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예약까지했고 아까운 연차까지 내서 갔습니다.
새차 엔진오일도 갈겸 신차쿠폰(쓰잘데기 없는)것도 쓸 겸
잡소리 잡아야지 했는데 당연히 못? 잡겠다 하고요...
제 차량에 배정된 기사님? 아니 기사의 문제겠지만
물어보거나 요청한 A~Z까지 모두 다 '안된다' '어렵다' '못한다'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주머니에서 손을 한번도 안빼더라구요
추운날도 아니고 센터 내부가 추운것도 아닌데...
말끝마다 모르셔서, 모르셔서 ~ .....뭘 도대체 제가 모르고있는건지....
게다가 바뀐건지 모르겠는데 기사가 차량에 탑승할때 이제 비닐 커버 같은거 안씌우나요?ㄷㄷㄷ
차량 확인을 위해 시운행 하는것도 예전에는 고지하고 동의시 했던거 같은데(이건 정확치는 않습니다.)
고작 2천만원 후반 차량이라 뭐 엄청난 대우를 바라는건 당연히 아닌데
이거 뭐 서비스 받기가 불쾌하고 무섭더라구요...
현기는 좀 나으려나요? ㅠㅠ
저도 최근에 쉐보레 차 입랑했고 그전에 24년을 현차만 탓지맛 뭐 그닥 친절하다는건없었고 딱히 바라지도않아요
기아는 협력 오토큐, 쉐비는 지정서비스 이용중인데..
제가 다니는곳들 기준으론 둘 다 친절하긴 하지만 쉐비는 기사와 크게 대면 할 일 없이 처리, 기아는 조금 과한친절이라 개인적으론 쉐비쪽이 좀 더 편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1급 정비소에 가서 몇 만원주고 새는 코어를 교체를 했습니다.
ㅎㅎ
그 사업소는 2002년 티코 탈때부터 자주 갔던 곳인데 대략 2015년쯤부터 정비 서비스와 부품 수급이 이상해졌습니다.ㅠㅠ
매출발생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죠
차라리 쉐보레 바로정비가 개인사업자라
자기들 매출 올려야하니
그나마 수월?할겁니다
무상이든 유상이든 다를게없어요
바로정비는 어차피 무상해도 정해진 공임청구할거니깐요
심지어 본진이였던 부평직영보다 남동센터가
서비스평가는 더 좋은게 함정입니다
진짜 태도 차이가있더라구요..ㅋㅋ
그 건물안 엘베 넣는 입구까지요. 듣도보도못한 엔진소리였습니다.
어안이 벙벙해서, 멍하는데. 담당이 내리면서 저랑 눈 마주치니. 멋적어 하시던걸 봤던적이..
다른 한번은 수리후에 무료탁송이 남았네 안남았네 가지고 이야기중이었는데. 저한테 그것도 모른다고 승질을 내시더라구요.
나오면서 제가 왜 욕먹었는지 황당했던기억이..
말고는 뭐 다 친절하셨네요.
사람에 따라다르고 지점에 따라 다른것같습니다.ㅇ
여기 가보세요~ 완전 친절해요.
고객한테 짜증 내는건 예사죠.
최근 직영갔는데 수리가 끝났고 담당정비사를 향해서 멀리서 다가가는데
인상을 쓴체로 뚫어져라 사람을 정면으로 눈이 마주친 상태에서 한참을 꼴아보더군요.
뭔가 오해가 있나 싶어서 내가 먼저 고개를 90도로 숙여 인사했더니
인사도 안처받고 그대로 사람을 뚫어져라 노려보고 있더군요.
게다가 차량 수리가 다됐냐고 물어보니 반말을 첫마디로 하더군요?
내나이가 50 다먹어 가는데 대뜸 첫마디가 반말입니다?
한번은 차를 맞겼는데 뒤에 서있던 정비사가
나보고 비끼라고 “어이!”라고 날 부르더군요.
내가 뭘 잘못들었나 하고 처다보다가
수리는 받아야 하니 그냥 암말안하고 넘겼는데 그냥
Gm은 나이가 90은 먹어야 인간 대접 받나봅니다.
딱보니까 60 넘어가는 사람들한테는 매우 지나칠정도로 친절하더군요.
정비사들이 늙어서 지보다 젊어보이면 개무시합니다.
하아 이딴식으로 as하니까 개판인거죠.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습니다.
콜센타는 그쪽대로 싸가지가 없어서 고객한테 달라듭니다. ㅋㅋㅋㅋ
Gm 관리 안하는걸로 유명합니다.
최근 오토뷰 칼럼?인가 뉴스인가로 올라왔는데
오토뷰팀이 업무용 올란도를 다른부위 수리 맡겼더니
사전고지도 없이 다짜고짜 tpms센서 교체하고 수리비를 요구하더랍니다.
물론 오토뷰팀이 tpms고장을 알고 있었지만 다른이유때문에
수리를 안하고 내버려둔 상태였구요.
수리비는 줬지만 과정이 문제가 있죠.
이쯤돼면 얼마나 gm이 얼마나 관리를 안하는지 알수 있죠.
이거말고도 얼척없는일? 많고도 많습니다.
고객에게 정비사가 고함과 고성은 기본입니다.
거기에 고객이 항의하면
다른 정비사가 그정비사 역성들면서 고객한테 눈부라리면서 달려들기바쁘더군요.
절대 혼자서 gm서비스 받으러 가지 마세요.
개무시 당할겁니다.
일단 대놓고 적대적이죠. 고객을 무시하고 길들여서 머리위에 설겁니다.
그냥 gm은 전부다 그런다고 보면 됩니다.
2천만원이 아니라 1억이 다돼는 타호를 사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현기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나 gm같이 개판은 아니겠죠.
당연하지만 직영보다는 대신 수리해주는곳이 좀더 친절하고 적극적입니다.
2. 예전 서울 직영사업소 갔다가 호기심에 건물 구석구석을 둘러보니 과거 대우시절의 흔적이 많이 보이더군요.
건물 낡았고 직원들의 후생복지시설도 매우 낡고 투자안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게다가 얼마 안되는 직원들도 내보내고 충원을 안했는지 시설의 많은곳들이 비어있고 방치되어 있더군요. 물론 남아있는 직원들에게 배당된 일거리는 많아보였구요.
입구에는 노조에서 붙였는지 gm에 항의하는 낡은 현수막이 팔락거리고 있었습니다. 내부를 보고있노라니 이런걸 내건 노조에 공감이 되더군요.
3. 전 자동차는 아니지만 기계만지는 일을 하고 다른 기계에도 호기심이 많다보니 질문도 많이하고 가능한 대화도 많이 나누는 편인데 이런 상황이다보니 눈치가 많이 보이더군요. 그 뒤로는 직영사업소 갈때 캔커피라도 준비해서 갑니다.
저도 남의 기계 고쳐줘본 경험이 많다보니 상대가 싸x지 없으면 그만큼 손이 덜가고 성의가 덜가는 그런 경험을 하니까요.
다만 제 차에 이런저런 잔결함들을 많이 발견하다보니 어느정도 티걱태걱 해본 경험들이 있네요. 당연하지만 가능한 최대한 확실한 근거를 붙여서 예의있게 요구사항을 전달합니다. 결론적으로 받을 서비스는 다 받아냈네요.
4. 삼성과 현대의 공통점은 as를 잘해주고 부품구하기도 쉽다는 것이지만....
이 두 메이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애초 설계부터 부실해 고장 자체가 많다는거죠.
그리고 이런 성향이 강한 메이커의 제품일수록 제작원가가 낮고 기업의 이익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전 공돌이다보니 친절한 사람보다는 친절한 제품이 더 좋습니다.
as센터는 아무리 삐까번쩍해도 가기싫고 as맨은 아무리 친절해도 만나기 싫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성향을 갖는 기업이 성공하는곳이 대한민국이죠.
5. 종합적으로 쉐보레에 대해서는 그냥저냥 만족합니다.
다음 차를 살때 딱히 쉐보레,현대중 어느쪽을 더 선호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어디든 다 장단점은 있을것이기에..
(보증기간 끝나고 부품값 비싸게 부르면 이베이에서 직구해 공임나라 이용할 생각입니다.)
소비자가 싸x지가 없어서 그럴거라구요?
아니 그럼 정비사가 싸x지가 없어도 소비자는 닥치고 비유를 맞추라 그말인가요?
소비자가 무슨 죄인입니까!
정비사는 싸가지가 없어도 돼고! 소비자는 싸가지가 없으면 안돼는 모양이죠?
노조와 본사와의 관계는 그들의 사정일 뿐입니다.
때문에 소비자가 눈치볼 이유도 신경쓸 이유도 없죠.
게다가 소비자가 노조 눈치따위를 신경쓰거나 그들을 동정한다면 그게 코미디입니다.
Gm정직원이 여기 왠만한 클리앙 유저보다 연봉이 월등히 높을겁니다.
직영이면 고용이 보장된 정년이 보장된 자리입니다.
클리앙유저중에 아니 전체 국민중에서 정규직이 몇프로나 될것 같나요?
Gm노조의 요구로 생산한 올뉴크루즈는 수출이 아닌
오직 내수만으로 버티기 위해서
높은 가격을 고수하다가 망해버렸죠,
자 이래도 노조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Gm노조는 장기 파업해도 봉급을 꼬박꼬박 받았지만
그기간동안 하청업체들은 막대한 손해를 감당해야 했죠,
이것도 노조가 옳다고 보십니까?
소비자는 문제가 생긴부분에 대해서 처리만 받으면 됩니다,
문제는 소비자인 내가 아무리 예의를 차려도 개무시를 당한다는 거고
아니 더이상 어떻게 예의를 차릴까요?
아니 어떻게 더 비유를 맞춰줘야 할까요?
소비자인 내가 90도로 허리숙이고 그들에게 무릎이라도 꿇어야 할까요?
비굴하게 빌어야 할까요?
그런식으로 소비자에게 말도 안돼는 책임전가 하지 마세요!
주객이 이미 전도된 상황이란 겁니다.
본사와 노조와의 관계는 회사사정일 뿐입니다.
(아니 중년인 소비자에게 지들보다 몇살 어리다고 하대하고
고성과 고함을 지르고 그에 항의하면 우르르 몰려들어서
소비자를 공격하기 바쁜게 정상은 아니죠.
게다가 오토뷰팀이 당한것처럼 사전고지도 없이
멋대로 선수리후 청구하는 행동도 매우 비상식적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김기태pd가 오죽 황당하면 기사로 올렸을까요?
아니면 오토뷰에서 거짓으로 소설을 썼을까요?)
문제는 소비자를 멸시하는 태도로 일관해도 본사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는거죠.
심지어 사과조차 없다는 겁니다.
그런 사례는 검색만 해도 많이 나옵니다.
본인의 무지를 타인의 무지로 돌리면 안돼죠.
본인이 격지 않았다고 해서 없는 일이 아니란 겁니다.
이미 수많은 쉐보레 카폐를 들어가 보면 볼트나 올란도 카폐만해도
As때문에 다시 쉐보레차 안산다는 사람들 많습니다.
사람은 자기선택이 틀렸다는걸 인정하지 않는게
기본적인 심리입니다.
심리학에서 자기정당화이론이라고 하죠.
때문에 제품의 단점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펜보이!가 분명히 존재하구요!
더군다나 몇천만원짜리 자동차면 애착이 더하겠죠?
그런데 as때문에 자기선택을 후회한다고 다수에게서 이야기가
나올정도면 정말 as가 개판of개판이라는거죠,
다시 말하지만
소비자는 서비스받을때 비유를 맞추기위해 굽신거려야하는 죄인이 아닙니다.
당당하고 정당하게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는거죠.
정비사분인지는 몰라도
수준 낮은 서비스의 책임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지 마세요.
굉장히 불쾌하네요.
제가 너무 글을 길게 쓴 모양이군요 (..)
'삼성과 현대가 설계가 부실해서..' 라는 뭐 어떤의미로는 맞긴한데.. 다 도찐개찐 아닌가요?? 쉐보레가 뭐 얼마나 더 잘난 설계인지는 모르겠네요.
시스템은 접수 사무소에서 정비받을 내역을 말하면
정비지시서를 줍니다
밖으로 나가서 해당 정비부스로 가서 지시서를 정비사에게 건내 줍니다
정비사와 대화한 후 다시한번 정비내역을 서로 확인한후 (에어크리너 교체X , 엔진오일/필터만교체)
저는 휴게실에서 대기합니다
나중에 해당 정비사가 찾아와서 설명해줍니다
제 와이프차의 타이어공기압은 관리하고 계신거 같아서 공기압보충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 bmw 벤츠도 공기압을 보지도 않고 일단 40psi때려넣는데 게기판 공기압을 본 유일한 정비사였습니다
어디 가보셨던거네여 ㄷㄷㄷ
어짜피 현기도 이럴꺼면 쉐보레를 안사죠... 그동안 협력업체 할인있어서 꾸역꾸역 샀네요
르노 사업소도 친절했어요. 증상 말 하니 일단 그부분 부품을 다 교체해주더라구요. 전 사업소 경험 나름 좋았습니다 ㅜㅜ
"그러면 1.6을 사시면 안돼죠" 라고 답변을 받은 일화가....
방문해서는 '평소버다' 이 말은 빼고 그냥 "차가 너무 안나간다" 이렇게 얘기한거 아닌가 싶네요.
평소보다 차가 너무 안나가면 그 원인들이야 상식이니 당근 점검해주거나 설명을 해주었을거고...
하지만 "차가 너무 안나간다" 이러셨으면... 답은 "그러면 1.6을 사시면 안되죠" 이 말이 정답입니다. ㅋ
철판 두꺼워 아반테보다 100kg이나 더 무거운 차가, 변속기는 말리부 중형차용 변속기를 달아놔서
1600cc 엔진으로 변속기 돌리기도 버거워 가속하면 슬립이 생기고 급가속도 안되는데
당근 1.6을 사면 안되죠. 1.8 디젤을 샀어야지...
저는 알고 산거니, 어? 생각보다 잘나가네? 했는데.. 급가속 안하고 살~ 가속하니 슬립도 없고
급가속은 안되어도 고속도로에서 다른 차들 다 제치고 달리는데...
이 회사가 한국을 대하는 태도는... 그냥 생산기지...
현기차는 그래도 테스트베드 정도 대접은 해 주는데요.
서비스 불만은 개인사업자 (속칭 1급공업사) 단골 트시길 권해 드리고요.
현기라면 제네시스 타면 좀 나은데
GM은... 캐딜락을 타도 입장 변화는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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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방문 후 빡쳐서 썼던 글입니다..ㅋㅎㅎ
직영사업소는 50%의 ㄸㄹㅇ와 그렇지 않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무척 친절하시고, 의욕도 있으신 편이고요.
무슨 증상 하나 얘기하면 경청하며 최대한 노력해보겠다는 정비사님도 있고, 증상 얘기하자마자 엉뚱한 원인 지적하며 정상이다, 원래 그런거라며 별의별 개소리로 둘러대는 정비사들 많습니다. 대부분 그런 인간들이 예의도 밥말아먹었습니다.
그런 인간들 만나고 나오면 정말 차 팔아버리고 싶은데, 친절하신 분들 걸리면 다음에도 현기차 타고싶어집니닼ㅋㅋ...
비록 브랜드는 다르지만 직영사업소에서 제가 겪었던 것과동일해서 아주 공감됩니다. 직영사업소라고 해서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직영사업소라 그런 인간들을 걸러내지 못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마음이 조금 풀리실지 모르겠습니다.
현대처럼 쉐보레의 직영센터에도 친절하고 열의있으신 분들이 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