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시승했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 지금껏 타본 전기차 중 제일 마음에 들었다
# 전기차 특유의 그립이 없는 듯한 느낌이 가장 덜함
# BMW i4 M50 그란쿠페와 비슷한 성격
# 역시 BMW와 미니는 달리기에 진심이네
# 시속 130km까지의 실생활 영역에선 충분히 빠름
# 배터리를 깔았는데도 불구하고 1,390kg으로 가벼워
# 미니만의 경쾌한 드라이빙 느낌이 살아 있더라
# 물론 그래서 주행거리는 160~200km로 짧지만
# 온리 출퇴근용에 집밥 회사밥 모두 있으니 문제 없음
# 충전 자주 하는 건 감수할 수 있겠는데
# 미끄덩거리는 주행 질감은 용서가 안된다는 ^^
# 외장 컬러 실버로 바로 계약해야겠다 ㅎㅎ
# 911 GT3, 미니 일렉트릭, 그랜저 캘리 조합
# 쿠페 2, 세단 1... 작은 차를 좋아하긴 하네 ㅋ
무엇보다 저는 전기차 달리기 질감이 너무 별로인데 미니 일렉은 괜찮아서... ^^
/Vollago
km 대비 비싼 가격도 뭐 한몫하구요ㄷㄷ
GT3랑 번갈아 타기도 하고. ^^
충전 환경과 충전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퇴근하고 집에와서 완속 충전기 꼽으면 밤 늦게 이동 주차 해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엄청나게 번거롭습니다.
아무리 봐도 phev랑 주행거리 짧은 전기차는 단독 충전기를 사용 할 수 있는 상황에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분명 친구들중 놀러 동해바다 가자고 하면 식은땀이 날 겁니다. ㅠ.ㅠ
BF 타입의 영국 전원 콘센트/플러그 모양입니다.
독일차?가 되었지만 영국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거기에 전기차라는 티를 팍팍 내는 형상이죠
보는 사람이 쫄깃해지더군요
그쪽 구장들까지 거리가 70km쯤 되고
치는 동안 충전하면 되니 문제 없어 보입니다. ^^
와이프 사주고싶은차중 하나에요..ㅎㅎ
그런데..ㅠ 와이프가 하루에 150km 이상운전해야하는데..
나중에 배터리 성능 감소되면.. 최소.. 한국기준으로 350km 이상 인증받아야.. 그나마 2~3회 는 무충전으로 탈수있으니 더 매력적일것같습니다. 한번 타보고는 싶네요.
저는 시내바리로 하루 50 전후만 탈 거라 딱입니다. ^^
저도 큰차는 별로라서 더 작은 전기차 한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애들 픽업도 그렇고 해서요.
다행히 단독주택이라 집에서 충전해서 편해요.
가끔 아니 종종 속초에 가기위해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은색 미니를 보시면 빵빵 해주세요 ㅎㅎ
KJ님이 뽐뿌 제대로 하셨네요~^^
그러던 와중에 전기 미니는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차체가 작아서 그런지 배터리 용량이 너무 작은데 차값은 결코 착하지 않네요. 결국 그돈씨가 출동하시면서 이것저것 비교하다 id4 계약후 대기중인데.. 길가다 한번씩 전기미니 만나면.. 인생 가성비로 사는거 아닌데.. 그냥 확~ 질러? 하는 생각이 들곤하네요.
대신 줄어든 배터리 용량 만큼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으로 나와줬으면 하구요 ㅎㅎ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데 연 1만대가 팔린다는건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이야기겠죠.
미니는 스펙이나 사양으로 타는차는 아닙니다.
그돈씨... 의 대표주자이며 일렉도 마찬가지의 컨셉(?)입니다. 이전 세대의 고질병도 한몫했구요.
혼자몰면서 카트 느낌의 조작성이나 운전재미는 개인적으로 최고이며, 일렉은 더더욱 이런 성향이 강합니다.
출퇴근 왕복 100km만 아니면 메인카로 영입하고 싶은차입니다.^^
아래 링크에 911관련 댓글 길선자님 차량 아닐까요
댓글 보자마자 생각이 나서 링크 남깁니다 ( NO틴팅에 911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076457?c=true#142332949CLIEN
제 차일 수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