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힘 써본 일 공유합니다. ^0^;
어제 타이어를 둘러보다가, 왠지 조수석 쪽 타이어가 좀 바람이 빠져 보였습니다. 핸들을 돌려 타이어를 관찰해 보니, 타이어의 내측 및 외측 숄더 부분이 편마모로 보이는 상처들이 좀 보이더군요. 어짜피 11/22에 타이어 교체를 예약해 두었으니, 그 전까지만 잘 쓰면 됩니다만, 좀 신경이 쓰였고, 찾아 보니 이와 같은 편마모 증상은 공기압 부족 시에 발생하는 것으로, 이런 타이어 모양을 보고 나니 TPMS 경고등은 안들어왔지만, 조수석 타이어가 처음 볼 때보다 더 바람이 빠져 보이더라구요. (구형 차량이라, TPMS는 있지만, PSI 값은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공기 주입기를 살까, 근처 카센타를 갈까 고민을 하던 차에 아래 링크와 같은 포스팅을 보게 되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janocan/221730171408
집에 마침 똑같은 모델의 자전거 타이어용 수동 펌프가 하나 있었고, 당연히 "슈레더(SCHRADER)" 밸브용 커넥터도 있기에 아침에 시도해 보았습니다. 플랫타이어 상태도 아니고, 조금 넣는 정도야 뭐 힘이 들까 싶어서 재미 삼아 해 보았는데, 은근 잘 됩니다. 차 무게 때문에 잘 안될 줄 알았는데, 뭐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펌핑하면 잘 들어갑니다.
샤오미 전동펌프, 아이나비 전동펌프 있으면 좋긴 합니다만, 집에 자전거용 펌프 하나씩은 다 있으시잖아요. 그냥 몸을 써도 그럭저럭 쓸만하니 참고하셔요.
다만, 압력게이지가 있긴 하지만, 타이어 공기압을 소숫점 단위로 칼 같이 맞추기는 어렵더라구요.
바퀴 한짝당 20번 정도 넣으면 보충은 됩니다.
하지만 자전거 대비 바람 넣는 양이 많아서 힘이 들지요.
둘다 해봤는데 발펌프가 피로도는 조금 덜합니다.
시거잭 전동펌프는 시끄러워서..
고속도로휴게소 주유소 근처에 공기압 주입기가 있어요 무료에요
그게 제일 편합니다
고속도로 30분 이상 타면 공기압이 올라 있어서 감안하고 넣으셔야되요(-2~3psi)
https://maximusvgene.tistory.com/entry/%ED%8A%9C%EB%B8%8C%EB%A6%AC%EC%8A%A4%EC%9A%A9-%ED%8E%8C%ED%94%84-%EC%96%B4%EB%96%A4-%EA%B1%B8-%EC%82%AC%EC%95%BC%ED%95%98%EB%82%98
온도차 변하는 시즌마다,타이어 교체시마다 해줍니다.
근데 무척 힘든데, 다들 잘 쓰시나봐요.... 전 두어번 해보고 gg치고 펌프 창고로 들어간지 오랩니다;;;
마끼다 전동컴프쓰고 있네요
디게 편합니다
/Vollago
하지만, 역시 전용 장비가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한참 전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