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현업에서 ICCU같은 걸 개발해본 적이 없으니 함부로 말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그 똑똑하고 실력있다는 사람들이 몇년째 ICCU 버그를 못 고치는 게 좀 너무하지 않나요?
아무리 공학 제품의 결함 찾아내기가 힘들어도 그렇지 이걸 왜 못 고치는 걸까요?
노트7 터졌을때도 결국 처음에는 정신 못차리고 급하게 원인 파악하느라 리콜품까지 터뜨려먹었지만,
시간 조금 주니까 원인 파악 끝나서 노트 FE로 리콜품 출고 끝내고 지금 갤럭시 폰들은 터지질 않잖아요
ICCU 만들다 실수할 수는 있다고 봐요. 공학 제품 신제품 나오면 결함 가능성은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근데 이걸 지금 몇년째 원인 규명도 못하고 있는 건 이해가 안 갑니다.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지금 나와있는거 적당히 계속 교체하면서 버티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그게 진짜 개선품이 아닌거 아닐까요?
이 예산 안으로 해결해야 해 -> 못할 수도 있겠죠?
아니면 팔린 차들 보증 끝날때 까지만 버티는게 더 싸니까....
환경과 변인이 규칙성을 가지고 나타나주면 잡기가 쉬울텐데 그렇지 않다보니 아직까지도 원인규명이 안된거 아닌가 싶네요.
나윤석의 Rah팩터 채널에서도 ev3 구매 후 얼마 안가 ICCU 고장나자, 현기측 임원과 연구소쪽 실무엔지니어, ICCU 관련 협력사 엔지니어 등 중요인력이 총 출동해서 대응한 사례보고 현대기아도 ICCU 사태를 가볍게 보지만은 않고 있다 느껴졌습니다. 이번에 리콜 사태까지 맞았죠.
그럼에도 해결 안되고 있는건 안하는거라기보다 못하는 것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근본적 원인규명이 아직도 안되고있거나, 해결방법이라 생각해서 신차에 적용한 방법이 여전히 문제 일으키고 있거나 쪽이 유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작하고 교체 해 주어야 하는데 이정도 할려면 비용이 많이 들어서
어떻게든 소프웨어로 버티다가 문제생기는 것만 교체해 주는 것이 더 싸게 먹히다고 판단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천킬로만 타고 문제 있는 차량 20만 넘었는데 아직 문제 없는 차량등 다양한 형태에서 문제와 문제 없는 것이
혼제 되어 이것이다 하는 원인 찾기도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주변 택시 보면 터진 차량은 있지만 그렇다고 와 많네요 하는 수준은 아니고
EV6 카페에 올라 오는 것 보다 더 적은 수의 차량이 터지는것 같더군요
아파트 택시하는 분들 제법 있어서 충전하면서 물어 보니 있기는 하지만 많지는 않아 하는 것 보니
미국 국토교통부에서 저번에 리콜명령하고 이후 3년동안 iccu터진것들 추가자료 제출하라고 한 상태인데
미국에서 천문학적으로 뚜드려맞으면 과연.. 안 고칠까요?
오히려 돈 문제였으면 오류를 잡은 개선품으로 처리했겠죠.
쐬부터 조립하고 비닐떼는거까지 직접 다해야 하는 회사라서여;;;
온라인 로그 기능이 절실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다른분들 말씀대로 못 하는게 아니고 안 하는거겠죠
아직도 못찾았다면 너무 슬플것같네요.
과연? 싶네요 ㅎㅎㅎㅎㅎㅎ
인팩? SJG세종? 이런 직원 수백명 규모의 작은 회사에서 납품 받아서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그 부품들을 모아서 모비스가 조립해서 다시 현대로 납품하는 그런 구조구요.
국내 중소업체에서 보통 저런거 절대 개발 못해요.. 기술개발은 커녕 양산 품질관리도 못합니다. 그래서 원청사인 대기업 인력 리소스가 엄청 들어갑니다...
정답은 설계 다 바꾸고 새 ICCU 다시 만들어서 모든 차량 다 바꿔주는거일텐데 돈이 천문학적으로 깨지겠죠.
그러니 대충 이미 만들어둔 ICCU 에 소프트웨어만 계속 건드려서 마무리 하고싶어 하겠죠..
원인을 아는데 비용,시간이 많이 들어서 뭉개고 가는 것도 문제
총체적 난국이네요
이런거 아닐까요?
그냥 뭉개고 기도메타로 가는게 훨씬 저렴하다고 보고 있는게 아닐지...;;
https://namu.wiki/w/%ED%8F%AC%EB%93%9C%20%ED%95%80%ED%86%A0%20%EA%B2%B0%ED%95%A8%20%EC%82%AC%ED%83%9C
최근 모델3하이랜드를 기점으로 하드 웨어 4.0 탑재한 차량들에서 자주 나오는 증상인데
저도 당첨됐어요.. 카컴퓨터가 맛가면서 차량 주행은 가능하지만 카메라를 사용하는 모든 기능이
먹통됩니다.
위에 이야기 주신대로 테슬라도 카컴 이슈가 있었습니다. 몇달만에 해결 되긴 했고요.
현대 iccu랑 비슷한건 bmw 전기차에 모터가 브러쉬 모터라 언젠간 터집니다... 이것도 말 많은데 고칠 생각 없는거 같더라고요.
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 된거 아니였나요? 이미 쇼트 난건 교환해주고 있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895202CLIEN
과전력이 발생해 보드를 손상시키는 시퀸스의 원인이 밝혀져 해결하는 OTA가 나왔고,
업데이트 전에 데미지를 받은 차량들에 대해서 지속 교체를 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카컴이 맛갔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이유로 수리 거부당했고 업데이트 이후 또 문제가 재발하여 섭센 예약 해놓은 상태입니다
문제의 기동 시퀸스로 데미지를 받은 보드면 OTA를 해도 이미 손상이 있기 때문에 교체를 받아야하고 자발적 리콜 내부 블레틴 내려온 이후로는 군말없이 해주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발생하신분들을 리콜 리스트업 하고 있고,
11월 6일 발생 시작에서 12월 27일 발생하신분을 마지막으로 몇달세 매일처럼 올라오던 리스트업 트렌드는 멈췄고,
기록을 보면 2회 교환하신 분은 12월 18일 수정 OTA가 나오기 전에 교체를 하신 경우시네요.
교체시 작업불량으로 재교체 건도 글이 올라왔었던것 같습니다.
현재는 이전같은 발생트렌드는 멈췄고 12월 27일 후에는 1월 6일에 한분 리스트업이 있었습니다.
물론 원인이 규명되 추가적인 발생을 막는 기술적으로 해결이 되었다는 것이지,
이미 발생해서 교체물량 입항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아직 교체를 기다리는 중인 이슈이신건 분명하죠.
아토3 는 배터리팩을 교환해야된다고 하더군요.
안드로이드기반 os에 iccu도 형식이 바뀌면..
실력이 없으면 돈이라도 써야 하는데 그것도 하지 않으려고 버티다가 한방에 뚜드려 맞는 것.
엄청나게 기시감 들지 않으세요?
세타2 때만 해도 대한민국의 자존심이고 역작인 엄청난 엔진인냥 평가 받았지만 현실은?
NHTSA 철퇴 엔딩.
E-GMP, ICCU, 특히 V2L 은 무슨 혁신적이고 현기밖에 못하는 기술마냥 평가 해대고 현재까지도 모 교수님은 생각을 바꾸시지 않는 듯 합니다만 뭐가 다를까요?
그리고 구형 산타페 고압펌프는 끝까지 뻔뻔한 태도로 일관 했죠..
EM플랫폼 플랜이 딜레이 되고, 5W니 CCNC니 갈피 못잡고 있는것들 괜한 게 아닙니다.
아직 현기는 여전히 "기계제조업" 일 뿐이에요.
내연기관 이야기지만, 람다엔진 헤드볼트는 블럭을 파먹으면서 올라옵니다.
보링공장에서 재발없이 수리하는 방법이 이미 나와 있는데도, 언발에 오줌누기 식으로 시간만 미루는 저렴한 방법을 택해서 소위 무상수리를 하고 있죠
원인을 제대로 못찾는겁니다
ABS나 ECS같은 장치들도 최초도입될때는 독립 모듈로 들어갔습니다
최근에서야 통합브레이크 모듈로 들어가기 시작했죠
기술이 안정화되기전에 이거저거 한군데 통합시키는 행위는 원가절감은 될지는 몰라도 문제터지면 해결하는게 엄청 어렵습니다
자기네들이 만든 제품이기 때문 ㅔ이미 문제점은 파악했고, 개선품도 있다에 500원 겁니다.
미국에서만 20만대 리콜, 내수/글로벌 30만대 이상은 족히 되고, 제대로 리콜해서 전량 무상 교환 해줄 경우 제네시스 포함 브랜드 이미지 타격도 엄청날 것입니다.
수리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고 버티는거죠. NHTSA 진즉에 뚜까 맞았는데 로비라도 잘 했는지 조용하네요...
ICCU때문에 사람이라도 죽어나가야 정신을 차릴런지... 답답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업들은 절대 안움직입니다.
네.
"성장통" 이랩니다.
대환장 논리전개에 웃음벨이실테니 무료하실때 한번 보시길.
팀장 : 부장님 저희 1팀 ICCU 해결방안 제출해드립니다 1안 2안 3안 ... 999안
부장 : 팩트만 애기하세요
팀장 : 해결하는 금액보다 그냥 새로운 하청으로 새로운 쏴프트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가는게 금전적 이득입니다.
부장 : ICCU 해결방안책 공지합니다 최대한 고객 방어하시고 우리는 화성으로 갑니다 쏴리찔럿!!
ICCU 단품 교체로는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ICCU를 망가지게 만드는 근본적인 설계 결함이 있고 그건 답이 없으니 미봉책으로 계속 ICCU만 손보는게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중고로 3천만원대에 구매 가능한 차량이 많은데, iccu 이 놈이 계속 마음에 걸리더군요.
아내도 같은 생각이었기에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방향을 바꿨습니다.
이번 리콜이후에는 잠잠해진줄 알았는데
몇번씩 교체하시는분들도 있으신거에요??
현기 iccu 달린 노후 전기차 늘어 날수록 말 많아질거 같아요. 보증 지나서 터지면 한두푼이 아니니까요.
제가볼땐 문제해결을 못한거예요. 기술적으로 전력관련회로 다루는것이 쉽지않습니다. 그러면 통합해놓은걸 원복하면 될일인데.. 세계최초 통합어쩌구하면서 그렇게 자랑질 해놓은게 있으니 원복하기도 쉽지않고 그냥 뭉게고 있는 겁니다.
차세대 EM 플랫폼에 개선품 넣겠죠. 그것도 그때 가봐야 문제가 없는지 알꺼구요.
아니 돈아끼려고 한 모듈로 만들었으면 제대로 책임을 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