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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입니다
내부순환로에서 내려오면 강변북로 우측으로 합류하는데, 양화대교는 좌측진출입니다.
그리고 이 구간 강변북로는 편도 6차로!!!
6차로에서 1차로까지 차로 변경을 해야 하는데,
내부순환로에서 내려오면 양화대교까지 800m 정도가 되지만
실제로는 빨간색 원이 그려진 포인트까지 가야, 양화대교 출구 차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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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이런 게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겨우 280m 내에 차선 변경을 마쳐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양화대교 진출로는 줄이 길죠
위성지도에서조차 끼어들기를 하는 차가 보입니다
저 차들은 얌체운전을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저기서밖에 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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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어가는 램프 하나만 추가되면 본선 정체 해소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쉽게 생각해볼 수 있는 해결방안인데도 쉽게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뭔가 쉽지 않은 문제가 있나봅니다.
저는 그래서 이 짓을 하느니 서강대교로 건너다니는 편입니다..
양화대교 앞이 이 꼬라지다보니 양화대교만 지나면 뻥 뚫려서 금방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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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출로를 이중운영하는 곳이 강남에는 이미 있는데,
바로 청담대교 진출로입니다. 강변북로는 청담대교 진출로가 1,2차로인데, 영동대교북단에서 들어온 차량은 우측끝차로 합류라
청담대교 진출을 위해 갑자기 5→2차로로 차선변경하기는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이런 차들을 위해 우측에도 또 진출로가 있습니다.
본선에서 오는 초록색 차량과, 영동북단에서 들어오는 빨간색 차량의 흐름이 본선 내에서는 전혀 섞이지 않죠
이렇게 해야 안 막힙니다...
그런데 왜 양화대교에는 안해줄까요?
이쯤되면 양화대교를 일부러 막히게 해서 강변북로로 들어오는 트래픽을 조절하려는 서울시의 계략이 아닐까 싶을 정도이고..
진출입로 입구위치부터 시작해서 한강으로 내려갔다 올라오는 차량은 패시브 ㅎㅎ 일산쪽에 가까워질수록 도사고속도로에 어울리지 않게 곡선주행도 어마장장하지요
한때 한강 용산업무지구가 엎어지지않아서 그 구간이라도 지하화되었으면 어땠을까합니다
비슷한 곳으로 성산대교 북단, 반포대교 남단 북단 등이 있습니다.
진출 진입차로는 우측에 있어야죠.
돈이 들더라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한강공원 이촌지구쪽에서 구리방면으로 올라가면
동작대교 진입은 매우 위험하게 무리해야하고,
반포대교도 무리해서 끼어들어야 할 때가 많더군요.
그런데 저 근처에 내부순환로에서 강변북로로 합류하는 지점이 있어서 바깥쪽으로 만든다 해도 비슷한 헬이 벌어질 듯합니다..
본선에서는 동일하게 좌측진출하고, 내부순환로에서 내려온 차는 우측진출하는 식으로요. 양화대교 진출로 전까지는 서로 차선변경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문제라면 양화대교 올라가서 합류하는 부분이 복잡해진다는 점이지만..
어떤 개 ㄷㄹㅇ 가 저걸 저렇게 설계한건지... 아침 출근 할때마다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진짜 초보때부터 저기서 끼어들기하느라 끼어들기 극한훈련인데ㅜㅜ
그 설마가 사실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