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누워서 룰루랄라~ 있는데 갑자기 카톡이 하나옵니다.
??? 내 차가 털렸나?? 순간 뇌정지가 옵니다.

?? 제 차는 다행히 그대로 있습니다.
???? 그럼 저 차는 뭐지??

앱에 들어가니 나**********이라는 주차장에 입차를 했답니다.
이거 선결제 카드 등록했으면 그대로 결제까지 되는 겁니다.
뭔가 싶어서 구글링 하다보니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한 분이 계십니다.
https://nozeroslope.tistory.com/11
이 블로그를 보다보니 재밌는점이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똑같습니다. 나**********
단순한 번호인식 오류라고 보기에는 이상하게도 주차장이 같습니다.
뭐, 번호판 인식 오류일 가능이 높긴하겠지만,
만약 결제가 됐다면 본인이 하지도 않은 일을 증명해가며 환불을 받아야 하는 일이 생길 겁니다.
황당하셨겠습니다 ㄷㄷ 거리가 말이 안되는데 ..
저도 주차할인 적용안되는거 당하고는 바로 자동결제 해지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하지도 않은 충전했다고 결제된거 항의해서 취소시켰네요. 결제 등록 걸어놓고 지멋대로 돈 걷어가는 업체 많네요.
자동결제라는게 편한데 이런 문제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두시간동안 갇혀있었습니다
저런기능 다신안쓸라고요..ㅠ
지금은 공영주차장 자동결제되는 바로녹색결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123가 5678’인 차가 간혹 세자리수 인식 못하는 주차장에 들어가면
‘23가 5678’ 로 인식이 되는데
‘23가 5678’ 차주분이 자동주차 결제해놓으셨으면 주차비가 부과될 수 있어요....
네 맞습니다.
이런 사소한 오류도 못잡고 자동결제를 런칭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3일이 지나도 출차처리가 안되었고 고객센터에 연락하고 나서야 입차기록이 삭제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