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11년식 520d 24만 운용중에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독썩디젤의 고질병들이 걱정되었으나
운좋게 dr.bmw기간에 인수해서 2월말경(?) 검사받았을때는,
블렉시블디스크 균열과 헤드커버쪽 미세누유 소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앗싸! 돈굳었다!!!!를 외치다.....
3개월간5천키로정도 잘 타다가 이번기간에 다시 받았는데 무려 DPF교환필요 (두둥....!) 소견을 받았는데요.
인수후 3개개월간 재택하면서 시내위주로 돌긴했으나
일주일에 이틀정도는 고속주행(80km 30~40분 항속주행 80%가능구간)도 있었어
포집한놈들을 잘 태웠거니 했는데 머플러쪽 검댕도 꽤나 보이네요.
3개월만에 이렇게 될수있는지.. (ㅠㅠ..)
이번 dr.bmw때 교환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사설재생을 알아보는게 좋을지 선배님들의 고견을구합니다.

+ 에러코드를 보니 244800 입자 필터 시스템 : 미립자 필터는 제한된 잔여주행거리만 사용가능함. < 이것으로보입니다.

타 브랜드에 비해 월등히 좋더군요
사설보단 할인받아 정품교체을 100번 추천드립니다
저두 여기 굴당에서 닥터위크에 다녀오신 분이
dpf가격 올린것 보고 알려드리는건데
정확한 금액은 찾아봐야 될꺼 같아요.
타 독일브랜드에 비해서 월등히 저렴합니다.
감사합니다:)
누적 주행 거리도 꽤 된 상태라 탈거식 DPF 크리닝을 해줬으면 아마 수명을 좀 더 길게 갔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DPF만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부품들 컨디션이 나빠졌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오랫동안 시내주행만으로 떡진 디젤 흡배기는 고작 시속 80키로 정도 약간 달려주는 정도로는 택도 없고, 에스오일 본사직영 가서 좋은 디젤로 꽉 채운 다음에 고속도로에서 스포츠모드 놓고 시원시원하게 기름 한통은 다 쓰고 와야 부들부들 해지더라고요.
유튜브에서 주워들은정보로 80km 20분정도만 해도 태워진다는말만 믿고 따로 DPF는 안살폈더니 난리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게 DPF 연소 '시작'하는 조건은 맞긴 한데, 년단위로 쌓여서 떡진 걸 모두 태워내는데 걸리는 '소요' 시간은 아니거든요 ㅠㅠ
더군다나 그 속도는 DPF 연소만 하는 거지, 흡배기쪽 (배기처리장치 달린 터보디젤들은 일정량 배기가 다시 흡기로 재순환되기 때문에 흡기쪽에도 때가 쌓입니다) 떡진 거 다 태워내려면 좀 더 빠르고 오래 달려야 하더라고요. 기름도 좋은 거 써야 하고요.
제가 매년 본가 차 이렇게 살려놓고 옵니다... 쿨럭...
사진보니 실제로도 수명을 다 한거같긴하네요
동호회 dpf 등 3종 클리닝이 50-80달라고 해서
보증되는 센터에서 교체했습니다
원래 240정도 하는데, 할인 받으면
괜찮은 거 같아여...
물론 비싸지만, 생각보다 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