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된 영맨 선팅 된 차량인데 선팅 수명이 다 하기도 했고
최근에 야간에 몰 때 악천후 였는데 시야가 나빠서 사이드미러/백미러는 형체가 안보이고 불빛만 점 처럼 보이고 전면도 너무 어두웠습니다.
운전이 무서울 정도더라구요..관리부에 얘기하고 전/후/1열 네오스카이(70%) + 2열만 15%였나 30%였나 어두운걸로 했습니다.
이제 시인성 문제는 없고 보행자와 수신호도 되고 야간 운전도 걱정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네오스카이를 선호하는데 이유가 눈부심이 확실히 적다고 체감이 되었거든요
4~5시 정면으로 태양 빛 받으면서 뭔가 눈이 덜 시린데? 체감만 하다 기사보고 확신이 들었지요
https://www.asiae.co.kr/article/2018012409015704773
푸른빛이 약간 있는데 밖에서 볼 때 엄청 투명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푸른 빛..2열은 어두운 걸로 했습니다.
후방에서 찍은 사진..이 차 뒤에오는 차는 앞 상활을 빠르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옆 차량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유러피언 갬성이네요~ :)
4neon님 글에서도 눈부심이 적다고 했는데, plos님도 눈부심이 적다고 하니 확실히 네오스카이가 눈부심이 적은가 봅니다.
전 측면만 해서 잘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