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수명과 효율이 충전할때마다 100프로까지 하면 더 빨리 떨어지고,
여유를 두고 80프로만 충전하면 더 건강히 오래 쓴다고 하던데요,
전 항상 100프로로 충전하는 편인데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gv70 전기차 모델인데, 지금 많이 만족하며 타는 편이라 오래 타고 싶어서요. ㅎㅎ
그 상황을 아래와 같이 그래프로 그렸을때 다음 그래프와 느낌이 비슷할까요?
빨강이 항상 80프로 충전하는 경우,
파랑이 항상 100프로 충전하는 경우입니다.
알아보기 힘든 그래프라 죄송합니다. ㅠㅠ
1. 그래프
2. 그래프
어차피 0 - 100% 쓴다 해도 현기 기준 bms상 5 - 95% 쓰고, 실제로 저렇게 빡빡하게 쓰는 사람 없으니 실제론 많이 써야 20 ~ 95% 수준이지요. 10년 타신다 치더라도 배터리 수명저하로 인한 교체 전에 배터리 관련 부품 자연스럽게 고장나거나 차 바꾸거나 합니다.
아넵..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타는 편인데, 자주 저런 질문들을 보다보니 정말 조심해야 하나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0까지 쓴다해서 정말 바닥까지 방전시키는게 아니듯이요.
네.. 일단 편히 사용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그걸 감안해서 하는겁니다. 모든 전기차는 버퍼 공간을 남겨두고요. 그건 어쩔수없이 안전과 최소 수명 때문에 하는것이고 그것과 별개로 80%나 85% 일상 충전, 장거리시에만 95~100%까지 채우는게 몇년 뒤에는 무조건 100%만 충전 한 전기차와는 수명 차이 많이 벌어지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100% 맨날 충전해도 괜찮다. 수명 별 차이 없다. BMS가 다 알아서 해준다. 이런말은 전혀 안맞습니다. 그런게 되게 하는게 있다면 노벨 물리학상 받아야하죠.
보통 일주일에 한두번이 보통일텐데 몇년 몇만키로 운용하려고 이 신경을 써야 하나 싶어서요. 스마트폰도 그냥 100%로 충전하고 쓰는것과 80%로 충전하고 쓰는 사람에 비해 유의미하게 배터리 수명이 긴걸 체감할 수 있나 싶습니다.
배터리 건강 신경 쓰느라 자주 충전하는 불편함을 감수 할만 한지는
사람마다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달렸겠네요.
전기차량 충전패턴 그건 사람 마다 달라서요. 스마트폰은 용량이 작고 충방횟수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어떤 패턴인지는 개개인이 알아서 잘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현실은 그렇다고만 받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네, 분명 편히 사용하려 했는데, 이걸보니 갑자기 심란해지네요 ㅠㅠ
주행 거리로 환산하면 결국 비슷하겠죠
100-25는 같은 1,000 DST 사이클이라도 75-65에 비해
주행거리가 다르겠죠
0%만들어서 좋을거 없고 100% 만들어서 좋을거 없습니다.
소유하는 동안 신경 쓰고 말고는 개인 성향이구요.
재밌는건 테슬라 카페에서 중고차 판매글올리는분들은
대체로 100%충전시 표기되는 주행거리를 적는다는거죠.
중고차 사는 입장에선 100%충전했을때 500km찍히는차보다는 530km찍히는 차를 사고싶겠죠.
네. 너무 차이나는것만 아니라면 전 일단 100프로 하는걸로.. ㅎ
전기차는 보통 전비 6Km로 따져서 매달 2000Km 주행을 생각하시면 대략 350KW 필요하고 이걸 다시 대략 70KWh 용량의 차로 완충완방 한다면 매달 5번 정도가 됩니다.
휴대폰과 같은 주기를 맞추려면 50~60개월 정도가 되어야 휴대폰의 1년 5% 정도 손실이 기대가 되어지는데 윗분 말씀처럼 전기차는 최소 5% 이상의 마진을 가지기 때문에 완충이 안되구요 그리고 보통 30% 정도 주행하면 불안해서 충전을 하기 때문에 완전 방전도 잘 안됩니다.
결론은 왠만한 주행거리로는 베터리셀 자체가 전자기기처럼 죽는 경우를 경험하기 어렵고 제조사들도 이걸 잘 알기에 8~10년에 15~20만Km 주행거리 보증을 해준다고 하는 겁니다.
정말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믿음이 저절로 가네요. ㅎㅎ 많은 분들의 답변 덕분에 더 안심하고 충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다만, 여기에 100% 완충을 안하는 것이 더 좋은 개인적인 사견을 하나더 추가하자면,
20-80마진은 회생제동의 효율때문에 지키는 것이 전비에 유리하다는 점 입니다. (거기에 충전시간도 줄일 수 있어서 1석2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100% 완충후 주행을 하면 회생제동에 제한이 걸립니다. 즉, 회생제동을 이용한 재충전 혜택없이 또는 제한적인 회생제동으로 달리게 되는거죠. 80% 이하로 충전한 경우에 주행은 회생제동으로 재충전도 하면서 주행하기 때문에 전비에 있어서 더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100% 완충하고 주행한 것과 80%충전하고 주행한 총주행거리는 생각했던 20%보다 훨씬 더 작은 차이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생제동을 하지 않고 고속 정속주행을 하는 장거리를 간다던지 등의 바로 출발하여 배터리를 소모할 수 있는 상황 정도에만 완충을 하는편이 더 효율적인 전기차 운행방식이 됩니다.
1. 완충 하는 그 자체에서 오는 데미지
2. 완충 해놓고 놔두면 안좋음
2번은 곧 주행을 다시 하니 상관없고
1번은 bms에서 알아서 해주니 크게 문제없죠
만약 100프로해두고 몇주 놔두는 패턴이면 지양해야죠
LFP 는 항상 만충 권장하니 이 스트레스 하나는 없겠더라구요
하이브리드의 경우는 배터리용량이 엄청 적은데도 배터리 이슈가 안되는게 충전을 40~60 수준에서만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 전기차에 버금가는(?) 수명을 보입니다.
물론 눈에 보이는 100%로 해도 제조사에서 자체 마진을 두긴 하지만 마진이 크면 클수록 배터리 수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100% 한다고 해서 배터리 교체해야할 수준으로 가는건 힘들지만 차가 노후화 시 주행거리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일상 출퇴근은 80% 충전, 장거리 여행 시 100% 충전이 국룰인 이유이기도 하구요.
혹시~ 10만 언지리 타고 교쳬 계획이시면 신경 안쓰셔도 될것 같구요.
그리고 실제 테슬라 배터리 그래프인데, 보시다시피 주행거리에 따라 배터리 성능은 떨어지죠. 그런데 더 중요한 건 편차가 상당히 크다는 거 같아요. 급가속하고 완충/완방하고 하면 금방 맛 가는 거 같아요. 충방전 속도도 가급적 충전도 1C 이하로 방전? 도 1C-2C 구간을 쓰는 게 좋겠죠. 현대차로 치면 1C 가 77.4Kwh이니 출력이 160 넘어가면 안좋구요. 물론 스펙 보면 공돌이들이 그거 다 계산해서 모터 출력도 만들긴 했더군요 ㅎㅎ
이건 모델S/X에나 해당되거나, 혹은 뻥좀 섞인 그래프 같습니다.
테슬라파이를 보면, 저와 주행거리(25000km)가 비슷한 차량의 remaining range를 보여주는데,
95.5%라고 뜨거든요. 제 차는 90%입니다. ㅋ
즉, 본인 차량이 폐차시까지 40만km이상 탈것 같다면 가급적 배터리 충전을 70-30수준에 맞춰서 충방전 해주고, 옵션으로 급속 충방전은 가급적 최소화 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때 급속의 의미는 1C이고 이는 배터리 용량 이상의 충전속도는 가급적 지양하는게 좋다는 겁니다.
(RC, 폰 등 배터리라는 제품을 먼저 사용했던 회사와 사람들의 의견이고, 최신 기술이 이를 해결했다면 무시해도 되겠지만요.)
다음차주만 좋은일 시켜주라는것도 아니고
지금 차 평생 타라는것도 아니고
저처럼 단 한번도 100%충전 안한것처럼 관리하라는것도 아니고
굳~~~~이 그럴 필요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에 안좋은 행위를 하지 말라는건데...
자꾸 별 영향없다느니, 그전에 차바꾼다느니 얘기가 꼭 나와요.
예를들어 내가 원할때 언제든 충전할수 있는 환경인데
매일 출퇴근 50km하면서 매일 100%로 충전하는건
배터리에도 안좋을 뿐더러 꽤나 이상한 패턴이죠(물론 이런분 없겠지만요)
근데 필요할때는 100% 충전해서 쓰면 되는겁니다.
내연기관 공회전 엔진에 안좋다는거 다들 알지만
겨울에 누구 기다리면서 얼어죽겠는데 시동끄고있을순 없잖아요.
'필요하니까' 쓰는거죠.
전기차도 마치 내연차 엔진오일 교체하고, 공회전 적게하는 것처럼 상식선에서 관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사용 패턴에 따라 열화도 차이가 명백함에도
"어떻게 써도 비슷하다" "큰 차이 없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건 그리 도움되는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100%씩 충전해도 제조사에서는 10년정도를 보장하지만 가급적 80% 지켜주면 수명이 두배이상 길어주니 좋죠.
장거리 뛰지 않는이상 80%지켜주면 좋고 아니어도 10년이상 보장하니 괜찮기도 합니다.
요글이 조금 참고가 될랑가요.
20-80 구간이 제일 효율과 수명에 좋죠
폰만 봐도 1년 쓰면 10프로 정도 수명 줍니다.
전기차도 소재가 같은데 비슷하게 가죠.
그거 다 막아주는 bms 개발한 회사 있으면
아마 테슬라 시총 뛰어넘었을걸요 ㅎㅎㅎ
다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기 전에 보통 차를 바꾸니맘편히 쓰세요 ㅎㅎㅎ
10% 충전이 대략 45분 걸립니다.
95%부터는 배터리 충전량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하긴 하지만,
95%에서 100%까지 45분이면 됩니다.
따라서.. 제 차의 경우 속도 때문에 100% 충전을 안하게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 물론, 급속은 50%만 넘어가도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배터리 열화는.. 조금 케바케입니다. 제 모델3의 경우, 완충하면 450km가 뜹니다. 원래는 500km떴어요.
차가 판단하기에 배터리가 새차때의 90%정도, 즉 10% 열화도라고 생각하는거죠.
총충전량은 9553kwh으로, 제 차가 72kwh의 배터리임을 감안하면, 130 cycle정도 된 셈입니다.
슈차 충전량은 184kwh가 전부이며, 나머진 모두 집밥(688번 충전)이며,
평균 충전 시작은 60%. 평균 충전 종료는 80%입니다. 100% 충전은 몇번 없었거든요.
제 모델3는 teslafi로 2년 넘게 통계가 기록되고 있거든요. 그거 보고 적은 겁니다.
물론 제 경우가 모든 모델3에 해당되지는 않을겁니다.
100%가 100%가 아니라는 말은 안전을 위한 마진일 뿐 배터리 열화를 줄이기 위해서 있는 게 아니죠. (물리적으로 마진이 있으니 열화를 줄이는데 도움이 약간 되긴 합니다)
배터리 열화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마진을 둔다면 최소한 20% 마진이 있어야하는데 제조단가를 생각해보면 말이 안됩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마진은 5%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그리고 더 안좋은건 20프로 미만 혹은 방전까지 가는걸로 들었습니다
그럴수가 없습니다. 잘 모르고 하는 말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