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그랜저 하이브리드 IG 2018를 사용 중이고, 곧 4년이 되는데, 70,570 km 주행했습니다.
제 첫 사용기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1768230CLIEN
3-4시간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돌아오니 리모컨으로도 문이 열리지 않는 방전상태였습니다. 차 안을 보니 비상등 버튼이 점멸을 하고 있었지만(그래서 저는 비상등을 키고 내렸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 문이 열리지 않아서, 블루링크로 문열기도 해보고 리모컨 버튼을 눌러도 보다 보니 차문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전혀 시동 버튼에 먹통이었습니다.
그래서 보험 긴급출동을 불렀고, 서비스기사분이 뒷자석 스크 스루를 통해서 우산을 넣어 트렁크를 열고 갖고 오신 장비로 점프를 시도했는데, 전혀 먹통이었습니다. 기사분이 배터리가 완전히 손상되서 교체를 추천했고, 달리 방법이 없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마침 기사분이 배터리를 갖고 계시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교체를 해 주셨고, 폐 배터리는 수거해 가셨습니다. 최저가는 아니지만 다른 데서는 20만원 정도 부른다고 하시면서 그보다 2-3만원 싸게 해 주신다며, 카드는 안되고 현금으로 해달라고 하셔서 입금을 해 드렸습니다. 기사분은 원래 4년 정도면 배터리 잘 사용하신 거라고 하시며 교체주기가 되었다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궁금한 것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시동을 거는 즉시 엔진이 켜지는 것이 아니라서 점프로 시동이 걸리는지 입니다. 기사분이 친절해서 의심을 하고 싶지는 않는데, 적절한 서비스를 받은지 궁금해서 이렇게 후기 겸 문의를 드립니다.
배터리 가격을 조금 비싸게 받으신듯 하네요 그래도 한큐에 해결됬으니 다행인것으로 하시죠 ㅜ
구 아이오닉하브에서 그런 기능이 있었던거같은데요
그리고 요즘 배터리는 방전만 안시키면 시쳇말로 무한대로 쓴다고 봐도 될 정도고 대도시는 인터넷에서 출장와서 갈아주는 업체 부르면 10만원 안짝이면 퉁칩니다.
저도 지금까지 차 세대 15년 넘게 굴리면서 배터리 딱 한번 바꿔 봤습니다.
보험사 불러서 점프 하였습니다.
계기판에 하브시스템점검 이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시동불가 였습니다.
하브 방전은 처음인지라 출동 직원한테 물어보니 일반 내연기관 차량이랑 점프 하는건 차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다만 방전이 3번 이상이라면 교체하시는게 좋다고 해서
만 4년 지난 시점이라 인터넷으로 80짜리 구매해서 자가로 교체 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블랙박스는 상시 였는지 궁금합니다.
https://blog.naver.com/onroadzone/221608150742
저도 방전을 겪어봤는데 저렇게 트렁크를 열어두고 출동 서비스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