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시동 ON시 또는 고압배터리 충전시에만 12V 배터리가 충전되는데
장기간 주차 + 강추위 콤보로 기준점 아래로 내려간 12V 배터리가 LDC를 통해 충전되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D가 주행중 12V배터리 충전, C가 주차중 12V배터리 충전
기간동안 고압배터리 충전은 한적이 없습니다
보통은 주차시 12.6V 정도 유지되는데 28일에는
3일 넘게 야외주차 + 블박상시 + 영하의 날씨로 11.5V까지 내려갔네요
약 5~6시간 자동으로 충전이 진행됐고 이후 고압배터리 잔량은 약 1% 하락했네요
근데 28일 이후로도 간간히 충전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보고있자니 작동 기준은 더욱 미궁으로 ㅡ.ㅡ;;
암튼 이걸 보려고 모니터링 장치 달고 반년을 기다렸습니다
운행 없는 날이 거의 없기에 정말 오래걸렸네요
:ps
어라? ESClien 앱에서 이미지가 안 보이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039256CLIEN
여기에서 보세요 다시 글 올렸습니다
하지만 전 블박 보배 안달긴 했습니다
단순하게 예를 들면 새는 항아리를 한 번씩 안을 봐서 물이 너무 없으면 한 바가지씩 부어주는 개념이라서 잠깐 잘못보면 그냥 바로 방전이에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배터리가 적은 상태로 유지되는게 납축전지 수명을 크게 깎아먹습니다.
시동 켰을때 "전기장치가 많으면 고전압배터리가 소모될수있습니다" 뜨는것도 봤고요
항상 원격시동으로 운행해서 그럴지도요
구 오닉도 배터리 세이버 기능이 있습니다.. 시동배터리(PB) 알아서 충전해줍니다.
그래도 2-3년 지나면 배터리는 매롱해지더군요...
전기차가 스타터 모터 돌리는 것은 없지만..
브레이크 압등을 모터로 채우는 동작을 하기때문에 은근 사용은 되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그렇고.. 일반 차량도.. 배터리 따로 충전기로 충전해주면 상태가 매우 좋아지더군요..
그래도 크랭킹에 쓰는 대전류 소모는 없으니 오래갈거라고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