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내와 저 각각 차량 운행중이고, 둘 다 전기차입니다.
색상은 흰색 1대, 그레이 1대고요.
한 동안 아파트 출장 세차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찾아 보니 스월이나 기스가 많이 발생하여 도장면 손상이 많다는 의견이 많아서
계속 주저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차는 먼지 구덩이가...)
셀프세차는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고,
손세차는 매달 한 번 정도 맡기지만
예약도 안되고, 무조건 줄을 서야 하는 곳인 데다가
가격도 최근 거의 1만원 씩 올려버려서 부담도 꽤 되네요.
차를 생각한다면 그냥 좀 귀찮고 시간을 투자해야 해도 손세차 맡기는 게 나을까요???
주차되어있는데, 붙어있는 양 옆의 차엔 피해없이 할 수 있을까요?
차간 간격이 좁은데 꼼꼼히 확인하며 닦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그냥 자동 돌립니다.^^
전 오일뱅크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자동세차 가솔린 전기차 두대 4천원정도로 하고있네요
여기 보세요. 스팀세차하면 차를 어떻게 닦는건지 아시겠지요
손세차 맡기시고 7~10일 마다 노터치 돌리시면 그나마 깨끗하게 유지 가능하실겁니다.
뽑은지 3년 다 되어가는 와이프차 자동 안돌리고 제가 직접 하는데, 깨끗한 도장면 보면 세차할 때 마다 기분 좋긴 합니다.
다만 관리가 스트레스가 된다면 그냥 자동 돌리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노터치세차장이나 자동세차장 많은데.. 거기로 가세요
셀프세차장에 가셔서 고압수만 뿌리셔서 먼지 제거하시고.
좀더 더러워지면 손세차 맞기세요.
기존에 아파트에서 하는 업체가 있어서 그 업체가 하는거 가끔 지나가는거 보기도 했고요.
먼지 많이 묻으면 따로 자동세차 돌리고, 주2회로 하다보니 장점은 충분하더라고요.
장점 :
- 항상 깨끗한 상태로 운행이 되서 기분은 좋습니다.
- 신경 안써도 항상 깨끗해서 은근히 편합니다.
- 주변에서 차가 항상 깨끗하다고 말해줍니다.
단점 :
- 한 6개월 하고나서 스월이 눈에 보일 정도로 심하게 생겼길래 마음아파서 그냥 접긴 했습니다.
후기 :
- 기변한다고 팔긴 했지만 자동세차 하면서 아무래도 자주 안하다 보니 차가 더러워지는 걸 보면서
- 스월 그거 뭐라고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출장세차 맡기고 싶었습니다.
근데 둘 다 전기차면 주유하면서 언제든 자동세차를 같이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거군요..
자동세차든 손세차든 따로 시간을 내서 나가야하는거면, 출장세차가 주는 편의성이 의미는 있겠네요..
매의 눈으로 체크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먼지에 방치하는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이런 우려 마저 그러려니 할 것 같습니다만..
만에 하나 민원 발생시, 서로 피곤할 것 같습니다.
이용 안 하네요.
APC 도포 -> 터치리스 입장 -> 드라잉이 차라리 비슷한 퀄리티에 돈아끼는게 아닐까.. 합니다.
누가 뭐라든 본인의 선택이며 차는 소모품이고, 차에 시간쓰는걸 좋아하지 않으시다면 강추 드립니다(진짜 편해요 ㅋ)
소모품은 뭘해도 시간이 지나면 노후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