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당연히 그냥 살 수 있는 건 아는데
그냥 직장인도 포르쉐 사도 되나요?
막 엄청 사업하거나.. 성공 엄청 하거나.. 이런게 아니면 아직은 좀 그런가 하는 느낌이 많아서..
예를들어 월에 한 4~5천 정도 벌거나 이런게 아니면 무리하는거라는 느낌 주는건가 해서요
포르쉐 길에 진짜 널렸는데.. 다들 엄청 성공한 사업가들인가 싶기도 하고..
추가적으로.. 911을 말하는건 아니구 그 아래급이요
저는 타이칸이나.. 박스터 정도 생각중이에요.. ㅠ
네 당연히 그냥 살 수 있는 건 아는데
그냥 직장인도 포르쉐 사도 되나요?
막 엄청 사업하거나.. 성공 엄청 하거나.. 이런게 아니면 아직은 좀 그런가 하는 느낌이 많아서..
예를들어 월에 한 4~5천 정도 벌거나 이런게 아니면 무리하는거라는 느낌 주는건가 해서요
포르쉐 길에 진짜 널렸는데.. 다들 엄청 성공한 사업가들인가 싶기도 하고..
추가적으로.. 911을 말하는건 아니구 그 아래급이요
저는 타이칸이나.. 박스터 정도 생각중이에요.. ㅠ
그래서 살 수는 있다 정도죠...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서 그렇지 막상 타보면 유지할만 합니다.
거기다가 포르쉐는 가격방어도 잘 되서 1년에 천만원 정도 나를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탑니다.
생각보다 연비도 잘 나오구요.
그러나 페라리. 람보. 맥라렌.. 이런 놈들은 진짜 넘사벽이더라구요ㅠㅠ
카푸어 될게 뻔하거나 조금만 삐끗해도(갑자기 수입이 준다든가) 위험한데도 사는건... 비추죠.
월급쟁이가 포르쉐 사기…와 비슷한 네이밍으로요 ㅎㅎ
근데 이제 인생 하드코어 모드로 전환 될 수도 있으니.. 각자 판단해서 사면 되죠 :)
애초에 슈퍼카들은 전문직들도 못탑니다. 금수저만 탈수있어요 ㅎㅎ;;
금수저 제외하고 최대로 갈수있는게 포르쉐죠.
별도로 돈 들어갈 일 없으면 월 3~400도 포르쉐 가능하죠
보통의 4인 가족이면 실수령 월천 이어도 벤츠도 s클 버겁다고 생각하니.. 메인카로 쓰지 못할 911은 더 힘들겠지요.
전액 현금으로 결제할텐데, 지금 금융시장 상황에서 이 돈으로 투자할만한 것들이 너무 많아요.
보수적으로 한전채만 매수해도 3년 뒤 차량 감가를 포함해 비교해 보면 기회비용(4~5천만원 정도)이 너무 큽니다.
리스로 계약한다는 분들을 봐도 60개월 이자만 3천만원이 넘고... 금리가 너무 올라서 감가만큼이나 금융비용이 커져 버렸어요.
이런 계산을 하고 고민하는 것 자체가 직장인의 한계...
저처럼요 ㅠㅠ
+1인 추가요 ㅋㅋㅋ
새차나 보증남은 중고차는 차값만 지불하면 유류대+세금+보험료말고 지출될게 없습니다. 게다가 보험료도 크게 비싸지 않구요. 감가와 기회비용에 대한것만 감수하시면 아무런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크거나 작은것의 차이이지 어떤 차량이든 발생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질렀습니다. 진짜 진짜 평범한 직장인, 애아빠, 아재인데 그냥 가지고 싶었습니다.
차를 갖고 싶은 욕망을 48개월, 60개월만 미루고
지금부터 차 구입 자금에 해당하는 정기적금을 하나 개설해서 넣어보시죠.
요즘 정기적금들이 최하 4%대에서 높은 데는 6%대까지도 있죠.
반면 요즘 차 할부 이자는 8~9%.
연 8%의 이자를 내는 것 vs. 연 5%의 이자를 받는 것은 (종합소득세 납부자가 아니라면) 12%의 차이가 납니다.
이미 할부나 리스로 차를 타는 사람이 부채의 싸이클을 역회전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현재 차가 없는 상태이거나 할부금/리스료 부담없이 타는 차가 이미 있다면
이 다음부터 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에 따라 평생의 카-라이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생애 첫 차를 살 때 이 악물고 차값을 모아서 차를 사고, 다음 원하는 차를 사는 데 필요한 추가금 만큼을 모으면 그때 가서 새 차를 사는 식으로 살면
평생동안 무이자로 마음 편하게 차를 탈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라서 벌이는 확 늘어나지 않고, 지출은 쉽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출이 더 늘어날 수 있어요.
현재 시점에서 계산기를 두드려야 합니다.
연봉 2-3억 정도로는 가정이 있고 육아를 하고 하면 포르쉐 살 여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차를 좋아해서 무리해서 사는거면, 말씀하신것처럼 '직장인도 살수는 있지만' 같은 느낌으로 가능이야 하겠지만요
신차는 부담스러워서0 981 카이맨 gts를 중고로 샀다가 생각처럼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잠깐 타고 팔았었어요.
요즘 나오는 신차들이 배기소리가 별로라서 그때 박스터로 사서 쭉 유지할걸 하는 후회가 많이 남습니다.
월급생활자이시고 차를 좋아하신다면 911신차는 어렵고 5년 이상 지난 911이나 박스터/카이맨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차로 월에 100 ~ 150정도 써도 괜찮다고 생각되시면 연식 좀 있는 911이나 박스터는 타실 수 있습니다만.. 월급생활자가 월에 100넘는 돈을 차에 쓰기가 쉽지는 않죠. ㅇ-ㅇ;
스포츠카는 좀 다를것 같습니다
할부 리스를 너무 당연시 여기는 추세인거 같아요. 직장인이라도 모은돈이 충분하시면 구매해도 된다고 봅니다~
연봉, 월수입 이런거로 구매를 판단하는건 어리석다고 생각해요
일시불로구매하세요 ㅋㅋㅋㅋ별걱정을.. 시선이 불편한거 빼곤 충분한 재력입니다
그리고.. 차든 뭐든 구입하실 정도로 열정 넘치는 분들은 이런 글 안올리십니다. 당연히 글에는 없는 무언가가 더 있으실 거고, 본인이 망설이면 안하는게 대부분 정답이죠.
패밀리급같은건 관심은 없구 조만간 사려고는 하는데.. 그냥 주제가 맞나 싶어서요 ㅎㅎ
일단 포르쉐는 생각보다 돈이 꽤 많이 듭니다. 저도 카이맨을 꽤 알아봤지만, 여러가지 상황에 포기할 수밖에 없어서...
포르쉐는 그란 투리스모에서 즐기는걸로 만족..
저는 얼마전에 911 중고/현금구매로 들였습니다
데일리로 엄청나게 타거나
험한주행하시는거 아니면 전혀 문제 없을거 같아요
대신 중고로 들이시면 조금씩? 정비하면서 타는거는
감안하셔야겠죠
자가있으시고 별다른 지출없으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차종은 박스터보다 911 추천드려요
2열 있고 없고 차이가 정말 큽니다(짐 보관)
로드스터 안타본 사람들은 많이 답답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761092CLIEN
어지간한 관종 차쟁이가 아니면 포르쉐는 쉽지 않기는 합니다.
실제로 정말 차를 좋아하면 같은 운용비용으로 용인 스피드웨이 연간 멤버십(2000만원...) 가입하고 아N으로 매주 달리러 가는게 나을 수준이니까요.
돈이 수백억 있는건 아니라면 하차감 + 잘 만든 차에 대한 열망 + 변속 체결감&속도에 대한 특별한 애착이 있지 않는 이상 GR86 인제 스피디움이 더 즐거운 카라이프일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그 돈이면? 생각하면 못사요
박스터 신차 출고하면 1.3억 정도는 쏟아 붓는데 그 돈으로 손해 볼일 거의 없는 채권만 사도
3~5년 있다가 차 감가까지 계산해서 갭을 보면 배가 아프거든요
좀 더 공격적으로 주식, 부동산 다른 것을 했다하면 더 클꺼고요(물론 돈 벌었다는 가정이지만..)
내 인생 1.3억 정도는 즐거움을 위해서 쓰겠다라는 마음으로 사야 합니다 ㅋㅋ
박스터 탈 때 워런티 살아 있고 소모품 매달 교체 하는거 아니니 기름만 넣으면 되니 부담 없네 생각했는데
반대로 감가까지 계산하니 월 200은 쏟아 붓고 있어서 한달에 이 돈 쏟을 정도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가
생각해보니 답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팔고 나니 또 다시 사고 싶은게 함정....
댓글 보다보니 10억이상 있으시다 하셨는데 운용가능한 현찰이 저정도면 저는 살거 같네요 ㅋㅋ
포르쉐 4도어들은.. 1.5~2.5억 정도가 보통인데... S클과 비슷한 가격이죠.
S클 판매량을 보면, 뭐...
하지만 2.5억짜리 911C4S는 정말 못 삽니다..
왜냐하면 911C4S를 사려면, 이 급의 차가 한대 더 있어야 하니까요. -_-;
해서 911c4s를 굴리려면 차에 5억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