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를 가져온지는 1년이 다되가는데 반사와 비반사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드디어 틴팅을 합니다.
아이가 창밖 풍경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안전을 위해서라는 이유를 하나 더 추가해서 밝은 틴팅의 대명사 버텍스 900으로 80%를 전체시공하려고 합니다.
와이프는 제 취향에 따르겠다고 해줘서 감사한데 이게 도로에서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1. 기존의 필름은 같은 루마의 전명 50%와 측후면 15%인데 80%로 해도 적응하는데 정말 괜찮을까요?
2. 차량은 5GT인데 이게 자외선 차단 유리도 이중접합 유리도 아닌 평범한 생유리입니다. 생유리의 색을 사진으로 보면 약간의 초록끼가 보이는 것 같은데 80% 필름과 잘 어울릴지도 궁금합니다.
추가. 원래는 전면 900 80%에 측후면을 700 50%로 할 예정이었습니다.
1열 측면만 35로 하시던지요.
50%도 풍경 감상에는 충분히 밝고 좋아요.
2열은 좀 어둡게하세요
무틴팅인지 혹은 밝은 필름을 사용한 것인지 내부가 훤히 보이는데 그게 너무 멋있는거에요!
한 대만 주차할 수 있는 자리에 주차해놓았는데 마치 매장에 혹은 박물관에 전시해놓은 느낌이었어요.
그 때 틴팅을 안해도(혹은 한듯 안한듯 밝게 해도) 이렇게 멋있구나!
그런데 많은 분들이 찬성 혹은 걱정을 해주시는 것을 보니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위안을 받습니다.
어렵네요!
과연 80% 필름이 유리와 색상이 맞아서 결과물이 예쁘게 나올지
2023년의 대한민국 도로에서 80% 필름이 불편하지는 않을지
오늘 밤까지만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트색깔이 이쁘고, 레어한 고급차량은 무틴팅이나 아주 옅은 틴팅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저는 다음차는 무조건 80% 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전체 50%인데 내부가 잘 안 보여서 더 밝은걸로 할껄~ 후회중입니다.
전면은 밤에도 안이 훤히 잘 보입니다.
댓글 사진은 확대가 안되네요;;;
그냥 양 옆, 뒤는 50은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즉 마지막줄 처럼.
뭐랄까, 색이 오묘해요. 어항같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컨버터블 이상의 주목도.
전면 3M 노틴팅
측후면 3M 35%
에서
전면 버텍스 900 80%
측후면 버텍스 700 50%
이렇게 시공했습니다.
전면은 야간에도 큰 차이가 없고
측면의 경우 야간에 사이드미러 잘보이는것과 보행자들과 소통이 가능하다는점 때문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롤단위로 사야하는데 수요가 거의 없어서 재고부담때문에 들여오질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80% 필름은 쉽게 수배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전면 80 1열 50 2열 30 후면 30 입니다.
밝고 좋습니다 ^^
모두 감사드립니다.
편안함 밤 되세요.
여러가지 농도를 두루 거치다가
현재 전면 후면 파노라마루프 80%, 측면 35%인데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한낮엔 썬글라스 자주 애용합니다.
아이오닉 5나 그렌저 차주신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