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늦은시간에 양평에서 넘어가다가
도로위의 차량이 저 밖에 없길래 짧게 실험 해봤습니다
차량 : 아이오닉5 4륜
속도 : 약70km/h
회생레벨 : 3단계와 i-PEDAL모드
실험방법
70km/h 의 속도로 주행하다
회생레벨을 3단계와 아이페달로 사용하여
사이드미러에 제동등이 켜지지 않을정도로
악셀을떼며 차량인포에 나오는 회생되는 전류랑확인
실험결과
3렙 악셀 완전떼면 -60kw
3렙 제동등 안들어올정도로 떼면 -45kw
아이페달 제동등 안들어올정도로 떼면 -70kw
결론
아이오닉5의 회생제동시 제동등 점등은
회생레벨3단계와 아이페달일때는
악셀을 완전히 떼었느냐
혹은
악셀을 살짝 밟은채 유지하고있냐 로만 점등여부가 갈려
(감속되는속도와는 무관)
중고속에서 아이페달로 회생제동시
3단계 악셀전부뗐을때보다
더 강한 회생제동으로 제동등없이 감속되어
뒤차량과 사고유발 가능성이 있다 입니다..
실험에 고생하셨습니다만 감속도와 유관합니다.
https://blog.naver.com/twpark90/222664127698
https://glaw.scourt.go.kr/wsjo/lawod/sjo192.do?contId=2223738&jomunNo=15&jomunGajiNo=0
2. 가속페달 해제에 의하여 감속도가 발생하는 전기회생제동장치를 갖춘 자동차의 제동등은 별표 5의2 제2호의 제동등 작동기준에 적합하게 작동될 것
제자리네요
저 기준이 잘못되었든
아이오닉5가 잘못되었든
둘중하나가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아주셨음 합니다 .....
"악셀 페달을 완전히 때지 않으면 제동등이 들어와야 하는 감속 상황에서도 제동등이 안들어온다."
이 거 아닌가요?
훨씬 강한 회생제동이 걸리는데
제동등이 안들어오는 상황
인데 요점을 제가 너무 흐려썻나봐요
똑같은 줄어드는 감속도에도 30에서 줄일때 회생제동량이랑 70에서 줄일때 회생제동량이 완전 다릅니다.
(달리는 힘의 크기가 다르니까요) 회생제동량만 가지고는 초당 몇씩 줄어드는지 알수가 없어요.
정확한 실험통제도 안되엇을거고요(더군다나 양평쪽 도로는 평지구간이 거의 없죠)
그리고 엔진브레이크도 어차피 제동등 안들어오니 제동등을 너무 신뢰하지 말라는 댓글들이 매번 나오는데요 뭐..
초당속도나 정확한실험보다도
3렙 악셀 완전off 의 감속도 보다
아이페달 악셀유지 의 감속도가 훨씬크다
근데 안켜진다 이걸 이해시켜드리려고 실험한것입니다...
그게 회생제동 수치만으로는 감속도를 알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아이페달 -70 나오셧을때 감속도가 0.5m/s 엿고 3단계 회생제동 -45 발뗏을때 1.0m/s일지 모른다는 얘깁니다.
실험 통제가 안된다는 말을 이해 못하신것 같아요.
도로가 아이페달에서 악셀유지시 각도가 1퍼밀이 있엇을지 회생제동 발 뗏을때 5퍼밀이 있었을지 어떻게 알죠..
아이페달과 그냥 고정되어있는 회생제동 단계의 브레이크등 들어오는 조건이 다를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생제동 단계의 경우 악셀 오프시 브레이크 켜지도록 설정해놓으면 되고 (특정 조건만 되면 켜지도록)
아이페달은 특정 감속도 이상시 브레이크가 들어오도록 셋팅이 되어있다 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게 법적으로 지켜졋는지 안지켜졋는지 실험이 필요할거고요.
오히려 정지했을때 브레이크등이 꺼지는 문제나 어찌 했으면 좋겟습니다.
회생제동은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여 저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F=ma 대신
E=1/2mv^2 에 대입해야 하지 않을까 해요.
가속도에 정비례하는 양이 아니라
속력의 제곱에 정비례하는 양이 되는 거죠.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회생전류량이 아니라 감속도량을 보아야 합니다.
1.3미터 퍼 세컨드 제곱, 즉 1초에 약 4.7km/h를 초과하는 감속 발생 시에도 제동등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데이터가 나온다면 법을 어기는 것이므로 유의미한 자료가 되겠네요.
1초에 -4.7km/h 씩 가속도가 발생되는지를 보아서, 본문에서와 같이 70km/h에서 시작한다면
1. 1초 뒤에 65.3km/h 미만의 속력으로 줄어드는지,
2. 그 때에도 제동등이 소등 상태인지
확인이 필요한 거죠.
물론 이후의 감속에서도 꾸준히 모니터링하여 위의 1. 과 2. 를 둘 다 만족하는 경우가 나온다면 법조항에 어긋나게 됩니다.
100이상의 속도에서라면 초당 4.7이상의 감속도 보일거라고 충분히 혹은 그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때도 당연히 제동등 안들어올겁니다 악셀 다 안떼는 이상은요
법규가 있는데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거잖아요??
이와 별개로, 아이페달로 회생제동만으로 완전정차시 제동등 유지되는 업뎃이나 리콜 꼭 있었으면 합니다.
심지어 기준도 안지켜진다면 참 문제네요
1. 현대 기아가 적어도 기준을 지켰으리라 생각합니다. 저거 못지키면 문제가 되겠지요.
2. 회생제동과 원페달 모드를 주로 사용하는 전기차 뒤에 따라가면 저도 피곤합니다.
3. 그래서 저는 원페달 안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모드에서도 엑셀 오프시 감속량이 내연차보다 크고 그 상황에 내연차라면 당연히 제동등이 들어오지만, 들어오지 않는 볼트 때문에 항상 뒷차에 미안합니다.
4. 댓글에 적혀 있는 회생제동시 제동등 점등 기준은 너무 널널합니다. 적어도 내연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볼트의 원페달 (기어 L단) 모드에서 가속페달을 완전히 떼었을때 제동등이 점등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제가 겪어본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1529439CLIEN
그런데 아마 저게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속도 1.3m/s2은 무척 큰 감속도입니다.
부랭님께서 지난번에 쓰셨던 글의 엑스베이스님 댓글에 따르면, 원페달 주행 시 감속도에 따른 제동등 점등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확인된 사실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추가로, 원페달 주행 시 부랭님 말씀처럼 액셀러레이터를 조금이라도 밟고 있으면 제동등이 꺼질 수도 있겠네요.(아마도 연식에 따라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아예 안들어오는건 아니고 특정 순간에는 들어온다는 거잔아요.
지금 제가 보기엔 저 규정을 무척 타이트하게 적용해서 즉, 점등 가능 조건은 안들어오게 하도 되니 안들어오게 한것 같구요. 마지막 단계에서만 들어오게 한것 같다는 추정할수 있죠.
생산시기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연기관 엔진브레이크랑 비교하는게
둘다 면허시험에 있는 내용도 아니죠.
운전자들은 한번도 배운적도 없는 운전방식을
제조사가 임의대로 제공하는거라고 봅니다.
어느브랜드에서 처음 시작한 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려는 페달링방식일 뿐인데
적절한 규제도 필요하지않나 싶네요.
원페달링은 전기차 주행을 위해 각 브랜드들이
대중화시키고 있는 주요한 조작방식인데 교육이 전무하죠.
일단 기능을 달아서 팔고는 있는데
작동방식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이나 훈련이 없습니다.
테슬라도 초창기에 원페달류 조작미숙 사고가 많았는데
급발진은 아니므로 결국엔
사용자과실이라는 결론만 나오지 않았던가요?
국내에서는 대리운전자등이
원페달운전이나 이와 접목된 반자율주행 조작미숙으로
인명사고까지 일어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그런데 따지고보면 사용자과실이라기보다는
정부차원의 정확한 레귤레이션이 없는게
진짜 문제에 가깝다고 봅니다.
원페달 후미등 점등 문제도 전기차시대로 가는 과도기에 일어나는 이런 문제의 곁가지 중 하나이고.
익숙하지 않은걸 잘못된 것이라고 받아들이지 마세요. 물론 그런 분들 덕분에 제가 꿀빨고 있는 것 이지만.
운전면허시험 안치셨나요??
오토미션이 대중적이지 않던 시절에, 스틱차량들 보면 기어의 1~5, 또는 1~6단 배치와 후진기어 배치가 달랐잖아요. 그거 차이나면 헷갈리고 시동꺼먹고 심하면 빗길에 기어 잘 못 넣어서 슬라이드 날 수도 있거든요
그 배치 다른걸 비판하는거랑 동일하게 보여요.
글을 좀 잘 읽어주세요.
비 전기차/ 자율주행 미경험자들에겐
앞차의 브레이크등 점등방식이 굉장히 이질적일 수 있어요.
그리고 앞서 드신 예시는 다르게 표현하자면
수동 세단 몰다가, 수동 버스나 트럭몰때 생기는
‘운전자의 조작미숙’인거구요.
운전자의 조작미숙이 없더라도
원페달시의 브레이크등은 타차에게는 이질적이란 얘기죠.
(이건 반자율주행에서도 좀 해당될것 같네요. )
왜냐면 면허라이센스 시험에도 없는 내용이니까
원페달 경험을 안해본 운전자는 앞차의 운동에 대한 이해도와 예측력이 떨어집니다.
아시잖아요.
자동은 투 페달을 가지고 운전하는 법을 배우고
수동은 페달 3개를 잘 다루도록 하는 법만 배우니까요.
쓰신분 의도야 무슨 뜻이신지는 알겠지만,
제 얘기랑은 다른 결의 내용이네요.
제조사가 왜 운전법을 가르쳐요?
정부에서 운전자를 교육하든 제조사들 규제하든 하는거죠.
"사이드미러에 제동등이 켜지지 않을정도로" -> 사이드미러를통해서 제동등 점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악셀을떼며 차량인포에 나오는 회생되는 전류랑확인" -> 차량인포에서 회생제동 전류량 확인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이것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야간이라 제동등이 바닥에 비춰지는게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로 확인할수 있는데 그걸 짧께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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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구동계를 보면 회수되는 회생제동량을 볼수있어서
3단계 최대 회수량보다
아이페달 미점등 회수량이 큰걸 보고
글쓰게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