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와이프차 오일 갈러갔다가 하체 상태 확인한다고 리프트에서 깔짝대고있었는데
옆리프트가 시끄럽더군요. 포터2 였는데 (현장에서 사용하는차에 10만주행) 브레이크가 밀리고
정비사가 사이드브레이크 와이어 간격조정요청으로 살펴보다보니
마스터실린더부터,패드(가아예증발),하우징+기타등등 드럼전체가 아작난 상황ㄷㄷㄷㄷ


(때마침 드럼논란이있던차라 내차도아닌데 사진을 찍었습니다ㅋ)
차량관리하던 직원이 차에대한 지식이 없어 브레이크를 정비해야 한다는 개념자체가 아예없었다더군요.
그저 5천km에 오일이랑 필터류만 갈았던것. 본인차도 아니고 차에 다른 문제가 없다보니 점검요청도 따로 안했던게 원인인데
드럼은 이런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다고 하네요.
이경우는 패드를 다써먹고도 무시해서 아작난거고
드럼브레이크는 실린더 고착/열로인한 기능손실/패드가루로인한 트러블/패드가 아예떨어저나가는 등등
관련 잔고장이 상당히 많죠.
드럼이라는 구조자체가 상태점검을 위해선 바퀴를 떼어내고 하우징을 분해를 해야하다보니
브레이크가 밀리는 식의 이상증상이 있지않으면 상태를 가늠하기 힘든게 원인이자 가장큰 단점이란것.
전기차는 회생제동을 얼마나 쓰냐의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드럼사용량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니 더더욱 알기 힘들겠죠.
저런꼴이 나는게 주행거리 7~10만즘부터라고 하니 그때즘엔 보증도끝난데다 차에 애정도 떨어져있을때고
이상없이 타오던 관성력에 좀이상해도 괜찮겠지하며 운전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하네요.
일상주행에선 전/후륜의 브레이크 분담률이 6:4~7:3이라고하죠 이런저런이유로 드럼이 맛이가
브레이크능력의 3-40%를 손실한 상태서 주행한다고 생각해보면 긴급상황 한번에....말할것도없겠죠.
차에 비례해 드럼 용량설정을하다보니 사례자체는 흔하다고 하네요.
절반은 농담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9723474CLIEN
그래도 조금 옛날 자료지만 연탄 한 장에 3.5~3.6kg인데 그걸 1420장 실은 게 방송에 나온 적이 있죠.
늘 5톤씩 실고 다니는 건 아니겠지만, 1톤 기준을 잘 지키지도 않을 걸요.
일반 차량들보다 수명이 길어요.
드럼 떡밥 계속 올라오네요.
140-160오가는 운전도 하는편이라 브레이크도 꽤 하드하게 쓰는편이고, 저처럼운전안해도
2톤짜리차체에서 오는 부하는 무시할게 안되죠.
드럼은 더 천천히 닳고요.
전기차 하드하게 써도 회생제동이 있기때문에 내연기관보다 오래씁니다.
id4나 q4는 회생제동 아예 끌 수 있나요?
그정도로 타는걸 하드하고 하는거구요 부하는 디스크도 변형시키고 패드도 뜯어먹고 각종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재미와 차 내구성을 바꾸는 일종의 등가교환같은거죠.
본문에도 적었지만 단순히 패드수명만 이야기하는거 아닙니다^^;;;
하드하게 타던 아니던 브레이크라는 기계 종특에 전기차무게를 생각하면 상태를 알수없는건 단점이 명확하다는거죠.
저도 전기차 타지만, 전기차가 물리 브레이크 사용량이 내연기관 차보다 적은거 맞죠.
그런데, 그 이유로 전기차에 드럼브레이크를 써도 아무 문제 없는건 아니죠.
본문은 드럼 브레이크 자체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는겁니다.
저런 이유로 드럼이 더 저렴한거죠.
막말로 전기차는 회생제동 때문에 물리 브레이크 소모량이 적은것으로 알고 10만 20만 타다가
그마저도 소모되어 버렸는데, 회생제동으로 버티다 사고나면 어쩝니까.
디스크 브레이크면 그래도 눈에는 보이겠죠. 드럼은 안보이잔아요.
그리고 디스크 브레이크는 소모되면 소리가 나거나 차에 이상이 발생합니다.
긴급제동이 아닌 이상 웬만한 시내주행에서는 물리적 브레이크를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매번 정비소 가서 까보는것도 일이죠
일정 기간마다 정비소를 들려서 점검해야 한다면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거죠
수명이 길어도 안보이면 내부가 썩어가는지, 고장나고 있는지 모릅니다.
마치 무슨 정치판 보는거같습니다.
눈가리고 아웅도 적당히 해야지....
이해 못하는척 하는건지
이해 안하고 안할거면서 못하는척 하는건지 -_-
예전 90년대 드럼식 사용하던 차, 뒷쪽 라이닝은 15만 킬로 타도 반도 안 닳은 차들 많았어요.....
특정 차종에서 마모가 빠르거나 구조적으로 문제 있는 차들은 제외하고.....
그리고 포터도 빽 플레이트 뒷쪽에 손톱만한 고무 빼면 라이닝 마모된거 확인 가능합니다....다 만들어 놓은.....
총4대중 현재3대 유지중인데
탑 무게만 400kg 짜리 항상얹고다는데
드럼 문제 생긴적은 아직 없네요
제가 생각하는 위 사례는 케바케 인거같은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포터는 저 드럼보다
그 적재하중따라 후륜제동력 조절해주는장치가
무조건적으로 망가져서 그게 신경쓰여요
저렇게 고착까지도 가봤습니다
진짜 열어보기전에는 몰라요
정비소에서 여는데 말그대로 뜯어내더라고요
문제는 어느 정비소에서도 고장나서 바퀴가 끌릴때까지 저걸 지적 해주는 정비소는 없었어요
반박하시는분이 다 맞고요
저는 피하고싶네요 아무리 전기차라도..
눈에 보인다고 해봐야 굴당정도되는 매니아들이나 눈으로 보고 패드 확인하지 어차피 99%사람들은 정비소가기전에 모를텐데요
드럼 라이닝에도 웨어 인디케이터 있나요?
스파크의 경우 휠실린더 고착이 고질병이다보니 저 드럼 뜯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솔직히 성능적인 부분은 나쁜지 잘 모르겠는데, 정비성은 확실히 안좋긴 해요.
엔진오일이 증가해도 타고 오일이 사라져도 타는데 차가 뭐 별거있나요
그리고 전기차라서 별 상관없다 혹은 좀 더 개선된 드럼을 썼다라는 제조사의 주장도 맞을 수 있고요
물론 제조사 주장이 맞을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다는게 문제죠
또한 드럼의 문제가 몇 만 타서 나타나는게 아니라 주행거리가 꽤 지난후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에
지금 당장 별 문제없지 않냐라는 것도 사실 불확실한 거고 두고봐야 아는거에요
요약 하자면..
드럼을 썼다고 해서 문제 없을 수도 있음.. 그러나 디스크 대비해서는 약점이라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거죠
또한 브레이크는 자동차의 다른 어떤 부분보다 안전에 직결된 부분이기도 해서
당장에는 문제 없을수도 있지만 문제없다고 섣불리 단정짓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죠
폭바가 이래서 드럼브레이크를 썼다!!! 하니 다 믿어주는게 신기한 1인. 클린디젤도 폭바 말이 맞았다면 아무 문제 없었겠죠?
기업이 암만 테스트를 했다한들 필드테스트에선 결과가 다를수도 있고 개선을 했다한들 구조는 이미 사골우려먹은 드럼인데 다른 제조사들은 바보라서 안 쓰는 걸까요.
아예 신기술이면 몰라도 이 상황이면 기업이 괜찮다고해도 소비자들이 의심하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이번 논란과는 번외로 자동차에 대해서 폭바랑 현대랑 서로 반대 의견을 내면 폭바쪽에 거는게 아무래도 승률이 높을것 같긴 합니다.
관리 정비나 어떤 특성을 가진 브레이크인지 잘 설명 해주더라구요.
민방위도 끝난 아제가 뭐 그리 기억나는게 많고 신나하는지 20분가량 구구절절한 간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ㅎ
드럼식 브레이크의 라이닝(라이너) 는
패드 모양이 아니고 슈 라고 부릅니다.shoe
아마도 말굽 편자 모양이라서 horse shoe
거기서 따온것 같습니다.
게다가 1톤 차의 특성이 전륜보다 후륜사이즈가 작습니다
왜냐면 후륜사이즈가 전륜이랑 같아지는 순간 적재함 높이가 높아져서 혼자 짐을 싣지 못하고 2인1조로 욺직이게 되버려 인건비가 늘어나는 요인이 되거든요
그러면서 제동력을 어느정도 확보해야했는지 실린더는 두개가 되어야 할게 한게로 줄이고 구조가 복잡해지는 결과로 되버리죠 이부분에서 고장률이 일반 고상트럭보다 몇배 높아지게 됩니다
그와중에 슈라이닝은 한쪽면만 닿게되니 라이닝도 한쪽은 두껍게 다른 한쪽은 얇게 제작됩니다
근데 이걸 신경 안쓰고 처음부터 조립하면 한쪽바퀴는 얇은 라이닝만 조립하는 경우도 생기곤하죠
가속을 상황에맞게 필요할때만 브레이킹...
끊어서 속도 줄여주고 정지할때즈음 지긋이
브레기
아예 브레이크에 발올리고 가는듯한 차들 많이
봤네요...
ID4의 드럼 같은 경우 뜯을 필요가 없이 슈.. 그니깐 패드 체크용 구멍이 따로 존재합니다.
이게 안쪽에 있어서 차를 뜨지 않고선 확인이 쉽지 않긴 한데요..
일반 디스크 타입 브레이크도, 부동형의 경우 안쪽 패드 마모 확인이 더 중요한데,
차를 뜨지 않고는 확인이 어려운건 비슷합니다.
음... 드럼 옹호 댓글처럼 됐는데,
마치 글 뉘앙스가 패드 체크하려면 드럼을 뜯는 방법말곤 없다..는 식의 뉘앙스라.. 걍 팩트체크용 댓글 남깁니다.
이 드럼 브레이크 이슈 이제 좀 지겹긴 하네요 ㅋ
디스크나 드럼이나 문제생기는건 매한가지죠.
눈에 안보인다? 브레이크액 수분은 눈에 보여서 갈아요?
회사차량 봉고 15만키로 운행하고 수출보내고,
현재 마이티 10만, 포터ev 까지 드럼이라 불편하거나
문제된적 없습니다. 열먹고 먹통 그런일도 없고요.
id4 싫은건 취향이니 잘 알겠는데
왜 자꾸 드럼브레이크달린차는 못탈차로 만드는지…
폭스바겐이 드럼브레이크 단게 잘한거라고 쉴드치는거
아닙니다.
원가절감은 원가절감이고, 어쨌든 미관상 후져보이니까 싫습니다.
전형적인 인터넷 설레발같아요.
차종 동호회가서 들어다보면 고질병에
탈만한차 한대도 없는것처럼요.
드럼브레이크달린차 잘타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전기차라 브레이크 많이 안쓴다, 시내주행에선 문제가 없다가 이슈가 아니라
“킬로수가 많아지면 언더길 주행은 위험이 있다”는 전제조건 또는 위험요소를 앉고 왜 차를 사야 하는가?
에 대한 얘기.
아니 그럼 경차만큼 싸든가? 아우디에도 넣었어? 이러니까 개빡침.
극단적 사례를 들으면 토션빔도 타면 허리 디스크 걸려서 반신불수 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정비시에 정비성이 떨어지는 건 맞습니다
디스크브레이크가 고착이 되면 캘리퍼 디스크 패드를 교환이 되서 드럼고착보단 수리비가 비쌀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