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적으로 중국과 우리나라정도만 터널교량에서 실선이죠. 터널 교량이 많은데 가만 보면 주행거리의 30프로는 실선일때도있어요 도로 구조를 보면 이걸 다 지키는게 정상적인 운전 동선이 맞다고 볼수있나? 싶을정도입니다. 한적한 곳에서 미리 차선을 바꾸는게 더 자연스러운데 실선 때문에 공간낭비하고 짧은 거리에서 차선 바꿔야하는곳들 보면 이상해서요 그러다보니 실서 점선 떠나서 안전상 지장이 있나만 봅니다. 즉 실선차선변경을 노깜박이나 뒷차에 지장을 주게 하는 경우는 가차없이 신고합니다. 해도 하나만 해야죠
@eifo39님 강남순환도로 같은 데 가보면 비현실적입니다. 대체 언제 차선 바꾸고, 언제 진출입하냐? 싶습니다. 민자 구간에서 점선 구간은 전체구간의 10%나 될까요. 신고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남순환도로 한 번 가보세요. 아주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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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o
IP 121.♡.119.57
04-10
2023-04-10 09:45:52
·
@님 "한 쪽씩 점선으로 바뀌니까 그때마다 차선 바꾸면 된다"는 상당히 이상적인 의견입니다. 강남 순환도로 민자구간 전체에서 점선과 실선의 비율이 어느정도인지는 아실 겁니다. 초보자나 초행길인 운전자는, 수km 앞의 진출로로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잠깐 나오는 점선구간에서 차선을 바꿔야 한다는 인지를 하지 못합니다.
@님초행길, 초보운전인 것과는 상관없습니다. 강남순환도로 광명-강남 방향을 예로 들자면, 소하 IC에서 들어오는 진입로(1차선)에서 이어진 색상 유도선 따라서 하이패스 차로로 진입하면 그대로 1차로입니다. 그거 따라서 계속 가면 구간 대부분이 실선이기 때문에 집중하지 않으면 언제 2차로로 차선 바꾸나? 언제 3차로로 바꾸나? 이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강남순환도로 처럼 전체 구간 대부분이 실선인 도로는 1, 2, 3, 4차로 통행 구분도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트럭이 1차로에 들어온들, 빨리 달리고 싶은 차량이 바깥차로에 들어온들 방법이 없죠. 그냥 그 차로 계속 타고 가야 하니까요. 한국의 다리, 터널 실선 규정은 수십년 전, 도로 규격이 낙후돼 있고, 터널은 내부 조명 열악하고, 다리는 튼튼하지 않던 시절의 규정입니다. 지금은 특별히 노후화된 터널이나 도로가 아닌 이상, 전체 점선으로 바꿔도 문제 없습니다. 지금은 '기본 실선'을 '기본 점선'으로 바꾸자는 문제제기가 필요할 때이고, "주의깊게 점선 구간 나올 때마다 바꾸면 진출로 타는데 문제 없다"라는 것은 대안이 아닙니다.
@님 어린이 보호구역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은 10년 전 부터 한 자릿수였습니다. 최근에는 2020년 3명, 2021년 2명, 2022년 2명(추정) 입니다. 민식이 법의 효과로 감소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는 많아봐야 1년에 1~2명 수준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 정도 큰 폭의 감소(20년간 95% 이상 감소)는 다른 어떤 OECD국가에서도 달성하지 못한 수준이고, 이는 운전문화가 그만큼 양호해졌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님 2022년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은 5.3명으로 2019년 보다도 한 층 낮아졌습니다. 2019년 당시 소환했던 OECD 평균과 그리 차이나지 않는 수준입니다. OECD 평균은 한국처럼 빠르게 낮아지지 않으며, 미국처럼 전혀 낮아지지 않는 국가도 있습니다. 보행사망자도 현재는 OECD 3.3배가 되지 않지만, OECD 평균보다 꽤 높은데, 이는 (굉장히 높은 차량밀도에도 불구하고) 차대차 사망자 발생빈도가 OECD 평균보다 낮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님 회전 교차로는 기본적으로 '차량 통행이 적은 곳'에 설치하게 되어 있으므로, 회전교차로 설치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에 비치는 영향은 미미하리라 보입니다. 전체 교차로 중 회전교차로 비율에 통행량을 곱해보면 그 비율은 극히 미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 보신 기사에서도 실제 통계(샘플 조사 말고 전국 통계)를 첨부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추세는 지난 20년 이상 온갖 요인들이 복합되어 나타나는 꾸준한 추세이지 특정 요인 만을 지목하기는 어렵습니다. 게다가 그 요인들 중 다른 것은 인정하면서 굳이 '운전문화 개선'을 제외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민식이 법이 도움됐을 것이다. 색상 유도선이 도움됐을 것이다 기타 등등 각종 요인을 다 가져오시면서, 운전문화가 개선됐을 가능성은 한사코 제외하시려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군요. 그냥 통계적 추이 자체를 보고 그만큼 개선됐구나 라고 인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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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1fhu
IP 223.♡.175.214
04-11
2023-04-11 07:46:20
·
@님 터널 교량이라고 사고율이 높다는 통계가 있나요? 그냥 사고나면 골치아프니 차선변경 하지말라는 통제만능주의 아닌가요
@솔로맥님 그래서 제가 한국 오고 생긴 나쁜 습관이 교량, 터널 들어가기 전엔 추월차선으로 들어갑니다. 제 운전 페이스가 뒷 차들보다 드린 편이라 뒤에 금방 꼬리를 무는데 어쩔 수 없어요. 대신 추월 차선 올랐으니 2차선 보다는 빠르게, 대신 과속은 하지 않게, 절묘한 속도로 맞추려 하구요.
이러다 보니 우측으로 추월 하는 차들이 많습니다.
이게 맞는건가 싶어요. 법을 바보같이 만든 것 같아요
리누
IP 223.♡.151.193
04-09
2023-04-09 18:53:09
·
@wheelnut님
이런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과속을 종용하는 똥침이 불편하다고 말하면 1차로 정속주행 옹호론자라고 하더군요..
구름이여
IP 211.♡.115.126
04-09
2023-04-09 11:56:03
·
합류구간 2중 실선인데도 안지키는 인긴들 한둘이 아니죠
아버
IP 121.♡.238.231
04-09
2023-04-09 11:57:53
·
깜빡이 미점등…
imJun
IP 223.♡.36.19
04-09
2023-04-09 11:58:35
·
실선 너무 많습니다 꼭 필요한 구간에 설치를 해야하는데 말이죠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몇달 전 터널 실선 지키다가 터널 나와서 바로 진출하는 곳으로 어렵게 들어가면서 위험했던 경험 이후로 지키는걸 포기했습니다. 죽는 것 보단 나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추월하지 않을 때엔 우측 차선에 붙고 다니는데 마침 그 때에 앞에 초 저속 화물차 만나고 몇 키로 동안 실선이라 추월 못 한 경험 이후론
교량, 터널 진입 전엔 무조건 1차로로 차선 변경해서 달립니다. 보통 계기반 기준 제한속도 -5에서 -10정도로 다니구요. 추월 상황이 되도록 달리려 하는데 그런 경우 제한속도에 맞춰서 달립니다. 그렇치만 제 우측 차량이 더 빠르다 하더라도 이미 실선이니 하위 차선으로 옮기지 않구요.
제 뒤에 다른 차들에 꼬리 엄청 물고 바짝 붙어 짜증내는게 느껴지지만 어쩔 수 없어요. 아차해서 과속으로 찍히기도 싫어서요.
도대체 뭐가 잘못일까 생각해봐도 우리나라 국토교통부가 기대에 못미치지 않을까 생각이 많이 듭니다.
프레기온
IP 175.♡.99.54
04-09
2023-04-09 12:47:28
·
실선은..어지간하면 저는 신고 안합니다 여기가 왜 실선이지?..싶은게 한두곳이 아니라서 ㅡㅡ;;
wheelnut
IP 222.♡.86.166
04-09
2023-04-09 12:50:40
·
@프레기온님 반대로 부당한 실선 구간에 대한 민원이 급증해야 법을 만드는 기관도
좀 생각좀 하고 다른 나라들 좀 보고 그럴 거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엔 신고 하고 법대로 처리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올릭픽대로 5차선인데, 진출 1km까지 실선을 그려놨더라구요… 초행길에서는 암묵적 합의(?) 그런거 없이 선 그러진대로 다니는데, 강변북로에서 한번에 3개 차선 쭈욱 옮겼습니다…. 그 와중에도 또 차선 변경도 한번에 여러개 하지 말라고 하니, 뒷차에 신호 주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1km조차도 엄청 짧은 거리죠 ㅜㅜ
pluto248
IP 58.♡.90.146
04-09
2023-04-09 13:08:05
·
도로 진입 후 차선을 바꿔야 하는데 계속 실선이고 점선까지 가면 많은 차량 땜에 차선을 바꿀 수 없고, 이 상황에서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사고 위험이 대폭 증가해 버리고... 이건 법규를 지키면 운전을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실선에 대한 현실 반영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앵주리
IP 118.♡.11.37
04-09
2023-04-09 13:28:11
·
여태 20만키로 넘게 운전하면서 실선 한번도 안넘어봤습니다 전 실선은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그만하니까 그어놨겠구나..ㄷㄷ
@앵주리님 평상시에는 지키려면 지킬수 있으나 정체구간 걸리면 얄짤 없는곳 많을텐데요. 아니면 끼어들기 위반을 해야하죠. 또 그 끝에 끼어들기위반을 잡는 경찰도 종종 있습니다. 초행길도 높은 가능성으로 넘을 가능성도 있고요. 혹시 이러한 도로를 이용해본적 없으시거나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신건 아니죠? 한국에서 실선을 살면서 한번도 절대 안넘는건 어렵다고 봅니다.
앵주리
IP 118.♡.11.37
04-10
2023-04-10 12:43:25
·
@님 전 차라리 끼어들기를 하자는 주의입니다 실선 안넘을라고 점선나올때까지 앞으로 가기도하고 오늘 글들에 외곽순환 터널끝 출구 얘기도 나오던데 전 나갈 잔여 키로수랑 표지판 보고 진작에 미리 최하위차로로 주행하다보니 줄서있었으면 서있었지 실선으로 들어간적은 없습니다 실선인데 못들어갔으면 그냥 돌아가구요 그래서 그런지 동승자들이 제차타면 답답하다고 맨날 뭐라고합니다 그런식으로 운전하면 안된다고 점선 나올때 까지 기다리면 그걸 왜기다리고있냐고하고..
그냥 전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반대로 실선에서 들어오는 차도 절대 용서 못하겠더라구요 깜빡이 키고 무리하게 들어와도 다 봐주지만 실선에서 안전지대 봉 뚫고 들어오는 차들은 절대 못봐주겠습니다 앞에서 점선까지 기다렸다가 들어오는 차들이 뭐가되나 싶어서요
IP 211.♡.188.182
04-10
2023-04-10 19:16:11
·
@앵주리님
끼어들기로 하면 얌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한경우에서 실선은 악법이지만 줄서잇는것을 무시하고 점선구간에서 끼어들기하는것은 정체유발도 있고 기다리는 사람만 바보 만드는거라...
그리고 보통 클로버형 교차로가 차로가 생기고 그 차로로 나가야할때 실선위반을 야기하는겁니다. 클로버형은 아니지만 이런식인게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에 제법 있지요
토끼토스트
IP 118.♡.3.109
04-09
2023-04-09 13:29:21
·
가장안지키는건 정지선일걸요?? /Vollago
리릿
IP 112.♡.240.85
04-09
2023-04-09 14:13:08
·
실선을 지키면서 운전할 순 있는데, 그러면 급차로변경 or 끼어들기금지위반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죠. 특히 터널 끝나고...
Scamer
IP 175.♡.23.123
04-09
2023-04-09 14:19:55
·
점선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차선변경하면 얌체짓이 되게 만드는 도로들도 있죠....
콩순이아빠
IP 121.♡.238.179
04-09
2023-04-09 14:38:45
·
터널 내부는 바깥 풍경의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차선마저 실선이면 속도감이 잘 느껴지지 않아 오히려 점선보다 더 위험한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차가 속도를 어느정도로 줄이는지 정확히 알기가 어려운 때도 많죠. 만약 점선이라면 점선이 빨리 변화하는 정도로 속도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골매
IP 58.♡.242.62
04-09
2023-04-09 14:51:19
·
지킬수가 없는 정도 아닌가요? 도로위 실선이 차지하는 비율이 너모 많아요. 뭘 기준으로 실선을 그어 놓은건지도 모를정도로.
터널 교량이 많은데 가만 보면 주행거리의 30프로는 실선일때도있어요
도로 구조를 보면 이걸 다 지키는게 정상적인 운전 동선이 맞다고 볼수있나? 싶을정도입니다.
한적한 곳에서 미리 차선을 바꾸는게 더 자연스러운데 실선 때문에 공간낭비하고 짧은 거리에서 차선 바꿔야하는곳들 보면 이상해서요
그러다보니 실서 점선 떠나서 안전상 지장이 있나만 봅니다. 즉 실선차선변경을 노깜박이나 뒷차에 지장을 주게 하는 경우는 가차없이 신고합니다. 해도 하나만 해야죠
그리고 강남순환도로 처럼 전체 구간 대부분이 실선인 도로는 1, 2, 3, 4차로 통행 구분도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트럭이 1차로에 들어온들, 빨리 달리고 싶은 차량이 바깥차로에 들어온들 방법이 없죠. 그냥 그 차로 계속 타고 가야 하니까요.
한국의 다리, 터널 실선 규정은 수십년 전, 도로 규격이 낙후돼 있고, 터널은 내부 조명 열악하고, 다리는 튼튼하지 않던 시절의 규정입니다. 지금은 특별히 노후화된 터널이나 도로가 아닌 이상, 전체 점선으로 바꿔도 문제 없습니다. 지금은 '기본 실선'을 '기본 점선'으로 바꾸자는 문제제기가 필요할 때이고, "주의깊게 점선 구간 나올 때마다 바꾸면 진출로 타는데 문제 없다"라는 것은 대안이 아닙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11856CLIEN
실선에서 차선 바꾸는 차들을 보며 교통문화의 낙후를 이야기하시겠지만, 그럼에도 한국의 차대차 사망자 발생 빈도는 OECD 평균이하로 내려왔습니다. 엄청나게 높은 도로당 차량 밀도를 고려하면 오히려 운전문화가 양호하다고 볼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사건 하나로 운전문화를 재단하기 보다는 통계의 추이를 더 신뢰합니다.
https://www.police.go.kr/www/open/publice/publice0205.jsp
저 정도 큰 폭의 감소(20년간 95% 이상 감소)는 다른 어떤 OECD국가에서도 달성하지 못한 수준이고, 이는 운전문화가 그만큼 양호해졌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추세는 지난 20년 이상 온갖 요인들이 복합되어 나타나는 꾸준한 추세이지 특정 요인 만을 지목하기는 어렵습니다. 게다가 그 요인들 중 다른 것은 인정하면서 굳이 '운전문화 개선'을 제외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민식이 법이 도움됐을 것이다. 색상 유도선이 도움됐을 것이다 기타 등등 각종 요인을 다 가져오시면서, 운전문화가 개선됐을 가능성은 한사코 제외하시려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군요. 그냥 통계적 추이 자체를 보고 그만큼 개선됐구나 라고 인식하면 됩니다.
과태료도 가차없이 죄다 나가더군요. 타율이 좋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터널-다리-터널 반복되는 구간에서 느린 트럭뒤에서는 괴롭습니다.
나쁜
습관이 교량, 터널 들어가기 전엔 추월차선으로 들어갑니다.
제
운전 페이스가
뒷 차들보다 드린 편이라 뒤에 금방 꼬리를 무는데 어쩔 수 없어요. 대신 추월 차선 올랐으니 2차선 보다는 빠르게, 대신 과속은 하지 않게, 절묘한 속도로 맞추려 하구요.
이러다 보니 우측으로 추월 하는 차들이 많습니다.
이게 맞는건가 싶어요. 법을 바보같이 만든 것 같아요
이런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과속을 종용하는 똥침이 불편하다고 말하면 1차로 정속주행 옹호론자라고 하더군요..
아니죠
이렇게 되는것 같네요
몇달 전 터널 실선 지키다가 터널 나와서 바로 진출하는 곳으로 어렵게 들어가면서 위험했던 경험 이후로 지키는걸 포기했습니다. 죽는 것 보단 나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추월하지 않을 때엔 우측 차선에 붙고 다니는데 마침 그 때에 앞에 초 저속 화물차 만나고 몇 키로 동안 실선이라 추월 못 한 경험 이후론
교량, 터널 진입 전엔 무조건 1차로로 차선 변경해서 달립니다.
보통 계기반 기준 제한속도 -5에서 -10정도로 다니구요. 추월 상황이 되도록 달리려 하는데 그런 경우 제한속도에 맞춰서 달립니다. 그렇치만 제 우측 차량이 더 빠르다 하더라도 이미
실선이니
하위 차선으로 옮기지
않구요.
제 뒤에 다른 차들에 꼬리 엄청 물고 바짝 붙어 짜증내는게 느껴지지만 어쩔 수 없어요. 아차해서 과속으로 찍히기도 싫어서요.
도대체 뭐가 잘못일까 생각해봐도 우리나라 국토교통부가 기대에 못미치지
않을까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여기가 왜 실선이지?..싶은게 한두곳이 아니라서 ㅡㅡ;;
좀 생각좀 하고 다른 나라들
좀 보고 그럴 거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엔 신고 하고 법대로 처리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조차 실선 남발이라는 단어를 인정하게 됩니다 ㄷㄷ
150m 남짓에서 가로본능 보여줘야하는곳도 많아서..
실선은 글쓴이분도 100% 완벽하게 지키실것 같진 않는데 말이죠..
초행길에서는 암묵적 합의(?) 그런거 없이 선 그러진대로 다니는데, 강변북로에서 한번에 3개 차선 쭈욱 옮겼습니다….
그 와중에도 또 차선 변경도 한번에 여러개 하지 말라고 하니, 뒷차에 신호 주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1km조차도 엄청 짧은 거리죠 ㅜㅜ
이건 법규를 지키면 운전을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실선에 대한 현실 반영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실선 한번도 안넘어봤습니다
전 실선은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그만하니까 그어놨겠구나..ㄷㄷ
평상시에는 지키려면 지킬수 있으나 정체구간 걸리면 얄짤 없는곳 많을텐데요.
아니면 끼어들기 위반을 해야하죠. 또 그 끝에 끼어들기위반을 잡는 경찰도 종종 있습니다.
초행길도 높은 가능성으로 넘을 가능성도 있고요.
혹시 이러한 도로를 이용해본적 없으시거나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신건 아니죠?
한국에서 실선을 살면서 한번도 절대 안넘는건 어렵다고 봅니다.
전 차라리 끼어들기를 하자는 주의입니다
실선 안넘을라고 점선나올때까지 앞으로 가기도하고
오늘 글들에 외곽순환 터널끝 출구 얘기도 나오던데
전 나갈 잔여 키로수랑 표지판 보고
진작에 미리 최하위차로로 주행하다보니
줄서있었으면 서있었지 실선으로 들어간적은 없습니다
실선인데 못들어갔으면 그냥 돌아가구요
그래서 그런지 동승자들이 제차타면 답답하다고 맨날 뭐라고합니다
그런식으로 운전하면 안된다고
점선 나올때 까지 기다리면
그걸 왜기다리고있냐고하고..
그냥 전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반대로 실선에서 들어오는 차도 절대 용서 못하겠더라구요
깜빡이 키고 무리하게 들어와도 다 봐주지만
실선에서 안전지대 봉 뚫고 들어오는 차들은 절대 못봐주겠습니다
앞에서 점선까지 기다렸다가 들어오는 차들이 뭐가되나 싶어서요
끼어들기로 하면 얌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한경우에서 실선은 악법이지만 줄서잇는것을 무시하고 점선구간에서 끼어들기하는것은 정체유발도 있고 기다리는 사람만 바보 만드는거라...
그리고 보통 클로버형 교차로가 차로가 생기고 그 차로로 나가야할때 실선위반을 야기하는겁니다. 클로버형은 아니지만 이런식인게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에 제법 있지요
/Vollago
특히 터널 끝나고...
차선마저 실선이면 속도감이 잘 느껴지지 않아 오히려 점선보다 더 위험한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차가 속도를 어느정도로 줄이는지 정확히 알기가 어려운 때도 많죠.
만약 점선이라면 점선이 빨리 변화하는 정도로 속도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도로위 실선이 차지하는 비율이 너모 많아요. 뭘 기준으로 실선을 그어 놓은건지도 모를정도로.
오히려 이 과한 실선때문에 터널 진입전이나 터널 - 터널 사이 점선 구간 또는 터널에서 나온 직후 빠져야 하는 경로에서 에서 무리하게 차로변경 하다 더 사고가 발생될 거 같기도 하고..
비교적 근래에 개통된 터널 같은 경우 점선 구간인 곳도 있는데, 확실히 훨씬 좋더라구요.
예전에 뉴스에서 점선인 터널이 실선인 터널보다 사고율이 낮다는 보도도 봤던 기억이 있네요.
전 실선에서는 차선을 변경하지 않는 데, 가끔 실선이 끝나지 않는 경우가 있더군요.
특히 서울 양양 같이 터널 및 교량이 많은 경우에요.
뭔가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많은 것 같습니다.
윗 댓글에 차선 유지가 비효율적이다며 실선 차선변경을
옹호하시는글이 엄청 많네요..ㄷㄷㄷ
뭐 개인 선택입니다만, 변경 중 또는 변경 직후 사고시
과실 책임을 본인들이 가져가니 알아서 책임지시겠지요
/Vollago
가끔 점선도 있는데 뭔차인지도모르겠고 정말 ㅄ같은 정책이죠.
자주이용하는 국도인데 터널지나서도아니고 "터널안에서 출구"가시작됩니다.
2km즘되는 긴터널인데 끝에 교량이 바로시작되고 교량끝엔 더긴 터널시작ㅋㅋㅋㅋㅋ
터널얼마전에 또다른 짧은터널과 이용량이 많은 합류차선까지있어서
통행량이 많을때는 한3-4km전쯤에서 차선 변경해두지 않으면
1차선에서 출구로 실선을 넘어가는 불법을 행하던지 국도를 2번 더타서
왕복 10km가 넘는 회차를 할지 선택해야 하는 곳입니다.
3-4km전쯤 차선변경해두면 줄줄이 올라오는 합류차량과 2차선 저속차량들....여러모로 스트레스 받는 구간.
이따위밖에 못하냐란 생각이 절로들죠.
그래서 실선때문에 차로를 미리 변경하고 진입해야되는데 초행길이면 그게 쉽나요 ㅎㅎ
가끔 양아치 운전하는 차들 있으면 실선 위반으로 신고하는데 (위험한 운전 하는데 딱히 건덕지가 없을 때) 실선 위반은 거의 100% 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