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타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출고 타이어 교체시기가 되어서 콘티넨탈 올시즌 콘택트2로 교체 하였습니다.
그리곤 제설안된 눈길을 운전한 건 오늘 아침이 처음인데
미끄러지거나 운전하면서 불안한 느낌이 전혀 없네요.
사륜구동이 제동할 땐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타이어가 바뀌면서 안정성이 올라간 것 같네요.
회사 입구가 코너 돌면서 오르막길인데 제설 안된 길을 그냥 평상시처럼 부드럽게 올라오네요.
전에 차 탈 때 미쉐린 CC1 썼었는데 그 때도 이 정도 안정감은 없었거든요.
(빗길 웅덩이 같은 곳 지날 땐 안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 CC2가 성능이 더 좋아졌을 테니 어떤 타이어가 더 좋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전 CC1 보단 올시즌 콘택트2가 훨씬 안정적이라고 느껴지네요.
지금 모델3에는 DWS06+를 쓰는데 추울때랑 눈올때 접지력이 너무 안좋아서 눈이 온 오늘은 봉인됐네요.... ㅜㅜ
트레드 한참 남았지만 빼버리려구요.
눈길 접지력 마음에 드신다니 더 기대됩니다....
올시즌 콘택트2는 확실히 좋아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근데 작년 12월에 바꿔서 확신할 순 없지만 전비가 하락한 것 같아요.
(이건 봄에 좀 더 운전해 보면 확실해 질 것 같아요.)
제 차 사이즈에는 아직 신상이라 그런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망설이고 있습니다.ㅋㅋ
(CC2 가격이 너무 사악해 졌어요. CC2가 프리미엄 급은 아닌데 가격은 프리미엄 급이 됐어요.)
물론 CC2도 없습... 2455020에 맞는 올웨더는 금호 뿐이라니...
미끌리는 느낌없이 눈 밟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
10월 말에 장착하고 눈 안오면 어쩌나 했는데 너무 뿌듯합니다
차 없는 도로에서 제동 성능이 어떤가 한번 급제동 해 봤는데 슬립 없이 잘 제동되더라고요.
저도 오늘 살짝 행복했습니다.
(근데 이 타이어도 가격은 거의 100만에 육박해서 돈 생각하면 살짝 속이 쓰리긴 했어요.ㅋㅋ)
평가가 매우 좋더라구요
얼른 올웨더로 바꿔여겠어요
기변하기 전 차에 CC2 사용하다가 기변한 차는 사이즈가 없어서 가져올 때 껴져있는 한타 PB 상품 타이어 사용하고 있어요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 AS가 GOE라서 있어서 이거와 윈터와 병행을 할까 생각중이였는데
찾아보니 맞는 사이즈가 있어서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겼네요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매번 타이어 교체하러 가는 귀차니즘도 없어서 고민되네요
요급 킹왕짱은 역시 CC2. . .
T 등급이라 포기 했습니다.
다른 싸이즈는 Y등급이던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834413CLIEN
전기차에 이거끼우니 다시전에 타전 엑센트로 돌아간거같다는 후기보고...뽐이 확 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