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화재때도 쫓겨나서 밖에놔두고 생활했었는데
아파트 단톡방에 슬슬 의견들이 많아지네여
catl이 문제라 항변해봐야
사실 전기차 관심있던사람아니면 의미없을테고
이번 청라 화재난거보면
도무지 보상해줄 엄두가안나서
솔직히 스스로 밖에대고싶은데
요즘 아파트들이 차없는 단지라해서...
차를 사실상 밖에 둘 장소가 없다는게 문제네요;;
재활용차나 소방차 진입용으로
차단봉 뽑아서 다닐 수 있긴한데 일반인이 그렇게쓰면 그렇게쓴다고 또 얘기나올테고 ㅎㅎㅎ
아파트 단톡방에 슬슬 의견들이 많아지네여
catl이 문제라 항변해봐야
사실 전기차 관심있던사람아니면 의미없을테고
이번 청라 화재난거보면
도무지 보상해줄 엄두가안나서
솔직히 스스로 밖에대고싶은데
요즘 아파트들이 차없는 단지라해서...
차를 사실상 밖에 둘 장소가 없다는게 문제네요;;
재활용차나 소방차 진입용으로
차단봉 뽑아서 다닐 수 있긴한데 일반인이 그렇게쓰면 그렇게쓴다고 또 얘기나올테고 ㅎㅎㅎ
뭐 전기차 타는 입주민은 이사 나가라는 얘긴지... 차를 바꿔오라는 얘긴지.. 말이 안되는 소리도 정도껏 해야 고민을 해볼텐데..
아니면 대국적으로 입대위 의결해서 지상 시설 다 밀어버리고 주차장을 지어주던지요...
지하 주차 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도 이건 찬성하시겠죠..?
그래도 모두의 의견을 수렵해서 대안을 찾으려하는데
꼭 무대뽀로 대안책마저도 반대하는 분들이 계시죠..
bmw때도 그랬습니다 지하는 안되고
지상에 올리게했는데 디젤때문에 숨막힌다고 단지밖으로 빼라고 난리피우던분이요.
그때 그 난리피워서 차들이 단지 밖에 대기도했었고
주정차 딱지 러쉬가 발생하면서 개 싸움도 났었고 그랬습니다.
이미 520d 화재 사건때 주차 못하게 한 전례가 있어서요.
아파트 뿐만 아니라 상가나 각종 건물 주차장에서도 주차 못하게 한곳 많았습니다.
반대 입장에서 본인 재산권에 피해가 갈 수 있는데, 피해보상 주체도 명확히 없다면 불안한것도 당연하죠.
공원형 아파트인데 공원중 일부분에 주차장과 충전시설을 만들고 차량의 진출입로까지 만드는 방안을 세우고 견적까지 받았는데
내연기관 입주민들이 멀쩡한 공원을 왜 허무냐?
그러면 아파트 가치가 떨어진다.. 등등으로 반대를 했었고
그리고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더라구요.
분양권에 주차장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기차주들이 항변을 하니 일부 입주민들이 입대위에 전기차주 들을 상대로 소를 제기하라고 난리를 치고 그랬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없던 일이 되는 쪽으로 결론이 났는데요.
내연차주든 전기차주등 상관없이 반대할 사람들은 뭘 해도 반대합니다 ㅎㅎ
공원형 아파트나 지상주차장이 없는 오피스텔이나 등등
이런 곳은 현실적인 방법이 없어요
접근성 떨어지는곳에 설치되는 이유도 내연차 입주민들이 좋은자리 전기차한테 주지말라고 해대서 그런것도 큰 몫을 했죠.
제가 느끼기에는 그저 그때그때 본인들 편한 논리만 갖다대는 느낌입니다.
별로 깊은 생각이나 이성적 사고같은게 없어보이더라구요.
/Vollago
전기차 없는 아파트 같은거 만들고 싶으신것 같은데 언제 기회되시면 아파트 소통채널에서 꼭 그 말씀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소방차가 와서 왜 할수있는게 없나요
/Vollago
이미 사례들이 있고 기존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들의 피해가 이번처럼컷던경우는 아직없었습니다
현실을 무시하는 가정이 아니라 스프링클러는 지하주차장 기본 방재시설입니디
/Vollago
내연기관차도 화재 초기 아니면 소화기로 진압 못하는건 마찬가지일듯 한데요.
내연기관차라고 불이 안나는 것도 아니고요.
전기차를 마녀사냥 하는건 지양했으면 합니다.
스프링클러가 미비하면 전기차를 마녀사냥 할것이 아니라 스프링클러를 더 보급해야죠. 전기차만 불이 나는 것이 아니니까요.
모두들 전기차 화재안날 방법만 찾지 왜 화재가 커졌냐는지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죠...
천안 실내세차 화재사고 생각해보면 이와 비슷하게 실내 소화설비 즉 최소한 스프링쿨러가 작동을 안했을거라 봅니다.
CCTV보면 옆차량은 내연기관차? 인거 같던데.. 이렇게 사고가 클 이유가 없어요
EQE 화재는 어쩌다 이렇게 커진건지 궁금하네요
국내 전기차 화재 사고 중 절반 이상이 지하주차장이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소방시설쪽에 문제가 있었던거 같은데 툭하면 대형화재 난다는 흐름으로 넘어가 안타깝네요
가만히 보면, 진짜 뭐가 잘못인가는 다들 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해 차량이 벤츠이고, 전기차이고... 둘다 특수한.. 그런 거라 이런거 아닐까 싶네요.
초기 소화가 실패한거야 전기차 탓이긴 하지만, 내연차도 초동대응 안된 경우가 많을텐데,
그러면 다른 자동차 회재대비, 왜 화재가 이렇게 크게 났는지에 대한 고민은 1도 없죠.
원래 화재이슈가 있던 배터리였고 초기진압과 스프링쿨러 작동했으면 이렇게까지 피해가 크지않았을거라고 하면서 기사 링크 퍼다줘도 소귀에 경읽기인지 헛소리라고 치부하질않나...
/Vollago
생각해보니 이번 eqe 화재는 폭발형태로 화재가 생겼고,
과거 수십차례 발생한 국내 전기차 사고와 다른 화재 양상으로 보입니다.
과거는 대량의 연기 발생 + 작은 불길이 확산되는 형태라서,
크게 확산되는 형태가 아닌걸로 기억합니다.
배터리팩에서의 방염설계 여부 또는 벤팅 시스템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차량 안전 보호만큼 전기차는 화재 보호장치도 꼭 필수라 생각됩니다.
지하주차장도 주차 공간이
부족한 곳이 많은데,
어린이 놀이터나
주출입 동선을 제외하고,
한적한 지상에
산책로나, 나무, 공원 같은 시설 없애고
전기차용 지상 주차장 만들어야지요.
저희아파트 830세대에 전기차가 80대가 넘습니당..
80면을 확보하는것도 80면을 확보한다해도
전기차만 전용으로 주차자리주느냐는 말도 나올겁니다..
일단 저희동네 단지들을 다 다녀봐도 주차장을 대신할만한
공간이 전혀 없습니다 도보,산책로에 평행주차존으로 만들면 가능하겠지만 아이들 안전, 저층세대 민원, 등등 전기차 입주민도 윈하고 일반 입주민도 윈하기가 정말 어려운듯합니다
돈도 굉장히 많이 들어요.
그거 다 입주민들이 부담해야 되는데
내연차주들이 동의해줄리 만무하죠.
공용헬스장 이용안한다고 관리비에 우리는 빼달라고 하는 세대들도 굉장히 많은게 현실이거든요.
거기다가 공원형 아파트인 경우 녹지로 덮여있는 부분중 상당수 면적을 녹지를 없애는데 입주민들이 동의하기도 어렵구요.
해당 아파트 단지 지상에
충분한 공간이 없으면,
마트 주차장 처럼
야외에 주차 빌딩을 만들어야죠
충전만 한다면..
근데 구역 만들어주면 왜 우리동 앞이냐!!!!!!!!!! 이럴것 같아요
재산권 침해로 소송걸립니다.
그러면 내연차주들은 또 다른 걸로 소송을 걸겠지요.
결국 저 높은 위치에 있는 양반들이 원하는대로 을과 을끼리 싸움을 벌이게 되는거죠.
인턴인생님 댓글은 또다른 싸움만 나는 겁니다.
주차권이 보장되어 있는게 맞나요?
말씀하신 논리면 분양평수에 세대당 주차공간 1대 이상인 곳은 모두 지정주차제 해야합니다.
분양평수에 1.0대 이상인 세대는 차량을 한대만 사용시 다른 사람이 주차비내고 사용하면 해당 세대주에게 줘야하고요.
현실은 내 분양평수에 주차장 면적이 포함되어 있어도 주차공간 부족하면 주차 못하는게 현실이죠.
세대당 주차허용 대수를 포함해서 차를 보유하고 있는게 문제라면 문제가 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지정주차제를 하냐? 안하냐?는 운영의 문제라고 봐야될 것 같구요
굴당에서 이런 댓글을 볼 줄은 몰랐네요...
내연기관차도 특정 모델이나, 오래된 연식 등은 화재 확률이 높으니 그럼 그것도 출입금지 해야겠네요...
https://www.kyeonggi.com/article/201606200860725
이것만해도 동일한 사건입니다.
그냥 새벽에 불이 나서 화재진압이 어려웟다 이정도입니다.
그냥 타기 시작하고 다닥다닥 붙어있는 단지에 초기진압 안되면 답없습니다.
제발 좀 찾아보고 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https://www.korea.kr/docViewer/skin/doc.html?fn=960897a58f00dffa12f65cc4195f0ca8&rs=/docViewer/result/2024.04/11/960897a58f00dffa12f65cc4195f0ca8
소방청자료를 봐도 전기차 화재로 사망자는 없습니다.
이제 내연기관차랑 머가 더 안전한가요??
대부분 사람들에게 가장 큰 자산인 아파트와 그 다음인 차가 걸린 문제라서 민감해요.
전기차는 이에 해당이 안되죠...
화재 가능성 때문에? 금지한다... 그런 관련된 규정부터 만들어야 됩니다.
이런 방법이든.. 저런 방법이든
주차를 금지하는 규정을 만들든...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는 법률을 만들든 결국 행정부와 국회가 일을 해야됩니다.
야!! 왜 펑펑 터지는 전기차를 쳐 타고 다녀서 우릴 불안하게 만드냐. 니네 아웃이야!! 아웃 여기 얼씬도 하지 말고 다른데로 꺼져!!
이런 마인드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행정부와 국회가 일을 하도록 움직여야 되는데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바로는 이런 경우에 대부분 을과 을끼리 박터지게 싸우더라구요.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 반목하고 싸우고 그러기 보다는 좀 실질적으로 대책이 만들어지고 보완책이 만들어지도록 을과 을끼리 싸우는게 아니라 행정부와 국회. 제조사 등등이 움직이도록 했르면 좋겠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으로 끝나겠지요 ㅠㅠ
전기차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제가 사는 아파트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대당 주차가 2.0대라서 주차공간이 넉넉한데다가 충전소도 세대당 0.3대 정도로 많습니다...
저희 아파트 전기차 오너분들 대부분 그냥 충전소쪽에 주차하는데
충전소가 별도 공간에 마련 되어있고 특정 동세대에만 있는게 아니라 피트니스 센터쪽에 있습니다.
아파트 대표분이 요즘 전기차 화재로 불안하니 아파트 하자보수 대신 그쪽에 스프링쿨러를 추가로 설치 요청해서 스프링쿨러를 추가로 설치했고요.. 물론 스프링쿨러가 즉각 불을 꺼주진 않겠지만 확산되는걸 막을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효과가 미미하겠지만 초기 진화용 전기차 전용 소화기도 충전소 하나당 0.5개로 설치까지 해두셨더라고요.
그간 모델X를 못사고 EQE SUV를 사서 "그래 벤츠니까 괜찮겠지" 싶었는데... 벤츠 전기차로 대형사고 터지니 저도 슬슬 불안해지는 와중에 그나마 아파트 주차를 막진 않겠구나...라는 안도감은 듭니다.
별개로
이번에 벤츠에서 사고 규명을 제대로 못하면 다음 차에 벤츠는 없을거 같습니다. CATL인거 알고 샀지만, eqe suv가 배터리 모듈이 전세대랑 다르다는 말에 안심하고 샀는데 불나는거보면 CATL 고용량 전기차는 불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LG도 뭐 화재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타이칸도 화재난 적이 있고, 리콜도 좀 있고요.
삼성SDI도 PHEV쪽에서 화재로 리콜 경력이 있네요.
남은건 SKon인가요. SKon쓰는 프리미엄 브랜드급 차가... 폴스타? 페라리? 정도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보급대수 대비 벤츠 전기차 화재는 국내에선 처음이긴하지만 이번 사건이 굉장히 각인효과 커서 그동안 전기차에 대해 불안해하던 분들이 전기차를 아예 싫어하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지금까지는 단순히 불감증과 호불호의 영역이었겠지만 이젠 "위험한 대상"이 되어버렸고요.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벤츠 전기차도 안전하지 않기에 불안해하면서 주차를 해야하고 어딜가더라도 주차 거부를 당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감내해야한다는 점이고요.
이건 직접적이진 않고 또다른 불안함인데
제 아들이 받을 시선인데, 얼마전 유치원 버스를 태우고 보내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첫째 아들 친구가 "니네 엄마차 전기차라며~ 불 잘나서 무서워서 못타!" 라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친구들이 "니네 엄마차 불나는 벤츠 전기차 타고 다니잖아. 무서워서 안놀꺼야" 라고 하면서 첫째 아들이 상처 받을까봐 걱정입니다.
그곳을 전기차 주차전용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전기차주 외 전부 반대하더군요.
전기차 양쪽에 차가 없는 자리가 아니면 이런 사고 막기 어렵다고 했는데..
양옆이 벽이고 다른 차량과 분리된 주차자리는 알박기해서 독점하고 싶어하고
사실 이런 명당자리 차 2~3대 있는 차주가 차 알박기로 맨날 주차하고 있던데
이런건 반대한다면 지하주차장에 전기차가 주차하는거 반대하지 말아야죠.
10년 내에 지구상의 내연차들이
전부 전기차로 바뀐다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현재 기조로는
2035년 까지 전기차는 전체 차량의
10% 미만일 것이고,
2035년에도 새로 팔리는 전체 차량의
20%를 넘기기 어려 울 것 입니다.
특히 올해 미국 대선에서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가 된다면,
미국에서는 2040년에도
전기차가 전체 차량의 10% 가 되기
어려워 질 것 같습니다.
이미 독일이나 EU 에서도
내연 자동차 노조 덕분에
2035년 전기차 퇴출은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모어댄님//
앞으로 중국 빼고는 전기차 보유량이
대폭 올라 갈 것 같지 않습니다.
유럽의 전기차 판매 비율중
중국산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지만
앞으로는 대폭 올린 관세 때문에
현재와 같이 중국산 전기차가
유럽에서 잘 팔리기는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