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논쟁을 보면
의외로 엑셀에 집착해 엑셀 정자세를 매우 중시 여기는 분이 많다는데 쇼킹했습니다.
그렇게 된데에는
오르간=신기술, 예전방식=구기술 이런 마케이팅 이미지를 심어준 영향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환상을 깨트리기 위해 적어 봤습니다.
승용차 오르간은 인테리어용이에요.
거기에 발 맞추면 안됩니다.
브레이크에 발을 맞추세요,
승용차의 브레이크 페달은 브레이크바이와이어가 나오기 이전까진
오르간을 적용할 일은 없습니다.

발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논쟁을 보면
의외로 엑셀에 집착해 엑셀 정자세를 매우 중시 여기는 분이 많다는데 쇼킹했습니다.
그렇게 된데에는
오르간=신기술, 예전방식=구기술 이런 마케이팅 이미지를 심어준 영향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환상을 깨트리기 위해 적어 봤습니다.
승용차 오르간은 인테리어용이에요.
거기에 발 맞추면 안됩니다.
브레이크에 발을 맞추세요,
승용차의 브레이크 페달은 브레이크바이와이어가 나오기 이전까진
오르간을 적용할 일은 없습니다.
킥다운 스위치는 페달이 딱 닿았을때 눌리는 구조라서 오르간과는 관련 없이 다 장착가능합니다.
브레이크는 쎄게 밟으면 급정거 해야 하니까 기능에 맞게 페달이 작네요.
운전 관련 교육영상/자료 등 찾아보면 브레이크 앞에 뒤꿈치를 고정하는 방식을 권장하고 있고, 혹은 브레이크와 악셀 사이 중간 (브레이크에 조금 더 가깝게)을 권장하고 있죠.
어느 자료를 찾아봐도 악셀 앞에 발을 일자로 두고 운전하라는 글은 없습니다.
그런데 오르간 페달때문에 자세가 달라져야 하는데 교육자료들이 옛날차 기준이라고 우기면서 잘못된 습관을 방어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네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생겨난 주 원인은 전기차 원페달이라고 봅니다.
브레이크를 하루에 한번도 안 밟아도 되는 환경에 처해있으니 당연히 브레이크보단 악셀밟기 편한 자세를 선호하겠죠.
하지만 도로를 같이 공유해야 하는 다른 운전자들 입장에서는 방아쇠에 손가락 걸고다니는 관심사병이랑 같은 사격장에 배치된 느낌이라 굉장히 불안합니다.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전기차로 기변한 이후로 발 포지션을 브레이크에 두기는 번거로워 악셀에 둔다는 사람이 주변에도 많기 때문에 우려될 뿐입니다.
원페달 쓰는사람이 악마라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틀렸다는것도 아니고, 원페달 쓸때는 타 방식에 비해 악셀에만 발을 두고 운전할 유혹이 강한것은 사실이니 주의하자는 의견인데 반박할 거리가 있나요?
전가치가 첫 차인분들이 꽤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껏 배운 차가 내연기관 기존 방식 차량입니다.
전기차 전부가 원페달이 아닌데 조금 비약이 좀 심해보입니다.
전기차 비중이 지금보다 훨씬 높고 운전면허를 전기차 그것도 원페달로 따는 정도가 아니면 안맞는 설명 같습니다.
근데 브레이크에 발두고 운전하면 오르간이 의미가 없어요.
안전을 위해 브레이크에 발을 둡시다.
대한민국 평균키에 신발도 평균사이즈라,
땡처리할때 제일 먼저 없어지는 사이즈 입습니다.
오르간 위가 닿습니다.
브레이크가 살짝 튀어나와서 엑셀하고는 각이 안맞거든요. 그래서 엑셀은 위만 닿아요
저게 딱 팔자 걸음할때 자연스런 발 자세라, 엑셀 밟을때 발자세는 불편과 거리가 멀고 세상 편한 쩍벌에 팔자 자세입니다.
과도하게 뒤로 빼서 브레이크를 발끝으로 밟으면 엑셀은 중간이 걸리겠네요.
피로가 덜하다는게 가속페달을 계속 밟고 다닌다는 뜻은 아닙니다..오르간 형태가 피로가 덜하다는 딱 그 의미입니다..바닥부터 경사형태로 이어지기 때문에 발과 접촉 포인트가 넓기도 하구요..
뭐 엑셀이야 대충 밟으면 가니까요
엑셀을 각잡고 밟을 일도 별로 없구요
오르간이 그냥 단순 디자인용도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단정하는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또한 오르간 타입이 발빠짐에는 자유롭지만 발끝이 패달의 정상부근이 아닌 중간 혹은 그아래부분에 걸리면 오르간 페달을 누르기 위해 박목힘이 많이들어가야하는 단점도 분명존재하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서스팬디드가 좋긴합니다.
저도 오르간 페달이 서스펜디드보다 편합니다. (당연히 브레이크 앞에 뒤꿈치 고정하고 우측으로 기울여서 밟는거구요)
섬세하게 정확히 밟지 않고 대충 우측 발 볼로 닿기만 해도 밟을 수 있으니 서킷에서도 서스펜디드보다 오르간이 편하더군요.
중요한건 서스펜디드든 오르간이든간에 브레이크에 가까운 곳에 뒤꿈치를 고정하고 조작하는게 수많은 이유로 안전하고 좋다는겁니다.
그런데 오르간이라서 악셀을 일자로 밟는게 맞다는 근거없는 주장을 하는 분들때문에 난투전이 되어버렸네요.. + 이 잘못된 트렌드를 원페달 방식이 은근히 강화하고 있다는 제 주장에 대한 반발로 전기차 차주들이 그걸 반박하다보니 실제로는 브레이크에 발 두고 운전하는 전기차 차주들마저도 악셀앞에 두는걸 옹호하는걸로 읽혀서 혼란스럽습니다.
저기요 선생님~
'오르간이라서 악셀을 일자로 밟는게 맞다는 근거없는 주장을 하는 분'
저는 가속 페달의 타입에 따라 어떻게 밟는 것이 정석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주장의 핵심은 페달 오인 급발진의 해결책으로 발뒤꿈치 위치가 반드시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가속 페달은 본인이 편한 방식으로 밟고 있다가 (평소 발뒤꿈치 붙이고 깔짝깔짝)
긴급 돌발 상황에는 발뒤꿈치 위치고 나발이고 온 몸 브레이크 하드 킥 아닌가요?
참고로 저는 (한국에서지만) 미국F사의 초급운전교육프로그램 강사로 패닉브레이크 교육을 담당하고 있었기때문에 반박은 뭐....
근데 왜 자꾸 브레이크 페달 애기를 하시나요?
브레이크는 당연히 서스팬디드 방식이여야 하죠.
그리고 저는 서스팬디드 가속 페달을 밟는 방식과 오르간 가속 페달을 밟는 방식이 어떤 것이 정석인지를 주장하는 게 아니랍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알수 없지만
설득할 자신이 없습니다
당신이 맞습니다.
듣고 싶지는 않군요.
자동차는 안전하면서 편하게 운전할수 있도록 발전해 왔는걸요...
정체된 도로에서는 발뒤꿈치 고정하고 발끝으로 가속 페달 깔짝깔짝
장거리 고속도로 운전은 가속페달 일자~!!
발은 항상 브레이크에
악셀링은 가속이 필요한 순간에
시선은 정면
운전학원에서 배우는 기초중에 기초 아닌가요?
패달이 오르간이든 말발굽이든 ㅋㅋ 기본으로 둬야하는 자세는 있는데?
본인이 편하게 두고 싶은분들은 그렇게 두시면 되는거잖아요.
왜 설득하는거죠?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성인들이 모인 곳 아닌가요?
초등학생들 마냥 AK가 좋네 M4가 좋네 총싸움하는것처럼 보이네요 ㅋㅋ
나라에서도 단속 안하고 있는 사항을 본인들이 정의의 사도가 된것마냥 욕하고 지적하며
자만심을 충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불법은 당연히 제재되고 옳지 않은건 맞으나 그걸 왜 본인들이 대신 경찰이 된것도 아니면서
제재하려고 들까요?
바질란테를 자처하는 건가요?
무슨일이 일어나든 스스로 불법을 자행하든 그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물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남이 어쩌고 저쩌고 인터넷에서만 ㅋㅋㅋ
참 피곤하게들 사시는거 같네요.
면허증 진짜 전국민 다 압수하고 다시 시험칩시다
그냥 발 뒷꿈치는 무조건 브레이크고 엑셀은 발을 틀어서 밟는겁니다.
오르간페달이건 뭐건 관계가 없구요
테슬라 원페달도 관계없습니다. 저도 테슬라도 타지만 원페달 모드도 뒷꿈치는 브레이크밑에 둬요.
편하고 자시고 없습니다. 편한게 장땡이면 아예 누워서 운전하시죠 그럼.
엑셀위에 발 올려서 운전하실 분들은 운전하시던 말던 어떻게 할순 없는데 인터넷에서 글로 나는 괜찮던데? 그게 맞던데? 그렇게 말할 처지는 아니라는겁니다.
모든 차량을 음주단속 할수도 없고 지금 이순간도 어디서는 음주운전 하고있는 사람이 있겠죠. 하지만 인터넷에서 나 술먹고 운전해도 사고 안나는데? 라고 글쓰는 사람은 없잖아요?
악셀 편하게 한발로 밟고 싶다에서 나온거니여 ㄷㄷㄷ
급발진 페달 오조작의 출발도 이거인거져 ㄷㄷㄷ
운전 면허 학원에서 그렇게 배웁니다.
아니면 질못 배웠거나 배웠지만 잊어버린것 아닐까요
저는 오르간페달 차량 운전하기만 하면 오른쪽 허벅지가 심하게 당기는 듯한 통증이 오고 나중에는 골반과 허리까지 뒤틀리는 듯이 아프더라고요. 차를 바꾸고 통증이 시작되어서 몇 개월만에 다른 차로 바꿨는데 그 차도 오르간이었습니다.
페달은 생각지도 못하고 원래 타던 세단에서 SUV를 사서 안 맞나 싶어 다시 같은 시리즈의 후속 모델 세단을 샀는데도 통증이 나아지질 않아서 거의 2년 정도를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차는 제대로 타지도 못해 주차장에 방치하다시피 했고 경차 신차 한대 값은 날려먹고 나서야 오르간페달 때문에 통증이 온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차를 다시 바꾸려고 쉐어링 카로 여러 차종을 타봤는데 행잉 타입 페달 차량들은 몇 시간을 운전해도 아무런 통증이 없더라고요.
서스펜디드(행잉) 타입의 페달은 브레이크 앞쪽에 발 뒷꿈치를 고정하고 발목만 가볍게 왔다갔다 하면서 두 페달을 번갈아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면허 따고부터 행잉 타입 페달 차량만 탔기 때문에 완전히 거기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오르간 페달 차량은 악셀과 브레이크의 높이 간격이 커서 둘 중 하나에 기준을 잡아 시트포지션을 맞추면 나머지 하나가 밟기 매우 힘듭니다. 중간 쯤에다 맞추면 브레이크 악셀 어느 것도 제대로 밟기도 힘들고요.
저는 악셀 기준으로 100%(풀악셀) 을 밟을수 있을 때 브레이크는 130% 정도의 힘으로 밟을수 있게끔 포지션을 잡는데 오르간 페달 차량은 맨 앞에서 맨 뒤까지 시트포지션을 수도 없이 맞춰도 절대로 그런 포지션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행잉 타입 페달을 조작할 때처럼 발목만 가볍게 돌려 조작이 불가능하고 발 전체를 움직여 페달을 밟아야 하고 악셀이 깊숙하고 행잉 타입 대비 답력도 세서 악셀 조작을 할땐 다리 전체를 뻗어 찍어 누르듯이 밟아야 하고 브레이크 밟을 땐 다시 다리를 치켜들어 밟아야 하니 통증이 올 수밖에 없더라고요.
또 이렇게 페달 높이차가 크다 보니 앞 차가 급정거해서 급히 악셀에서 발을 떼고 브레이크를 밟으려는데 브레이크 페달 옆면에 발이 걸리면서 사고날 뻔 한적이 있습니다. 통증을 해결해 보려고 각종 용품도 달아보고 시트포지션도 미세조정 해보다가 그 날 이후 며칠 내에 차 처분해 버리고 오르간 페달 차량은 절대로 운전하지 않습니다.
차량 구입 시 절대로 오르간 페달 차량은 구입할 생각을 하지 않고 아예 운전석에 앉아볼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다들 편하다, 좋다 하는데 저는 도대체 뭐가 좋다는 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대차 행잉 타입 페달 달린 차 타고 있는데 현기차는 중형 이상은 전부 오르간 페달이라서 아예 구입대상에서 배제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운전방식이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느끼네요
사실 개별 운전자 문제라기보단 이런걸 제대로 교육하지도, 확인하지도 않는 부실한 운전면허체계를 탓해야 하지만, 각자도생의 무정부시대를 살고 있으니 이렇게 커뮤니티에서라도 정보를 퍼뜨려야겠죠.
그리고 신체 구조상 다리 전체의 침을 싣지 못하고 발끝으로 눌러지기에 발목의 힘만으로 눌러야 하는 거지요.
공중에 떠있는 방식(서스펜디드)이 가동범위도 넓고, 힘을 싣기도 좋지요.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안전이냐 편리함이냐를 선택하는 것이라면 안전을 선택하겠습니다.
필요시 브레이크로 옮겨줘야 하는거고요
브레이크에 발을 맞추라는건 처음 듣는 거라…
스파크 5년 넘게 타면서 악셀 옆으로 발이 빠진적이 볓 번 있어서 오르간이 별거 아닌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118d는 오르간이라 그럴 일은 아예 없고요
그런데 어디서 퍼오신 글인가요?
별로 납득이 안되서요
운전면허교육 강사 유튜브
등... 그냥 검색해보세요. 악셀위에 발 두는게 옳다는 자료는 단 한개도 없습니다.
굴러간당 글 공유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4091105CLIEN
군대 다녀오신분들은 다 알걸요? trigger discipline 중요한걸 아는 5% 밀덕만 방아쇠에서 손 떼고 있고, 나머지 95%는 죄다 방아쇠에 손가락 걸고 있죠.
사람 죽이는 총도 방아쇠에 손가락 걸고 다니는데 자동차쯤이야 악셀에 발 고정하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방아쇠에 손가락 걸고 다니는건 잠재적 살인마라면 악셀에 발 고정하는건 잠재적 테러범이라고 보는게 맞겠습니다.
좋은뜻으로 주장하시는거 같습니다만 너무 워딩이 강하면 반발도 있을거같다는 의견입니다
(요즘 차들 출력 좋아서 엑셀을 끝까지 세게 밟을 일이... 있기는 한가요? 오히려 부드럽게 얕게 밟기가 빡세던데.. 르노나 쉐보레쪽이 그런게 참 맘에 듭니다. 외제차는 몰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브레이크랑 엑셀 중앙 정도에 뒷굼치 두고 왔다갔다 하는편인데, 일부 오르간 차량이 브레이크랑 높이가 비슷해서 살짝 밟는데 오래걸리는건 있기는 합니다.
행잉 페달은 전 구간 뒤꿈치 고정이 어려워서 중간 중간 발을 한번 씩 들어줘야하는 경우가 잦고
오르간 페달은 전 구간 뒤꿈치 고정이 가능하죠
운전해보면 오르간 페달이 압도적으로 편한데..
왜 인테리어용 이라는 걸까요?
퍼 오신 글은...
"승용차는 자세상 무릎을 펴서 페달을 미는 식으로 밟습니다." 부터 거짓말 인 것 같아요
브레이크에 발을 놓고 운전하셔야 합니다. 브레이크 앞에 두면 오르간이 의미가 없죠
아 그리고 올려놓으신 오르간 페달은 튜닝한 짝퉁 오르간 페달같네요. 진짜 오르간페달은 사진처럼 위쪽이랑 연결이 안되 있습니다.
아 짝퉁 오르간 사진을 올렸군요.
편의성 때문에 오르간에 딱 밀착시키면, 브레이크는 튀어나온 구조상, 발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운전하게 되는
아주 위험한 운전법이 됩니다.
그래서 엑셀은 오르간 원래 취지대로 밟으면 안되고, 고로 인테리어 용이라는겁니다.
안보이는 곳을 왜 인테리어를 합니까? 인테리어인데 굳이 리얼 오르간 타입이 있을까요? 고급이란 이미지로 가격 올리는 거면 차라리 이해가 갈 것 같아요.
그리고 오르간 페달이 나온건 편의성이 맞습니다.
편의성으로 나온건데 말씀하신 위험이 있다는 건 글쓴분 의견인거고요.
그리고 발끝으로 누르니 의미가 없다 하시는데 서스펜드 타임도 발끝으로 밟으면 걸리거나 미끄러지거나 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페달이 앞쪽으로 이동하니까요. 그리고 발을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오르간 타입 때문이란 말은 두 가지 모두 각 10년이상 타본 사람으로써 절대 동의가 안됩니다.
https://m.encarmagazine.com/theme/special/view/84755
엑셀을 편하게 밟아야 한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하는 소리입니다.
이게 오르간 페달을 원래 취지대로 밟아야만 편하다는 주장과 연결되더라구요.
패달이 눈에는 잘 보이진 않지만 굉장한 역할을 하는데 인테리어 목적으로 방식을 결정 했을리가요
심지어 잘 보이지도 않는데 사용성 목적으로 바꿨으면 바꿨지..
아우디, 볼보는 또 오르간 사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아우디 기함 A8 신형에도 끝까지 오르간 안씁니다
솔직히 오르간이든 아니든 제조사 방식 그대로 쓰면서 시트 포지션 조절만 잘해도 장거리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고 특정 부위가 안좋을 수도 있으니 둘 중 하나 페달이 더 편한 분들도 계실거 같긴합니다
저도 두 방식 다 타봤지만 장거리 운전해도 시트 포지션만 잘 조정해 놓으면 딱히 뭐가 더 낫다고 못 정하겠더군요
발은 브레이크 앞에 두는게 올바른 운전법이다 라고 할때, 엑셀은 뭘 달아도 크게 의미가 없게 됩니다.
뜬금없이 브레이크 페달이 굉장히 중요하다니 황당하네요 뒤에 내용도 뜬금 없기는 마찬가지네요
그래서 악셀페달의 구조는 의미가 없어요,
발은 절대적으로 브레이크를 편하게 밟는 포지션을 취해야 합니다. 엑셀을 밟을때조차요.
엑셀을 먼저 고려하면 안되고, 브레이크를 먼저 고려하고 엑셀은 불편하게 밟는겁니다.
오르간 엑셀 방식을 선택한 제조사만의 다른 이유가 있지 않았겠냐는 얘기를 하는데 뜬금 없이 브레이크페달이 더 중요하다하시면...ㅎㅎ 암튼 굳밤되세요
브레이크가 중요하면 사실 브레이크랑 엑셀 자리가 바뀌는게 맞겠지만
관성과 관습이라는게 꼭 이성적인 결과물은 아니거든요
더구나 자연스럽게 벌린 발의 위치가 발끔치는 브레이크패달 밑에 발은 브레이크와 엑셀 중간 위치에서 있어 브레이크 패달로 발을 옮길때 신체 구조상 가장 가까워지고 정확한 위치에서 힘껏 밣을 수 있기에 수백년간 발전된 자동차 공학과 인체 공학의 진수가 제대로 느껴지는 부분같습니다.
엑셀 패달은 신체 구조상 조금 더 멀리 떨어져 있어 대충 밣는 구조로 확연한 차이가 있고 오르간 패달은 이부분에서 더욱 대충 밣을 수 있게끔 아주 편리하게 개선되었죠.
엑셀 패달에 집착한다는 잘못된 명제와 오르간 패달이 그저 제조사들의 농간이라는 잘못된 명제가 결합되어 이상한 논란이 생긴듯 합니다.
브레이크는 순간적으로 강하게 사용하기 좋게 만들었고
스로틀은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좋게 만들어진것일 뿐인데
급발진이 다 페달혼동에서 오니 착각도 막고 위급시 풀브레이킹을 하기 위함입니다.
엑셀을 편하게 밟지 말라는 겁니다.
그 습관이 급발진을 초래해요
원래 브레이크쪽에 발목 고정하고 발가락 끝만 돌려 악셀을 밟는 운전을 했었는데 오르간 달린 차 타면서는 점점 악셀에 뒷축이 가깝게 갔던거 같고 기존 서스펜디드 보다는 발목이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시 서스펜디드 페달 차로 데일리 운행하니 정체 구간 브레이크와 악셀 번갈아 조작할 때 발목이 불편하다 느껴지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