 고방전 세팅시 수명이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몇몇 특허 침해도 국내 업체와 소송 중이죠.) 이 상태에서 기린 배터리의 셀투팩 구조는 에너지 밀도를 올리려 셀을 빡빡하게 밀어 넣고 대신 죄우 비틀림 잡기 위한 가로 빔 하나, 전방 충격 방어를 위한 세로 빔 2개를 팩 중간에 끼워 넣어서 6개의 모듈로 나누어진 팩 구조를 가집니다.
이런 구조는 국내 기업들이 다 생각하고 있지만 선듯 아직은 안하는것이 저렇게 셀을 빡빡하게 넣고 모듈을 줄이면 미세 단락이나 어느 한 부분이 집중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하나의 셀이라도 손상이 되면 인접 셀로 전이가 되는 현상에 안전을 책임지기엔 아직은 다른 솔루션을 더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구요. 셀을 더 넣으면 시기상 비용 문제도 아직은 이릅니다.
순수 LFP 셀 수명
0.5C 3500~4000회 충방시 80% 수명 남음
1C 1000회 충방시 89% 수명 남음
2C 1000회 충방시 50% 수명 남음
5C 1000회 충방시 38% 수명 남음
물론 이건 순수 셀 수명이며 여기서 전기차를 운영시 최대 C레이트가 아닌 평균 C레이트가 어떤지를 봐야 하기도 하고 팩을 구성하고 수냉 쿨링을 한다는 가정이 더해지면 좀 더 수명을 올릴수 있지만 태생적인 특성을 거스를 순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NCM 배터리가 승용 전기차로 사용될때는 LFP 보다 수명이 더 높다는것입니다. 다만 1C에 근접한 세팅을 하는 버스의 큰 배터리 구조상 LFP 전기 버스는 NCM 보다 훨씬 높은 수명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충전 속도가 느려서 답답한 LFP 배터리 탑재 전기차들의 수명도 셀만 멀쩡한걸 썼다면 수명이 NCM 보다는 높다라고 보시면 되고 그 반대의 세팅을 한 LFP 차량은 NCM 보다 수명은 떨어지며 수명을 담보로 충전의 답답함을 줄였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추가로 전기차의 배터리 수명은 80% 도달시 끝났다 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더 타도 되지만 보통은 그렇게 봅니다. 셀이 아무리 잘 만들어져도 이쯤이면 각 셀 당 상태 차이가 많이 벌어져있을수 있고 셀 벨런싱해도 또 크게 벌어지고 할수고 있고 운용과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전반적인 컨디션이 나빠져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조사들이 그래서 80%를 따지기도 하구요.
그만큼 배터리 수명에도 영향은 갑니다
저가형에서야 2 C-rate도 안쓰는 경우가 많으니 그렇다 쳐도 5C-rate는 대단하긴 한데 검증도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