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까지 22살부터 운전해서 거의 10년정도 운전을 하고있는데요.
20년 11월까지 집차(뉴카렌스)를 타다가, K5를 구매해서 지금타고있습니다.
저도 집차,제차 둘다 관리를해서 정비 및 차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너무 기본적인 거지만 예전부터 차량제원인 마력,토크가 잘 이해가안됩니다.
좀찾아보니 토크는 크랭크축을 돌리는 힘(토크가 높으면 순간적인 힘이 좋음) 으로 이해했고, 마력은 토크 x RPM으로 알고있습니다.
보통 차들 제원을 보면 이차는 200마력이다 300마력이다 이러는데 이게 어느정도라는건지 감이 잘안오네요.
제차하고 집차 제원을 보면
K5 DL3 1.6터보
마력 : 180마력
토크 : 27토크
뉴카렌스 2.0 LPI
마력 : 138마력
토크 : 17.8토크
이렇게 나오는데 이게 어느정도라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너무 초보적인 질문같은데 좀 쉽게 이해할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180마력 정도 차는 어느정도 밟으면 나간다, 250마력 정도는 밟는 대로 나간다, 300마력대는 잘나간다, 그 뒤로는 잘나간다+비현실적으로 잘나간다로 정리되겠습니다.
그리고 17.8토크 라는 말은 틀린 표현입니다. 몸무게가 70몸무게다 라는 식의 표현입니다.
그냥 본인 차의 최대 출력과 RPM에 따른 출력 곡선혹은 토크 곡선 모양이 어떻게 나오는지 찾아 보고 그것을 참고 하면서 변속하는 것만 신경 쓰는 정도면 충분하지 싶네요.
10000rpm근방까지 돌리는 리터급 바이크들 엔진 보면 예를들면 하야부사 같은경우 190마력이 넘게 나옵니다. 토크는 15kgf.m이 고작나오는데 말이죠.
길 위에 돌아다니는 싼타페 쏘렌토들이 180~200마력급 디젤엔진이 많이 장착되어있는 걸 생각해보면, 말씀하신 논리대로라면 리터급 바이크들의 1200~1300cc엔진을 중형 suv에 얹고 감속비를 조절하면 2.0~2.2급 디젤 엔진 얹은것과 똑같이 제로백은 찍을껍니다.
다만, 이런 엔진을 얹은 무거운 suv차량들은 일상주행에서 주행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매번 rpm을 5~6000 이상을 써줘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똑같이 나가지만 운전은 엄청 불편한 차가 되는거죠. 동승자에게 시끄럽다고 맨날 한 소리 들을꺼구요. 옆에 지나가는 디젤엔진 모델은 2000rpm 정도 써가며 여유롭게 가속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일반인들에게도 토크값이 중요해요. 차가 중량급이 될 수록 마력은 많이 안높더라도 토크는 높아야 합니다.
그 차이를 명확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극단적인 예를 가져다 쓴 것 뿐이구요.
마력이 높으면 고속에서 추월할때도 수월한 추월되는 걸 보게 됨
A는 20KG 포대를 10번 옮기고
B는 10kg 포대를 30번 옮겼으면
누가 많이 옮긴 걸까유
토크는 A가 좋은거고 마력은 B가 좋습니다
그리고 차량은 중량이 있기 때문에 몇마력 몇마력 보단 무게당 마력비로 계산하시면 이 차가 잘 나가는 차인지 알기 더 쉽습니다~
예를 들어 리터급 바이크는 1천cc인데 200마력 이고 말씀하신 k5는 1.6T인데 180마력 인데 무게 및 기어비 때문에 실 출력은 비교가 안되죠
일상주행에서는 대충 160~200마력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거보다 낮으면 조금 겔겔거릴 수 있고, 높으면 쾌적하게 운행가능하구요.
토크 : 순간적으로 치고나가는 힘
마력 : 일정속도까지 치고나가는 추진력
정도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토크 : 한번에 미는 힘의 크기
마력 : 일정 시간내에 한 일의 양의 크기
토크가 높고 마력이 낮다 = 트럭 디젤같은 저회전 엔진
토크가 낮고 마력이 높다 = 고회전 엔진
마력 = 속력
토크 좋은 차는 무거운 중량을 가속하는데 유리한데
마력이 낮으면 결국 고속까지 가긴 버겁습니다
그냥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야겠네요 ㅎㅎ
성격상 뭔가 이해가안되면 이해될때까지 파고드는 성격이라서 ㅠㅠ
토크는 rpm 당 낼 수 있는 힘의 스펙인데
그게 그래프가 달라요 엔진과 차와 rpm마다.
rpm x 토크가 내는 힘
6200c 카마로 차주 : 아 역시 이런게 플렉스 아닌가 싶다~~~
연료를 물마시듯 쏟아 부을수 있음요
토크 = 가속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5597276CLIEN
과거에 쓴 글입니다
설명이 번거로울때 제일 편한 방법이죠.
토크 = 견인력
마력 = 최고출력
이라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가속력과 최고속은 모두 마력으로 결정이 납니다. 토크는 그 마력을 올리는 하나의 변수이고요.
반대로 토크가 낮아도 저단기어에 고회전을 물고 있으면 저회전에서 토크가 높은것과 같은 효과가 납니다. 회전수가 높기 때문에 마력이 높거든요.
토크-가속 / 마력-최고속 이렇게 이해하면 큰 오류가 생기죠
토크가 높아서 가속이 좋다는건 그 차량의 최대 가속력을 말하는게 아니라 일상 주행에서 저회전을 쓸 때의 가속력이 좋다는 이야기가 되는거겠죠.
다만 제가 그렇게 열심히 주변인에게 설명할 만큼의 의지와 열정이 없을 뿐인거죠.
댓글 감사합니다.
20분경 토크와 마력 관련한 설명 나옵니다!
보통 제원표에 나온 마력/토크 값이 주행하는 내내 항상 그 값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원표에 나온 값은 "최대토크", "최대마력"을 표시한거고 rpm구간별로 토크/마력값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차량의 진짜 힘을 측정하기위해 다이나모미터를 돌리기도 하죠
제차도 최대토크인 27이 1500~4500rpm에서 나온다고 표시되어있고, 운전해보면 확실히 1500rpm이상 넘어가면 뭔가 달라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오토기어 설명 추천드립니다.
그냥 딱 수치만 보고(100마력,200마력) 이럴때 이게 어느정도인라는건지가 감이 안와서 한번 글을 올렸던겁니다 ㅠ
악셀 조작 실수 한번으로도 차가 제어를 잃고 가드레일로 돌진할 수 있는 출력이라고 생각합니다.
300마력정도는 차량의 가속력 만으로도 휠이 스핀해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수준.
400마력정도는 악셀조작 과조작만으로도 차가 제어를 잃을 수가 있으며,
500마력정도는 전자제어의 도움 없이는, 악셀을 신경쓰지 않으면 쉽게 차가 제어를 잃을 수 있고,
600마력은 모르겠네요.
마력 : 1등으로 가는데 뒤차가 나를 못 따라옴
정도 아닐까 합니다
토크 = 1회 타격시 공격력
rpm = 공격속도
마력 = 총 데미지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습니다..ㅋㅋ.
디젤은 도끼, 가솔린은 소드..
많은 분들이 이분법적으로 토크는 여기 관여하는거고 마력은 저기 관여하는거라고들 생각하셔서 오류를 범하시는데
토크가 돌리는 힘이고 그 돌리는 힘이 '얼만큼의 회전수 구간동안' '얼마나 유지가 되냐'를 가지고 뽑는 수치가 마력입니다.(공식은 R*T/5252)
같은 회전수에서는 토크가 높은 쪽이 마력이 높습니다.
같은 토크일 땐 회전수가 높은 쪽이 마력이 높습니다.
'회전수' 가 왜 중요한지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엔진을 가진 차에는 필연적으로 '변속기'가 딸려오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엔진의 토크가 낮아도 변속기로 휠을 돌리는 토크를 증대시킬 수 있고
회전수를 많이 쓸 수 있을수록 그 휠을 돌리는 토크가 더 높은 '저단기어'를 오래 물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차량의 성능은 '마력'이 좌지우지 합니다. (엔진토크가 높아서 돌리는 힘이 세든, 회전수가 높아서 저단기어, 다시말해 감속비가 높은 기어를 쓰던 마력이 중요합니다)
그럼 토크는 머하러 표기하느냐?
맨날 풀악셀만 쓸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사용자에게 그런 의미라는 겁니다)
동네 마트 다녀오고 부모님 모시고 드라이브 다녀오는데 6000rpm 조지면서 다니진 않잖아요?
그래서 저회전에서 토크가 많이나오면 저회전에서 '마력'도 더 끌어다 쓸 수 있습니다.
쉽게말해 똑같은 정도의 가속을 해도(=똑같은 마력을 써도) 저회전 토크가 높은 차는 낮은 rpm으로 편하게 가속하며 '이서방 차가 참 잘나가고 편하네' 소리를 듣는반면 저회전 토크가 낮은 차는 높은 rpm으로 쥐어짜며 가속하며 '이서방 왜이렇게 운전을 거칠게 하나?' 소리를 듣는다는 거죠.
요즘 과급차량이 운전하기 편한 이유도 마력은 고작 180마력 정도인 1.6 터보라도 저회전에서 거의 100마력 가까이 갖다 쓸 수 있기 때문에 편한거죠. 저회전 토크가 높으니까요.
마력은 처음부터 풀악셀까지 쭈욱 밀어주는 힘이라고 생각하시고
토크는 순간 가속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악셀 탁 밟는 순간 차가 팍 튀어 나가는 힘
나무공원님 말씀이 정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낮은 RPM에서도 여유있게 힘을 쓰고 싶으면 토크가 높아야 하고 => 디젤엔진에 해당
고 RPM까지 쭉 끌어쓰려면 => 가솔린엔진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레드존이 가솔린 엔진이 더 높아요
당연히 평상시 운전시에는 rpm낮게 쓰면서 힘이 좋으면 운전하기 훨씬 편합니다 ㅎㅎ 토크가 높으면 저rpm으로도 고속영역에 쉽게 가거든요...
힘 에너지 일률 이렇게 단계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요
토크는 힘의 단위 입니다
회전과 관계있는 힘의 단위라
N.m로 표시하지만 J은 아니고 그냥 r X F 로 돌림힘이라고 하죠
그냥 힘입니다(직선으로 작용하는 1N힘에 모멘트 암 1m가 곱해진 단위죠)
문제나 본문엔 없지만 에너지 단위는 Nm
이고 J이라고도 하는데 힘을 이동거리에 적분하면 에너지가 됩니다. mgh나 힘고파기이동거리 로도 나타내고
적분PdV (압력을 부피로 적분) 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는 1/2mv^2 으로도 나타낼 수 있죠
마력은 출력의 단위이고 J/s 입니다
에너지를 초단위로 나눈거죠
N.m/s 로 도 표시 할 수 있고
kW PS 로 표시합니다
그러니까 토크라는 단위로 3바퀴 돌리면 그냥 J의 단위가 되고(N.m *6pi)
이걸 시간으로 나눈 속도개념으로 /sec 로 해준게 kW 마력 출력 입니다
더 헷깔리게 한것 같은데
이게 안 헷깔리신다면 진짜 이해 하신겁니다
마력은 일의 단위로 시간 개념이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서 “달리기 선수가 주어진 시간안에 얼만큼의 거리를 갈수 있나” 뭐 그런 의미 입니다.
토크는 힘의 단위로 시간개념이 없습니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역도 선수가 순간적으로 얼마나 무거운 무게를 들어올리느냐”의 의미입니다.
그런데 마력 = 토크 * RPM이구요.
만약 "RPM을 제한한다면", 즉 어차피 (고RPM이 아니라) 2000~3000RPM만 쓴다고 하면 토크와 마력은 대략 비례합니다.
제원에 나오는 마력은 최고 출력(즉 고 RPM에서의 마력)이기 때문에 그 숫자는 큰 의미가 없고, 제원에 나오는 토크로 비교하는 것이 쉽습니다. (2000~3000RPM에서의 토크나 최대 토크나 비교적 차이가 적습니다.)
그래서 토크가 높은 차가 (실사용에서) 힘이 좋다고 하는 것이죠.
가장 직관적인 수치인 제로백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그나마 잘 와닿으시지 않을까 합니다.
갑자기 제로백이라니 좀 생뚱맞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최근의 차량들은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비슷한 등급의 비슷한 배기량의 차량들은 마력, 토크, 제로백 등이 거의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독3사의 E300, 530i, A6 45TFSI 는 똑같이 4기통 2000CC 터보이고 성능도 200마력 중반, 최대 토크도 많아봐야 10kg*m 차이 입니다. 그러면서 제로백도 거의 비슷해집니다. 즉, 어느정도의 차 덕심이 생기시면 차종만 보고도 성능제원을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등급의 차들끼리 비교하다보면 어느 정도 배기량인 차는 대략 출력이 어느 정도이고 이정도면 제로백이 어느정도 겠구나 예상이 가능해집니다. 이런 방향으로 대략 머릿속으로 차량들간의 상대적 동력성능의 비교를 하실 수 있게됩니다.
토크는 공격력이고, RPM은 공격속도고, 출력(마력)은 단위시간당 들어가는 데미지로 보시면 됩니다
RPM이 왜 나오냐면 출력=토크xRPM이기 때문입니다. 떼놓고 생각할 수 없어요.
공격 속도가 좀 느려도 공격력이 세면 데미지가 많이 들어가고, 반대로 공격력 좀 약한 무기 써도 공속이 빠르면 데미지가 많이 들어가죠?
그런데 공격속도는 한계가 있습니다. 가솔린은 6500rpm, 디젤은 4500rpm. 이 한계로 때리고 있을 때가 최대출력이 됩니다. 또한 공속이 너무 빠르면 지쳐서 한방 한방이 잘 안 들어갈 수도 있죠? 최적의 공격 속도일 때 최대 공격력이 들어갑니다. 이게 최대토크구간입니다.
공속은 너무 빠르면 거추장스럽기 때문에 다들 2000rpm 이하로 때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기본 공격력이 센 차가 데미지도 잘 나오겠죠? 반면 기본 공격력이 딸리면 데미지를 더 내기 위해 공속을 어쩔 수 없이 올려야 합니다. 공격력이 센 차가 대배기량 고출력차, 공격력이 약한 차는 경차라고 보면 됩니다. 어차피 고속도로에선 둘 다 100으로 달려야 합니다. 하지만 대배기량 차는 여유로운 RPM으로 다니고, 경차는 쥐어짜야되죠. 게다가 경차는 이미 공격속도가 높아서 더 빨리 때리려면 힘듭니다.. 그래서 속도도 잘 안 붙습니다.
토크는 단위가 kg.m 이라는 생소한 단위고, 출력은 내연기관은 마력을 쓰는데요, 보통 휘발유 기준 40kg.m 이상이면 고출력 차량입니다. 2000rpm만 써도 100마력 초과, 최대출력 300마력 이상입니다. 이 급이 되면 공도에서는 그냥 무적입니다.
디젤 같은 경우 40kg.m 정도의 토크는 흔하지만 엔진 특성 상 RPM을 낮게 쓰므로 동급의 휘발유 엔진에 비해 출력은 낮습니다. 하지만 RPM을 높게 쓸 필요가 없는 저속 시내주행에서는 고출력 휘발유차량같은 경쾌함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RPM = 다리길이
마력 = 근력과 길이에 비례하는 수치
마력이 높으면 최고속도 내기 유리하고
토크가 높으면 힘이 좋다고 이해하시면 어떨까요?
절대적으로 마력이 높아야 힘이 좋은것이고 가속력도 좋습니다.
토크가 높으면 낮은 RPM에서 상대적으로 마력이 높아지니 운전하기가 수월해지는것이라서
디젤같은 터보가 기본인 차량이 낮은 RPM으로 실용영역에서 힘이 넘친다고 하는 말들을 하는것입니다.
1.6T가 터보가 달려 있고 마력도 높고 토크도 높으니 상대적으로 가속력이나 힘이나 모두 좋습니다.
운전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마력 높은 차량은 단순히 빠르게 가속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같은 rpm에서 훨씬 운전하기가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