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5503520CLIEN
여기서도 이야기했던건데

이렇게 내부순환로에서 나와서 양화대교를 건너려는 차가 꽤 많습니다
왜냐면 내부순환로에서 양화대교 대신 성산대교를 건너려면 성산램프로 나와야해서...이것도 만만치 않은 루트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하려면 내부순환로에서 강변북로 합류하자마자 6차로에서 1차로까지 워프를 해야하고
이미 양화대교 진출 대기열은 길고, 중간에 터널이 있어서 차선 변경 구간이 짧습니다
이거때문에 억지로 끼려는 차들과 신경전도 많이 벌어지고, 양화대교 북단 정체의 주범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월드컵대교가 있어서 굳이 성산대교나 양화대교를 힘들게 건널 필요성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 서부간선도로 가려고 성산램프로 나올 필요도 없어졌죠)
월드컵대교 남단 노들로 진출 램프의 정체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긴 합니다
노들로 합류 직후 성산대교 진출이니 안 봐도 뻔하죠 저기는.
이 경우 염창JC 이용해서 올림픽대로로 질러서 여의하류IC를 이용해도 양화남단까지 진짜 금방 가집니다.
성산대교 바로 밑에 있는 양화한강공원 진출로 이용해도 선유도역쪽으로 나갈 수 있구요.
(염창IC → 여의하류IC 올림픽대로는 이상하리만큼 안 막히죠..)
아무튼 예전보다 훨씬 선택지가 늘어났습니다.
내부순환로에서 나온 차량이 양화대교를 건너야 할 이유가 사라진 상태이니 이제는 못 건너게 막는 게 맞지 않나 합니다

지금 이런 상황이거든요
물론 저도 거기 헬이라고는 생각합니다 ㅠㅠ
/Vollago
고속도로 타고 온 사람들이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데
서울->서울 가는 루트로 경부고속을 타게되니 진짜 헬이죠...
내부순환로 타고 들어와차선변경하면서 중간 차선 상습 정체… 저기만 지나고 슝슝
잘 안다니는 길이라 길을 잘 몰라서 티맵이 가라는대로 갔거든요 ㅠㅠ
가면서도
'진짜 저기로 가라고?'
를 여러번 말했습니다 =_=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대기줄 놓치고 강제로 양화대교 건넌적도 많네요 ㅠㅠ
우회로도 생겼겠다 지하도 이후로는 실선구간으로 변경했으면 합니다.
저곳은 진짜 강변북로 2,3차로 타고오던 끼어들기차량+내부순환로 타고온 급차선 변경 차량+우측 합류도로로 추월 하려는 강변북로 차량으로 정말 헬구간이에요ㅠ
당분간은 지금 경로로 출근을 하겠지만, 계속 티맵이 저 경로로 안내한다면, 다시 한번 가보긴 해야 할 것 같아요.
결혼전 와이프 상암동 살때 저기로 많이 다녔는데
양화대교 북단 정말 지날때마다 스트레스받음 도로 구조 진짜 난잡하죠
이상하게 저 부분만 지나면 정체가 풀려서, 무슨 이유인지 엄청 궁금했었는데….
경기도 버스들 그냥 ...하.....
차선은 그냥 페인트 낙서요 모든 차선이 우회전 구간.... 그리고 마구 들이밀기에 질려서 얼마전부터 루트를 바꿨습니다.
(정신세계가 망가질거 같아요... 그쪽으로 다니다간...)
참고로 도로 자체는 멀쩡합니다...
하드웨어는 그럭저럭인데 소프트웨어가.....
저기 성공해본게 손에 꼽네요 ㅋㅋ
저기 헬게이트라....내부순환 끝자락에서 내부순환에서 내리는 성산방면/강변북로일산으로 빠지는 두개 있는 저자리가
원체 막히는 구간이라
월드컵대교로 빠지는 구간이 생겨도 강변북로 일산방면으로만 가도 막히는 구간인데...
구조적으로도 길이 애매하다고 생각 들어서...
저는 항상 성산방면으로 먼저 빠져서 성산대교 탓는데 그게 덜 스트레스 받앗는데..
그때는 정상적으로 진출로가 오른쪽에 있었는데, 강변북로를 8차로로 확장하면서 지금 구리방향 4차로가 추가됐고,
왕복 4차로 시절의 진출로를 그대로 쓰다보니 구리방향 기준으로 진출로가 좌측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성산대교부터 반포대교까지가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죠.
그래서 일산방향 강변북로 가다보면 계속 지하차도가 2+2로 쪼개져서 나오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게 옛날 왕복 4차로 시절 강변북로 흔적입니다.
하긴 뭐 올림픽대로도 그렇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