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삿짐까지는 좀 아닐수 있긴 한데
아이가 진학으로 집 떠나서 살게되서
기숙사 입소하는 날이였습니다
짐이 너무 많고 크기도 큰 한 살림이여서
모델3에 안들어 갈꺼라고 와이프가 걱정했는데
프렁크와 지하실까지 넣다보니 이게 되네요
프렁크와 지하실은 사랑입니다
먼저 프렁크에 이불 2개, 매트리스커버, 베게가 들어갑니다

트렁크 지하실에 생수 2박스 넣고 a4용지 박스 몇개
그리고 24인치 소프트 캐리어가 들어갑니다


지하실 뚜껑닫고 이제 일반 트렁크..
공간박스 2개와 서랍모듈 2개 접이식 카트 넣고


73cm짜리 이케아 가방과 이케아 45cm 쇼핑백
다이소 가장 큰 쇼핑백에 가득 우겨 넣었습니다


작은 캐비넷 가구와 73cm이케아 가방과 대형 책상 스탠드는
결국 뒷좌석에 넣었습니다

저렇게 최대로 적재하면 승차감도 좋아지나용? 전에 보니까 일부러 철판 넣고 다니는 오너님들도 계시던데
프렁크도 그런데 트렁크 지하실이 프렁크보다 더 넓더라구요
이 큰 공간을 잘 쓰지도 않는 케이블 몇개만 넣고 낭비했으니 ㅎㅎ
승차감은 개인적으로는 물렁보다는 좀 단단한게 좋아서 평소에도 별 불만 없었어요
2열에 와이프 탔는데 승차감 보다는 바닥 닿을 걱정만 하더라구요
지하실이 정말 깊고 커요
저도 몰랐다 이번에 알았습니다
저도 구형이라 수동 크렁크에요 ㅠㅠ
맞아요, 듀얼모터인데 차 무거운거 느낀게 이번이 처음이에요~^^
/Vollago
현행은 뒷좌석 공간은 충분한데 승차감이 좋진 않아요
다만 저희 애는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 건데 모3으로도 잘 키웠어요
신형 하이랜드는 승차감도 드라마틱하게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