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라임입니다.
12년된 가솔린 컨트리맨을 몰고있습니다.
와이프랑 둘이 타기에 참 좋은 차인데, 아기가 태어나니 짐과, 혹여라도 가족이 탈경우 매우 쫍아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맘을 먹고 큰 차를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와이프는 디자인을 중요시 하기에, 마칸?!은 예산에 들어오지도 않고,GV70이 외적이나 내적이나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차값자체가 비싸 조금 저렴한 차로 내려옵니다.
쏘렌토와 산타페를 봤는데, 대기기간 1년, 산타페는 디자인 불합격으로 다른 차를 보던 중
비슷한 가격에 모델Y가 가능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을 이용해 하남 스타필드에 방문했습니다.
1.모델Y RWD (흰색 / 블랙 / 19인치 )
운이 좋았는지 당일 시승예약에 성공했습니다.
약 40분 가량 운전을 해봤고, 덩치커진 모델3 느낌이었어요.
장점 : 테슬라다, 트렁크가 넓다. 디자인이 예쁘다
단점 : 실내에 있는게 없다. 대기가 6개월(?) = 보조금을 적게받을 확률이 높다, 주행거리가 아이오닉 대비 짧다
2. 아이오닉5 프레스티지 (2WD / 비전루프 / 19인치/ 파킹어시스턴트/ 컴포트플러스/V2L 추가 )
마찬가지로 당일 시승예약에 성공해서 같은날 타봤습니다.
모델Y랑 승차감은 비슷, 휠베이스가 길어서 유턴이 좀더 어려운 느낌
장점 : 실내공간 넓다. 한국인 편의 옵션 다있다. B필러에서 에어컨 바람 나오는게 좋다. 배터리가 인산철이 아니다.
단점 : 실외가 못생김. 트렁크가 테슬라대비 작음
순수 가격으로만 보면 아이오닉이 더 비싼차입니다만,
현대차 EV페스티발과, 성남시 지원이 합쳐지니 테슬라 대비 300만원 가량 더 저렴합니다. (4륜을 넣어도 될 가격이네요)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좋은건..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오래탈 차니 외관을 선택하느냐. 아무래도 가족이 움직이니 실내가 더 중요하느냐. 고민이 되네요.
애들도 테슬라를 좋아할거 같아요....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주는것도 좋고..
현대특성상 조금 지나면 구형티 팍팍 납니다.
오래타실거면 모델Y추천드려요...
게다가 내년에 수령하면 보조금 차이도... 총액은 500이상 벌어지지 싶군요.
ICCU 해결이 다 안된거같아서.. Y 샀습니다
유모차부터 온갓 짐쑤셔박고 다녀야하는데 트렁크 작으면 휴대용 유모차에 짐 조금이면 아무거도 못하죠.
뒷좌석이야 어짜피 카시트 올리고 테우고 다니면 되는데 짐을 못챙겨가면 이거만큼 난감한게 없습니다.
유모차는 외부 나갈때 접이식으로 왠만히면 다 들어가죠 ㅎ 그보다 카시트 넣고 뺄때 실내가 넓으면 더 편하다는것이죠. 그리고 이건 부가적인 사항이고 배터리가 핵심입니다.
저는 gv60에 유모차에 잡동사니 조금이면 마트장보기도 어렵더라구요.
어떤 LFP 전기차를 타보신 건가요?
경험을 들어보니 상당히 타기 귀찮은 차 같네요.
테슬라 무경험자들의 모델Y LFP 겨울철 경험기 이번에 많이 나올겁니다. 나중에 한번 보세요. 그리고 핵심은 한방에 먼거리 주행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을 가지는게 핵심이죠. 대부분 도심주행이 더 많고 그걸 테스트해볼려면 그렇게 해야하기도 하구요.
모델3 인산철이 소량이긴 하지만 팔렸었고, 그 데이터를 테슬라측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모델y는 약 280km정도 가능할거라 하네요. 제 운행 바운더리에는 충분할거같아요 .
실 거주공간이 넒어서 좋은데 짐 실을데가 없으면 의미가 없어요.....ㅎㅎㅎㅎ
카시트는 항상 설치되어있는데 아노군님 말씀대로 유모차 있고 장보고, 여기에 어머님에 동생까지 타야하는 상황이면 지금 제차는 택시 불러야합니다 ㅎㅎㅎㅎ
그건 한방에 멀리 갔을때 입니다. 그것도 솔직히 짧은데 끊어서 탄다면 그보다 훨 못한 주행거리 나옵니다. 도심지 주행시나 진짜 먼거리 갈때 끊어서 타죠. 중간에 쉬거나 볼일을 보기 위해서.... 이때 배터리가 더 냉간상태에 빠지고 LFP 전기차는 배터리 운용 온도가 좋지 못하기에 정상적으로 운행 하기 위해 다시 출발시 배터리 히터를 돌릴겁니다. 그럼 그 효율이 올라 올때까지 배터리 히터 전력 + 실내 히터 전력 + 주행전력까지 많은 전력 소모가 필요하고 아직 전기차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 헛점을 모릅니다. 그래서 테슬라 차량을 사더라도 NCM 배터리 즉 롱레인지를 사라하는것이죠.
최악의 시나리오가 아니라 대부분의 도심 주행시에 충전 하는 전기차들이 많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이죠. 회사 전용 비개방 완속충전 자리가 있지 않은 이상 매번 비어있을수도 없구요. 그리고 어디 잠깐 한시간이나 볼일 보고 다시 재출발한다거나 할때 굳이 충전소가 있는곳을 찾아가지 않죠. 어딜가나 충전소가 다 있고 하면 얼마나 좋겠나요. 그럼 겨울철에 LFP 배터리 전기차가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습니다. ㅎ
고속도로 주행시는 달리다가 너무 피곤해서 졸음쉼터로 가는 상황도 고려하셔야 하구요. 충전소 없죠. 좀 눈붙였다가 재출발시 효율 급저하 바로 겪어야합니다. 이 시나리오 보다는 사실 앞서 말한 도심지 주행시 단거리 반복이 최악으로 효율이 낮고 사실적입니다. 겪어보시면 아실겁니다.
배터리 냉간저하는 모든 전기차 이야기죠
이건 해외자료 및 국내 자료 다 있습니다
별차이 없습니다
lfp 100%충전이 귀찮다고 하시는데 전기차 주행 하시나요? ncm 계열은 하면 하지만 하고 싶어도 잘안합니다 lfp는 100충전이 장점입니다
그 말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 LFP와 NCM은 애초에 운용 적정 온도 자체가 큰 차이가 납니다만. 그래서 배터리 히터가 더 적극적으로 큰 전력으로 돌아야하구요. 한겨울 혹한에 단거리 주행 중간중간에 텀을 두고 다시 출발하고 이런 시내주행에 적합한 테스트는 없었구요. 실제 전기차 수년간 타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 LFP는 얼마나 더 심할지도요.
그리고 LFP 100% 충전은 배터리 잔량 예측이 어려운 LFP 특성상 어쩔수없이 캘리브레이션 때문에 하는것이고 겨울에는 정확성이 더 떨어지게 됩니다. 차라리 일상 80~85% 장거리시에만 100% 충전이 더 장점이 많죠. 배터리 특성 포함해서 말이죠. 잔량예측을 위해 일부러 100% 해줘야 하는게 결코 좋은게 아니고 더 불편 불안한 단점이죠.
배터리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못사는거고 나머지 다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거죠.
다들 성인이고 개개인 환경에 맞게 알아서들 운용 하리라 봅니다.
무슨 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배터리의 특성을 말해준것이고 보통 이렇게까지 알고 사는분들 없으니 잘 생각하고 구매하라는것이고 되도록 테슬라를 사더라도 롱레인지를 구매하라 조언 합니다. LFP를 쓰더라도 100kw급으로 용량을 크게 잡은게 나오면 그건 어느정도 겨울에도 생쇄가 되니 그런건 또 다른 입장입니다. LFP로 고성능은 안될테지만 상온에서 주행거리 길고 가격만 싸다면 말이죠.
하지만 가격상 큰 차이가 없다면 당연히 LFP 권장 안합니다. 거의 조상급 전기차 부터 신형 전기차 까지 수년간 타오면서 보통 겨울철 주행거리 안나오는 전기차 봄,여름에 샀다가 겨울 지나고 그 다음해 날 따뜻해지면 매물이 엄청나게 올라오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얼마나 아까운 비용인가요. 꼭 겪어봐야 나중에 후회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신중하시라 하는것이고요.
전 이게 가장 큰 거 같아요
오닉은 23년에 머물러있는데, Y는 새 차와 같게 업뎃 해주잖아요
실내는 테슬라가 너무 혁신적이라 취향과 상관없이 인정&리스펙. 아5 실내 디자인은 컨셉이 그렇다하니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소재의 싼티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충전환경(평소 주행거리+운행 시간대등의 운행패턴에 따른 주변 충전환경과 요금)을 꼭 먼저 확인해보고, 거기에 맞춰서 최대주행가능거리를 꼭 비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닉5도 아이 1명 정도는 충분히 커버할 만큼 넓습니다
중국산 모Y는 향상된오파나 FSD 너프먹어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국내 고속도로기준에서 현재 오파나 HDA나 비슷합니다. 적어도 향상된 오토파일럿 정도는 추가해야 HDA랑 비슷할텐데 그럼 400만원정도 더 추가해야 합니다 + 보증연장비용 300만원 더 추가해야하구요
리퍼럴할인도 없어졌다고 알고있어서 가격차이는 더 날 수 있겠네요
EAP, 보증연장 추가하면 실제로 천만원 넘게 차이납니다. 이부분 고려해야합니다
+ 승차감 꼭 고려해보세요
+ RWD는 슈차 최고속도도 같은 Y 롱레에 비해 낮습니다 (240 vs 170) 물론 최고속도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그게 아쉬워요 전기차 타다보면
테슬라도 비전온리 이후로 간혹 카메라 문제로 안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고스트 브레이킹이나 이런문제도 있어서 저는 둘다 운용해본 입장에서 동률이라고 봅니다 ㅎ
- 오파 너프는 기능상 너프가 아닙니다. 핸들 경고 음이 더 자주 뜨거나, EAP 차선 변경 시 핸들에 토크를 가해 주어야 한다는 등의 안전 관련해서 기준이 기존 미국->유럽(한국)으로 바뀌어서 조금 더 불편해 졌습니다.
- 추가로 향상된오파(EAP)는 단지 추가 기능만 제공할 뿐이지(NOA, 자동 차선 변경 등) 기본적인 오파 성능에는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현기차 hda2를 넣으면 성능 좋아지는 그런것과는 완전 다릅니다.
- 보증연장 비용 까지 왜 계산 되어야 하는지 궁금 하네요
- 리퍼럴 할인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없어지더라도 기존처럼 계약 시점 가격에 따라 결재 될 것이므로 할인 넣고 예약 하셨다면 아마 할인된 가격으로 결재가 될 꺼 같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음)
하도 롱롱익선 얘기를 많이 하시길래 저도 모델Y RWD 타면서 걱정을 했는데 장거리 몇번 갔다 오다 보니 요즘엔 왠만하면 급속 이든 완속이든 충전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크게 영향이 없더라구요. 이 부분은 모카인가 어디서도 얘기 했는데 400km 정도만 되어도 서울부산 매번 장거리로 갔다 올 일이 있지 않는 이상 불편 없을꺼 같아요. 차라리 그 가겨으로 다른걸 하시는게 이득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 남해 여행 갔다 왔을 때도 중간에 급속충전하고 숙소에서도 완속 충전하니 배터리가 40%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었습니다.
1. 테슬라 리퍼럴 할인은 10/31 주문건까지만 입니다.
2. 모델 X타고 있는데 모Y RWD 한 일주일 타보면서 비교해보면 너프가 맞습니다. 오파의 장점이라면 차선유지, 곡선주행, 자동차선변경인데 지금 모Y RWD 오파는 솔직히 bmw드라이빙어시스턴트프로 보다 별로입니다. (bm은 터치식이라 핸들에 손만대고 있어도 되죠). 현대 HDA2 옵션이면 EAP 추가한거랑 비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3. 그리고 테슬라 모Y RWD의 주행인증거리는 350km입니다. 전기차운용하면서 느낀건 일년 평균 내보면 인증거리에 수렴합니다. 요새는 날씨가 좋아 어떤 전기차던 거리가 잘나오는데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야합니다..
저도 모델 X가지고 있지만 테슬라가 그렇게 찬양받을 차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계절에 완충해서 500키로 이상은 나와야 겨울에 탈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ix3도 한대 있는데.. 솔직히 저번 겨울 나면서 장거리는 영 아니더라구요 불편합니다 확실히.
요즘같은 날씨에 아닉5 롱레인지는 서울-남해 무충전으로 갈 수있을것 같네요
아기가 어리고 장거리를 갈일이 있다면 중간에 충전은.. 어렵습니다 ㅎㅎ.. 경험담입니다
1. 네 리퍼럴할인은 10월까지라는건 알고 있는데 이게 연장될 수도 있고 라이언님이 지금 없어졌다고 하셔서 제가 그렇게 작성 하였습니다.
2. 오파는 저도 솔직히 기대보다는 실망을 하긴 했지만 (붕끽이 심하더라구요 ㅠ) EAP를 추가해야지만 HDA에 비견될 만큼 성능이 좋아 지는 것은 아니라서 언급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전 기준이 강화된거라 너프라고 생각되진 않구요, 차선유지/곡선주행은 많은 분들이 기존과 동일 하다고 하시고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놀라면서 만족 하고 있습니다. -> HDA2 차선 변경 까지 고려하면 EAP를 넣어야 동일하게 비교가 가능 할꺼 같긴 하네요. 다만 기본 오파가 주행성능 자체가 좋기 때문에 hda2 급도 안된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3. 모델Y RWD 인증거리는 350km지만 제가 풀충전 하면 396km 가량 뜨고 실제 운전해 보면 400km 조금 더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 기준이면 겨울에도 못해도 300km 정도는 나올듯 합니다. 당연히 롱롱익선이고 겨울 전비가 안 좋게 나오긴 하겠지만 그거 때문에 1000만원을 더 써서 롱레인지를 한다? 저는 앞으로 전기차 사도 이 정도 주행거리면 그렇게 하지 않을꺼 같습니다.
최고속도/출력은 전혀 의미가 없는데, 120키로 이상 올라간 적이 저 혼자 서킷 갔을때 빼곤 없습니다 ㅎㅎㅎ
모델3은 오히려 준수한데 말이죠
운용해 보니 장거리 요구가 거의 없는 소비자한텐 크게 중요하지 않은 정도가 아니고 아예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전혀 고려할 요소가 아니더군요. 물론 200km 대 500km면 당연히 500짜리가 좋죠.
그게 아니고 오닉5 2륜4륜 이런 수준의 주행거리 차이는
장거리 요구가 없는 소비자에겐 하나도 중요한게 아닙니다.
되려 후륜구동이 아주 별로입니다.
동력성능이 훨씬 우수해서는 당연한데,
성능이 같다고 하더라도 (그런 전기차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4륜이 훨씬 좋다고 봅니다.
만약 FF전기차라면 2륜도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왜냐하면 전기차는 특성상 대부분의 평상시 제동이 모터부하(회생)입니다.
FR 내연차와는 전혀 다릅니다. 내연차는 스포트 주행하며 의도적 저단운용(엔진브레이크 강화)가 아닌 이상 앞브레이크가 메인입니다. 물론 요즘 내연차는 항속 주행 시 약한 제동, 크루즈 운행 등에서는 후륜 우선이라고는 합니다만 EV RWD의 압도적인 후륜제동과는 격이 다릅니다.
EVRWD의 평상시 제동은 사실상 엔진차 FR의 엔진브레이크로만 제동하는 느낌이라 보면 됩니다.
즉 오토바이/자전거를 타는데 앞브레이크가 아닌 뒷브레이크로만 대부분 제동하는 느낌입니다.
또는 자동차 운행 중 제동 시 사이드 살살 땡겨서 멈춘다고 보면 됩니다.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짜증스럽습니다.
안 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전 그렇네요.
오닉5 후륜을 출고 후 가장 후회하는 부분입니다.
급제동이 아닌 이상, 제동력의 대부분이 뒷바퀴로만 이루어지는게
주행성에도 상당히 잡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FF전기차(니로)에서는 전혀 신경쓸 부분이 아니죠.
여러대를 매일 돌아가며 타야 하는 입장에서
오닉5 미끄러운곳, 지하주차장 번쩍이는 바닥, 코팅바닥 내리막길 제동감은 아무리타도 적응이 안되고 불쾌하기만 합니다.
예전 글 쓴게 있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194526CLIEN
처음에 후륜구동 전기차 타고 비오는날 지하주차장에서 미끄러져서 식겁했습니다 ㅎㅎ..
중국제조 모델Y도 후륜구동이라 똑같지는 않으나 조금 비슷하긴합니다...
특히 중/저속에선 그게 더 두드러지는데 이 때 미끄럽거나 (심대한 경사도, 미끄러운 바닥 등) 하면 제동 시 상당히 불쾌한 것이죠.
다만 극저속에선 회생부하는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잔존거리의 진가는 겨울! 전기차는 고로 겨울에 타봐야 전기차를 탈거냐 말거냐 결정됩니다~
안춥게 손발시럽지 않게 속초에서 서울 한방에 올라올 수 있는 전기차가 얼마나 있느냐~ 그것이죠~
서울-대전 왕복 자주 합니다. 1-2회/주 한겨울에도 왕복이 가능해야 편리합니다.
장거리 여행을 해도 충전횟수를 줄일 수 있으니....
올해 안에 출고할 수 있었다 하면 무조건 Y였을 것 같아요...
전기차 사게 될 줄 알았으면 계약 좀 미리 해놓을걸 싶습니다 ㅠㅠ
아이 1명이니 뒷좌석 한쪽은 폴딩하면 되잖아요. 아니면 아5는 뒷좌석이 앞으로 슬라이딩 될테니 트렁크 더 크게 될것 같고.. 디럭스형 유모차는 결국 얼마 못쓰고 휴대용만 들고다니게 될거구요.
인프라나 정책이 중요한 전기차 특성상 현대차라는게 단점보다는 장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은게 추가 의견입니다.
올해 받으시려면 아이오닉5로 가야할듯.
올해 못받습니다. Y는...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던졌죠. 아이오닉5 풀옵션이 더 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를 사야할 이유를 알려달라
답변은
- 집밥이 없다면 주변 충전소에 상용차가 있는지 보세요. 그게 충잔인프라가 될겁니다.
- 테슬라는 상용차로 사용되지 않아 충전스트레스가 적습니다.
- 마이너 업데이트가 아닌 메인업데이트를 제공해드립니다
운행할 차량이 없는게 아니라 급한건 아니라서…
뭐 취소할수 있다하니 예약은 걸었습니다.
좀더 고민해봐야겠네요.
겨울철 단거리를 반복적으로 타는 환경에서는 최악의 효율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그부분을 좀 감안하셔야 하고요.
오히려 서울 투 부산 같이 한번이 장거리를 가는 환경에서는 크게 문제를 느끼기 어려울 겁니다
당연히 롱 오닉5가 낫죠.
요새 Y는 좋아졌다고 하던데... 이부분은 한번 꼭 확인 해보세요.
제가 겪은 Y뒷좌석은 카니발 3열 저리가라였습니다.
테슬란 타보니 그정도 승차감은 아닌것같습니다. 오토파일럿이 정말 좋습니다만 가족이 탔을땐 글쎄요..
조금 거칩니다.. 가감속이...
그리고 주행거리는 아이오닉이 좋을겁니다. 저온 효율도..
하지만! 테슬라를 보신 이상 사고싶으실것같아요 ㅎㅎㅎ 테슬라정도에 승차감좋고 베터리 좋고 싸다면(중요) 안갈이유가 없지만서도 동급비교가 어려운 아직 비싼 외제차입니다~~
핸들을 왜 20초마다 자꾸 흔들어 보라는 건지...
조금 흔들면 오파가 감지를 못하고 좀 많이 흔들면 오파가 풀려버리고
아주 환장하겠습니다.
아이오닉5가 ccNc였으면 오히려 아이오닉5를 강력 추천드렸을것 같은데, 아니라 애매하네요
개인적으로 LFP는 절대 구입의사가 없네요. 현시점 삼원계도 부족한 마당에 LFP는ㅎㅎㅎ
그저께 주말 반짝 추울때 새벽에 사람 좀 태우고 짐좀 싣고 고속도로 달려봤습니다. 경부 시속 110km 항속하니 배터리 쭉쭉 닳더군요. 삼원계도 추운 날씨에 크게 체감될만큼 배터리가 빠지는데, LFP는 겨울에 엄청나게 불편할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