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832304CLIEN
여기서 썼던 것처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832304?c=true#140164160CLIEN
매년 윈터, 사계절 바꿔 달다가, 다 귀찮아서,
수도권 운행 차량은 잠깐 갑자기 폭설이나 빙판 만났을 때 스프레이 체인으로 땜빵 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었거든요...
게다가 일반적인 마른 노면은 사계절이 종합적인 성능이 좋기도 하고, 우리나라 수도권은 캐나다 같은 곳도 아니니...
근데 ... 픽플러스 실험이 떴네요...
근데 문제는 스프레이 체인 성능이 너무(?) 좋게 나와서 더 신기한...
지금까지 사계절, 윈터 갈아끼우던 나머지 한대도 갈아끼우던게 뻘짓이 아니었는가 싶기까지 한 느낌이...
제차에는 타이어 종류에 상관없이 겨울철에는 트렁크에 스프레이 체인을 넣고 다니거든요...
이거면 충분한게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
올해 24년 12월 부터는 스프레이 체인 넣고다니는 것만으로 그냥 버틸까 싶기도 합니다...
대충 그 일시적이면 충분한 것 같거든요. 상황따라 간보다가 딱 필요할 때만 뿌리고, 집에 갈 때까지만 유지하면 되지 싶은...
스프레이가 효과있는건 맞지만 윈터타이어가 답입니다. 그리고 픽플영상은 타이어도 썸머타이어로 보이는데 당연히 성능차이가 많이날수밖에 없죠.
아반떼에 썸머요? 그냥 일반 사계절 같아보이는데요...
한 대는 이번 시즌에도 윈터를 달고 있기는 한데, 그 차 트렁크에도 스프레이 체인을 넣어 뒀습니다.
필요할 때 윈터에도 더 쓸 수 있을 듯 싶기도 해서요....
그리고 여러 해 동안 수도권과 강원도 산간 지역 등을 돌아다닌 경험으로는,
그냥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사계절이나 윈터 모두 버틸만 했고,
결정적인 차이는 폭설,빙판+경사지였습니다. 일정 각도 이상 경사지에서 윈터가 꼭 필요했고,
그 경사지만 벗어난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있기도 해서요...
허, 그렇다면 저 픽플 영상은 신뢰하기는 좀 그렇네요.
아반떼에 써머에 스프레이 체인이라... 뭔가 합리적이라 보기 어렵네요... 좀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올해 말 어떻게 할지는....
그게 보이신 분들이 대단하신 거죠, 제 눈에는 그게 안보이더군요...
저는 그냥 아반떼 렌터카 번호 '하'인데, 거기에 써머를 일부러 바꿔 달았으리라고는...
일반적인 사계절 타이어 장착 상태라면
특정 구간 탈출만 하면 집이나 회사 가는게 가능하죠
윈터 달면 더 좋겠지만 여러 사정이 허락하지 않으니..
너무비정상적인실험같던데요
원래 아반떼가 서머타이어가아니라
사계절타이어가꼳혀있으니
스프레이체인뿌린차말고 다른차들이 사계절타이어였으면 그렇게드라마틱한 2배차이나 나진않았을껄요
원래아반떼가 서머타이어로출고되는것도아니구요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눈길이나 빙판 길에선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동이 더 중요합니다. 스프레이의 경우 몇번 제동을 하고 나면 그 효과가 확 줄어듭니다. 확실히 초기 도포 땐 어느 정도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지만 그야말로 비상시 응급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거죠.
그나저나 가장 안 좋을줄 알았는데 반전이라니 신기하네요
몇몇 체인을 사용 해봤는데 직물형 체인이 가장 좋았습니다.
체인 장착으로 인한 승차감 저하도 없고 성능도 뛰어납니다.
갑자기 눈이와서 언덕길이나 도로에서 미끄러진다던가 하는 경우에는 매우 유용하게 활용가능할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빙판에서 탈출할때 스프레이체인 덕을 본적이 있어서 하나 항상 들고다니기는 합니다
그래도 타이어는 올웨더를 껴고 다닙니다.
썸머에 뿌리고 몇 분 있다가 올라가진 경험으로 그 위력을 익히 알고는 있는데,
뿌릴 때나 뿌리고 나서 주행 후 차체 여기저기 튀고 난리도 아니던 ㅎㅎㅎ
허우적 거릴때마다 쓰면 된다고 봐요.
CC2가 겨울때마다 접지력이 너무 낮아서 이번 윈터로 넘어오기전까지는 스프레이 + CC2조합으로 다녓죠. 접착제뿌리고 CC2 패턴이 있기때문에 잠시동안 무적이 되더군영;;;
참고로 5분 말리기 필수 입니다. 안말리면 그냥 노면에 다시 접착체 바르게됩니다
저는 당연히 스프레이 체인의 성능이 제일 안좋을거라 예상하고 봤던건데, 정말 반전의 연속;;
대한민국 도심지 위주로 다니는 사람들은 올시즌에 스프레이체인만 구비해도 큰 문제는 없지 싶습니다.
강원도나 기타 제설 안되는 외진 곳에 다닐 일이 많으면 이걸로 불충분하겠지만요.
정말 긴급하게 통과 못하는 구간 탈출용으로 의미 있는것 같습니다. 저속으로 주행해도 10분을 못넘기는것 갗더라구요.
그리고 최대 단점이 .. 스프레이가 흩날리면서 차에 많이 묻는데요, 이거 자동 세차로는 잘 안닦아집니다 ㅋㅋ 샴푸질 해야 지워지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비상용으로 케이블타이형 타이어 체인을 가지고 다닙니다. 아직 써보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