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일만에 운전할때는 특히 겨울에 시동배터리 방전나서 애니카 부른적이 좀 있는데요.
전기차는 차 모터 구동에 쓰이는 메인 전기를 시동배터리로 보내는 기능 있을거같은데 맞나요?
메인배터리 전기로 시동까지 걸거나 아니면 메인배터리와 시동배터리 사이에 상시 전력 연결되서 메인배터리의 전기가 다 떨어질때까지 시동배터리가 방전이 안나는 구조인가요 (이런 경우엔 엄청 오랫동안 버틸거같음)
아니면 시동배터리는 메인배터리와 별개의 위치로 따로지만 방전나면 메인전기를 그때 쉽게 끌어다 쓸수 있나요?
몇십분 충전하는걸로 압니다.
일단 한번 그렇게 충전하고 차량을 운행하면 내연기관 차들처럼 모터발전으로 시동배터리는 다시 충전되는건가요?
그런데 메인배터리의 잔량이 현대차는 30% 쉐보레 볼트ev같은 경우는 40% 이하로 내려가면 메인배터리 보호를 위해 작동을 안합니다.
그래서 전기차 시동은 고압배터리를 작동시키는 거라고 볼 수가 있죠.
슬립된 고압배터리를 깨우는데에는 전기가 필요하고, 그 전기는 12V, 그니깐 저압배터리에서 나옵니다.
물론 고압배터리가 슬립된 상태에서는, 각종 전장도 이 저압배터리를 쓰구요.
이게 저압배터리 전원 낮아지면 고압배터리를 깨워서 충전을 시키긴 하는데...
상시 모니터링이 아니라, 더러 방전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고압배터리를 깨울 전기가 없기 때문에, 점프해야해요;;;
패턴이 반복되면 12V 배터리 고장이나 누전이 있다고 판단하고 더이상 충전 안해줍니다. 그러면 진짜 방전이 되구요.
12V배터리가 이미 노후 되었던가 블랙박스 상시로 연결하셨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