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냉간시동 대기 글 - 고성능 내연차들 큰 단점 하나 - 보고, 늘 궁금했던 게 시동걸자마자 나가는 분들도 많으신 듯 해서 글 써봅니다.
전 예전에는 시동걸고 제법 꼼지락대다가 나간 편입니다. 보통 시동걸고, 차 한번 돌아보고, 차에 타고, 벨트 메고, 폰 거치하고 케이블 연결하고, 목적지 찍고, 음악 고르고, 출발 하면 시동걸고 최소 30초에서 길면 1분까지는 걸리더라고요. 근데 지금은 사는 지역은 일단 야외주차를 하더라도 겨울에도 엔간해서는 영하로 안 떨어지는지기도 하고, 공용주차장이 아니라 차에 뭔일 났나 확인할 필요도 없고, 어차피 집앞에서 셀룰러가 안되서(…) 네비도 못찍고, 당연히 음악도 못틀고, 폰도 무선충전기 자리에 대충 던져두면 무선 카플레이 붙는지라 일단 벨트메고 출발하고 가면서 꼼지락거리며 주머니에서 지갑 빼두고 첫번째 신호 쯤에서 목적지 찍고 음악 트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겨울 기준으로…
1. 시동걸고 앉아서 할거 다 하고 출발(전 이거였다가)
2. 그래도 벨트는 메고 핸드폰 올려두고 출발해서 가다가 필요한거 함(지금은 이거고요)
3. 그런게 어딨음 시동걸자마자 바로 출발, 가면서 벨트메고 네비찍고 음악틀고
그간 냉간 콜드스타트 관련 댓글 보면 바로 출발한다는 분이 많으신 걸로 보아 3번이 많으신 듯 한데, 1/2번은 얼마나 계실라나요 ㅎㅎ
외부에 아주 추운 지역이었다면... 30초쯤 돌릴 것 같습니다.
공회전과 서행주행이 그렇게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출발하고 초기에만 살살 주행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차가 시야에.들어오면 그때 바로.시동걸고.천천히.걸어갑니다.
걸어가서 앉아서 벨트매고 출발하면 30초에서 1분정도.걸리겠네요
블루링크로. 시간은 5분 내외네요
전 야외주차라서 겨울에는 이게 좀 길어서 여유있게 하는 편이고,
여름에는 무척 짧아서 출발하면서 이것저것 하게 되네요.
기어 D 넣자마자 rpm 살짝 떨어지는거 보고
브레이크 떼고 출발이요
지하주차장에서 천천히 나가면 되는 거죠.
아직은 차에대해 애착보다는 이동수단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별 신경안쓰는거같아요
/Vollago
차가 우주똥차인데 개복치급 목숨줄의 cvt달려서 정말 극최소한의 수온 오를때까지 사려야합니다.
예전에는 영하10도 이하일때 제외하고는 바로바로 나갔는데 이차로는 못하겠어요....
근데 벨트매고 폰 거치하고 충전케이블 연결하고 뭐하고 출발할때가 보통 시동걸고1분30초 전후라;;;;
급하면 (ex 출근길) 시동 걸면서 기어 넣고 있습니다 ㅋㅋ
별일없으면 그냥 바로 출발할때가 많네요
다행히 이사갔는지 올해 시작되면서는 안보이네요..
주차장 나가면 대부분 예열이 되어 있죠.
지하에 주차라 오일만 순환되면 출발하고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예열 될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엔진오일 도는게 8초인건 알지만
그냥 30초정도지나면 배기가 정숙해져서
신발 신으면서 블루링크로 시동걸로 한 십초쯤 차고로가서 벨트메고 노래 누루고 후진넣고 갑니다
시동키고 벨트메고 출발
/Vollago
G35/M4 - 시동 걸고 밸트매고 5~10초
대신 지하 주차장은 엑셀 거의 안밟고 빠져나갑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N에 넣고 냉간 합니다. ㅎㅎ (효과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확실히 냉간시 변속 충격이 없어지긴 해서.. 꾸준히 하고 있네요
원칙은 수온계 움직이고 나서 움직이면 좋다... 는 거 였는데
그것도 옛날 이야기 라고...
터보 식히는게 힘들지
냉간 시동후 엔진 열 내기는 쉽다고 하네요. 가솔린의 경우...
블루링크 사전 시동이라 관심이 없어지긴 했는데
그 전에는 최소 30초, 정 급할 때는 주행 5분 이내 RPM 3000 이하 준수 정도를
지켰는데.... 차가 설계수명 근접할 때 까지 타지를 못하니
의미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