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승용(이지만 실내공간은 중형 수준)
1리터 터보엔진(100ps) & 40L 연료통
20kwh 배터리(바닥)
150kW 모터(후륜)
변속기 없이 고속주행(80kph 이상)에서만 동력 직결(전륜)
이 정도면 현행 중형 하이브리드 수준의 가격에 조금만 얹어도 양산 가능하지 않을까요?
EREV가 왜 망했는지 납득이 잘 안됩니다.
준중형 승용(이지만 실내공간은 중형 수준)
1리터 터보엔진(100ps) & 40L 연료통
20kwh 배터리(바닥)
150kW 모터(후륜)
변속기 없이 고속주행(80kph 이상)에서만 동력 직결(전륜)
이 정도면 현행 중형 하이브리드 수준의 가격에 조금만 얹어도 양산 가능하지 않을까요?
EREV가 왜 망했는지 납득이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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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도 좋고, 거리 제한도 없었으면 좋겠음 --> 하브
거리 제한과 충전의 압박이 있지만, 그래도 나한테는 상관없음 --> 순수 전기차
그 중간에 PHEV랑 EREV가 있었는데, 하브 성능도 좋아지고 전기차의 충전 속도는 빨라지고, 배터리 밀도는 높아지니 중간의 GAP이 없어지니까 이제는 소멸하는 거죠.
혹시 GM의 VOLT이야기 하시는거면 그차는 엔진이 동력을 생산합니다.
순수전기차로 바로 넘어가는데도 10년 넘게 기간을 잡는데 완충지대 두면서 순수전기차로 못넘어가게 막을 이유가 없죠
EREV자체가 엔진은 배터리충전전용이라는 조건 아닌가요?
엔진이 동력 직결 되면 그냥 하이브리드 아닌가요?
희망편: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장점을 모두 살림.
절망편: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단점을 모두 모음.
독일 법령 검토해보면 EREV도 PHEV 처럼 지원금을 받을 수는 있을것 같은데 어떨지...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EREV는 보조금 대상외인것도 문제일거고요.
아실듯합니다 ㅎㅎ
650cc 바이크용 엔진을 발전기로 쓰는..
이도저도 아닌 차량이 되어버려서
없어진듯 합니다 ㅜ
쉐보레 Volt 도 그렇고
타보고싶은 차량들이었는데
기름써 배터리써 무거워 보조금안돼 찾지도않아
등등의 이유 때문일거같네요 ㅠ
Range Extender 전용 차종들이 있는데, 이들의 연비가 그리 좋지 않거든요. 에너지 변환이 두번 일어나니까 당연한 결과입니다.
엔진이 배터리를 거쳐서 나가는 것보다, 드라이브 유닛을 통해 직접 바퀴에 힘을 전달할 수 있는 일반적인 PHEV 구조가 효율이 더 좋으니 Range Extender는 사장될 수 밖에 없었어요.
Volt는 사실 많은 분들에게 크기가 아쉽게 느껴졌을거고. 퍼시피카 플하 같은게 참 좋은 컨셉인데 다들 BEV로 점프하는게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주말에만 장거리 뛰는 차들은 급속충전 경쟁에서 빠져주면 좋은데, 평일 완속 경쟁도 치열하다보니 ㅎㅎ; 이게 다 아파트 위주 주거환경. 그리고 주차면보다 차가 더 많은 여건 때문인것 같습니다.
모두가 전기차 타기 좋은 환경 (모든 주차면에 완속충전 100% 보급)이 되고 나면 오히려 그 때가 PHEV 타는게 더 좋은 시대가 될거 같습니다.
과거에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요. Volt 완전판!? 같은게 나오면 출력을 비롯 여러모로 우수한 차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써 보았습니다.
여러 댓글들 감사합니다. 현실의 벽이란 만만치 않군요.
지금이야 보조금 금액이 줄고해서 애매하지만,
초기에는 보조금이 2000만원이상씩 되고하다보니 경쟁력이 없었죠...
북미에서는 제법 팔렸고, 1세대의 경우 프리우스 대항마로 실리콘밸리 같은 곳의 얼리어댑터들 중심으로 좀 팔렸고, 2세대도 제법 팔렸습니다. (실리콘밸리 드라마 보면 주인공이 1세대 Volt 타고 나옵니다 ㅎㅎ)
다만 Volt 의 파워트레인인 볼텍 파워트레인이 단가가 워낙 비싸서 차량 가격이 영 납득이 안되었고, 지엠측에서는 이 볼텍 파워트레인을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바꿔서 말리부 하이브리드에 넣어봤습니다만, 역시 단가 문제로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지엠은 순수 전기차 Bolt 를 밀면서 볼텍 파워트레인은 순수 전기차로 넘어가기 전 과도기 실험 정도로 취급했고, Volt 는 말리부 하이브리드와 함께 단종을 맞게 됩니다. 지나치게 높은 단가로 인해 지엠에서 볼텍 파워트레인을 살리는데 큰 흥미가 없었고, 그래서 EREV 는 역사속으로 들어갔다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가격으로 시장을 납득시키지 못했다기보다는, 준비한 물량이 완판되어 못 사신 분이 많습니다. (애초에 1~200대 밖에 안 들여 와놓고 순식간에 다 팔렸는데도, 인기 없어서 망한 차로 기사가 나더군요 ㅎㅎ;) 잘 달리는 차라는 측면에서는 충분히 수요가 있었을법도 한데, 공간 문제 & 쉐보레 정비망에 대한 불신 때문에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한 분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물량을 조금만 들고 온 이유는, 미국보다 너무 싼 가격에 풀었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는 국내보다 훨씬 비싼 가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프리우스프라임이 대폭 가격 할인하기 전까지 PHEV 1위를 유지했었고, 모델3 등장 전까지 Plug in 종합 1등을 하던 차입니다.
말하도 참 괜찮았을텐데, 국내에서 중형차에 기대하는 옵션이 너무 폭망이라 선택을 받지 못했죠.. 실제 오너분들은 만족도가 꽤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GM은 결국 Bolt EV, EUV도 연이은 실패를 맞으면서 안타깝게 됐네요. 차라리 중대형 차종에 적용하려는 시도를 꾸준히 해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 한국지엠이 애초에 소량만 들어온게 EREV 로 전기차 보조금 받는데 실패하면서 대량 판매 기대를 접어서 그렇다고 봤습니다. 그런식의 해석도 제법 있었는데, @리누님 의 경우 직접 구매하셨던 분이시니 만큼 저보다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뜨거운 반응이 있었다면, 판매량으로 이어지도록 물량 준비를 못한 한국지엠의 태도가 좀 아쉽네요. 말씀대로 (그리고 저도 언급했듯) 북미에서는 제법 팔렸기 때문에, 한국지엠이 확보할 물량이 적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볼트 EV/EUV는 현재 북미에서 잘 나가고 있습니다. 테슬라 차량들을 제외하면, 2023년 상반기 전기차 판매량 1위던가.. 최상위권이던가 그럴거에요.
Bolt EV, EUV 단종이 결정 됐습니다 ㅜ
특히 EUV는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단종 때문에 실패라고 말한 것이지 상품성이 나빴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P.S 방금 찾은 뉴스인데요.
Bolt EV가 리뉴얼되어 얼티엄 플랫폼으로 돌아올거라고 합니다.
https://www.teslarati.com/chevrolet-bolt-ev-euv-comeback/
실패가 아닌 과정을 겪었다고 기억을 고쳐야겠네요 ㅎㅎ
phev로 만족 해야할겁니다만 그나마도 점점 사라질 운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