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부곰입니다.
저는 현대자동차의 LF 쏘나타 하이브리드 15년식을 타고 있습니다.
장거리 출퇴근러이며 연간 주행거리가 4만키로입니다. 또한 직장 전기차 충전이 무료입니다.
그래서 전기차를 물색중이며 3천 초반까지 예산을 생각하며 중고차를 물색중입니다.
(더 이상 예산증액은 내무무장관의 허락이 재가가 안되오니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eGV70 시승기 1편에서 더 적을려다가 전체적으로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제 생각의 흐름에 따라 적었는데 더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근래 2달간 많은 전기차를 시승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쯤 아이오닉6(AWD)를 5시간 가량 타보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제네시스 4박5일 시승 이벤트를 통해 eGV70, GV60을 1월, 2월 차례로 타보았으며
2월 29일 ~ 3월 1일에 1박2일 시승으로 아이오닉5(후륜)까지 타보게 되었습니다.
(이 기간에 테슬라 모델Y RWD 모델도 '라이드나우' 어플을 통하여 2시간가량 시승을 해봤습니다)
그간 전기차 시승으로만 다닌 거리는 대략 2천키로는 넘지 않을까 싶네요.
근래, 전기차 구매를 위해 올해 초 시승을 많이 하게 되었으며 최대한 이벤트 성으로 장기 시승인 것들을 위주로 신청하여 당첨되어 타보았습니다.
이 경험과 느낌들을 저도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정리 겸 주절주절 이야기 글을 남겨봄으로써 조금이나마 공유가 되었으면 하여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한국인은 결론을 보통 뒤에 쓰지만 요즘 사람들은 앞에 있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결론부터 적어보겠습니다.
결론
차량 전체적인 완성도는 테슬라 모델Y RWD가 제일 좋았습니다.
사람마다 만족하는 포인트가 다르기에 저의 마음에 든 것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엑셀감 : 가속, 감속을 하는 페달감각이 제일 좋았습니다. 특히, 테슬라의 원페달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사용하기 편하고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가고 서는 것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사운드 : 처음 노래를 트는데 바로 '미쳤네'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플랫한 성향에 베이스가 조금 강한 셋팅인데 저의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이걸로 넷플릭스 보면 크으.. 끝났네 생각이 들었네요.
승차감 : 테슬라 승차감이 엄청 별로라고 많은 영상들이 있어서 기대조차 안하고 시승했는데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용산역에서 인천 아라뱃길쪽 드라이브를 갔다왔는데 기존차량보다 불편하단 느낌보단 더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NVH : 일상적인 소음에서는 시끄럽다는 느낌 없었습니다. 진동도 평이했습니다. 잡소리도 딱히 없어서 불쾌한 점도 없었습니다.
시트 : eGV70가 모델Y보다 좋았습니다. 좌판도 넓고 길고 안마도 되고 좌판길이 확장도 되고 만능..
반자율주행 : 이게 정해진 레일 위를 붙잡고 가는 느낌이구나를 테슬라를 통해서 느꼈습니다.
- 모델 Y RWD 시승을 통해 다른 테슬라 차량인 모델3는 어떤지 매우 궁금해졌습니다. 실질적 중고구매가 가시권이며 같은 플랫폼이고 제가 좋아하는 세단형이라 정말 궁금하네요. 모델3 시승을 할 수 있다면 이제 최종 결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차량별 항목에 대한 느낀점
차량목록 : LF 쏘나타 하이브리드(기존차량), 아이오닉5(후륜), 아이오닉6(사륜), GV60(스탠 사륜), eGV70, 모델Y RWD (공기압 앞 42, 뒤 38 psi)
1. 엑셀감
모델Y>eGV70>GV60>아이오닉6>아이오닉5>LF
모델Y는 엑셀밟은지 5분만에 원페달에 적응했습니다. 직결감이 좋았고 원하는 만큼 쉽게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생제동도 매우 적절하게 세팅되어 불편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운전자 기준, 동승자 없었음)
나머지 차량은 현대기아 차량이니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회생제동은 오토모드에 1단계가 가장 편하고 좋았습니다만 원페달은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포기..
2. 사운드
모델Y>GV60>eGV70>아이오닉5,6≥ LF
GV60(B&O)의 사운드도 매우 좋았는데 그 한단계가 높은게 있구나라는걸 모델Y를 통해 경험했습니다.
eGV70(렉시콘)은 나쁘진 않은데 굳이 이 돈주고?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아이오닉5,6나 LF 모두 BOSE 오디오인데 그냥 나쁘지 않다 정도..
3. 승차감
eGV70≥ 모델Y=아이오닉6>GV60>아이오닉5>LF
eGV70은 굉장히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해도 체력이 보존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겨울철 시승이라 열선시트에 에르고모션 시트틀면 아.. 좋습니다. 엉덩이와 허리가 덜 베기고 좋았습니다.
아내가 특히 좋아하더라구요. (But, GV60에선 왜 조수석에 없냐고 투덜투덜 ..)
모델Y는 적절한 탄탄함과 푹신함의 지점을 잘 찾은 것 같습니다.
아이오닉6는 기억이 오래되었지만 4-5시간 강원도 산길 운전을 내리했는데 세단 특유의 승차감+무게감까지 더해져서 편했습니다.
GV60은 아이오닉5보단 좋다 정도.
LF 하이브리드를 타면서 느끼는 것은 이 차량이 결코 안 좋은 승차감은 아닌데 최신 자동차들이 참 좋아졌구나 싶습니다.
4. NVH
Noise, Vibration and Harshness 소음 진동 불쾌함
eGV70>GV60>모델Y>LF>아이오닉5
아이오닉5를 최하점이 둔 이유는 트렁크쪽 삐걱삐걱 잡소리와 대시보드쪽 잡소리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잡소리가 없는 상태일땐 LF보다 조금 나은 방음능력이었습니다.
5. 시트
eGV70>>GV60≥ 모델Y >아이오닉6>아이오닉5>LF
eGV70은 뭐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기본 가죽질감도 좋고 에르고모션도 있으며 열선 통풍 모두 좋았고 좌판길이 확장도 되고 좋네요.
GV60도 SDS2가 있는 모델이고 에르고모션도 있는데 저와는 알게모르게 계속 목이 아파왔습니다. 시승내내 자세를 찾을려고 노력했으며 찾아지지 않았구요.
모델Y는 좌판길이는 짧았지만 몸을 전체적으로 잘 감싸줬고 푹신푹신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에게선 GV60보다 좀 더 좋게 느껴졌구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6는 별 불편함은 없었는데 세단의 특성+큰 앉은키로 인해 LF를 탈 때와 유사하게 천장과 머리가 거의 닿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Q.모델3는 앉은키가 큰 사람이 운전하기에 어떨지 궁금합니다)
6. 가속감
eGV70(AWD)>아이오닉6(AWD)=GV60(AWD)>모델Y RWD>아이오닉5(RWD)>>LF
시승해본 차량중 가장 출력이 높은 차량은 eGV70이었기에 당연히 제일 빨랐으며 고속에서도 펀치력이 엄청났습니다.
추월이 너무 쉬운데 까딱하면 과속운전을 유발하게 됩니다. 워낙 NVH능력이 좋으니 속도감도 낮은편입니다.
전기차의 특성상 기본 후륜모델이여도 일상적인 상황과 추월상황모두 충분히 대응가능합니다.
LF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190마력대로 부족하진 않으나 이제 노후하여 엔진오일 소모도 있고 풀악셀하기엔 부담이 많이 됩니다..
7. 반자율주행
모델Y>아이오닉5,6,GV60>eGV70>LF
- 테슬라의 반자율주행(오토파일럿)은 그냥 어나더레벨.. (FSD가 정말 풀려진다면 어떤 세상이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 eGV70에서 느낀 다른점은 자동차선변경할때 다른 현기차 HDA2보다 부드럽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차선 변경을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점수를 잃었습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별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 LF는 ASCC뿐이라 이하 생략
8. UI
eGV70>GV60>LF>아이오닉6≥아이오닉5
최악은 아이오닉5입니다. 오토홀드가 어디있는지 보이질 않아서 한시간 넘게 운전하는 동안 못 찾았습니다.
그리고 열선, 통풍을 틀기위해 warmer 버튼 누르고 다시 화면에서 단계를 조절해야하는 UI만든 개발진 진짜 아오.. 개발진 앉혀서 운전하면서 이걸 누르는게 안전한지 .. 어휴 말을 아끼겠습니다.
eGV70은 있을 버튼은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크루즈관련버튼이 왼쪽 미디어관련이 오른쪽인게 적응이 안되었네요.
모델Y는 2시간만에 판단하긴 어려워서 순위를 매기진 않았습니다.
그래두, 제가 처음 접해보는 UI라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아이폰처럼 UI가 직관적이고 금방 익혀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글쓴이는 아이폰 12 mini 씁니다.)
9. 충전
GV60,아이오닉5,6>>>eGV70
모델Y는 충전경험이 없어서 제외했습니다. 하지만 운전석 뒷편에 있는 위치가 맘에 들지만 한국에서 타기엔 NACS규격이기에 완속충전에도 젠더를 사용해야되고 일반적인 고속도로 충전기에서도 DC콤보를 사용해야되기에 엄청 편리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eGV70은 왜 충전구를 뒤에 만들지 못했는지 참 아쉽습니다. 충전구를 앞에 두는 것은 한국의 아파트 환경에서 완속충전기에 들어가는 케이스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전면주차는 후면주차보다 각을 만드는게 어려운데.. 양옆에 차량이 있는 경우 저는 충전을 포기했습니다. 다른 구역의 충전기를 찾아갔죠.. 그리고 저는 겨울철 시승이라 봄부터 시작될 벌레테러를 경험하지 못했지만 봄~가을에는 충전경험이 매우 나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면 프리미엄급 전기차를 타는 경험으로서는 매우 좋지 않아보이네요.
G80도 마찬가지이던데 다음 페리에는 어떻게 나오게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GV60, 아이오닉5,6는 동일 E-GMP 플랫폼이라 조수석 뒤 충전구 위치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왜 운전석 뒤가 아닌 조수석뒤로 만들었는지 충전경험을 해친다고 생각합니다. 도로변에 있는 충전구역을 쓰게 만들려고 이렇게 설계했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사용자중심이 되어야되지 않나라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내연기관을 타는 입장에서 바라본 충전의 경험을 적어보자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628811?od=T31&po=2&category=0&groupCd=
에 적은 댓글입니다.
저는 한달 주행거리가 3~4천키로이며 매주 한번정도 가득 주유합니다.
하지만 전기차는 주차를 하고서 충전기를 꼽고 다른 볼일을 갈 수 있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선 충전을 꼽고 화장실 다녀오고 커피나 간식 사오는 시간이 있죠. 직장에선 주차를 하고 완속충전기를 꼽죠. 집에선 주차를 하고 완속충전기를 꼽습니다.
차를 운용하는 입장에선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이 달라지게 됩니다. 물론 사람마다 주유와 충전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저는 전기차 시승을 여러번 해보면서 다양한 환경에서 충전을 경험해보니 저는 주유보다 충전이 더 편리하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전기차를 탈려면 더욱 좋아져야할 인프라는 완속충전기라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매일 잠을 자게되고 자는 시간동안 완속충전.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동안의 충전이 해당되죠.
또한, 이동경로가운데 고속충전 인프라와 차량또한 받아들이는 충전속도또한 3C에서 4C로 높아져야 될 것이구요 (Tide님 감사합니다.)
추가 잔잔바리 느낀점!
저는 eGV70의 실내 V2L이 트렁크쪽에 있어서 사용하기 더 편리했습니다. 커피포트 들고가서 외부에서 컵라면 개꿀맛..그리고 GV60으로 차박을 경험해봤는데 겨울철 트렁크쪽 한기가 있으니 다음에 차박을 한다면 방풍을 고려해야겠다 싶네요. 그리고 가습기도!
저는 이렇게 느낀점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댓글로 여러분들이 전기차를 타면서 어떠한지 경험과 느낀점들을 나누어주시면 향후 저의 전기차 구매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모델3 [2021년 3월식 이전의 비둘기형(구구구구)]의 경험, 느낀점, 장점, 단점 등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1. 제 키가 178cm 정도이고 앉은키가 큰편인데 모델3 1열의 헤드룸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현재 LF 쏘나타 하이브리드에서 썬루프가 있는 모델인데 정자세를 하면 천장에 머리가 살짝 닿습니다..
Q2. 모델 Y RWD의 승차감은 대체로 만족하였는데 이와 대비하여 비둘기형 모델3의 1열 승차감은 어떨까요? (물론, 시승만이 답이겠지만 구형 모델3 시승하기가 어렵네요..) (혹시, 충주나 여주 주변 잠깐 시승이 가능할까요..? 커피나 간식 상납하겠습니다 ㅎㅎ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속 11kWh급 충전기(회사)에서 한컷


200kWh급 충전기인데 끝까지 잘 밀어넣네요. 안동친구를 만나서 차 안에서 얘기하는 동안 생각보다 빨리 충전했습니다. 저는 이런 공간이 생긴다는게 되게 좋았습니다.



만항재에서 한 컷

만항재 내리막 전비(?)



eGV70 사진들. 4박5일동안 1200키로를 탔네요. 목~월 중에서 금,월은 출근까지 했는데 참 많이 다녔습니다.
주행에 답답함도 없고 편하고 여러모로 좋았는데 전면충전구 후..





3박 4일동안 (하루 일찍 반납) GV60로 경주여행도 다녀오고 양양 차박도 다녀오고 좋은 시간들 보냈습니다. 이 차로도 최소 800키로는 탔지 싶습니다..

1박2일 시승한 아이오닉5 사진은 이것뿐이네요. 그냥 무난무난한데 트렁크 잡소리가 어우..

라이드나우 어플을 통해 2시간 무료 시승한 모델Y RWD. 원페달 엑셀감각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깜짝놀라고 노래 듣는데 2차로 깜놀한 여러모로 맘에 들었던 시승.
선쉐이드 없이 지내면 좀 뜨겁긴 할거구요. 앞자리처럼 에어콘 바람이 바로 올라가는 곳도 아니고 하니.
여유가 있거나 개방감이 있는건 아니지만 머리가 유리에 닿지는 않았어요.
현기 내연차기반 전기차들 다 똑같지 않나요 구 페리오닉정도를 제외하면
궁금한 점이 egv70은 타시면서 차가 멈추면서 앞뒤로 꿀렁임은 크게 없으셨을까요? 시승해본 경험으로 승차감이 방지턱은 좋던데 뭔가 출렁하고 멈출 때 느낌이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Vollago
아이오닉5 일주일정도. 폴스타 2 한달 넘게 타봤는데 엑셀감에 적응하기가 힘들더군요.
특히 폴스타는 원패달로는 운전하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결국 회생제동 약하게 하고 다녔네요.
그 외에 아이오닉5는 P로 했을 때 왜 그런건지.. 앞뒤로 살짝 뒤뚱거리는게 너무 이상했고 폴스타2는 핸들돌릴 때 가끔 딱딱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고 정차시 소음과 진동이 많이 느껴지는게 영 별로였습니다.
많은 브랜드를 타보진 않았지만 테슬라가 괜히 잘팔리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네요.
테슬라는 원페달 모드시,
운전자가 엑셀컨트롤을 미세하게 가능한데
현대차는 그게 어렵더라구요
미세 컨트롤
테슬라는 아주 살짝 밟고 떼면 원하는만큼 이동이가능
gv60은 아주 살짝 밟아도 한박자 늦게 반응하고 이후 완전 오프해도 멈추지 않고 생각했던거 거보다 더 많이 감
주행
테슬라는 일정 속도로 주행중 패달을 완전 오프했다가 다시 가속해도 부드럽게 이어짐
gv60은 패달을 완전 오프하는순간 울컥 다시 밟아서 가속하는 순간 울컥
솔찍히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전 모델3를 운용중인데 nvh나 승차감 영역 등은 압더적으로 타 차량이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확실히 개인간 느낀 편차나 주안점이 다른것 같습니다.
참 사람마다 기준을 두는 부분도 다르기에 다 다른것 같습니다~
차체가 낮아서 오는. 즉 지면 기준의 절대적인 위치뿐 아니라
실내 내부를 기준으로 해도 조금더 낮습니다.
그래서 제 체형에선 모델3가 모델Y보다 많이 편합니다.
그리고 무게나 민첩성 등에서 오는 운동성능 차이는 확실히 납니다.
모델Y는 스포츠 운전은 어려운 패밀리SUV느낌이었어요. 꽤 둔해요.
모델3는 운전이 재미있을 정도로 민첩합니다.
흠.. 전 키 작아요. 와이프가 저보다 큽니다....
ㅜㅜ
GV60모델이 전자식 서스펜션 들어간 모델이셨을까요?
잘읽었습니다!
시승했는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주에 Y 출고합니다...
오토파일럿이나 ux, 엔터테인먼트등은 버젼 차이가 없습니다
Y rwd와 비교시 모델3 롱레인지 듀얼모터 생각하시면
우선 가속감의 차이를 어마어마하게 체감하실꺼고요
그리고 주행거리도 훨씬 길어서 편하게 운용하실 수 있고요
키가 크시다면 y보다 헤드룸이 좁고 시트포지션이 낮아
책상 의자 자세가 아니라 다리를 좀 뻗은 상태로 패달을 밀듯 밟게 되실꺼에요
그레도 글래스 루프여서 1열 헤드룸이 쏘나타와 많이 차이나지는 않을것 같네요
1열에서 승차감은 좀 단단한 정도 2열은 좀 우당탕 느낌이에요
그 외에 트렁크가 좀 좁은게 크게 체감되실듯 합니다
다만, 테슬라는 트렁크도 프렁크, 지하실등이 커서 잘 사용하시면 충분한 공간이에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571623CLIEN
첨언드리면 전기차는 조용해서 오디오 성능이 특히니 더 중요하더라구요
다만 현재 LF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시트포지션이 다리를 뻗어서 타는 느낌이라 모델3는 어떨지 시승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헤드룸은 댓글의 말씀들을 보니 큰 걱정은 아니네요.
경험들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슬라는 출발할때 오토홀드도 정말 부드럽게 풀리고 시속 1km로도 부드럽게 출발가능해요
/Vollago
참 하이랜더가 아닌 하이랜드입니다 ㅎㅎ
제가 타본 테슬라는 승차감이 용납이 되는 수준이 아니여서..
하이랜드는 괜찮다고 하니.. 기대중입니다.
회생 제동도 중요하겠지만.. 무조건 원페달은 발이 쉴수가 없어서.. 별로네요
시내는 중간중간 신호가 걸려서 그나마 괜찮은데
고속도로에서 오파 안쓸때는 발목이 좀 무리가는거 같더라구요
내연차는 그래도 중간중간 엑셀 반 떼고 깔짝깔작 거리거나 off 해도 되는데
테슬라는 계속 같은 힘으로 밟고있어야 해서요
프렁크랑 트렁크 지하실에 2L 물통 여러개 집어넣고 나니 그나마 좀 나아지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노면 안 좋으면 상반신이 좌우로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모Y RWD부터는 개선됐다고 하니 저만큼은 아닐것 같습니다 ㅎㅎ
시승하신 모Y RWD는 1, 2열 이중접합유리지만,
구구구형은 일반유리라 차음성능에 차이가 꽤 납니다.
중고를 찾으신다면 1열 이라도 2중접합유리가 적용된 이후 버전을 찾으시는 것이 좋으실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둘다 끌고 있는데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