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인터넷 검색해보니 해당 연식의 그랜드카니발(~09년식?)은 부식이 매우 심하다는 글이 좀 있더라구요
같은 차량인데 저희 차량도 이렇게 부식이 진행되고 세차 도중 떨어져나갔다고합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면 직접 수리? 교체?? 해볼수있을까요? 검색 해보려고 해도 어떻게 검색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생각나는거라곤 퍼티 사다가 바른다음에 같은 색상코드 펜 사서 그리면 가려질까싶어서요
연식이 연식이다보니 매우큰 돈은 못쓰는 상황입니다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사진은 동승석방향 2열 슬라이딩 도어 아랫부분입니다
말씀하신데로 퍼티 올리고 붓페인트 바르면..
얼마안가 퍼티는 깨지고 녹은 녹대로 또 올라올거 같습니다..
녹제거를 완전하게 안하면 눈가리고 아웅수준도 안되는..
제가 아는 FM 수리방법은...
주변 녹이 퍼진 부위를 다 그라인더로 갈아내거나.. 심한경우에는 녹슨부위를 잘라낸후에 용접한다음..
도색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칠이 깨져나간 부위 말고도 주변으로 도색 아래로 녹이 꽤 번져있을거 같네요..
전부 벗겨낸다음 녹을 없애면 좋겠는데 자가로 하기엔 무리가 있겠어요
최소한 그라인더로 저 부분 주변까지 다 갈아내고 퍼티 바르고 해야 할거 같은데요..
저 부분만이 아니래 차에 철판들은 대부분 녹이나고 교체하기엔 너무 많은 곳을 교체해야해서 금전적 문제로 저렴하게 할 방법없을까 싶었습니다
언발에 쉬하기 식의 임시방편의 수리?라면 녹이 계속 올라올껍니다..
길게 타실 차량이면 비용이 좀 들어가도 수리를 확실하게 하시는게 좋을듯하고..
길게 타실 차량이 아니라면 그냥 방치?하시는게 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기아 그랜드카니발 07년출고, wgt 2902cc? 디젤입니다
어설프게 하나 안하나 결과는 관통이죠
1년이상 타실거면 수리를 제대로해야하고
그게아니면 그때그때 부식진행만 확인하다가 폐차하면됩니다
차체가 아닌문짝이면 부식이 더진행되도 안전에는 위험없으니 더더욱 그렇구요
솔직히 제일 경제적인 방법은 그냥 처분하고 다른 중고차 사는 거죠. 저 시절 현기차의 숙명입니다.
철판 뒷면도 방청작업을 해줘야 추후에 녹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예전 아방XD에 녹이 올라와서 그렇게 작업한적이 있는데..
몇년 지나니 또 올라오더군요..
https://m.gparts.co.kr/goods/viewGoodsInfo.mo?goodsCd=20191117300100131002
되팔생각이 없으시고 외관 크게 신경 안쓰시면 중고 문짝 구매하셔서 교체하시는 방법도 있긴 해요.
- 제일 깔끔하고
- 제일 저렴하고
- 제일 편리합니다.
단 직접 할경우에 한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퍼티쪽으로 맘이 기울이는 하는데 좀더 얘기를 해봐야겠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막상 귀찮긴 하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작업할 공간 있었으면 해봤을 거 같네요.
그라인더로 사포날로 살살 깎아내고 퍼티 발라서 매끈하게 하고 페인트스프레이 살살 뿌려서 ㅎㅎ
뭐 하면서 느는거죠
(2) 와이어 브러시로 녹슨 철판 표면을 긁습니다. 떨어지는 녹들만 제거합니다. 녹이 완전히 제거되어 은색 철판이 될 정도로 많이 긁지 않습니다. 와이어 브러시에 대해서는 제가 예전에 적은 게시물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6672373CLIEN
(3) 1에서 커터칼로 긁어버리고 남은 건강한 페인트를 1cm 폭 정도로 바닷가 모래사장처럼 경사지게 사포로 깎아줍니다. 옛날 페인트와 새로 뿌릴 페인트가 1cm 정도 폭에 걸쳐 넓은 면적으로 접착되어 튼튼하게 연결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4) 녹 자국이 아직 남아있는 철판에 녹 환원 프라이머라는 제품을 발라줍니다. 이런 것입니다. https://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5369617766
(5)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