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브레이크의 장점1 : 단일제동력이 강하다
드럼브레이크의 장점2 : 저렴하다
드럼브레이크의 단점1 : 열배출이 안되어 반복제동시 제동력을 쉽게 상실한다
드럼브레이크의 단점2 : 분진이 배출되지 못하고 안에 쌓인다.
드럼브레이크의 단점3 : 유지관리가 용이하지 않고, 뜯어봐야 문제를 확인할수있다(간암,췌장암이 생각나네요)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651425?type=recommendCLIEN
드럼브레이크의 단점4 : 단점2&3의 복합문제로 낮은확률로 바퀴가 잠겨버릴수 있다(매우위험)
드럼브레이크의 단점5 : ABS 및 ESP와의 궁합이 좋지않다.
드럼브레이크의 단점6 : 디스크브레이크라는 완벽한 상위호환이 있다.
그래요 문제 없을껍니다. 회생제동으로 주로 감속하니 '드럼브레이크의 단점1'이 발생할 상황이 매우 적을껍니다.
그런데 예측가능하다면 교통사고라는게 날 일이 있나요. 회생제동이 어떤 이유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가정해요.
그러면 전기차는 무겁다는 구조적 단점때문에 내연기관차보다 더 취약해요.
그리고 디스크브레이크라면 애시당초 이런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드럼브레이크의 단점2&3'도 회생제동이 주로 감속에 관여하니, 문제의 발생빈도가 거의 없거나 시기가 늦춰질껍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드럼브레이크에 문제가 발생해도 주로 회생제동으로 감속하는 사용자는 이를 알기 어렵습니다.
이로인해 드럼브레이크의 고착화로 뒷바퀴가 잠기는 문제('드럼브레이크단점4')로 진행전에 사용자가 이를 찾아내기 어렵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뒷바퀴잠김으로 사고가 났을때, 이는 제조사 책임일까요? 아니면 유지보수를 소홀이한 사용자 책임일까요?
그리고 디스크브레이크라면 애시당초 이런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기업입장에서 '드럼브레이크의 장점2: 원가절감'은 즉각적이고 확실합니다.
그리고 드럼브레이크가 가지는 많은 문제점들은 회생제동때문에 불확실해졌고, 5-10년후의 일입니다.
이윤추구를 우선하는 기업입장에서, 드럼브레이크채용은 큰매력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개목줄을 느슨한걸로 바꾸겠다는걸, 굳이 소비자들이 옹호할 필요가 있을까요?
p.s. 제가 불편해질걸 알면서도 이글을 쓴 이유는,
고갯길에서 사람이 죽었다는 뉴스들을 다시 보기 싫어서입니다.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어요.
아니 무슨 드럼브레이크 차주는 다 차알못이라
유지보수점검 안해요?
밑에 댓글단거 복붙좀할께요
회사차량 봉고 15만키로 운행하고 수출보내고,
현재 마이티 10만, 포터ev 까지 드럼이라 불편하거나
문제된적 없습니다. 열먹고 먹통 그런일도 없고요.
id4 싫은건 취향이니 잘 알겠는데
왜 자꾸 드럼브레이크달린차는 못탈차로 만드는지…
폭스바겐이 드럼브레이크 단게 잘한거라고 쉴드치는거
아닙니다.
원가절감은 원가절감이고, 어쨌든 미관상 후져보이니까 싫습니다.
전형적인 인터넷 설레발같아요.
차종 동호회가서 들어다보면 고질병에
탈만한차 한대도 없는것처럼요.
드럼브레이크달린차 잘타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다른 제조사들은 폭스바겐의 드럼브레이크가 성공적으로 자리잡길 바라고 있기 때문이죠
현대도 빌드업하고 있다죠?
폭스바겐 개같이 까서 더이상 드럼 못박게 하는게 소비자에게 이득입니다
최소한 한국사양은 디스크 박고 나오게 만들어아죠
계란으로 바위 쳐봤자 내 계란만 깨지고 무슨 의미가 있나요 다른 계란이라도 깨봐야죠
다만 지금까지 공격적인 어조의 의도가 Hithitit님에게 향한건 아니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id4 싫어하지 않아요. 폭바에서 가격맞추기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탈만한 차라고 생각하구요.
폭바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앞으로 전기차 전반에 드럼브레이크가 광범위하게 달리게될것 경계하는겁니다.
전기차전반에 드럼브레이크가 들어가기 시작하고,
여러 브랜드의 여러 드럼브레이크단 차들이 돌아다니는 미래가
디스크브레이크가 달린 전기차들만 돌아다니는 미래보다 안전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모든제품에 장단점은 있는거고 문제되지 않지만,
결함있는 제품은 판매되면 안되는겁니다.
결함을 해소하지 못한채로는.
장단이 있는 경우는 대체재(대체품)랑
장단점 비교해서 자기한테 맞는걸 선택하면 되는 영역이구요..
v2l 필요없는 사람이 필요없다는데
사이드미러도 빼라는 댓글이나 똑같은 유형같네요..
사이드미러는 안전운전을 위한 필수인거고
v2l은 특정 편의성을 제공하는 선택사항인데
둘을 같은 선상으로 보는거랑 ㅡ ㅡ
제 의견은 글쓴분은 포인트는 명확하게 쓰신걸로 보입니다
이전에 쓰이던 드럼 브레이크가 들어가던 기름차와 다르게 무겁고 토크가 높은 전기차의 특성상 드럼브레이크는 위험하다는게 명확하죠 드럼 브레이크달린 차주들을 욕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조합해놓고 더 나은 기술입네하는 제조사와 언론에 대한 얘기인거니까요
그리고 전륜에 2p 넣었다고 후륜 드럼이 원가절감만으로 접근한거 아니라고 이야기하기엔 애매하죠. 2p 넣고 추가되는 금액보다 후륜 드럼 넣어서 아끼는게 더 커서 결론은 원가절감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드럼브레이크를 단 ID4가 테슬라와 중국차를 제외하고 글로벌 판매량이 가장 많아요.
이상하지 않아요?
소비자들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비교 테스트 잘 하면서 id4, q4에 들어간 드럼브레이크는 입만 살아가지고 나불나불
깔끔하게 id4, 디스크브레이크인 전기차, 드럼브레이크인 내연기관차 이렇게 3대 브레이크 테스트 해보면 될일이죠.
그러면 폭스파겐이 말하는 기존 드럼보다 개선되었다는 새로운 드럼브레이크가 무거운 전기차에서
성능이 잘나오고 덜 지치는지 그리고 디스크인 타 전기차보다 얼마나 빨리 지치는지 비교해보면 될일인데
입만 산 놈들이 조회수위해 떠들기만 하는군요.
아마 유튜버를 지칭하시는게 아닐까요.
저도 되튜님 말이 맞다고 봅니다.
브레이크 테스트, 일상 주행시 녹발생 여부 등 따져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들 전반에 드럼브레이크가 들어가는것을 경계하는 차원에서 한 말입니다.
워딩을 세게한건 인정합니다.
국내 판매량 1위인 봉고, 포터도 후륜 드럼브레이크 달고 고갯길 잘 다니고 있는데 말이죠 ㅎㅎ
이유는 위에 다른분 댓글에 대댓으로 달았구요..
ID4가 보조금 받아서 4950만원입니다.
보조금 없으면 5400만원이 넘죠.
내연차든 전기차든 5400만원이 넘는 차중에서 후륜에 드럼 방식으로 셋팅된 차가 있나요?
안전 타협없고.. 오히려 냉간시는 성능이 더 좋다는데요??..
전기차는 물리브레이크 잡을일이 별로 없는데다가 뒷브레이크라서;;
40만 탈때까지 패드 교환없이 50% 남아있다잖아요..;;
경우가 다르다고 봅니다.
제가 타는 14년식 아우디 s7 은 1.5만에 뒷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합니다.
반면 알페온 후기처럼 회생제동이 들어가는 차량은 십수만의 주행 거리에도 패드 잔량이 70% 이상입니다.
전기차가 물리브레이크를 얼마나 안쓰는지.. 한번 보세요;;
디스크에 광이 없습니다..
1. 자주 사용되지 않아 녹이 발생한 디스크
2. 이물질이 껴서 빠지지않은 브레이크 패드
이 두가지가 오히려 위험할때 제동을 못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안전을 생각한다면 더욱 드럼브레이크 도입 이유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죠.
드럼브레이크의 가장 큰 문제는 외관으로는 문제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상태 확인 및 정비 난이도 역시 높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브레이크가 타협이 되는 부분인가 생각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들구요.
더구나 디스크브레이크가 존재하고, 대중적으로 쓰이는 시점에 소비자를 위한 결정은 아닌것 같아요.
하브라고 말하기도 웃긴 마일드하브인데..
엇그제 자동차검사하고ㅠ왔는데..
뒷브레이크 패드 75% 남았다고 합니다.
회생제동시스템도 초구형의 디스크브레이크의 10년이 지나 11년차의 차량 브레이크 패드가 아직도 75% 남았다고 합니다.
와이프 미니는 2만 마다 제가 직접 교환해주는데..
이녀석는 11년차에 아직 한번도 교환 안한 패드가 75%가 그대로라니.. 회생제동 시스템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미니 2만 이요... 2년 아닙니다.. 그리고 경고등 나오고 1000km 더 탄다음 교환한 겁니다..
1000km 더 탈 수 있을거 같았지만, 경고등이 나오는게 보기 싫어서요.. (와이프님이 싫어하시네요. 경고등을)
아.. 제 생각에는 사이드 브레이크를 미세하게 다 안내리고 다니시는게 아닐까라는 의심이 많이 아주 많이 듭니다.
전자라면 아쉽지만 이해해줄수있고 후자라면 까야겠죠
근데 아마 후자 아닐까요?
모 유튜버가 egmp를 건드린 죄?
그게 더 큰 이유겠죠
화내시는 분들 대부분 차주분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추종자들이시거나요..
저는 원래 자동차 유튜버는 가리지 않고 다 보는 편이라 엥간하면 유명한 분들 전부 구독했었는데 어느 채널은 분명 주제가 자동차인데 댓글엔 자동차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추앙하고 떠받드는 댓글뿐이더라구요. 더이상 이 채널은 자동차 뉴스 및 리뷰채널이 아니다 판단하고 떠났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ㅎㅎ
캐스퍼 드럼달고 나올땐 안까다가 폭바 드럼달고나오니 난리발리...
전기차 물리 브레이크 잘 안쓴다고 오천짜리에 드럼 박혔는데, 그랜져에 드럼 박혔다 생각하면 갑자기 아득해집니다.
사려고 계획하신 분들이야 감안하고 다른 부분에 더 매력적이라 고르는거라 상관없는데요.
오천짜리 차에 드럼 박혀있으면 저는 우선 거르고 좀 지켜볼랍니다ㅎ
저도 5천짜리 차에 토션빔이나 드럼 박혀있으면 선택지에서 빼려구요.
드럼이 아쉽긴하지만 다른 부분이 좋다 하면 될 것을
드럼 아무 문제없다하니 뭐라고?쌈이 나는 것 같아요.
드럼이냐 디스크냐만 놓고보면 디스크가 좋겠죠.
다만 차를 전체적으로 보면 드럼따윈 관심밖일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