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미래적 교통수단인 전기차는 한해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 같던 내연차도 난 그런거 모른다는 듯 눈길 끄는 신모델을 계속 발표하고 있네요.
전기차는 보급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충전시설 때문에
내연차는 왠지 이제 구시대 패러다임같은 느낌 때문에
어느 쪽도 쉽게 선택하기 망설여지는 면이 있습니다.
단지 중고감가 측면에서만 보자면,
나날이 발전하고 예뻐지는 전기차
최절정이지만 장기적으론 소멸을 강요당하는 내연차
오년/십년 후 어느 쪽이 더 감가가 심할까요?
디젤은 지금도 비주류가 되어가다보니 앞으로도 감가가 꽤 이뤄질 듯 하고, 하브라면 5년뒤라 해도 많이 까이진 않을듯 한 데..
일단 전기차는 구매보조금과 취득세 지원까지 받고 사는 만큼, 팔았을때 손해보는 비용은 아무래도 이쪽이 낮지 않을까요?
당장 24년에 한국 경제 위기터지면 고가 전기차는 나락가죠
당장은 디젤이 값어치는 못한다는데 다들 공감하실거같네요
전기차 감가 덜된다는 이미지는 작년 제작년 물량부족했던 비정상 시기와 보조금때문에 생긴거고 금리 오르고 신제품 물량 많이나오니 지금 하락세 심해지는중이죠
당장 2035년 부터는 내연기관차는 서울 4대문안으로 출입 금지에다가,
서울에선 내연기관차 등록/판매 금지에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593988CLIEN
서울이 진짜로 저걸 하면, 대도시들도 빠르게 비슷하게 할거에요.
5년이면 몰라도, 10년뒤면.... 대도시 운행 제한받는 차를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하브는 배터리에 대한 우려때문에
엘피지가 제일 가격방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도 특별한 문제 없고.
또 환경 관련 정책들을 보면 내연차는 감가가 아니라 아예 매도 자체를 못 할 시대가 올 거 같아요.
예를들어 5천짜리 아이오닉5 사면서 누군 보조금 800 받고 누군 1700 받음 여기서 이미 900차이가 나버리니까요
유지비가 싼 중고차 일수록 감가적고, 잘팔립니다.
2~3세대 전기차들은 이에 해당되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전기차가 훨씬 유리합니다.
10년 뒤 내연차가 중고로 팔릴 수 있을 지부터 걱정해야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