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 언더의 예산에선
오닉5/ev6가 참 상품성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일반 내연차는 편의사양에 그렇게 비중을 두지 않았는데 전기차에선 그런쪽에 더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그런면에서 ev6와 아이오닉5는 꽤나 괜찮은 구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v2l 은 정말 생활 패턴을 바꿀 수 있을만한 기능으로 생각될 만큼 무궁무진한 활용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같이보던 경쟁차량 모델3에는 없는 회생제동 끄기, 방향지시등 레버, 계기판 or HUD, 선쉐이드라는 아주 기본적인것들이 있어서
최종적으로 저 두 차종이 제일 괜찮단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문제는 ICCU...
정확한 확률은 모르겠으나 1%라 하더라도 내차가 언제 주행을 멈출 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타고 싶지 않네요
특히나 만약 고속도로에서 멈추게되면.. 참 생각도 싫네요.
그것만 아니라면 참 괜찮은 구석이 많은 두 차량이기에 더욱 아쉽습니다.
유튜브에 가끔 나오시는 전기차 택시기사님들 보면 20~30만Km 타면서도 한번도 안터진분도 있는데, 출고하고 그날 터지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터졌을때 최소한 갓길로 빠질 시간은 벌어진다고 해서 조금 불안하지만 크게 신경은 안씁니다.
오히려 사고 발생 걱정보다는 제 일정이 촉박할때만 안터졌으면 하는 생각이죠..
막상 대다수는 그냥 잘 탈것 같은데 이게 불량이 내가 아니란 법이 없으니 참 애매합니다
저도 속으로는 터져도 갓길로 뺄 수 있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또 상황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라 참 망설이게 되네요
12v 충전 라인이 죽는거라 갓길로 뺄시간 넉넉히 있긴합니다만 보조배터리 상태에 따라 최악의 경우에는 몇분이내로 꺼져버릴수도 있지않나 생각은 해요.
저 역시 한번 터져봐서 아는경험이지만 출력제한이 걸린채로 1시간까지 운행은 가능했었습니다.
전 블박없이 빌캠으로만 쓰는 사양이라 보조배터리 상태가 매우 좋았을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가능했던일 일수도 있고요. 또 충전중이나 방전을 막아주는것 때문에 보조배터리쪽은 계속 넉넉한 상태이다보니
피하지 못해 ICCU 터져서 사망사례는 아직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것 때문에 사고났단 말도 들어본적도 없듯이요.
터진 건수가 판매량에 비하면 엄청 많은데 대형사고 가 없는 이유가 있죠.
’일부‘ 악의적인분들이 그런일 일어나면 어쩌냐고 줄창 댓글 달지만...
솔직히 사고의 위험보다는 갑자기 생기는 트러블과 수리기간이 문제입니다. 일정때문에 이동중에 일이 생기는것과 (갑자기 대차와 수리맡김에 적어도 1시간이상 소요)언젠간 길게는 몇일정도는 대차를 해야한다는게..
저는 걍 지나가는 사람인데 이 일은 이렇게 쉽게 이야기 할일은 아닌듯하네요. 판매자 입장이면 몰라도
제가 알기로도 ICCU가 터져서 발생한 대형 사고는 한건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야 알터 나간 경험 두번 해 보니 iccu는 양반 이네 생각 하면서 탑니다
차 잘만들어놓고 기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니 참 아쉽습니다
그래서 다른 차 찾는중인데 마땅한 차가 없어 고민입니다. 주니퍼 나올때까지 중고차렌트를 2년 더 할까 싶어 매물 잠복중이긴 합니다!
갑자기 추워지거나 기온변화가 클때 늘어나는듯한데... 지켜봐야할거같습니다.
터지는 사람은 계속 터지고 / 안터지는사람은 안터지는거 같긴해서..진짜 충전기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원인좀 확실해 졌으면 대비라도 ㅎ ㅏㄹ텐데
가격과 성능 구성 타 브랜드 전기차가 따라올 수 없습니다.
이거만 아니었어도 egv70 당장 질렀을텐데요..
저도 이미 산 경우인데 뉴스 볼 때마다 불안해요
문제가 발생했을시에 대처하는 방법을 인지하고 크게 문제의식 안느끼시는 분들은 타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고요
다만 저도 최근에 주변에서 전기차로 처음 기변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 저한테 추천 여부를 물어보면 저는 e gmp차량은
추천하진 않는다고 얘기합니다
어서 잘 해결 해서 좋은 차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놀랍게도 아직까지 충전기 문제라고 철떡같이 믿고 계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ㅎ
대체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크리티컬한 결함으로 분류되는건가 싶구요
바퀴가 빠져야되나
바퀴빠지는것 정도가 A급 결함입니다.
급할때라던가 , 내가 아닌.. 와이프가 몰다가 발생하면
뒷감당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ㄷㄷㄷ
바로 팔아버리라고 말 나올거 같습니다
/Vollago
보증기간 길고, 잘 고쳐주고 하니 구입했습니다.
물론 고장나면 스케쥴 엉망되고 스트레스받기는 하겠지만 이건 다른 차들도 마찬가지니까요.
1년이상 타면서, 잔고장 없이 타서 정말 좋았는데 .. 갑자기 차를 길가에 대라는 메시지가 나와서 놀랬었죠
견인차로 서비스 센터로 이동하고, 퇴근시간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부품 수급에 시간이 걸려서, 최종적으로 3일이 소요 되었고... 수리 하는동안 렌트카를 무상으로 지원 해 주더군요 ..
ICCU 문제가 발생해도, 약간의 추가 주행은 가능 해서, 위험한 상황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문제는, 일반 엔진차를 타면서도 언제든지 겪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ICCU가 터져나가니 아직...
차세대 현기 플래폼에서는 개선이 될테니까요..
최근 동일한 LG배터리 결함셀을 사용한 코나,볼트 화재때도 두드러졌던건데 GM은 아예 본사의 수석엔지니어가 이름걸고 얼굴대고 나와서 당당하게 어떤 결함이 어떻게 발생되었고 어떻게 조치할 예정이니 소비자여러분 어찌어찌 하시고 기다려달라 당당하게 나왔습니다.
반면 똑같은 원인에 의한 똑같은 결함문제에 대해 현대는 그냥 쉬쉬로 일관했죠. 관련된 2차결함 3차결함도 양쪽모두 몇가지 더 터졌는데 현대는 역시 쉬쉬로만 일관했습니다.
그나마 집앞 도심에서 터졌기에 망정이지, 격오지에서 터졌으면 끔찍할것 같네요.
리콜이라는 허울아래 근본 해결없이 SW패치로만 잡으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미국 NHTSA에 뒤지게 뚜까맞고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다만 미국 소비자들은 현대가 그토록 자랑하는 E-GMP 플랫폼이 어떤것이었는지를 분명히 기억하겠죠.
미국 브랜드 포드였나 전기차에도 V2L 기능있다고 들어서요.
ICCU라는게 별거 아니고,
AC를 DC로 변환해서 충전해주는 장치(OBC)랑,
고압DC를 저압DC로 변환하는 장치(LDC).. 이건 대부분 브랜드에서 다 묶어서 쓰더라고요.
여기에 V2L까지 넣은거더라고요.
테슬라도 사이버트럭에 V2H까지 넣어서 PCS2라고 만들었고..
타 브랜드들은 V2L이 별로 없어서 이건 없지만, 그래도 obc+ldc는 보통 통합한 박스가 다 있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 멈춰본 경험있는데
두번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때도 바로 멈추지는 않았죠
시동이 꺼진것도 아니었구요
갓길로 나왔는데도 ..
나는 멈췄는데 바로 옆에서 100키로로
지나가면 지금생각해도 아찔합니다.
물론 후방에 표시판 세우고 팬스넘어로
탈출해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멈추고 후방이 표시세우는 시간이
얼마나 길던지 뭐를 상상하던
그이상일겁니다.
저걸 어떻게들 타는지...
저라면 고속도로 안갑니다
정차하고 얼마뒤에 졸던 트럭이 차 받아서 사고났었습니다. 갓길이 엄청 위험하더라고요. 심지어 트럭기사는100m쯤 가서 멈췄어요. 자기는 친 줄 몰랐다고 하던데 기스난정도가 아니라 박살나서 사이드미러랑 파편이 도로에 막 튄 상태였거든요.
보통은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출일이 없겠지만 너무 위험해서 저는 절대 고속도로 갓길엔 안세웁니다.
바로 멈추지는 않고, 다음 IC로 나갈 거리는 충분히 커버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6만/2년간 괜찮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40360CLIEN
지금도 그 날 생각납니다. ㅎㅎㅎㅎㅎ ... 아직 형사2심 중 입니다. 민사는 3년 째 나오지도 않고 있구요.
급발진 사고 당사 운전자가 되면 형사 입건이 기본인 세상 입니다.
바로 급격히 멈추거나 하는 증상은 없고
교체하면서 들은이야기로는
iccu교체&내부 업데이트(?)이후 아직 터진사례가 없다고 엔지니어분이 그러셨긴합니다.
저도 사고 당시에는 불만이 좀 있었는데
엔지니어 분 말씀을 믿어보려구요
이외에는 너무 만족하고 탔어서여
아이태우고 용서고속도로 타고가다 멈추기라도하면. … 이해하기 힘든게 배짱인지 어차피 잘팔려인지 아직도 해결됫다는 이야기가 없네요. 신차는 계속 뽑아내고 독과점의 위엄인가 싶더군요. 쌍용은 손이안가고 이비3 아이오닉 깡통? 3천선 가성비로 뽑을려다 포기하고 지출만 늘어낫습니다.
내차는 괜찮을수있지만 불확실성은 목숨이달린 자동차에서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오피셜로 해결됫다는 공지 보고싶네요.
전기차화재 무섭다고 LPG차 구입한거랑 비슷하네요.
ICCU결함은 전형적인 B급 결함이라 시간흐르면 잡히겠거니 낙관할만도 하다고 봅니다.
(다만 잡히지 않는다면........... 폐차장과 픽플러스에서 자주 보게되겠죠.)
신차 뽑고 2개월만에 배터리 불량 걸려서 교체도 했었는데요.
동네에 전기차 전담 블루핸즈가 있어서 거기로 다니는데 ICCU도 수리 가능하다 해서 별 걱정 없습니다.
다만 해결 못할것 같으면 평생 무상수리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타는중에 5번정도 멈춰서 연구소 들어가고 했는데 못고친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들 나만아니면되는거지하면서 타시는거 같네요
저는 전기차 지원금 없어지면 사던가할려구요
비싸도 베타테스터가 끝난거니깐요
충돌 안전성(하부충격 시 화재), ICCU 결함 등에 고민하다가 손해를 감수하고 기변을 했습니다.
테슬라 차 만듦새와 승차감 보면 참 할말이 많은데..개인적으로는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잘타는데 소수가 복불복인 경우가 많아서 ICCU도 그정도 이슈려니 했는데
처음으로 제 주변 모두가 ICCU 다 터져나가는걸 보니 이건 복불복의 문제가 아니거 같더군요.
고속도로에서 터지면 아찔한데... 용감 하신건지, 난 아닐거라 생각들 하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