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간 시동 대기인것 같아요.
메이커마다 다르지만 짧게는 1분 길게는 3분까지 워밍업하는데, 이게 소리도 소리고 바로 운행이 불가하니..
집에서 출발할땐 걍 그러고 나오는데 부동산이나 자동차 대리점처럼 누가 인사하러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면 빨리 빨리 인사하고 가야하는데 부릉대고 기다리고 있자니 아주 서로 민망하네요.
하이브리드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지 말입니다.
냉간 시동 대기인것 같아요.
메이커마다 다르지만 짧게는 1분 길게는 3분까지 워밍업하는데, 이게 소리도 소리고 바로 운행이 불가하니..
집에서 출발할땐 걍 그러고 나오는데 부동산이나 자동차 대리점처럼 누가 인사하러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면 빨리 빨리 인사하고 가야하는데 부릉대고 기다리고 있자니 아주 서로 민망하네요.
하이브리드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지 말입니다.
rpm오르는건 촉매온도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250마력짜리 4기통이랑 거의 500마력 나오는 8기통이랑 그 시간은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요...
고성능 차는 유온 60도 넘고 밟으라고 되어 있잖아요. 근데 고성능차가 연비가 나쁘다보니 유온이 더 빠르게 올라서.. 더 좋지 않나요. ㅋㅋ
처음에는 웅장해서 좋았는데 뭔가 민폐+바로 못 튀어나가서 불편하더라구요.
이번세대 .911 4s타시는 분 차 보면 ㅂ지ㅣ1분 안걸리던데 그리 오래 걸리는지요
타부서 부서장님 992 4s 타시는데 퇴근할때 1분 안되는듯 했는데
저는 시동걸고 바로 출발해요
만약 그런거없이 바로 시동걸었다면 그냥 아파트 단지나오고 본도로 진입 전까지는 rpm 적당히 올리는데 그럼 유온 수온 다 적당량 오르더군요
아닌 차도 있나보군요.
고배기량,고마력 차의 숙명이죠…ㄸㄸ
새벽에 진짜 눈치보이는…
주차장에서 슬슬 굴러 나오는동안 예열 다 됩니다
rpm 떠있는 동안 시끄러운거 어차피 움직이면 그정도 rpm 쓰기때문에 똑같습니다
일반 차량과 비교하신거라면 좀 달라요.
그리고 바로는 출발 못합니다. 직접 해보시면 왜 안 되는지 아실텐데요.. 일반 내연차량이랑 다릅니다
처음에 냉간시동시 rpm이 떠있다가 10초 후 떨어지는데, 10초 안 돼서 D 넣고 출발하면 바로 rpm은 떨어지지만
브레이크 밟으면 다시 또 rpm이 뜨면서 기괴한 소리가 나고, 승차감도 엄청 더럽습니다.
주차장 특성상 브레이크 안밞고 스무스하게 가기 어렵죠.
이렇게 억지로 빨리 출발하면 rpm안정화 시간이 오히려 길어집니다.
그리고 이런 소리 내면서 주차장 돌아다는거 민폐입니다. 그래서 그냥은 출발 못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 10초간 가만히 있기도 상당히 눈치보이긴 하죠.. 소리가 상상 이상으로 큽니다. 저는 그래도 최소한 소리가 잦아든 뒤에 지하주차장을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편입니다.
고성능차만 시동 초기에 RPM이 높게 뜬다는 내용의 댓글이 아닙니다
가변배기 스포츠카들도
어짜피 밟아서 나오면 지하주차장 탈출 전에 전부 배기는 조용해집니다
갓난 아기 키울때 힘들죠
주택가 단독주택이나
그정도면 충분해요
가만히 두면 열이 덜올라서 좀 더 시끄러운데
출발하면 거의 바로 조용해지죠
1000rpm이 넘어가는 이유가 촉매 온도를 비롯해 온도를 올리려는 탓도 있지만,
여러가지 센서가 아직 calibrate된 상태도 아니어서, 잘못하면 시동이 꺼지기 때문에..
시동 꺼짐을 방지하기 위해 연료를 좀더 농후하게 분사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거든요.
고성능 차는 아무래도 여러가지 마진을 매우 좁게 가져가는데,
센서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시동 직후(30초이내)에 출발하는건.. 음.. 좀 아닌 것 같아요.
시동 걸고 바로 출발하면 2층으로 올라오는 경사에서
배기 겁나 터집니다. ㅎㅎ
/Vollago
슈퍼카만 이어서 타는 사람이었는데 멕라렌 P1은 Ev 구동 모드로 이웃 눈치 안보고 조용히 대로변으로 나올 수 있어 좋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살던 동네에 CLS63 오너분이 계셨는데요,
평소에 정말 조용 조용히 다니시는 분임에도 아침 냉간 시동시에는 어쩔 수 없는지,, 천둥 치는 소리에 아침 잠을 깨곤 했습니다.
예열 후에는 소리가 거의 안나던걸 보면.. 글쓰신 분 고충이 이해가 갑니다 ㅎㅎ.
위에서 다들 예열 필요없다는 의견을 많이 주시고 있는데, 예열이랑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시끄러워도 너무 시끄러워요. 배기음이 큰 고배기량 고성능 차 타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그리고 RPM이 떠있어서 크리핑 속도가 장난이 아니고 힘도 엄청납니다. 그래서 RPM 떨어지는 걸 기다리는 겁니다.
저는 그래서 아파트 지상 주차장을 절대 이용하지 않습니다.. 아파트 전체에 시동음이 들리더라구요